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2대 행정지침 저지 위해 1/23 서울로 총집결” 1/8 전국 13개 지역에서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개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수도권 결의대회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 간부와 조합원들이 참가했다.
1/8 민주노총 수도권 총파업대회@보건의료노조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투쟁발언을 통해 “박근혜 정권의 노동개악 연내 처리가 무산됐고, 12월 임시국회를 연장해 가며 시도했던 노동개악 5대 입법도 오늘 임시국회 마지막 날 국회를 통화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민주노총의 끈질긴 총파업 시도 등 노동자와 민중의 투쟁이 이룬 1차적 성과”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정부는 노동개악 5대 악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반민생 반민주 쟁점법안을 총선 전 끝내 관철시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야당과 합의도 없이 단독으로 내일부터 30일간 또 1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우리는 정부의 일반해고 등 2대 정부 지침을 저지하고 무력화 시키기 위해 1월 23일 서울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현장 조합원과 함께 광화문 정부청사앞 릴레이투쟁 등을 벌일 것이다. 민주노총은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새누리당을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백소영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장이 총파업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보건의료노조
백소영 보건의료노조 경기지역본부장은 총파업 결의문 낭독을 통해 “우리는 노동자 서민의 권리, 억울하게 해고되지 않을 권리, 저임금에 허덕이지 않을 권리, 비정규직 차별에 착취당하지 않을 권리를 원한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쉽게 해고하고 임금과 취업규칙을 멋대로 개악할 수 있는 자본의 횡포만 존재하도록 만드는 노동개악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이 또한 노동재앙이며 총파업으로 분쇄해야 할 행정독재이다. 이 모든 착취와 불의에 맞서 우리는 오늘 총파업 투쟁에 나설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1/8 민주노총 수도권 총파업대회@보건의료노조
오늘 총파업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은 ▲1월 임시국회와 총선 전까지 노동개악 입법 저지를 위해 총파업 투쟁 결의 ▲노동개악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저지를 위해 총파업 투쟁 결의 ▲총파업 승리를 위해 가맹산하 모든 조직은 결의를 확고히 세우고 조직화에 매진 ▲조합원 총단결과 민중연대로 노동개악 저지 총파업 민중총궐기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1/8 민주노총 수도권 총파업대회@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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