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연날리기 & 졸업식
세번째 자연학교!^^
둥구나무반은 내암리에 있는 무심천 발원지 다녀왔어요~
산행도 하고 계곡에서 날도래 강도래, 두점허리배노린재도 보고 두꺼비털하늘소도와 하늘소도 잡고 긴꼬리치레 도마뱀도 찾아보고 하느라 옷도 흠뻑 젖었지만 모두들 목소리도 커지고 웃음소리도 커졌어요~
어머님들이 준비해 준 간식도 사이좋게 잘 나눠 먹었습니다~^^

물 속에서 잡은 거미

가방에 나비가 앉았어요~

털두꺼비하늘소~

털두꺼비 하늘소의 배

하늘소랍니다~

예원이가 하늘소를 잡아보고 있네요~

괴불나무에 꽃이 피었어요~

돌에 붙어있는 개구리알~인줄 알았는데 물달팽이 알이네요~^^
상영이 손에 날도래 애벌레~ 그 옆은 날도래 유충~
날도래는 위장의 귀재예요! 분비물로 만든 집 속에 살다가 유충으로 물 속에서 살다가 성충이 되면 육상생활을 합니다~
미나리냉이와 모시나비~
쥐방울덩굴에 긴꼬리명주나비
누군가의 아름다운 손길에 잘 정돈된 무심천발원지 근처에서 졸졸 흐르는 물에 세수하고~^^

괴불나무 그늘이 드리워진 돌탑으로 소원을 빌러가는 탑돌이 친구들~

10월 자연학교 둥구나무반 수업은 환경연합 회원님이 운영하시는 공방에서 도자기체험을 했습니다 ^.^





예쁜 도자기 작품들이 많네요~

마당에서는 감따기 체험을 해요!


엄마랑 같이~

친구랑 같이~



부모님들은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졌지요!



두 팀으로 나누어서 한팀은 인절미만들기, 다례체험을 먼저 하고 나머지 한팀은 도자기체험을 먼저했어요~
각자 체험이 끝나면 서로 바꾸어 체험을 했어요~

다례도 배우고 차도 마셔보는 시간~


먼저 도자기체험을 하는 팀이에요~

동글동글 길쭉길쭉하게 말아서 연필꽂이를 만든답니다






다례배우기가 끝난 친구들은 마당에 나와서 인절미 만들기를 합니다~ 찹쌀밥을 절구에 넣고 열심히 찧어요!




쿵덕쿵덕 절구를 열심히 찧어야 쫄깃한 인절미를 먹을 수 있겠죠?





열심히 떡을 쳐보자 ^.^~~

쫄깃해진 떡을 콩고물에 묻혀 먹기 좋은 크기로 동글동글 빚어내는 중이에요~

조물조물~

인절미 완성! 아주 맛있었어요^^~ 엄마들에게도 인기 최고!

이제 팀을 바꾸어 도자기체험팀이 인절미만들기를 하러 마당으로 나왔어요~







인절미를 다 먹고 도자기를 만들러 온 친구들~



짜잔~~~


함께 만든 떡과 함께 차를 즐기는 시간~




친구들이 만든 도자기예요!

부모님들도, 자연학교 친구들도 즐거웠던 10월 도자기체험이었습니다^^
11월에 만나요 친구들~
2016풀꿈자연학교 졸업식을 에코콤플렉스에서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수업후에 부모님들과 함께 졸업식을 가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영경 대표님께서도 오셔서 졸업식을 축하해주셨습니다^^
나태주의 풀꽃, 고은의 그꽃 이란 시를 읊으며 축하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년동안 아이들과 교육한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함께 보았습니다~ 1년사이에 아이들이 훌쩍 컸네요~^^
▼ 아이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는데요, 승재는 무심천에서 놀았던게 즐거웠다고 합니다~
▼ 부모님들께 소감도 들어보았는데요,
아이들과 4월에 선운사를 갔을때 꽃, 나무를 보면서 설명해주는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고 하셨습니다.
▼ 일년 동안 수고해주신 외떡잎반 장용혜, 이순자 쌍떡잎반 정진, 김윤수 선생님께 감사의 박수를~^^ 수고하셨습니다^^
▼ 졸업장을 전달하였습니다~
▼ 외떡잎반 화이팅^^
▼ 쌍떡잎도 화이팅!^^
▼ 외떡잎에 정성민, 쌍떡잎에 김주현, 윤여준 친구들이 개근하였습니다. 개근상은 예쁜 손수건^^
▼ 부모님과 함께 단체사진~픽업해주신 부모님들도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년동안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17년도에 만나요^^
(둥구나무반 정진선생님의 한마디!)
오늘 둥구나무반은 율봉공원 안 습지와 나무를 돌아보았어요~
하마터면 누군가 연못에 빠질 뻔도 해서 모두 깜짝 놀라기도 했죠!
아슬아슬 스릴만점 습지에선 날개가 커다란 왜가리도 만났어요.
바위언덕으로 피해서는 꼼짝않고 서서 우리를 경계하는데 눈이 노란색이었어요.
공원의 나무들 중 참나무를 찾아보고 그 중 상수리나무열매와 잎을 관찰했어요.
나뭇잎 주우러다니다 발견한 뱀딸기를 한웅쿰 따다 나눠 먹어보기도 했어요. 근데 맛은 …!! 먹어보면 알아요!
날씨가 좀 더워 친구들이 힘들지 않았나 모르겠어요~
다음달은 더욱 더워질테니 시원한 물과 간식을 좀 챙겨오면 좋겠어요~
오늘도 서로 간식 나눠먹으며 많이 친해졌어요! 친해지다보니 조금 다툼도 있었죠.
우리 친구들은 다툼도 잘 해결하고 서로 좋은 행동도 격려하며 만날때마다 성장하는 중인 것 같아요.
이번달엔 부쩍 키도 크고 마음도 생각도 성장해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7월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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