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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아이쿱, 씨앗재단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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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산아이쿱, 씨앗재단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익명 (미확인) | 토, 2016/01/02- 08:00

남부산아이쿱, 씨앗재단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
산타클로스가 되어 지역에 사랑의 열매를 뿌리다!
행복한 나눔! 함께해요!

 

 

아이쿱생협에 '씨앗재단'이 있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재)아이쿱씨앗재단은 사회 곳곳을 환하게 비쳐주는 나무의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소외 계층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장학금과 학술연구비 지원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시민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

작은 풀씨로 희망을 싹틔우기 위해 씨앗재단과 남부산생협이 산타클로스가 되어

지역에 작은 나눔으로 큰 기쁨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씨앗재단에서 받은 지원비와 매달 조합의 운영비에서 1%나눔으로 차곡차곡 쌓여있던 기부금으로

산타클로스가 되기 위해 분주해 집니다.

"우리도 빠질 수 없죠~"

남부산아이쿱의 기둥인 마을모임, 소모임에서도 발 벗고 나섰습니다.

각 마을과 소모임에서 과자상자 선물 세트를 하나씩 함께 준비했는데 사무실 한가득 사랑의 열매로 꽉 차 있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짜릿함은 함께 해야 더 커지죠! 매장으로 출동~~
나눔팀에서 매장 곳곳을 누비고 다닙니다.

"따뜻한 산타가 되어주세요~"
"우리 지역을 한 번 봐 주세요~"

살짝 부끄럽기는 하지만 아이와 함께 온 조합원이 모금함으로 다가옵니다. 절로 용기가 솟아납니다.

조합원님 함께 씨앗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이렇게 씨앗재단, 조합 기부금, 모임별 기부, 조합원의 따뜻한 참여로 선물 한 가득 싣고 지역으로 씨앗을 나눠볼까요~~

 

마을모임, 소모임에서 기부한 '과자선물세트'는 밝은누리 아동센터인 공부방에 케익과 함께 전달을 했는데

아이들이 "야호! 신난다!" 며 반겨주었답니다.

남부산아이쿱 지역에는 대한사회복지회에 미혼모센터가 있습니다.

매달 입양을 가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한 달에 한 번씩 아기 돌봄 봉사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함박스테이크와 맛깔 나는 반찬을 준비해 갔지요.

남구 장애인복지관에는 급식에 사용할 돼지고기와 국 종류를 나누었는데요.
중증장애인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복지관에 나오지를 못 하죠.
그래서 20곳에 직접 도시락 배달을 한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손길이 필요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관심 있는 조합원들은 언제든지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매월 2,4주 금요일에 급식봉사가 있어요. 

여러분의 손길을 따뜻하게 기다릴께요~~

남부산아이쿱에는 매달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봉사하는 곳도 있습니다.

구세군요양원으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시는데요.
치매나 거동이 많이 불편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이번엔 어르신들을 모시고 조합원과 자녀들이 야심찬 공연단을 준비했답니다.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공연은 그 열기가 대단했는데요,
사물놀이로 흥을 돋우고 귀여운 용문초등학교 2학년들이 '쉐이크잇' 댄스도 선보였습니다.
사물놀이를 하는 내내 할아버지 한분은 눈물을 흘리고 계셔서 가슴을 아프게도 했지만
끝까지 손뼉도 보내주셨답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태권도 기압소리로 손과 팔을 열심히 휘 둘러 봅니다.
이번 공연에 밝은누리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수녀님께서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중고등학생의 오카리나와 기타 연주도 있었어요~
살짝 부끄러워는 했지만 받은 나눔을 실천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해 보였답니다.
"정말! 멋지죠?"

 

 

신수라 조합원외 3명은 우아한 플라밍고를 선보였는데요. 역시 한 몸매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역시 공연에는 노래가 빠질 수 없지요~
봉사단의 합창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로 신나게 흥을 돋우고 어르신들도 손뼉을 치며 맞장구를 칩니다.
'등실등실' 몸은 잘 따라주지 않지만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해서 신나는 합창을 하는데도 뭉클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늘 건강하세요"

  
자~~ 또 다른 곳으로 달려가 볼까요?
이번엔 동산원과 새빛 보육원으로 우리밀과자 상자를 싣고 전달했는데요.
지난번에 먹어봤던 아이들이 과자 맛있다면 신나게 반겨주었답니다.

지역에는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아동센터도 있답니다.
마을지기들이 밝은누리지역아동센터에 있는 아이들에게 예쁜 엽서와 함께 과자선물셋트를 보냈는데요.
아이들도 직접 만든 멋진 카드에 감사의 편지를 보내와서 가슴을 따뜻하게 했답니다. 

 

 

남부산아이쿱의 김영옥 나눔팀장은 지난 한해 지역에 많은 나눔 활동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조합원과 자녀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으로 연령대도 고루 참여가 이루어져 좋았답니다. 나눔은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받는 것이기도 하죠."


"요양원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몸이 불편하신데도 긴 시간동안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여한 사람들이 오히려 감동을 받았어요." 라며 한 해 동안의 활동에 뿌듯함을 보였습니다.

작은 씨앗 나눔이 커다란 들과 숲을 이루겠죠. 꼭 그렇게 되길 바라며 씨앗재단과 지역조합의 나눔 활동은 쭉~~~계속 됩니다.

정리 엄지영 아이쿱 시민기자 (부산해운대iCOOP)

사진 남부산아이쿱

 

[출처] 남부산아이쿱, 씨앗재단과 함께 행복한 겨울을!|작성자 icoopkorea

신수라 조합원외 3명은 우아한 플라밍고를 선보였는데요. 역시 한 몸매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역시 공연에는 노래가 빠질 수 없지요~
봉사단의 합창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로 신나게 흥을 돋우고 어르신들도 손뼉을 치며 맞장구를 칩니다.
'등실등실' 몸은 잘 따라주지 않지만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해서 신나는 합창을 하는데도 뭉클한 마음이 올라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늘 건강하세요"

  
자~~ 또 다른 곳으로 달려가 볼까요?
이번엔 동산원과 새빛 보육원으로 우리밀과자 상자를 싣고 전달했는데요.
지난번에 먹어봤던 아이들이 과자 맛있다면 신나게 반겨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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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항상 먼발치에서 응원해주시는 지역에 계신 회원님들을 뵙고 한 해의 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기 위해 광주, 대구, 대전, 부산에서 ‘지역회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습니다. 3월 18일(토)에는 대구를, 3월 24일(금)에는 대전을, 3월 25일(토)에는 광주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 [지역회원만남의날] 3.18(대구) / 3.24(대전) / 3.25(광주,부산) >> https://goo.gl/8ihKxh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부산은 '바다의 도시', '영화의 도시'입니다. '구도'(야구의 수도) 라는 별명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다소 빛이 바래긴 했다고도 하지만, 부산과 마산은 '민주화의 성지'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박정희 정권이 사리지는데 도화선이 된 사건이 바로 1979년 10월 '부마항쟁'이었으니까요. 바로 그 부산과 경남에 계신 회원 여러분을 뵙기 위해 참여연대가 25일 부산행 KTX에 올랐습니다(정강자 공동대표, 박정은 협동사무처장, 김현정 사무국장, 장동엽 간사 참석).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열 두 분의 회원과 함께 한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참여연대가 서울에 있는 터라 해매다 두 차례씩은 지역에 계신 회원 여러분을 뵙는 자리를 만들고 있지만, 아무래도 지역 회원들께는 '소통의 목마름'이 느껴집니다. 세상이 바뀌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주변과 나누기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참여연대 임원과 간사들과 오랜 만에 함께하니 반가워 하셨습니다. 더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라는 간절함이 전해져 옵니다.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더구나 올해 봄은 우리 역사상 처음 맞이하는 계절입니다.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3월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시켜 끌어내렸으면서도 그 누구도 목숨을 내놓고, 피를 흘리지 않고도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을 수 없이 평화적인 '촛불시민혁명'을 이루어냈으니까요. 계층, 나이, 성별을 넘어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해 '촛불이 이겼다'는 성과로 이어져서 더없이 기쁘다는 회원 여러분... 모두 새로운 한국 사회를 향한 큰 기대를 갖고 계셨습니다.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바꾸지 못했던 것, 이번이야말로 제대로 바꿔내야 한다.'는 마음, 청년실업... 그나마 취업해도 질 낮은 일자리 뿐, 저출산, 결혼 기피 등 가파른 사회적 변화를 마주한, 젊고 새롭고 세대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권력과 재벌들로부터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그들을 감시하고 사회 개혁을 위한 의제들을 제시하는 참여연대가 적어도 회원 수 2만 명은 되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아쉬움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 잘 몰라서 함께하지 못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더 많이 자랑도 하면서 더 널리 알려야 한다고 말입니다. 참! 이 날 회원과 함께 오셔서 곧바로 가입하신 신입 회원도 만나 뵈었습니다.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이렇게 만났습니다. <사진=참여연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동남부는 전 세계 최악의 원전밀집지역입니다. 점점 자주 일어나는 지진 때문에 5년 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참사가 우리나라에서도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너무나 당연합니다. 실제 지진 피해를 입은 회원들도 계셨습니다. 참여연대에도 관련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환경생태단체들과 함께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을 꾸려 시민사회의 힘을 모아내고 있긴 하지만, 이 곳 시민들께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기에 더 깊은 고민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참여연대 회원들이 부산 초량역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으로 향했습니다. <사진=참여연대>

 

행사를 가진 부산YWCA는 지하철 초량역 부근에 있습니다. 마침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이 있는 곳이지요. 회원 여러분의 제안으로 행사를 마친 우리는 소녀상으로 향했습니다. 주말이라 부산 시민들의 집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참여연대 1만 5천 회원들의 마음을 함께 두고 왔답니다. 

 

늘 그렇듯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는 참여연대 활동가들을 걱정하고 계시지요.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은데 활동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무엇이냐?"며 늘 힘내며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는 응원도 빼놓지 않으시네요. 고맙습니다. 소통의 목마름을 느끼는 지역 회원 여러분! 더더욱 자주 연락도 드리고 찾아 뵙겠습니다. 

 

20170325_부산경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2017. 3. 25(토) 부산경남지역 회원 만남의 날, 정강자 대표(앞)와 박정은 협동사무처장 모습 <사진=참여연대>

 

지난 후기 보기

* 2016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gwOCzB 

* 2015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pZ5ugL 
* 2014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VhS4xa 
* 2013년 부산/경남 지역 회원 만남의 날 후기  >> https://goo.gl/zeZQdk 

토, 2017/03/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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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적경제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대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구축을 위한 한국의 사회적...
월, 2015/11/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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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에 살고 계신 후원회원님들을 만나러 가는 KTX 열차 안에서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죄송해요. 오늘 급한 일이 생겨 서울에 가게 되었어요. ‘감사의 식탁’ 참석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희 때문에 자리가 없어 다른 분들이 참석을 못하게 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여러모로 많이 아쉽고 죄송합니다.”

7월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역으로 가는 감사의 식탁(이하 ‘감사의 식탁’)에 참여하기로 하셨던 유선미 후원회원님의 연락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꼭 오시겠다고, 부산 날씨가 좋지 않다고 희망제작소 연구원 걱정도 잊지 않으셨지요.

후원회원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메시지로 희망제작소 연구원들은 항상 힘을 얻습니다. 3년 만에 찾는 부산에서도 그 따뜻함은 여전했습니다. 후원회원님들은 어제 만난 친구처럼 반갑게 인사하고 환영해주셨습니다. 이런 게 정인가 봅니다.

저녁 7시가 다 되었을 무렵, 감사의 식탁이 진행되는 콘텐츠코리아랩에 후원회원님들과 지역의 청년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살짝 서먹서먹했지만, 인사를 나누고 시간이 지나자 금세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준비된 김밥과 샌드위치로 저녁식사를 한 후 대화가 무르익을 즈음,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님께서 만남의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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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원님들을 만나 뵙기 위한 준비를 하며, 어떻게 하면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희망제작소가 지금까지 가장 잘해온 것, 시민들과 함께해서 가능했던 것,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변화를 만드는 희망제작소의 혁신활동이 떠올랐습니다.

그중 하나인 휴먼라이브러리를 부산/경남지역 후원회원님들과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이 읽고 나눌 두 권의 사람책도 준비했지요.

1권. 희망제작소 연구원
- NGO 입성, 사실 큰 뜻은 없었어요.
- 월급쟁이에서 활동가되기
- 희망제작소 5년차 연구원으로

2권. 부산 여자 사람
- 경상도=보수, 그 말이 지금도 통할까요?
- 경상도 여자의 서울 살이, 잘 지내고 있나요?
- 거칠거나 혹은 애교가 많거나, 둘 다 아닌 듯

사람책 두 권을 열람하고 자연스레 희망제작소에 대한 이야기와 부산 지역, 성별에 대한 생각들도 나누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며 우리가 가진 편견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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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 희망제작소의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2016년 10주년을 맞이하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이에 대한 후원회원님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요.

“희망제작소와 지역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어요.”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갈지 지역에서 고민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계기를 만들어 주세요.”
“이제까지의 활동들도 좋지만, 앞으로는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들도 기대합니다.”

후원회원님들과 지역 청년들의 기대와 제안, 애정 어린 충고를 귀담아 들었습니다. 희망제작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후원회원 분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후원회원님들과의 만남은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바닷바람과도 같았습니다.

더 오래 함께하지 못해, 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응원하며 관심과 애정 보내주신 후원회원님들과 함께해주신 청년들께, 늘 고맙습니다.

글_ 김희경(시민사업그룹 선임연구원 / [email protected])

월, 2015/07/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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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다친 노동자가 부산 병원 찾은 이유 (오마이뉴스)

이번 고려아연 황산 누출 사고를 통해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 1965년 공업특정지구로 지정된 후 대규모 공단이 들어선 울산에서는 40년 된 노후 설비들이 즐비해 산재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산재병원이 없다. 이 때문에 시급한 치료를 요하는 피해자들은 응급차에 실려 다른 도시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이다.


아래 주소에서 기사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3157

월, 2016/07/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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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st against government plans to issue state-written middle and high school history textbooks
목, 2015/12/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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