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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2/23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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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12/23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익명 (미확인) | 화, 2015/12/22- 16:42

[취재요청서] 12/23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보건의료노조 집중투쟁

보건의료노조 성탄절 맞아 천주교 인천교구 앞, 인천성모‧국제성모 사태해결 위한 집중투쟁 벌여
오후 3시, 천주교 인천교구청(답동성당) 앞
오후 6시부터 <답동성당에 온 편지> 촛불문화제


○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 국제성모병원의 무분별한 돈벌이경영과 노동인권탄압으로부터 시작된 사태가 9개월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에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 보건의료노조는 사태의 연내해결을 위해 2015년 성탄절을 앞둔 12월 23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보건의료노조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저녁 6시부터는 ‘답동성당에 온 편지’라는 제목의 촛불문화제를 개최합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번 집중투쟁을 통해 사태의 연내해결을 바라는 인천시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교구와 신도들에게 전달하고 주님의 은총이 노동자와 이 땅의 박해 받는 자들에게도 내릴 수 있도록 함께 행동해나갈 예정입니다.

○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15년 12월 22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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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슈퍼甲질’ 인권유린·직장 내 집단괴롭힘
병가중인 여성 노동자에게 징계 추진
인천성모병원의 정의를 묻습니다


가톨릭 인천교구에서 운영하는 두 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는 소위 ‘슈퍼 갑질’이라 불리우는 독재적 경영, 돈벌이 경영, 노동조합 탄압과 직원들에 대한 인권유린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미명하에 버젓이 자행되고 있어서 우리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국제성모병원은 ‘환자유치의 날’을 정해 병원 직원들의 친․인척을 동원, 환자를 모은 뒤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하고 부당하게 건강보험 급여를 청구하는 등 불법적인 돈벌이 경영형태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인천성모병원에서도 ACE 3000, ACE 4000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환자유치 프로그램과 유사한 것으로서 병원 수익증대를 목표로 한 ‘돈벌이 경영’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결국 국제성모병원의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 17명은 지난 6월 22일에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되었다.

그런데 인천성모병원은 국제성모병원의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이 있은 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인천성모병원의 노동조합 여성 간호사 지부장을 언론 제보의 배후로 지목하고 집단괴롭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인천교구가 병원을 인수한 이래 지난 10년간 크고 작은 일들로 집단괴롭힘, 인권유린, 노동조합 탄압을 온몸으로 받아오던 노동조합 여성 지부장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출근길에 쓰러지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병가를 낸 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가해자인 병원관리자가 지부장이 입원해있는 병원에 찾아와 2차 가해를 하고, 지금까지도 수차에 걸쳐 무단결근으로 인한 징계를 운운하며 협박하는 등 비상식적 반인륜적 행태들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와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해야 마땅한 가톨릭 인천교구에서 운영하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지고있는 소위 ‘슈퍼 갑질’이라 불리우는 독재적 경영, 돈벌이 경영, 노동조합 탄압과 여성 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 사건을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 
우리는 모든 진상이 남김없이 공개되고, 올바로 해결되는 과정이 우리 한국 사회에서 대학병원의 공공성이 회복되고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좋은 병원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우선적으로 이 두 개 병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다. 우리는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7월 28일에는 국회에서 이 문제의 원인 진단과 해법을 모색하는 대규모 토론회도 준비 중에 있다. 
 따라서 이 2개 대학병원과 관련된 정부 각 부처들은 이번 문제의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검찰은 지난 6월 22일 경찰 수사에 의해 무더기로 입건된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직원 17명의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 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고 사법처리하라!

○ 국가인권위원회는 인천성모병원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인천성모병원 지부장을 국제성모병원 사건 관련 언론 제보의 배후로 지목하고 직장내 집단 괴롭힘을 가한 사건에 대한 긴급 구제신청을 조속히 조사하여 즉각 시정 권고 조치하라!

◌ 보건복지부는 국제성모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에 대해 심평원 실사를 즉각 실시하라!
 
◌ 고용노동부는 인천성모병원에서 지난 10년간 자행된 노조탄압, 인권유린,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관련 책임자를 엄벌하라!

◌ 교육부는 대학병원으로서 공공적 역할을 망각한 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톨릭 인천교구 산하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사태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책임자를 처벌하라!

◌ 여성가족부는 인천성모병원에서 지난 10년간 자행된 여성 노동자, 간호사에 대한 인권유린 사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여 대학병원이 여성 친화적 사업장,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사업장으로 거듭 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

◌ 인천성모병원은 병원 중간관리자들에게 3년째 집단괴롭힘을 당해 감당할 수 없는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3개월째 병가 중에 있는 피해자에 대해 무단결근 운운하면서 이로 인한 징계절차를 밟는 것을 즉각 중단하고 이번 사건에 대해 공개사과, 관련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고 정상적인 노조활동을 보장하라!

◌ 운영 주체인 가톨릭 인천교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적극 나서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      벌하면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여 가톨릭 정신이 살아있는 환자중심의 대학병원으로     거듭 태어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이상의 요구가 조속한 시일내에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을 시 이번 정기국회 환경노동위원회(부당노동행위, 노조탄압)와 보건복지위원회(의료기관의 공공성, 부당청구),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대학병원, 인천교구), 여성가족위원회(여성인권 유린, 집단 괴롭힘), 정무위원회(인권위원회 긴급 구제) 국정 감사에서 이 문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더불어 관련 당사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15년 7월 7일

 국회의원  이인영․남인순․장하나․정진후

화, 2015/07/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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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는 7월 9일 오후 6시 30분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 노동탄압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7월 1일 보건의료노조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환자존중 직원존중 노동존중 3대 존중병원 만들기 5대 우선해결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보건의료노조는 2015년 하반기 5대 사업장에 대한 집중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가톨릭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종합병원이다. 지난 3월 같은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국제성모병원의 의료비 부당청구 사건이 일어나 경찰에 병원장을 포함한 직원 17명이 의료법위반으로 검거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그러자 인천성모병원측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인천성모병원노동조합 지부장을 언론제보의 배후로 지목하고 집단괴롭힘을 가하기 시작했다. 인천교구가 인천성모병원을 인수한 이래 지난 10년간 크고 작은 일들로 집단괴롭힘, 인권유린, 노동조합 탄압을 온몸으로 받아오던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출근길에 쓰러지기에 이르렀고 현재는 병가를 낸 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사측이 노동조합이 병원앞에서 집회를 여는 것을 막기 위해 병원 앞에 집회신고를 냈다. 사측은 직원들을 대거 동원해 대형엠프로 음악을 트는 등 보건의료노조의 집회를 방해했다. 직원들은 보건의료노조의 집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다. 사측의 직원 동원집회는 의사와 간호사들로 추정되는 직원들이 동원되었으며 심지어 병원의 신부들도 동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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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 신부로 추정되는 로만칼라를 입은 사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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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을 방해하기 위해 직원이 카메라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여는 말을 통해 “여성 노동자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묵과 할수 없다. 인천성모병원은 단협을 무시하는 징계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병원장 이름으로 7월 15일 징계위원회에 출석하라는 공문을 내렸다. 우리 보건의료노조는 4만5천 조합원의 힘으로 병원과 전면전을 전개할 것이다. 병원은 홍명옥 지부장에게 사과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한다. 오늘 집회는 작게 시작되지만 투쟁을 계속 확대할 것이다. 국회도 우리와 함께 나서고 있다.”고 투쟁 전개과정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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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이준용 본부장은 투쟁발언을 통해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 투쟁은 병원의 돈벌이 경영과 인권유린에 맞선 투쟁이다. 국민이 낸 소중한 건강보험료를 지키는 투쟁,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또한 가톨릭의 혁신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투쟁이다. 두 병원이 부당청구한 건강보험료가 차라리 근무 끝나고 이렇게 동원된 직원에게라도 돌아간다면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원무과 출신이라서 보험료를 허위로 청구하는 매커니즘을 잘 이해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측은 직원의 단순 실수라고 하지만, 이는 병원업무의 특성을 살펴보면 전혀 불가능한 주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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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인부천본부 이준용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김창곤 본부장도 규탄발언에서 “내 부인이 인천성모병원 직원이었다. 그래서 20년간 인천성모병원을 다녔다. 나는 인천GM 출신이다. GM 노동자들은 아프면 인천성모병원부터 가고, 건강검진도 인천성모병원에서 받아왔다. 나는 지금 조합원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뻔뻔하게 여기 시민들 앞에서 나와 있을 수 있는가. 최소한 종교기관이 운영하면 자정능력이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인천성모병원투쟁에 우리 민주노총 인천본부가 끝까지 함께 투쟁할 것이다. 오늘 동원된 직원들도 자기 양심과 의지대로 나온 것은 아닐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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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준용 본부장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이후 홍명옥 지부장에 대한 사측의 징계위원회가 7월 15일 인천지역을 아우르는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지역대책위를 발족할 것이며. 7월 28일 국회에서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광범위한 집중 투쟁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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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5/07/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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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8일 총파업 총력 투쟁 로비 집회로

 

민주노총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법안 심사 소위원회가 열리는 오늘(22)부터 임시국회가 종료될 때까지 노동개악 입법 논의를 막기 위한 농성에 돌입 했다. 1차로 24일까지가 대규모 집중 농성을 벌인다. 전국에서 모인 민주노총 확대 간부 500여명은 22일 오후 3시부터 국회 앞에서 노동개악 법안 강행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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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보건의료노조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대회사를 통해 노동개악 저지투쟁의 정점이 이 시각 청와대는 노동개악을 하려고 직권상정을 압박하고 비상사태 운운하며 호들갑을 떨더니 여의치 않자 여야 원내대표를 압박하며 재벌의 이익만을 위한 입법을 하기 위해 혈안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민주노총은 집단 농성을 통해 우리의 분노를 보여주고 다음주 총파업을 위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3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은 더 열심히 싸워달라, 그래야 단식을 풀겠다고 말했다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잘 싸워왔듯이 마지막까지 힘 있게 싸워 반드시 이기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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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2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한상균 위원장은 편지를 통해 박근혜 정권은 노동 양극화,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고 함께 살고자 한 정책에는 귀를 닫고 있다재벌은 웃고 국민은 속는 세상이라고 개탄하며 힘써 싸워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총파업 총력 투쟁으로 승리하고 4월 총선에서 반노동 반민생, 반민주 정권을 심판하고 6월 임시국회를 단단히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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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재벌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는 노동 개악 관련 법제정을 위해 정부와 여당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여야 빅딜, 직권상정, 경제명령 등 온갖 꼼수를 총동원하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은 총파업 태세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1228일부터 30일까지 가맹조직 순차 파업에 돌입하며, 29일은 전국의 파업대오가 서울에 모여 총파업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보건의료노조는 28일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총력투쟁로비 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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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패 공연 @보건의료노조

 

 

 

 

 

 

최근 민주노총과 장그래살리기운동본부는 기간제법과 파견법 개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218일까지 단 5일 동안 직장인 9천여 명이 스스로 설문에 응했다. 그 중 97%가 비정규직 기간제한 연장에 대해 반대했고, 92.9%가 파견직 확대에 반대했다. 그럼에도 정부여당은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경제명령을 운운하며 노골적으로 입법권을 강탈하며 민주주의를 유린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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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민주노총 확대간부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후 국회 앞,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전경련, 여의도역 등으로 흩어져 대국민선전전을 필치고 여야를 향해 노동개악 법안 논의 중단을 촉구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저녁 식사를 마치고 저녁 7시에는 촛불 문화제를 한시간 가량 진행하고 국민은행과 산업은행 앞에서 연맹별로 노숙농성에 돌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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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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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열린 촛불 문화제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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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2/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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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 경영과 직원괴롭힘으로 보건의료계와 지역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싸고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월 2일부터 천주교 인천교구와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인천교구앞에서는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을 위해 경영권을 인수한 교구가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계속 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부터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이 직접 집단 괴롭힘 가해자 처벌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는 앞으로 매주 월, 수, 금요일에는 인천성모병원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고 매주 일요일에는 인천교구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천성모병원을 둘러싼 갈등과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8월 3일 인천성모병원 앞에서는 또 하나의 1인시위가 시작되었다. 인천성모병원앞 새로 개원한 A약국의 소유권이 인천성모병원에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인근 약국 약사들이 1인시위에 나선 것이다. 인천성모병원 인근 약국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A약국의 개원은 의약분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현행법 위반행위가 된다.(데일리팜 관련기사 링크)


사진출처 @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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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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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화, 2015/08/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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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9월 7일 오전 10시 천주교 인천교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주교의 총본산인 바티칸 교황청으로 원정투쟁을 전개, 프란치스코 교황을 직접 만나 무분별한 돈벌이 경영과 노조탄압·인권유린으로 얼룩진 인천성모병원과 인천교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지난 4월 국제성모병원 허위환자 진료비 부당청구로부터 시작된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사회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병원 측은 물론 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 그리고 교황청을 대신하는 주한 바티칸 대사관은 이 사태에 대해 침묵과 외면 일관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바티칸 원정대를 꾸려 9월 7일부터(바티칸 현지시간) 바티칸 현지로 가서 인천성모병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의 도를 넘은 돈벌이 경영과 인권유린을 규탄하고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1인 시위, 결의대회, 단식투쟁, 인권위 진정, 선전전, 국회 토론회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눈물로 다섯달 째 읍소해오고 있다. 그러나 최기산 주교는 우리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바로 코앞에서 지부장이 단식하는 것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5인의 바티칸 원정대를 꾸리게 되었다.”고 그간의 경과를 보고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지구 반바퀴를 돌아 바티칸으로 갈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의 손을 잡아준 교황을 직접 만나러 간다. 교구를 넘어 국제적으로 이 문제를 알리고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뒤이어 투쟁발언에 나선 민주노총 인천본부 김창곤 본부장 “쉽게 해결될 것 같은 인천성모병원 문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결국 병원측이 우리를 외면한 탓이다. 하나님을 모시는 신부가 무엇이 아쉬워서 국회의원들에게 수백만원씩 정치후원금을 뿌리겠는가. 우리는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인천성모병원사태 해결에 나설 것이다.” 고 경고했다.

발언에 나선 보건의료노조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은 “이 투쟁은 우리가 시작한게 아니라 병원이 벌인 일로 시작한 투쟁이다. 여기까지 올 줄 몰랐지만 병원의 실체가 계속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경악하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과 교구는 침묵하고 있다. 그 침묵을 깨기 위해 우리는 바티칸에서 교황청과 직접 대화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출국에 앞선 심정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후 현지 도착 바로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UNI(국제노조네트워크)-Global Union과 FP CGIL(이탈리아노동총동맹)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투쟁일정에 나선다.

보건의료노조는 9월 9일 수요일에는 일반알현(Udienza generale)에 입장하여 바오로4세(Paolo VI) 강당에서 교황 알현을 추진하고 9월 13일 일요일에는 교황이 강복을 하는 동안 베드로 대광장의 10만 성도들 앞에서 국제여론에 호소하는 총력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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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09/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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