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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회원이 뽑은 2015년 뉴스타파 10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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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회원이 뽑은 2015년 뉴스타파 10대 보도

익명 (미확인) | 목, 2015/12/31- 08:04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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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로 달려간 대선후보들, 지난 3년은 어땠나?

세월호가 3년 만에 인양되자 대선후보들은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3년간은 어땠을까요? 세월호 문제에 가장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였던 후보는 누구일까요?지난 3년간의 후보들의 세월호 관련 말과 행동을 되짚어봤습니다.

2) ‘세월호 입법 활동’으로 본 대선후보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모든 후보가 이른바 ‘세월호 벼락치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에게 얼마나 진정성이 있냐는 겁니다. 뉴스타파는 이들의 입법활동에 주목했습니다. 보여주기식 행동은 쉽지만 정치인의 본분으로 돌아가 세월호의 핵심의제를 고민하고 법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비정규직 공약 평가..심>유>문>안>홍

현재 한국 사회에는 1100만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있습니다. 노동자 2명 중 한 명입니다. 비정규직 문제는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동질성을 파괴하고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노동 전문가 7명과 함께 유력 대선 후보들이 밝힌 비정규직 관련 공약을 평가했습니다.

4) 비정규직 입법 실적.. 1강 1중 3약

대선후보들과 소속 정당이 19대와 20대 국회에서 벌인 비정규직 관련 입법 활동을 전수 조사해 분석,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가 압도적인 1강이었고,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1중, 나머지 세 후보가 비슷한 수준으로 3약으로 분류됐습니다.


클로징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마도 약속이라는 말의 신뢰도를 가장 많이 떨어트린 사람일 것입니다. 경제민주화 등 온갖 화려한 공약을 해놓고, 심지어 나는 신뢰의 정치인이니 지킬 것만 공약한다고 해놓고 집권해서는 정반대로 역주행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들의 공약보다 각종 폭로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도덕성도 따져봐야겠습니다만 후보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경영할지에 대한 청사진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지, 과거 그의 행동과 일관되는 정책인지도 함께 저울질하면서 말입니다.

뉴스타파는 앞으로도 계속 후보들의 정책에 대해 검증해나가겠습니다.

목, 2017/04/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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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지대 전 이사의 고백… “김문기가 마구잡이 교수 징계 지시”

사학비리 전과자 김문기 씨. 해임된 후에도 그의 영향력은 건재합니다. 뉴스타파는 김문기 씨 추천으로 이사가 됐지만 최근 사퇴한 한 이사로부터 기막힌 내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 상지대의 한우 67마리 ‘부당거래’

뉴스타파는 김문기 씨가 총장으로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벌어진 이상한 거래를 추적했습니다. 상지대학교가 지난해 3월 강원도 대관령 실습목장에서 기르던 한우 67마리를 한 개인 사업자에게 매각한 사건입니다.

3) ‘인성교육 선도대학’의 현주소

김문기 총장시절 채용된 상지대 교수들이 뉴스타파 사무실 항의 방문에 이어 6월 21일엔 상지대 현장 방문에 나선 야당 원내대표를 막아서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4) 끝없는 사학분쟁의 주역…’사분위’와 사학법

사립학교에 분쟁과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은 2007년 개악된 사립학교법과 분쟁 조정기능을 상실한 ‘사립학교 분쟁조정위원회’에 근본 원인이 있는 만큼,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목, 2016/06/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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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장남 서영배, PB 통해 조세도피처로

모색 폰세카의 유출문서로부터 아모레 퍼시픽 창업주의 장남, 서영배 태평양 개발 회장이 조세 도피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 회장은 소유주를 숨기기 위해 차명 서비스도 이용했습니다.

2) 아모레 퍼시픽 창업주 딸도 조세도피처에 유령회사

아모레퍼시픽 창업주의 막내딸 서미숙씨가 조세 도피처인 BVI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습니다. 세 아들을 주주로 등재해 상속이나 증여 목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조세 회피 ‘천국’으로 간 ‘파라다이스’

국내 최대 카지노 업체 파라다이스와 연관된 페이퍼컴퍼니와 스위스 계좌가 드러났습니다. 파라다이스 박병룡 대표가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데 박 대표가 실소유주라고 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이 유령회사와 스위스 계좌의 실소유자는 누구일까요?

4) 모나리자 전 회장 김광호, 광주요 회장 조태권도 ‘모색 폰세카 고객’

기업 인수 합병 전문가인 김광호 모나리자 전 회장, 전통술 ‘화요’로 잘 알려진 광주요의 조태권 회장 부부도 조세도피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습니다. 조 회장 부부는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싱가폴 소재 스위스 은행 계좌도 소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목, 2016/04/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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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근혜 경제 최악의 실패,주거비 폭등

박근혜 정부 이후 폭증한 전세가로 중산층을 포함하는 대부분의 소득 계층들의 주거 불안이 얼마나 심각한지,그리고 이것이 한국경제에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2.서울 전세 2억 미만 아파트 찾아보니 ‘공장지대’

가을 이사철이지만 최악의 전세난, 주거불안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의 실태를 살피기 위해 목돈 2억 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서울 내 전세 아파트를 수소문해 봤습니다.

3.”소득대비 주거비가 25% 넘으면 국가 책임”

유럽의 경우, 소득대비 주거비가 25%가 넘으면 정책대상이고 국가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 현 정부는 전세가 폭등에 대한 규제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목, 2015/09/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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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후보 선거캠프 A to Z 입체 분석

5월 9일 선출될 새 대통령은 인수위 없이 곧바로 내각 인선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대통령 후보와 함께 선거를 치르고 있는 대선 캠프 참여 인사들이 중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차기 정부의 중요한 인재풀이 될 대선 캠프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2) 부역, 유착, 비리…구시대 인물 수두룩

19대 대선후보 캠프를 보면 촛불 시민들이 바라던 적폐 청산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흠결이 있는 ‘그때 그사람’이거나 새시대에 맞지 않는 인물이 많았습니다. 캠프에서는 시간이 짧아 일일이 검증할 수 없다고 하지만 이대로라면 차기 정부에서도 인사파동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클로징 멘트

대선이 한창인데 한편에서는 대선 이후 공직 인선을 걱정해야 하는 것이 이번 대선의 특징입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는 두 달 간의 인수위 기간을 거쳤는데도 첫 조각에서부터 국민을 실망시킴으로써 국민의 에너지를 결집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첫 공직 인선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부디 이번만큼은 촛불을 든 국민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좋은 인물들을 제대로 검증해 기용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캠프 내부 인사들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금, 2017/04/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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