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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문형표 전 복지부장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선임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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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모음]문형표 전 복지부장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선임관련

익명 (미확인) | 수, 2015/12/23- 10:07
  1. 시민단체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선임철회” 촉구_뉴시스
  2. “메르스 문형표, 500조 국민연금도 아작내려”?_고발뉴스
  3. 국민연금공단 노조,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 이사장 선임 반대_글로벌이코노믹
  4.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철회”…노동계 잇단 반발_아시아투데이
  5.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선임이라니_민중의소리
  6. [기자의 눈/유근형]메르스 문책 눈감은 ‘문형표의 귀환’?_동아일보
  7. ‘메르스 부실 대처’ 문형표 국민연금 수장 되나_세계일보
  8. 국민연금 이사장 ‘문형표 내정설’에 논란 가열_노컷뉴스
  9.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지원 논란…“부끄러움도 모르나”_라포르시안
  10. ‘메르스경질’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모 지원_SBS
  11. 국민연금 이사장 선임 진통…문형표 내정설에 야당 반발_뉴스핌
  12.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낙점설 해명하라”_대구신문
  13.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자격 없다”_새전북신문
  14. 참여연대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격없다”_베이비뉴스
  15.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 이사장 낙점설 해명 촉구_브레이크뉴스
  16. 새정치연합 “문형표 전 장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내정 철회해야”_이데일리
  17. 시민단체 “문형표 전 복지부 장관..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 자격 없다”_한강타임즈
  18. 문형표 전 장관 연금공단 이사장 내정설 ‘시끌’_데일리메디
  19. 공무원노조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내정 철회…재벌 사금고화 계략”_로이슈
  20. ‘메르스경질’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복귀?_연합뉴스
  21. 국민연금 흔드는 新관치의 그림자_머니투데이
  22. “사적연금 옹호론자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후보 사퇴하라”_매일노동뉴스
  23. 연금행동 “문형표, 연금공단이사장 안돼”..’낙하산 인사’_중앙뉴스
  24.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내정 논란..野 “낯짝도 두껍다”_쿠키뉴스
  25.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면접… ‘메르스 장관’ 임명 강행하는 정부_이투데이
  26. “문형표 국민연금 이사장 내정설 사실로 드러났다” 野, 철회 촉구_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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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열 강종훈 정빛나 기자 = “프랜차이즈를 선택한 건 정말 인생 최대의 실수였어요. 만약 제 가족이나 지인이 가맹점을 연다고 하면 쫓아다니면서 뜯어말릴 겁니다.”

서울 성동구에서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매장을 ‘급매물’로 내놨다.

2014년 초반 6천만 원 가까이 투자해 남편과 함께 배달 전문 가맹점을 시작한 A씨는 개업 이후 3년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4시간씩 가게를 지켰다.

“한 달에 딱 두 번 쉬었어요. 가족 여행은커녕 나들이를 가는 것은 꿈도 못 꿨고, 자정 넘어서 가게 문을 닫으니 생활 패턴도 완전히 망가졌어요.”

하지만 이렇게 해서 딱히 ‘큰돈’을 번 것도 아니라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그는 “평일, 주말 차이가 있지만, 하루 평균 40마리 정도 팔면 매출이 2천만 원 정도”라며 “매출 중 본사에서 ‘물대'(물류대금의 줄임말)로 가져가는 것만 60% 이상이고 월세에 인건비, 배달앱 수수료 등 여기저기 빠져나가는 돈을 빼면 순수익은 400만∼500만 원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부부가 각자 한 달에 200만 원 남짓 버는 셈이다.

A씨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만큼 매출이 최악인 데다 건물주가 월세까지 올리겠다고 해 도저히 감당이 안 될 것 같아 접으려고 한다”며 “이럴 바에야 차라리 아르바이트 뛰는 게 낫다고 생각될 정도”라고 한숨을 쉬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제로 기자가 만난 가맹점주 상당수는 A씨처럼 프랜차이즈 매장 개업을 후회한다는 점주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치킨집이나 피자 체인점을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은 최근 일련의 사태로 업계 전반을 향한 소비자들의 여론이 악화하면서 매출이 급감했다고 주장했다.

서울 시내 주택가에 있는 한 호식이두마리치킨 가맹점주는 “배달원이 배달을 갔더니 고객이 ‘이제 여기서 시키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했다고 한다”며 “가맹점 입장에서는 불이익이 있을지 몰라 본사에 항의할 수도 없고 빨리 상황이 수습되기만을 기다릴 뿐”이라고 말을 아꼈다.

최근 검찰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한 번 ‘갑질’ 논란이 불거진 미스터피자 가맹점주 역시 “지난해 회장의 경비원 폭행 사건으로 시끄러웠을 때도 매출이 크게 줄어 피해가 컸다”며 “안 그래도 저가 피자집이 주변에 많이 생겨 매출이 줄었는데 또 타격이 있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아예 개인 매장으로 전환을 고려 중인 경우도 있었다.

서울 중랑구에서 중소형 치킨 가맹점을 운영하는 한 점주는 “본사에서 염지닭(치킨용으로 가공된 닭) 1마리에 4천 원대 후반에 공급받는데 개인적으로 알아봤더니 오히려 본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직접 배달까지 해주는 곳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점주는 “닭뿐만 아니라 다른 부자재도 이런 식일 것 같아 발품은 좀 들더라도 개인 매장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원문주소 : http://v.media.daum.net/v/20170702060006970?f

 

The post [연합뉴스 7/2] 을의 눈물 “가맹점은 최대 실수..당장 그만두고 싶어요” appeared first on 홈플러스 노동조합 홈페이지.

월, 2017/07/0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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