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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자주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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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자주인증

익명 (미확인) | 월, 2016/01/11- 16:53

[한살림 자주인증을 소개합니다]

소비자·생산자·실무자가 함께 완성하는
‘한살림 자주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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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인증 (2)

농산물 인증 체계인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가운데 저농약인증 체계가 2016년부터 폐지됐습니다. 한살림은 이에 대비하여 2011년부터 한살림 자주인증제도를 도입, 준비해 왔습니다. 자주인증은 저농약인증보다 더 강화된 한살림만의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합니다. 특히 품목별 방제횟수에 더욱 엄격하며, 방제 계획을 사전에 협의해야할 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농약의 독성과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금지농약 성분을 자체적으로 설정하여 소비자 안전에 더 심혈을 기울입니다. 무엇보다 한살림 자주인증은 소비자가 직접 생산지 점검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인증제도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살림운동의 3주체(생산자, 소비자, 실무자)가 함께 완성해 나가는 자주인증. 더 믿음직스러운 먹을거리로 소비자조합원들과 만나겠습니다.

 

한살림 자주인증, 어떻게 운영 되나요? 2013년부터 한살림 자주인증 현장점검 역할을 담당하는 조합원들을 모집, 교육하여 현재 30여 명이 참여 중입니다. 올해부터 전문 교육을 받은 조합원들이 생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생산지 점검을 진행하고 심사보고서를 제출합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대표, 연합임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주관리점검위원회에서 자주인증 심사보고서를 토대로 판정을 합니다.

 

자주인증표

 

 

이영록 한살림 사과 작목 대표에게 ‘자주인증’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주인증과 저농약인증의 기초는 같습니다. 다만, 자주인증이 저농약인증보다 강화된 측면이 있습니다. 검증 과정도 그렇고, 저농약인증은 서류상으로 해결되는 부분이 많은데 자주인증은 하나부터 열까지 실증적인 검증 과정을 거칩니다. 저농약 제도의 빈자리를 외부 인증보다는 한살림 소비자조합원과 실무자들의 검증을 통해 채우는 것이 훨씬 투명하다고 보면 됩니다. 지난 3년간 이 제도를 시행하면서 소비자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이 안전한 농법과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검증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문이 다 해소될 때까지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답하는 과정을 수차례 거치지요. 어쩔 때는 생산자들 사정을 좀 몰라주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소비자, 실무자들이 무척 엄격합니다. 소비자들에게 그런 믿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자주인증의 가장 큰 장점이죠.”

 

자주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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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병재사용 운동에 동참하신 조합원·활동가·실무자 모두

 

고맙습니다

 

본문_병재사용

집에 빈병이 쌓이면 그걸 들고 동네 마트에 가서 동전 몇 백 원으로 바꾸곤 하는데요. 하지만 빈병재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는 그 몇 백 원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가 있다는 것, 모두 아시죠?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집에 있는 빈병을 재사용하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한살림은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살림 가족의 참여 덕분에 재사용병 회수율이 해마다 높아져 2016년에는 회수율이 전변 20%에서 24%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은 함께하라고 배웠듯, 좀 더 많은 분들이 빈병재사용 운동에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4주간 빈병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 : 2016년 11월 20일(일) ~ 12월 17일(토) [4주간]

선물 : 각 부문별 상패, 10만원 상당의 선물, 조합원과 나눌 5만원 상당의 떡

대상 : 전국 한살림매장 및 공급센터

아이디어 접수/문의 : 한살림 누리 쪽지 혹은 메일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오세영 [email protected]]

시상 매장 공급센터
으뜸상

(기간 내 회수율이 제일 높은 순)

각 회원생협별 1위 매장

(22개 매장)

전국 공급센터 1~3위

(3개 공급센터)

아이디어상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곳)

전국 2개 매장 선정 전국 2개 센터 선정

 

하나,
캠페인 기간 내 회수율이 가장 높은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활동가와 실무자분들은 빈병재사용 운동 참여를 더욱 독려해주시고, 조합원분들은 집에 있는 빈병을 한살림에게 되돌려주세요. 환경도 보호하고, 선물도 받고, 매장이나 공급센터의 명예도 높이고… 일석이조를 넘어선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아이디어는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직접 조합원분들을 만나고 실무를 보는 활동가, 실무자분들의 따끈따끈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관심과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환영이니,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 

빈병재사용 운동

 

병재사용운동 교육홍보소책자_0830_01-1

규격화된 병 한 개를 재사용하면?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의 90%, 원자재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면서도 폐기물 배출량이 많은 취약한 자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이팩, 금속캔, 페트 등에 비해 재활용 및 재사용 비율이 월등히 높은 500㎖ 유리병 1개를 재사용하면 300g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병재사용운동 교육홍보소책자_0830_08

한살림의 병재사용운동은?

한살림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매장이나 공급 시 되돌려주는 ‘공급박스 재사용’ 등 1990년부터 생산-유통-소비-분해(폐기)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버린 유리병을 자연이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 약 4,000년. 한살림은 2015년 한 해 동안 병재사용운동을 통해 253,485개의 병을 재사용하여 755,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소나무 15,14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습니다. 병 재사용!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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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병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다 사용한 병은 병 속을 물로 깨끗이 헹궈주세요.
2. 라벨과 뚜껑을 제거하고 물기를 말려주세요.(녹슬거나 곰팡이가 생기면 재사용 불가)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3. 깨끗이 헹군 병은 매장 회수함 또는 공급담당자를 통해 돌려주세요.
4. 재사용병을 되돌려주시면 출자금 50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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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6/11/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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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소식지 572호 중 [생산지 탐방]

 

생산자 소비자 나눠 

생각하지 않는 것이 맛의 비결!

자연에찬 국류·반찬류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가공품분과

자연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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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에서 사먹는 국과 반찬은 언제나 집에서 만든 것 같아서 좋다. 그중에서도 시래기된장국이나 소고기미역국은 정말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다. 어디서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지 궁금하던 차에 국과 반찬 물품을 생산하는 자연에찬을 탐방했다.

자연에찬은 경기도 일산과 인천 강화 두 곳에서 물품을 생산하고 있다. 먼저 강화 작업장을 방문했다. 작업장에 도착하자 작고 아담한 크기의 작업장에서 한주나 생산자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생산 공정을 둘러보기에 앞서 위생복을 입고 먼지를 제거하는 등 위생 관리를 위한 과정을 꼼꼼히 거쳤다. 그 뒤 작업장을 자세히 둘러보고 생산자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강화에서는 자연에찬 물품 중 전류(녹두전, 동태전, 동그랑땡)만을 생산하고 있다. 공정 과정 일부에 오염이 생겼을 때 모든 물품으로 영향이 확대되지 않도록 생산시설을 분리했다고 한다. 7명의 생산자들이 위생복을 입고 열심히 녹두전을 굽고 있었다. 부침하기에 좋게 맞추어진 긴 열판에 사람들이 양쪽으로 서서 큰 그릇에 담긴 반죽을 일일이 계량컵에 계량을 하여 한 장씩 부치고 있었다. 부쳐진 녹두전은 판에 놓고 선풍기로 식힌 뒤 포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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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작업장을 둘러보고 다시 일산 작업장으로 향했다. 이곳 작업장에서는 다양한 국류와 반찬류를 생산하고 있다. 강화 작업장보다 규모도 크고 더 체계가 갖추어진 모습이었다. 일산에서는 이창배 생산자님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물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산 과정의 고충도 들을 수 있었다. 조합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입맛을 맞추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과 무농약, 무항생제, 무화학첨가제 식자재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원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번 탐방을 통해 생산자와 조합원이 입장은 다르지만 양쪽 모두 한살림 사람으로서 건강한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살림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글 이경미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가공품분과장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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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찬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자연에찬은 2008년 경기도 고양시의 공동육아 어린이집 엄마들이 모여 이웃에게 국과 반찬을 배달하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재료를 손수 다듬고, 조리해 만든 음식들이 지역민들에게 호응을 받아 지금과 같은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원부재료는 어떤 것들을 쓰나요?

한살림축산식품의 한우, 마하탑의 소금, 방주명가영농조합법인의 산골된장, 자연의선물의 톳, 완도수산 다시마, 해성씨푸드 디포리 등 한살림 생산지에서 구할 수 있는 물품은 모두 한살림에서 이용합니다. 한살림에서 공급받기 어려운 물품들도 친환경 식재료를 이용하여 생산합니다. 친환경 먹을거리는 대부분 손질된 식자재나 대용량 양념거리들이 따로 없기 때문에 모든 채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손으로 직접 손질하고 세척하여 사용합니다.

 

화, 2017/03/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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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5일(월) 춘천시 청소년수련관 ‘꿈마루’에서 2016년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는 새로 가입한 ‘팡타스틱’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열었고 ,

2부 본회의에서는 지난해 감사보고 및 사업, 결산보고를 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였습니다.

또 새로운 임원도 선출하였는데, 이재옥 대표를 비롯하여 열 명의 이사와 두 명의 감사가  앞으로 네트워크를 이끌어가게 될 것입니다.

한편 사회적협동조합 ‘그루'(방과학교강사모임) 등 신규 회원사의 가입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네트워크에 새바람이 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살림춘천은 그동안 원주한살림 춘천자치운영위원회로 네트워크에 가입하였으나, 이제 당당히 한살림춘천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조합원 여러분들도 춘천의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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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춘천 홈페이지
월, 2016/02/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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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매장에서 봄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가족과 함께 각종 이벤트, 시식행사, 나눔행사에 참여해주세요. 

일시 : 5월 27일까지 각 매장별로 진행

장소 : 태평매장 외 7개 매장

문의 : 042-484-1225 (한살림대전 사무국)

한살림대전_조합원맞이의달-포스터

한살림대전 홈페이지

월, 2016/05/0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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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부산에서는 해마다 예천에 갑니다.

봄에는 모심기, 가을에는 벼베기를 갑니다.

일시 : 5월 28일(토) 8시 30분

장소 : 활동공간 결 (연제구 거제대로 290)

문의 : 512-4337

회비 : 어른 22,000원/ 어린이 18,000원 ) 선착순 40명

한살림부산_모심기

 

한살림부산 홈페이지
화, 2016/05/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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