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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수동정지 직후 삼중수소 농도 최대 18배까지 증가
원자로건물공기조화계통(ACU)에 대체 투입된 보조증기계통 밸브 고장이 원인
12일, 5.8 규모 경주지진 직후 약 3일간 월성원전 1~4호기 삼중수소 측정값이 최대 18배까지 늘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윤종오 국회의원(울산 북구)과 환경운동연합이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다.
삼중수소 시간대별 측정값에 따르면 월성원전 4기 모두 수동 정지 직후인 13일 오전부터 15일 저녁까지 적게는 3배에서 많게는 18배까지 측정값이 증폭됐다. 시간대별 특히 월성1호기 원자로건물 지하 측정값은 13일 오전 6시 평상시보다 3배 높은 0.30DAC를 기록한데 이어 오후2시에는 1.80DAC까지 올랐다. 같은 시간 원자로 건물 주출입구 농도도 1.20DAC로 측정돼 평소보다 12배나 높았다.
한수원 측은 “원전 증기로 돌리는 원자로건물공기조화계통(ACU: Air Conditioning Unit)이 원자로 수동정지로 함께 멈췄고, 대체 투입해야할 보조증기계통 밸브 고장으로 다소 늦어졌다”고 이유를 밝혔다. 4기의 원전을 동시에 멈춘 경우가 없어 20년 만에 작동한 관련 계통 밸브가 고장 난 것.
윤종오 의원은 “밸브 고장으로 보조 장치 투입이 3일이나 지체된 것 자체가 한수원의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방사능을 다루는 곳에서의 점검 부주의는 곧 주민안전 위협으로 이어지는 만큼 개선대책이 필요하다”며 국감에서 관련사항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9월 21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권태선 박재묵 장재연 사무총장 염형철
제 8회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 OT가 진행되었습니다.
‘반디논 습지 모니터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게 될 녹색바람은
환경부 인증 프로그램으로 승인을 받아 진행됩니다.
20여명의 학생들과 반디논에서 함께 하면서 배우는 우리나라 24 절기와
우리의 주식인 ‘쌀’ 농사를 지으며 쌀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자연과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임을 알게 하고
모든 생물이 하나의 원처럼 순환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습지관련 동아리 활동을 잘 하여 받은 친구는 ‘물속 생물도감’과 도서상품권을
자랑스럽게 ^^
처음 본 친구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단체사진.
4월부터 반디논 벼농사를 위해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활동해 줄것을 믿고
기대해 봅니다.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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