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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민주노총, “공안탄압 분쇄 소환자 대회” 개최
"차벽은 위헌이다.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민주노총 조합원 50여명은 29일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안탄압분쇄 소환자 대회’를 열어 '총궐기는 무죄다, 공안탄압 분쇄, 노동개악 중단'등을 촉구했다.
이 대회는 지난 11월 14일 민중 총궐기 집회와 관련하여 경찰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사람들이 함께 참석하여 정권의 공안탄압을 규탄하고 집회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
경찰은 지난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등과 관련하여 무차별 적으로 소환장을 남발하고 있는데 1,531명을 소환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미 300여명이 소환장을 받았고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하여 12명이 구속당한 상태이다.
@보건의료노조
대회에서 한 참석자는 발언을 통해 “차벽은 명백한 위헌이고 도로 교통은 경찰이 집회 시작전에 이미 완전 통제한 상태였다, 심지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캡쳐하여 경찰이 증거 자료로 제시하였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참석자들은 “차벽은 위헌이다, 집회의 자유 보장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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