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온 연하장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림>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살림에 연하장을 보내왔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완공 모금운동은 내일로 끝나지만, 한살림이 네팔에 전할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살림>
네팔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살림에 연하장을 보내왔습니다.
마하락시미 종합학교 완공 모금운동은 내일로 끝나지만, 한살림이 네팔에 전할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살림의 새로운 30년을 향한 희망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만들어 주세요!
여러분이 참여해 만들어진 슬로건은 올해 한살림30주년 관련 행사에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6월 말에 먼저 진행한 키워드공모전의 키워드를 참고해 슬로건을 만들어 보세요.
※ 밥상, 함께, 나부터, 생산자, 아이들, 생명, 사람, 믿음, 진심, 자연, 지구, 첫마음, 등등
7월 11일 (월) ~ 7월 20일 (수)
※ 발표 : 7월 25일(월)
1. 으뜸작 (3명) : 한살림 모바일앱 10만원 상당 쿠폰
2. 버금작 (2명) : 한살림 꿀 선물모음 (2016년 햇 아카시아꿀·잡화꿀)
‘한살림 30주년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기 ‘페이스북’에서 참여하기
2016 한살림 여름생명학교 함께 가요!

아이들이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고, 공동체를 체험할 소중한 기회.
한살림 여름생명학교가 열립니다.
생산지에서 건강한 먹을거리를 먹고,
마을 어르신들과 잔치도 열고, 신나는 물놀이도 즐기고!
스마트폰 없이도 즐거운 시간!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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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생협 |
장소 |
일시 |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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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강원영동 |
여주 금당리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33-522-1162 |
|
한살림경남 |
함양 물레방아공동체 |
7월 23일(토)~25일(월) |
070-4258-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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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경기동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7일(수)~29일(금) |
070-8228-4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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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부산 어린이생명학교 |
합천부산지역생산지 |
7월 24일(일)~27일(수) |
051-512-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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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부산 청소년생명학교 |
제주 자전거라이딩 |
8월 18일(목)~22일(월) |
051-512-4337 |
|
한살림서울 경인지부 |
아산 송악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32-462-0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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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남서지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7월 24일(일)~26일(화) |
02-874-0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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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남부지부 |
횡성 공근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574-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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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동부지부 |
괴산 감물흙사랑공동체 |
8월 6일(토)~8일(월) |
02-48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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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서울 북동지부 |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6일(화)~28일(목) |
02-3394-5420 |
|
한살림서울 북부지부 |
횡성 삼원수약초마을공동체 |
7월 29일(금)~31일(일) |
02-988-0771 |
|
한살림서울 서부지부 |
의성 청암공동체 |
8월 4일(목)~6일(토) |
02-2654-3348 |
|
한살림서울 중서지부 |
의성 청암공동체 |
7월 28일(목)~30일(토) |
02-707-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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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청주 |
충주 인다락마을공동체 |
7월 25일(월)~27일(수) |
043-224-3150 |
|
한살림춘천 |
홍천 강태호 생산자댁 |
7월 23일(토)~24일(일) |
070-4667-7036 |
|
한살림충주제천 |
마리스타수도원(제천 백운면) |
7월 29일(금)~30일(토) |
043-855-2120 |
|
한살림제주 |
제주 생드르 성산 · 표선공동체 |
7월 30일(토)~31일(일) |
064-747-5988 |

일반공급
주문 8/17(수) – 9/8(목) 공급 8/22(월) – 9/13(화)
선물택배
주문 8/18(목) – 9/6(화) 공급 8/23(화) – 9/9(금)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
서른 살 한살림과 함께해 온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참여 대상 누구나
◆ 공모 주제 한살림에 대한 각별한 기억(사람, 행사, 활동, 물품 이용, 가족·친지·이웃과 함께 나눈 이야기 등)
◆ 공모 기간 2016년 8월 29일(월) ~ 10월 24일(월) 18시까지
◆ 작품 분량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또는 A4용지 2페이지 내외(글자크기 10포인트, 줄 간격 160%)
◆ 접수 방법
① 한살림 30주년 홈페이지(30th.hansalim.or.kr) ‘나와 한살림의 이야기’ 메뉴 게시글 작성
② 메일 접수([email protected])
◆ 유의사항
① 1인 1작품 응모
② 작품은 문서 프로그램(한글·워드)으로 작성해 제출(원고 첫 장에 이름, 전화번호, 주소 명기 / 조합원 회원일 경우 소속 지역 명시)
③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이 표절, 매체에 기 발표된 것일 경우 수상 취소
④ 당선작의 저작재산권은 ‘도서출판 한살림’에 귀속
◆ 시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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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인원 |
상금 및 상품 |
특전 |
|
최우수상 (사이좋게상) |
1 |
100만 원 |
당선작 모두 단행본에 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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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우리모두상) |
3 |
5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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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상 (매일매일상) |
5 |
20만 원 |
|
|
동상 (더불어함께상) |
30 |
홍삼액(6년근/30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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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상 (언제나한살림상) |
150 |
백미 2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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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기준에 맞게 참여한 참가자 모두에게 상품 제공 |
|||
* 최우수상과 금상의 경우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 수상 발표
① 2016년 10월 31일(월) 소식지 562호
② 한살림 홈페이지(www.hansalim.or.kr) 소식 → 한 살림소식 →공지사항에 공지
* 수상작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1, 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
◆ 문의사항 [email protected]
올해로 서른 살이 된 한살림이 역사와 지향에 걸맞은 주문·상담시스템을 모색,
약 3년여의 조직적인 연구와 논의를 거쳐 한살림주문상담실을 출범합니다.

지금까지 조합원의 물품 주문 전화와 상담업무는
대부분 각 조합원이 속한 회원생협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조합원 주문 및 상담을 일관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조합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정보를 제공하며,
조합원의 목소리를 생산·물류·공급사업에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주문과 상담업무를 한 곳에 모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9월 12일(월)부터는 ‘1661-0800’ 하나의 번호로 상담창구를 통일하고,
그 중 물품 주문, 물품 관련 문의·불편사항에 대해서는 ‘1661-0800 → ARS ① ②’을 통해
더욱 신속·정확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조합원가입·이관·탈퇴, 대금(결제)관련 문의와 지역별 행사 문의는
종전처럼 속하신 회원생협을 통해 답변이 이뤄집니다.
※ 주문·상담 시스템이 다른 한살림부산은 이번 통합 주문·상담에서 제외됩니다.
한살림주문상담실은 조합원의 ‘만족과 신뢰의 혁신기구’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한살림 모심과정은 마음살림프로그램의 기본과정으로 내 안의 거룩한 생명에 대한 깨달음과 성찰, 모심의 마음과 우리의 감성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시_ 9/28(수) ~ 10/1(토) 3박4일
장소_ 천선원 (충남 공주시)
참가비_ 20만원
입금계좌_ SC제일은행 327-20-318568 (예금주 : 한살림연합)
문의_ 한살림연수원 마음살림팀 02-3498-3762

마음살림 모심과정 주요내용
※ 꼭! 꼭! 살펴보세요~
* 참가비는 실비 기준으로 장소사용료, 식사비, 강사비, 진행비 등으로 쓰입니다.
* 취소 시 참가비 반환 – 3일전 100%, 2일전 50%, 1일전 0%
* 연수 장소까지 직접 오셔야 합니다.
* 상세한 내용은 명단 확정 후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천선원 찾아오시는 길 보기
명상수련은 내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훈련이자 방법을 찾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행복한 사람인 것을 알고, 자신의 존재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밝은 에너지(사랑)을 품은 넓은 가슴과 밝은 미소를 품은 환한 얼굴이 나의 가슴을 넉넉하게 하고, 생각을 깊고 넓게 가지게 한다는 것을 깨우친 시간이었다.
– 13차 모심과정 참가자 후기中
한살림 마음살림 Daum 카페 바로가기_ http://cafe.daum.net/maumsalim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정부는 진심 어린 사과,
책임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합니다
백남기 농민이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작년 11월 농민대회에 참가했다가 집회현장에서 쓰러진 지 317일만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일을 당한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책임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모두 목격했으며 알고 있는 것처럼 경찰 방호벽 앞에 서 있던 그는 일흔에 가까운 노인이었고 맨손뿐이었습니다. 그가 공권력을 향해 외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인 쌀 한 가마(80kg) 21만 원 보장을 이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고인을 향해 정조준하여 살수차를 발사하였고, 그가 쓰러진 뒤에도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백남기 농민이 고향인 전남 보성에서 멀리 서울까지 올라와 도로에서 외친 것은 대단한 특권과 이익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농민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해달라는 절박한 호소였습니다. 난데없는 요구가 아니라 대통령 스스로 선거를 앞두고 국민에게 했던 약속을 이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농업은 농민들의 생업일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쌀값 보장 공약이 등장한 것도 그러한 사회적 공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그러나 쌀값 보장을 위한 노력은 진척되지 않았고 오히려 관세화를 통한 쌀 시장 개방과 쌀값 폭락이 이어졌습니다. 백남기 농민이 맨손으로 경찰 방호벽 앞에 나서서 외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이러한 배경 때문입니다.
정부와 경찰은 백남기 농민이 사경을 생사를 넘나드는 동안, 유족들이 애끓는 심정으로 해를 넘기며 병상을 지켰지만 이제까지 진정 어린 사과와 위로의 말조차 건네지 않았습니다. 집회 시위의 과정의 진압 장비 사용과 공권력 행사는 정해진 규정과 절차에 따라 행해져야 합니다. 이제까지 드러난 정황으로 보면 경찰은 이를 준수하지 않았으며 이에 대한 책임도 묻지 않았습니다. 이런 식이라면 무고한 피해자가 또 생겨날 수밖에 없습니다.
절차와 규정을 무시한 채 공권력을 남용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백남기 농민이 거리에 나서서 절박하게 외치다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은 절멸의 위기로 내몰린 우리 농업의 현실이 있다는 점을 우리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돌아보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정부가 유족을 향해 진심 어린 사과를 하고 책임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백남기 농민이 염원하던 대로 농민이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현실을 향해 우리 사회가 한 걸음 나아가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9월 26일
한살림연합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생명살림·지역살림의 기치를 담은 전국 통합 가을걷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 조합원, 생산자 회원, 시민들에게 한살림 30주년의 의미를 나눌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살림 물품판매와 시식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먹을거리를 체험하는 밥상살림관, 논살림과 식생활활동을 통해 우리 농업의 현실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농업살림관, 식량자급과 GMO 등 한살림의 주요 사회의제를 중심으로 전시한 생명살림관, 연대와 돌 봄 등 한살림이 지역과 소통하고 있음을 소통하는 지역살림관이 운영됩니다. 또한 다양한 공연감 상과 물품 직거래, 체험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참석한 한살림 식구, 시민들이 함께 즐 길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늦은 오후에는 ‘한살림 30주년 기념음악회’도 열립니다. 기념음악회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감상하고, 전국에서 모인 한살림 조합원 300명이 만든 ‘한살림 300인 합창단’의 노래까지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국의 소비자 조합원, 생산자 회원, 활동가, 실무자가 함께 자연과 농촌, 생명, 그리고 가을의 풍성함까지 느끼고 나눌 수 있는 ‘한살림 생명 평화축제’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3기 선발자를 발표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셨으나 아쉽게도 30분만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모집 인원_22명]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1 |
유혜경 |
*138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수원 |
|
2 |
김유진 |
*872 |
한살림경남 |
경남 마산 |
|
3 |
권영은 |
*425 |
한살림경북북부 |
경북 영주 |
|
4 |
김해련 |
*537 |
한살림경북북부 |
경북 안동 |
|
5 |
고은정 |
*906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6 |
박민정 |
*288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7 |
김상미 |
*954 |
한살림광주 |
광주 북구 |
|
8 |
손경희 |
*125 |
한살림대전 |
대전 대덕구 |
|
9 |
양인숙 |
*597 |
한살림서울 |
경기 김포 |
|
10 |
이효정 |
*080 |
한살림서울 |
서울 강동구 |
|
11 |
배경희 |
*760 |
한살림서울 |
서울 도봉구 |
|
12 |
장연희 | *837 | 한살림서울 | 인천 남동구 |
|
13 |
신혜경 | *914 | 한살림서울 | 경기 부천 |
|
14 |
박주현 | *107 | 한살림서울 | 경기 광명 |
|
15 |
김경란 | *346 | 한살림서울 | 경기 양주 |
|
16 |
김미영 | *960 | 한살림서울 | 서울 성동구 |
|
17 |
손혜원 | *199 | 한살림서울 | 경기 구리 |
|
18 |
김병수 | *059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용인 |
|
19 |
이유리 | *242 | 한살림원주 | 강원 원주 |
|
20 |
정혜리 | *244 | 한살림원주 | 강원 원주 |
|
21 |
송화연 | *870 | 한살림전북 | 전북 전주 |
|
22 |
노혜원 | *569 | 한살림천안아산 | 충남 천안 |
[인스타그램 모집 인원_6명]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23 |
윤준경 |
*721 |
한살림고양파주 |
경기 고양 |
|
24 |
노민경 |
*535 |
한살림경기남부 |
경기 수원 |
|
25 |
차수진 |
*996 |
한살림경기서남부 |
경기 화성 |
|
26 |
이효경 |
*455 |
한살림상남용인 |
경기 성남 |
|
27 |
노우영 |
*270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용인 |
|
28 |
김효빈 |
*595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성남 |
[페이스북 모집 인원_2명]
|
번호 |
이름 |
핸드폰 끝번호 3자리 |
소속 |
지역 |
|
29 |
조선이 |
*863 |
한살림성남용인 |
경기 성남 |
|
30 |
왕희웅 |
*998 |
한살림청주 |
충북 괴산 |
* 페이스북 지원률이 저조하여 2명으로 인원을 줄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살림 온라인활동단 13기에 선발된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향후 활동사항에 대한 안내를 위해 개별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즐겁게 활동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살림 창립 30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이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시상식 일정
일시: 12월 9일 (금)
장소: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서울 종로구 연지동)
* 최우수상, 금상, 은상의 경우 한살림 30주년 기념식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상에 대한 세부 안내는 시상 대상자들에게 추후 개별 안내드리겠습니다.
아래 수상 결과를 참고해주세요.
◆ 수상 내역
| 최우수상(사이좋게상)
* 100만 원 |
이혜진(3319) | ‘당신은 이미 한살림이었습니다’ |
| 금상(우리모두상)
* 50만 원 |
김보영 | 나의 한살림 이야기 |
| 안병일(0301) | “한살림 덕분에 결혼했어요” | |
| 한은정(1870) | 그날의 기억 | |
| 은상(매일매일상)
* 20만 원 |
권호정(5858) |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림하고싶어요 |
| 김상통(3169) | 그래도 땅을 살렸잖혀 | |
| 박호순(3906) |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준 한살림에게 | |
| 양은진(0275) | 저 이런 사람입니다 | |
| 표기자(1502) | 한살림에서 삶의 동력을 찾다 | |
| 동상(더불어함께상)
* 홍삼액(6년근/30봉) |
강동현(7039) | 나는 한살림 하는 아빠다 |
| 강유진(1114) | 별나라 이야기 | |
| 권해주(2109) | 내가 겪은 한살림 이야기 -1년간의 한 살림 활동을 돌아보며- |
|
| 김경수(1998) | 휴지 한 장 | |
| 김경아(7565) | 내 삶을 살린 한살림 | |
| 김경은(5481) | 한살림과 함께 아이 키우기 | |
| 김경진(1106) | 나의 한살림 역사 | |
| 김성희(5269) | 내 생애의 가장 귀한 벗 한살림과 나와의 인연 | |
| 김호영(3426) | 나를 착한 며느리로 만들어준 한살림 | |
| 문성주(7535) | 한살림요(謠) | |
| 민혜경(3698) | 한살림에서 그런 것도 해요? | |
| 박미숙(2533) | 우리 딸의 몸과 마음을 살려준 한살림 | |
| 박승규(9372) | 나의 디톡스, 한살림 | |
| 박지영(5060) | 평생 친구 한살림 | |
| 신상휴(9197) | 깨 볶는 신혼살림 챙기는 한살림 | |
| 오은숙(0302) | ‘살림’의 귀함 -내게 첫 ‘살림’을 알려준 702호 언니를 추억하며 |
|
| 이미영(7750) | 한살림을 통해서 만난 “나” | |
| 이은미(4364) | 나는 한살림 한다 | |
| 이진성(8407) | 깨 한 톨의 맛 | |
| 임창숙(8696) | 십년의 우정, 우리는 도반(道伴) | |
| 전지영(4842) | 한살림과 함께한 초보주부 성장기 | |
| 정문순(3611) | 한살림 30주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 |
| 정여진(3978) | 내가 버는 것 | |
| 정현서(7359) | 주방칠우쟁론기(廚房七友爭論記) -한살림의 7가지 물품 이야기- |
|
| 최승태(1018) | 아내를 고발합니다 | |
| 최연희(0498) | 서른 살 동갑내기 친구, 한살림 | |
| 하명희(5337) | 불혹의 끝자락에 만난 한살림 | |
| 하유미(1906) | 한살림, 고마워 | |
| 홍미숙(3675) | 이브의 사과 | |
| 황호경(9856) | 나와 한살림의 이야기 | |
| 참여상(언제나한살림상)
* 한살림 백미 2kg |
강건영 | 2757 |
| 강정민 | 3479 | |
| 강주영 | 3928 | |
| 고인영 | 9846 | |
| 고혜진 | 0510 | |
| 곽은영 | 8397 | |
| 권미란 | 8465 | |
| 권성화 | 2072 | |
| 권송 | 0181 | |
| 권영은 | 7425 | |
| 권오정 | 0520 | |
| 김경숙 | 4842 | |
| 김경진 | 6843 | |
| 김고운 | 8030 | |
| 김나연 | 5897 | |
| 김민희 | 5154 | |
| 김보미 | 1804 | |
| 김순미 | 2157 | |
| 김시은 | 3565 | |
| 김안나 | 0228 | |
| 김연숙 | 8333 | |
| 김영주 | 1713 | |
| 김영주 | 5412 | |
| 김영진 | 4354 | |
| 김은옥 | 3390 | |
| 김은정 | 9727 | |
| 김정양 | 3040 | |
| 김종현 | 5878 | |
| 김진옥 | 0407 | |
| 김초록 | 0613 | |
| 김효영 | 9951 | |
| 나민희 | 0752 | |
| 나한나 | 5821 | |
| 남경숙 | 1974 | |
| 남궁희 | 9832 | |
| 류수영 | 8740 | |
| 문복례 | 5130 | |
| 민지영 | 5622 | |
| 민진슬 | 5135 | |
| 박강림 | 3187 | |
| 박경희 | 4136 | |
| 박금숙 | 3366 | |
| 박명숙 | 1226 | |
| 박신애 | 5202 | |
| 박아름 | 4300 | |
| 박진양 | 7567 | |
| 박효연 | 4114 | |
| 박희숙 | 0223 | |
| 백운선 | 5377 | |
| 백운희 | 0760 | |
| 변주영 | 8808 | |
| 서미애 | 9303 | |
| 서선경 | 3507 | |
| 서혜원 | 1003 | |
| 송화연 | 5870 | |
| 신미숙 | 5654 | |
| 신현주 | 1600 | |
| 신혜경 | 5914 | |
| 심언영 | 0212 | |
| 안미숙 | 9094 | |
| 안소영 | 7054 | |
| 양나현 | 3467 | |
| 양수현 | 7148 | |
| 오서연 | 1621 | |
| 유혜경 | 5138 | |
| 윤명주 | 7531 | |
| 윤수진 | 9753 | |
| 이규인 | 3882 | |
| 이영종 |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 |
| 이유경 | 3025 | |
| 이은주 | 1370 | |
| 이지윤 | 2091 | |
| 이진영 | 6092 | |
| 이채원 | 7753 | |
| 이현규 | 1221 | |
| 이혜원 | 0976 | |
| 이호실 | 5659 | |
| 임경애 | 0538 | |
| 임수미 | 9862 | |
| 임주영 | 9318 | |
| 임해란 | 3063 | |
| 전효원 | 3127 | |
| 정미숙 | 3592 | |
| 정유선 | 6244 | |
| 정이봄 | 4669 | |
| 정제후 | 1445 | |
| 정희 | 1911 | |
| 정희자 | 2797 | |
| 조서호 | 4334 | |
| 조승아 | 6332 | |
| 조용례 | 3169 | |
| 조정금 | 8635 | |
| 조지은 | 2802 | |
| 조창숙 | 4133 | |
| 조현주 | 7128 | |
| 주선미 | 9311 | |
| 주옥산 | 9798 | |
| 주은진 | 8026 | |
| 주지은 |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 |
| 주진영 | 0036 | |
| 지봉환 | 1713 | |
| 지준규 | 1713 | |
| 차영순 | 7500 | |
| 최광현 | 3149 | |
| 최순희 | 0327 | |
| 최지남 | 5329 | |
| 팽옥희 | 4117 | |
| 한아름 | 4010 | |
| 함영화 | 7575 | |
| 허지영 | 5286 | |
| 홍성자 | 7397 | |
| 홍옥득 | 2720 | |
| 홍주리 | 8760 | |
| 황지연 | 0857 | |
| mnikey |
*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로 수상자 안내. 전화번호 미기재 경우 이름과 주소로 표기
* 최우수상과 금상의 경우 상금의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

일정 : 2016년 11월 11일 13시~18시
장소 : 서울 양재동 aT센터 5층 그랜드홀
한살림이 1986년 12월 4일, 작은 쌀가게로 출발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은 다시 첫마음으로 돌아가 국내외 전문가들을 모시어 급변하는 시대상황을 진단하고
시대로 시대정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한살림 30주년 기념 대화마당>에 참여하시어 지혜를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조강연 및 주제 발표 (13:00 ~ 14:20) / 김우창 교수, 김기섭 박사
13:00 ~ 13:10 개회, 인사 및 참석자 소개
13:10 ~ 13:50 특별강연“성장을 넘어 성숙사회로”- 깊은 마음의 생태주의
13:50 ~ 14:20 기조발제 다시 돌아보는 밥과 살림운동
세션별 토론 (14:45 ~ 16:30)
1. 생태순환과 지역 자립
주제발표 : 조완형(한살림연합 전무이사)
사회 : 김철규(고려대 교수)
[토론1] 왈라파 반 윌렌스와드 결실의 정원 운영책임자
W( allapa van Willenswaard, Sulak Sivaraksa, 태국)
[토론2] 이보은 (여성환경연대 대안생활위원장, 마르쉐 친구들)
[토론3] 임경수 (사회적기업 이장 대표, 논산희망마을지원센터장)
2. 돌봄과 지역커뮤니티
주제발표 : 이안소영(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사회 : 이경란(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사무총장)
[토론1] 이토 유리코 (일본 생활클럽공제연합회 상무이사)
[토론2] 최정은 (새사연 연구원)
[토론3] 김혜장 (울림두레 돌봄위원장)
[토론4] 한살림서울 돌봄사업 관계자
3. 마음의 풍요, 민주주의의 성숙
주제발표 : 정현경(뉴욕 유니온신학대 교수)
사회 : 정규호(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토론1] 한스 빌렌스와드 (네덜란드, Mindful Market Forum 주관)
[토론2] 나희덕 (시인, 조선대 교수)
[토론3] 하승우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연구위원)
종합 토론 (16:40 ~ 17:30)
사회 : 황도근(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사장)
세션별 토론 결과 발표, 통합 토의
* 행사 참석자 등록은 12시 30분부터입니다.
*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 만찬을 진행합니다.

집에 빈병이 쌓이면 그걸 들고 동네 마트에 가서 동전 몇 백 원으로 바꾸곤 하는데요. 하지만 빈병재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는 그 몇 백 원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가 있다는 것, 모두 아시죠?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집에 있는 빈병을 재사용하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한살림은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살림 가족의 참여 덕분에 재사용병 회수율이 해마다 높아져 2016년에는 회수율이 전변 20%에서 24%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은 함께하라고 배웠듯, 좀 더 많은 분들이 빈병재사용 운동에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4주간 빈병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 : 2016년 11월 20일(일) ~ 12월 17일(토) [4주간]
선물 : 각 부문별 상패, 10만원 상당의 선물, 조합원과 나눌 5만원 상당의 떡
대상 : 전국 한살림매장 및 공급센터
아이디어 접수/문의 : 한살림 누리 쪽지 혹은 메일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오세영 [email protected]]
| 시상 | 매장 | 공급센터 |
| 으뜸상
(기간 내 회수율이 제일 높은 순) |
각 회원생협별 1위 매장
(22개 매장) |
전국 공급센터 1~3위
(3개 공급센터) |
| 아이디어상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곳) |
전국 2개 매장 선정 | 전국 2개 센터 선정 |
하나,
캠페인 기간 내 회수율이 가장 높은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활동가와 실무자분들은 빈병재사용 운동 참여를 더욱 독려해주시고, 조합원분들은 집에 있는 빈병을 한살림에게 되돌려주세요. 환경도 보호하고, 선물도 받고, 매장이나 공급센터의 명예도 높이고… 일석이조를 넘어선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아이디어는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직접 조합원분들을 만나고 실무를 보는 활동가, 실무자분들의 따끈따끈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관심과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환영이니,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규격화된 병 한 개를 재사용하면?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의 90%, 원자재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면서도 폐기물 배출량이 많은 취약한 자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이팩, 금속캔, 페트 등에 비해 재활용 및 재사용 비율이 월등히 높은 500㎖ 유리병 1개를 재사용하면 300g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의 병재사용운동은?
한살림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매장이나 공급 시 되돌려주는 ‘공급박스 재사용’ 등 1990년부터 생산-유통-소비-분해(폐기)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버린 유리병을 자연이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 약 4,000년. 한살림은 2015년 한 해 동안 병재사용운동을 통해 253,485개의 병을 재사용하여 755,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소나무 15,14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습니다. 병 재사용!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재사용병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다 사용한 병은 병 속을 물로 깨끗이 헹궈주세요.
2. 라벨과 뚜껑을 제거하고 물기를 말려주세요.(녹슬거나 곰팡이가 생기면 재사용 불가)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3. 깨끗이 헹군 병은 매장 회수함 또는 공급담당자를 통해 돌려주세요.
4. 재사용병을 되돌려주시면 출자금 50원을 드립니다.

11월 11일(금), 양재 aT센터 그랜드홀에서 한살림 30주년 대화마당(국제컨퍼런스)가 열렸습니다. 한살림운동을 돌아보며 우리 사회에 대한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고자 국내외 전문가를 모시고, 많은 사람이 모여 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화마당 자료집 내려받기
대화마당은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곽금순 상임대표는 격랑의 한복판에 있다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우리 사회와 살림운동을 성찰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모인 분들게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첫 번째로 순서로 마련한 특별강연은 문학평론가이자 대표적인 원로 인문학자인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나와 <“성장을 넘어 성숙사회로”-깊은 마음의 생태주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김우창 교수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희망을 일구어온 것은 거대서사보다는 오히려 이타적인 ‘작은 손보기’와 같은 의미있는 실천이라는 이야기하며, 사회기업(사회적기업)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기조 발제에는 오랫동안 협동조합 연구에 몸담아온 김기섭 박사(모심과살림연구소 연구위원)이 연단에 섰습니다. 김기섭 박사는 <다시 돌아보는 밥과 살림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대화마당의 기조발제를 설명하며, 대화마당의 3가지 토론주제로 <생태순환과 지역자립>, <돌봄과 지역커뮤니티>, <마음의 풍요, 민주주의의 성숙>을 제안했습니다. 2부에서는 기조발제에서 제안된 3가지 주제로 세션별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철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

임경수 논산시 희망마을지원센터 센터장

이보은 여성환경연대 대안생활위원장

왈라파 빌렌스와드 태국 결실의정원 운영책임자
1세션 <생태순환과 지역자립>은 김철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았습니다. 주제발표는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가 진행했습니다. 조완형 전무이사는 ‘시민의 주체적 참여·연대를 통한 농적순환사회와 지역자급권 모색’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사회학적으로 지역순환 자립방안을 이야기하며 ▲첫째로 ‘식(食)의 식민지화’를 설명하며 우리 스스로 먹는 주권회복을 할 것, ▲둘째로 ‘시민참농’이라는 용어를 제안하며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지속적이고 일상적으로 농(農)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 ▲셋째로 농이 가진 자립능력, 커뮤니티, 교육능력 등 사회 디자인 능력을 활용할 것, ▲마지막으로 지역안팎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해 먹을거리나 농업을 넘어 생활에서 필요한 영역에서 지역자급도를 높이는 시스템을 만들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2F3E3C(Food, Finance, Energy, Education, Environment, Care, Culture, Cure) 비전을 제시하며 외부의존도를 최대한 낮추고 협동하며 자립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임경수 논산시 희망마을지원센터장은 ‘사회적 축지법’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도시와 농촌간에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거리를 도농교류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가깝게 할 수 있음을 완주군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 협동조합들의 연대, 정부의 획일적·물리적 유기농업 인증을 벗어난 새로운 유기농업인증방법, 토지의 소유문제 해결을 위한 토지공유 등을 함께 연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은 마르쉐@친구들 활동을 하고 있는 이보은 여성환경연대 대안생활위원장이 나섰습니다. 이보은 위원장은 조완형 전무이사 주제발표에 대해 도시의 농(農)과 자급적인 삶의 기획을 생협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 말하고, 조합원노동, 작은농부시장 활동경험, 신구세대의 소통과 언어 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 번째 토론자는 왈라파빌렌스와드 태국 결실의 정원 운영책임자가 맡았습니다. 왈라파 빌렌스와드 운영책임자는 본인이 걸어온 유기농업운동과 태국 그린마켓네트워크가 펼치는 사회적기업과 유기농운동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션2 <돌봄과 지역 커뮤니티>

이경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정책국장

이토 유리코 일본 생활클럽공제연합회 상무이사

최정은 새사연(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
2세션 <돌봄과 지역 커뮤니티>은 이경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주제발표는 이안소영 여선환경연대 정책국장이 진행했습니다. 이안소영 국장은 노동의 목표와 돌봄에 대해 설명하고, 가족안에서 돌봄을 평등하게 충족하는 방법, 돌봄을 사회화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8시간 노동제, 마을공동체운동, 기본소득운동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토 유리코 일본 생활클럽공제연합회 상무이사는 최근 월 100시간이 넘는 과로의 스트레스로 자살한 여성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로 토론을 시작했습니다. 이토 유리코 상무이사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온 생활클럽의 역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은 최정은 새사연(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연구원이 맡았습니다. 최정은 연구원은 독일의 마더센터, 스웨덴의 돌봄 관련 기관, 미국의 자원봉사 등 외국의 돌봄 시스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세 번째 토론은 김혜장 울림두레생협 돌봄위원장이 지역의 생협이 펼치는 돌봄활동들을 소개했습니다. 이어서 네 번째 토론은 박혜숙 한살림서울생협 이사장이 한살림서울이 펼치고 있는 돌봄활동을 설명했습니다.

한스 빌렌스와드 태국 마인드풀마켓포럼 기획자
3세션 <마음의 풍요, 민주주의의 성숙>은 정규호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주제발표는 정현경 미국 유니온신학대학교 교수가 맡아 힐러리클린턴과 도널드트럼프가 맞붙은 미국 대선 이야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정현경 교수는 ‘부서진 몸에서 앎’을 통해 가장 깊고 넓은 민주주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인생에서 세가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째, 내 목소리에 진실하고 세상과 나눌 것, ▲둘째, 민주주를 통해 견제하고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 것, ▲셋째, 삶의 풍요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삶의 풍요를 얻기 위한 세가지 힘으로 ‘진실의 힘’, ‘해치지 않는 삶’, ‘연약함의 힘’을 제안했습니다.
첫 번째 토론은 한스 빌렌스와드 태국 마인드풀마켓포럼 기획자가 발언했습니다. 한스 빌렌스와드 기획자는 불교의 관점으로 보는 민주주의운동에 대해 부탄, 볼리비아, 네덜란드 헤이그 등 해외의 사례들을 들어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토론은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는 나희덕 시인이 맡았습니다. 나희덕 시인은 민주주의의 지향에 대해 설명하며, ▲트럼프 당선이 시사하는 바, ▲에코페미니즘, ▲인간의 양가성, ▲부서진 몸의 인식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세 번째 토론은 땡땡책협동조합의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하승우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이 나섰습니다. 하승우 위원장은 협동조합과 정당에서 활동하며 느낀 민주주의에 대한 고민들을 이야기했습니다.

3부 종합토론

황도근 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사장
3부에서는 2부 토론을 진행한 사회자들이 각 세션의 내용을 요약해 발표했습니다. 3부 사회를 맡은 황도근 모심과살림연구소 이사장은 60만 세대 조합원이 모인 한 살림이 이제 조직보다 개개인의 조합원이 중요해진 시기이고, 개인 삶속의 풍요로움, 아름다움을 되돌려야 다시 떨림과 울림이 생길 것이라며,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마무리발언으로 대화마당을 정리했습니다.
곽금순 한살림연합 상임대표는 앞으로는 지금까지 해온 논의를 구체적으로 풀어낼 미션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 미션과 활동을 60만 세대 조합원 한 명 한 명이 깨어나 본인의 방식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한 태국 결실의정원 활동가들과 함께
한살림 30주년 기념식
“당신덕분에 삽니다” 한살림 30년
일정 : 2016년 12월 09일 13시 30분 ~ 17시 30분
장소 :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
소박하지만 원대한 꿈을 품고 한살림이 출범한 지 30년이 되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와 소비자·실무자·활동가들이 내빈들을 모시고
기념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바쁜 사정이 많으시겠지만
한살림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새로운 꿈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 순서
13:30 ~ 참가자 접수
14:00 ~ 한살림 다큐영화 “잘왔다. 우리 같이 살자” 상영 감독:서동일
15:30 ~ 한살림 30주년 기념식
· 축사
· 함께 살리고 나눈 한살림30년(동상)
· 한살림 30주년 공로자 시상
· 한살림 30주년 이야기 공모전 입상자 시상
· “한살림 새로운 30년을 향해!” – 새 비전 수립 방향 제안
· 축하공연
17:30 폐회
한살림 30주년 기념식
2016.12.09.(금) 13:30-17:30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일반공급
주문기간 : 12월 7일(수) ~ 12월 27일(화)
공급기간 : 12월 12일(월) ~ 12월 30일(금) (토·일요일 제외)
선물택배
주문기간 : 12월 7일(수) ~12월 27일(화)
공급기간 : 12월 12일(월) ~ 12월 30일(금) (토·일요일 제외)
※ 선물택배 공급일은 택배 배송 일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매장
12월 12일(월) ~ 12월 30일(금)
※ 매장 상황에 따라 물품 보유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 가까운 한살림 매장, 전화(1661-0800), 인터넷장보기사이트(http://shop.hansalim.or.kr), 장보기모바일앱(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한살림장보기 어플 다운)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 2016 연말연시 카탈로그 보기 / E-book 보기
한살림 2016 연말연시 카탈로그 보기 / PDF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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