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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일지] 벌집 그대로 짜낸 생청

[영농일지] 벌집 그대로 짜낸 생청

익명 (미확인) | 토, 2016/01/09- 09:00

벌집 그대로 짜낸 생청

경남권역 서부모임 서경석 생산자의 토종꿀입니다. 여러 야생화와 약초의 꿀을 모아 1년에 단 한번 채밀하여 토종꿀 고유의 진한 맛과 깊은 향이 있습니다. 작년에 경남에만 지역물품으로 공급되었으나 멸종에 가까운 상태를 살리기 위해 생산자님이 노력하신 결과 올해는 연합에 조금씩 나누어 소량 공급됩니다. 꿀통을 자르고 벌집 그대로 으깨어 꿀을 짜낸 생청입니다. 꿀에 들어있는 좋은 효소들은 열에 약하니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채영신 경남권역협의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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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조합원자주점검-계획표

 

[2017년 천안아산 자주점검 활동계획표 안내]

 

한살림은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자주점검 활동을 오래 진행해왔습니다.

자주점검이란, 조합원이 생산지를 방문해 생산과정을 확인하고 물품을 통해 생산자와 깊이 교류하는 활동입니다.

한살림천안아산은 2017년 한 해 동안 아래와 같은 활동계획표를 구성했습니다.

 

조합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생산지 5곳 점검품목 사전학습 자주점검 참여지역
아산연합회 유정란 3월 3월 천안, 아산
부여연합회 딸기 3월 3월 세종
금산오미자 오미자효소 6월 6월 천안, 아산
부안산들바다공동체 돼지감자, 우엉, 우엉차 8월말 9월초 서산
예산자연농회 사과 10월 10월 당진

 

* 자세한 일정은 사전학습 한 달 전에 나옵니다.

* 전화 또는 문자로 신청바랍니다.

– 이지선 활동가 010-6717-5553

– 김인해 실무자 010-9766-1733

 

 

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수, 2017/02/0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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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생산지현장탐방 – GMO, 그 높은 벽을 넘어서는 생명의 힘을 만나다
–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 전북 완주 GM작물 시험재배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

연합농산물위원회는 5월 30일~31일 전북 완주 GM벼 시험 재배지와 부안 산들바다공동체에 다녀왔습니다. GM작물을 시험 재배해 먹을거리에 위협을 가하는 현장을 보며 답답했지만, 이후 방문한 한살림 생산지에서 희망을 찾았습니다. 먼저 전북 완주 정농마을 들녘교회에서 ‘농촌진흥청 유전자 조작 벼 상용화 반대 전북대책위원회(전북대책위)’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전북대책위 관계자는 “정부가 10여 년 전부터 전국적으로 500여 품목의 GMO 시험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2011년부터 본격적인 시험재배가 이루어져 상용화 시점만 찾고 있었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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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농마을 대책위원장님의 안내로 농진청 GM사과 재배지와 GM벼 재배지로 의심되는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 GM사과재배지는 하얀색 펜스 안으로 녹색 펜스를 겹겹이 쳐서 표시하고 있었고, GM사과 재배 하우스 비닐이 헐벗은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안전장치 하나 갖추지 못한 GM사과 시험재배 현장은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을 지켜주지 않는 ‘들판의 세월호’처럼 느껴졌습니다. GM벼 생산지로 의심되는 10만평 정도의 넓은 농지에는 심지어 펜스조차 쳐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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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아오르는 울분을 삭히며 농진청으로 찾아가 GM벼 재배 반대와 농진청의 행태에 대한 항의성 구호를 외쳤습니다. 전북 대책위는 GM벼 상용화를 막기 위해 7월 2일 전국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움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전국대회 참여를 약속하며 부안으로 향했습니다.

생산지현장탐방_연합농산위

 

절망에서 희망으로

 

부안 산들바다공동체는 80년대 초반 태동해 깊은 역사를 갖고 있는 공동체입니다. 19개 농가가 참여하여 벼, 녹미 등 잡곡을 비롯해 노지 시금치, 마늘, 옥수수, 김장채소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여성 생산자와의 간담회에서는 노지 시금치 농사짓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겨울 노지 농사의 어려움, 수확량이 적은 노지 시금치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얘기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산들바다공동체에서 생산된 원물로 야채즙, 우엉차, 돼지감자차를 가공하는 가공공장을 돌아보고, 옆에 있는 공동육묘장을 돌아보았습니다. 산들바다공동체에서는 관행농에 이용하는 기존 통묘판 육모가 아닌 포트식 육모판을 사용하여 대여섯 개 모를 45일간 튼튼하게 키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었습니다. 품은 많이 들지만 유기농 벼는 이렇게 큰 묘를 심었을 때 잘 자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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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의 지속가능성과 미래는 유기농법을 정직하게 지켜주시는 생산자님들, 그리고 그 생산자님을 만나고 소통하면 할 수록 저절로 믿음이 생겨 생산자와 하나가 되는 우리 조합원들의 마음에 있지 않을까요?

GMO를 주도하는 정부를 생각할 때, 막연하고 답답한 마음이 몰려오기도 하지만 우리 종자와 우리 먹을거리를 지키겠다는 간절함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 결국 그 벽을 넘고야 말거라고 마음을 다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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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미 한살림경기서남부 농산물위원장

수, 2016/06/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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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산 벼생산관련회의 개최

 

생산자 회원, 소비자 조합원 함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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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조정된 가격으로 동결, 작년과 동일한 65,100가마 생산 결정 

 

2017년산 한살림 쌀 생산량과 수매가격을 결정하는 벼생산관련회의가 지난 12월 16일, 200여 명
의 생산자 회원과 소비자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동자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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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한살림은 ‘우리쌀을 지키지 못하면 우리 농업이 무너진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최소 마진 정책과 연중 쌀 이용촉진 활동을 함께 벌였습니다. 각 회원생협은 ‘주먹밥 시식 행사’, ‘현미 핫팩 증정 행사’ 등 자체적으로 다양한 쌀 이용촉진 활동을 펼치며 쌀 소비에 힘썼습니다. 이 결과 각 회원생협별로 올 2월 벼생산관련회의에서 약속한 쌀 소비량의 95% 이상을 달성하였습니다. 한살림 연합에서는 칠분도미를 새롭게 공급했으며, 유기쌀올리고당, 연잎밥, 현미수국차, 쌀로만든잉글리쉬머핀 등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하여 연간 90톤의 쌀 소비를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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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살림은 1,055농가의 3,692천평의 논에서 61,990가마(80kg 한 가마 기준, 이하 동일)의 쌀을 생산해 멥쌀의 경우 55,008가마, 찹쌀의 경우 6,982가마를 수매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 2,157가구 중 벼 생산자는 1,055가구로 48.9%가 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17년산 벼 수매가격은 2015년산 인하한 수매가대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동결하기로 했으며, 정곡 80kg기준으로 65,100가마를 생산하여 논 면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미질 향상을 위해 품종을 통일하고, 미질향상을 위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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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으로 전체 조합원의 28%만이 한살림 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업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 밥상을 지키는 한살림 쌀. 2017년에도 많이 이용해 주세요.

 

 

화, 2016/12/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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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의 협동조합을 알아보고 함께 점심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15일(수) 오전 10시

장소 : 공간 사이(천안시 두정동 647 홍은빌딩 4층)

천안아산_협동조합의이해

한살림천안아산 홈페이지

 

수, 2016/06/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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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7월 첫 번째 토요일은‘국제 협동조합의 날’입니다. 우리나라도 협동조합기본법이 통과된 지난 2013년부터‘협동조합의 날’과‘협동조합 주간’을 지정하여,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이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으로 인해 늘 결핍을 느끼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사람답게 살기위한 선택, 협동조합. 이미 우리 삶 곳곳에 풀뿌리처럼 퍼져 있는 협동조합들을 간단히 살펴볼까요?

협동조합알아보기_메인배너

고양파주177호6월

협동조합조산원

일본 나고야의 신생아들은 미나미의료생협의 산부인과 병동이나 조산원에서 태어납니다. ‘아기를 낳는 과정은 질병이 아니다’라는 조합원의 요구에 따라 산부인과가가 조산원을 운영하게 된 결과입니다.

 

고양파주177호6월

공동육아협동조합

부모들이 출자하여 터전을 만들고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공동육아어린이집. 고양시에는 나무를키우는햇살어린이집, 도깨비어린이집, 야호어린이집이 있고, 파주시에는 반딧불이어린이집이 있습니다.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더보기)

화, 2016/07/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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