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우리 마을 소모임] 이토록 따뜻한 순간 한살림 시네마천국

[우리 마을 소모임] 이토록 따뜻한 순간 한살림 시네마천국

익명 (미확인) | 금, 2016/01/08- 09:00

[우리 마을 소모임]

한살림제주 독립영화모임 ‘함께 하는 삶을 꿈꾸는 카메라’

이토록 따뜻한 순간, 한살림 시네마천국

- 독립영화 소모임을 시작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특별히 부족한 것 없이 아름다운 제주에 딱 하나,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극장이 없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한실림에 적극 문의한 결과 이런 모임이 만들어졌어요. 독립영화는 참신한 작가들의 시도와 우리네 삶이 깃들어 있어 참 좋습니다. 한살림에 꼭 필요한 소모임이라고 생각해요.

 

 

- 어떤 영화를 보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나요?

 

매달 소모임끼리 한 편, 공동체 상영에서 한 편 모두 두 편의 영화를 봅니다. 공동체 상영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상영하고 우리끼리 보는 영화는 그렇게 하기 조금은 어려운 영화들을 선정하죠. ‘아버지의 이메일’이 첫 상영작이었는데, 모두 아버지를 떠올리면서 큰 공감을 하며 본 기억이 납니다. ‘밀양아리랑’을 통해 밀양 할머니들을 뵙던 기억도 생생하고 4.3 민중항쟁과 강정 문제를 이은 ‘구럼비 바람이 분다’도 개봉 전 먼저 만났어요. 최근 ‘나쁜나라’의 경우는 대관 상영으로 규모가 확대되기도 했는데 이게 다 그 동안의 경험 덕분이겠죠.

 

 

함께 영화를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지난 여름 ‘한여름밤의 작은 영화제’를 열었습니다. 독립극영화의 장편, 단편을 함께 볼 수 있는 작은 영화제였는데 앞으로는 감독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갖고 싶어요. 함께 영화를 볼 때면 그 순간 참 따뜻하단 느낌이 들어요. 한살림 조합원이 아니어도 함께 하실 수 있으니 주저 말고 문 두드려주세요.

 

인터뷰 류진옥 한살림제주 조합원 / 문의 한살림제주 사무국(064-712-5988)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지난 10월 22일(토),

함께 모여 손모내기했던 벼가 노랗게 여문 평화농장에서

파주천지보은공동체 생산자님들과 함께 벼 베고, 탈곡하고, 볏짚 꼬고,

메뚜기 잡고, 전통놀이하고, 고구마와 감자 구워 먹으며

가을들판 뛰어 놀았습니다!

 

 

 
1

IMG_5958

IMG_5960

IMG_5962

IMG_5964

IMG_5973

IMG_5982

IMG_5990

IMG_5991

IMG_6011

IMG_6012

IMG_6022

IMG_6024

IMG_6055

IMG_6065

IMG_6065_1

IMG_6077

IMG_6086

IMG_6101

IMG_6112

IMG_6118

IMG_6135

IMG_6180

IMG_6185

IMG_6192

IMG_6194

 

 

한살림고양파주 홈페이지
월, 2016/10/31- 14:51
626
0

벼와쌀[1]

초등학생을 위한 ‘쌀’에 대한 식생활 교육

“쌀쌀한 겨울에 나누는 따뜻한 쌀이야기”

수입농산물의 범람과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한 식품소비패턴의 변화로쌀 소비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은 밥보다는 햄버거, 피자 등을 더 좋아하죠.

우리 쌀 소비는 물론 쌀 애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쌀’에 대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상 : 조합원 자녀 초등학생 1~3학년

내용 : 밥상의 주인인 쌀에 대해 알아보고 맛있는 밥피자 만들기

일시 : 2017년 1월 13일(금) 10:30~12:30

장소 : 성남–성남활동방, 용인-수지활동방

인원 : 성남 12명, 용인 12명

참가비 : 5,000원

접수 : 12/26(월) 10:00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

성남 ☎ 031-697-8227, 용인 ☎ 031-548-0170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목, 2016/12/15- 17:59
623
0

유럽 미래농업재단 한살림 방문

 

 

지난 5월말 유럽 미래농업재단이 한살림을 3일간 방문하였습니다.

최근 유럽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농업의 미래에 관련한 토론은 주로 기술혁신 및 유기농업의 생산성 증대 필요성에 맞춰져 있습니다. 한편 미래농업재단은 이러한 기존의 논의뿐 아니라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사회적 연결망 구축 역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한다며 이것이 한살림을 방문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미래농업재단 이사와 감사, 베를린 사무소 대표 외 한국계 스위스 작가 등 4인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그동안 유럽에서 GMO반대운동을 꾸준히 해오거나 “우리종자 지키기” 유럽 이니셔티브를 만들고 생명역동농법 운동을 이끌어오는 등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유럽에서 해오고 있었습니다.

 

한살림 안성물류센터와 안성마춤식품 견학을 시작으로, 둘째 날에는 1차 농업과 축산업간 자원순환농법을 공동체 안에 구현하고 또 대대로 내려온 우리 씨앗을 기르고 나누는 한살림우리씨앗농장이 위치한 괴산 지역의 생산지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셋째 날에는 한살림연합 대표님과의 간담회 후 한살림서울생협을 방문, 식생활교육과정의 하나인 장 만들기 수업을 일부 참관하는 등 조합원활동을 체험하였습니다.

 

방문단은 한살림이 “협동조합이라는 민주적 접근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사업에 직접 개입”하고 이를 통해 “사업만이 아닌 운동으로서” 운영되고 있는 점이 대단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협동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러한 관계와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야말로 미래농업 관련 논의에 있어 중요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한살림 방문 후 유럽 미래농업재단의 이사와 베를린 사무소 대표는 LMO/GMO유채가 발견된 내포 신도시를 방문하여 우리정부의 허술한 GMO 검역과 허술한 사후처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참석, 한국의 GMO반대운동에 유럽도 힘을 함께 모을 것이라는 연대사를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홍성 풀무학교과 협동조합 젊은협업농장 등을 방문하여 마을공동체와 맞닿아있는 한국 농업의 새로운 사례들을 견학하고 한살림이 공동대표 및 집행위원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GMO반대전국행동 대표 및 위원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유럽의 GMO표시제 현황 및 운동 상황을 나누었습니다.

 

수, 2017/06/14- 16:27
621
0

2016 한살림대구 초청강좌 – 1
“GMO식품과 설탕이야기”란 주제로 강좌가 열립니다. 
강의를 해 주실 분은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 6월 24일(금) 오후 2시

장소 : 대구 수성구 범물동 용학도서관 시청각실

강사 : 성삼경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살림대구_초청강좌

한살림대구 홈페이지

화, 2016/06/21- 17:12
619
0

노자를 통해 본 21세기와 우리들의 삶

새로운 생명이 움트기 시작하는 3월,
인문학의 세계에서 삶의 방향을 함께 찾아보아요.

**접수는 2016년 3월 2월(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전화 접수합니다. **

* 일시 : 2016년 3월 25일(금) 10:30~12:00

* 장소 : 용인지부 수지활동방

* 대상 : 용인지부 조합원 및 지역주민 30명

* 강사 : 한덕승 강사(성남인문학당, 휴와동 교육심리센터 연구원

* 참가비 : 3천원

 

한살림성남용인_인문학강좌

한살림성남용인 홈페이지
월, 2016/03/21- 15:26
61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