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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협동조합의 한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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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협동조합의 한세기

익명 (미확인) | 수, 2016/01/06- 08:00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1844 - 1944 영국 협동조합의 한세기 G.D.H.콜 지음 | 정광민 옮김 영국 고전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한다. “폭풍의 언덕”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극적 로맨스와 유려한 문장도 좋았고 “제인에어”영화속의 광활한 안개 낀 대지, 한번쯤 여행하고 싶은 대저택, 화려한 의상들이 주는 미쟝셴들에 혹해 영국고전영화를 섭렵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나 책속의 비극적 사랑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문체와 목가적 낭만, 여성으로서 살기 힘든 시대였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다가온건 없었다. 2015년 12월 11일에 열린 아이쿱프로젝트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따끈따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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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방사능 누출은 경계를 모른다. 역사를 성찰하고 연대하는 일에도 경계가 없다. 지난 19-20일 기장에서는 해수담수화 찬반 주민투표가 있었다. 결과는 주민투표 정족수 3분의 1 미달,,, 반대는 89.3%였다. 주민투표법에 의한 주민투표건의를 정부와 부산시가 거부하여 민간주도의 주민투표가 될 수밖에 없었고 이는 결국 법적효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입에 내가족 입에 들어갈 수돗물, 공짜도 아닌 수돗물,그것도 원전앞바다물을 담수화 해서 먹는다는 것에 왜 주민의 의사가 들어가면 안되는지 의문이다. 부산시는 ‘여러분의 이런행동이 전국민의 관심을 사 기장미역값이 떨어진다’는 홍보전단지까지 뿌렸다.......
화, 2016/03/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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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을 앞두고 - 울기엔 좀 애매한 최규석 만화 "내가 어른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는 작가의 첫마디가 인상적이다. 최규석작가가 30대 입시미술학원에서 만화를 가르쳤던 때, 자신의 학생시절보다 더 냉혹한 현실속에 사는 학생들에게 갖는어른으로서의 죄책감과 책임감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자신이 가진 삽 한 자루로 할 수 있는 만큼의 무언가를 위해 이 작품을 썼다는 고백이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작품은 2010년에 초판을 2014년에 다시 재판을 찍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는 2015년을 살아 내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정책이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시시각각 달라지.......
화, 2015/11/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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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만 있다! - 80년세월 품은 단관 영화관, 광주극장, 그리고 이 시대 마지막 간판쟁이 박태규 ​ ​ 1935년 호남지역 최초로 조선 자본으로 개관한 광주극장은 80년의 역사를 지닌 곳이다.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인 1천2백 여 석을 갖춘 광주극장은 1986년 화재를 입었으나 다시 재건축돼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대부분의 영화관들이 수익을 위해 거의 복합상영관으로 바뀌고 있지만 여전히 광주극장은 상영 스크린이 하나뿐인 단관을 고집하며 일반 영화관에서는 상영되지 않는 예술영화, 독립영화, 제3세계 영화 등을 상영하고 있다.​ ​ 2층 복도 및 로비에 들어서면 세월의.......
목, 2015/09/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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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7편 ‘깨어난 포스’ 가족 시사회지난주 우리 가족은 스타워즈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둘째에게 검색을 맡기고 예약도 하지 않고 무작정 영화관으로 고고씽했더랬죠.. 갔더니 스타워즈가 두눈을 씻고 봐도 없었어요.돌아오면서 우리 집 둘째는 욕을 한 바가지씩 얻어먹었습니다.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를 보러 가게 만든 원흉이 된 것이죠. 예약을 받으니 당연히 하는 줄 알았다는군요. tv가 없는 관계로 세상 물정에 어두운 일상입니다. 드뎌 오늘은 매사 꼼꼼한 엄마(?)가 예약을 담당하고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호빗 마지막 편 이후론 오래간만에 영화관 나들이를 했는데요. 8살짜리 막내도 스타워즈 주인공 이.......
수, 2015/12/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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