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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농약검출 사태를 바라보는 한살림 구성원의 자세는?
신성동 마을카페 '공유'사막의 오아시스 꿈꾸다 인문학에 빠진 여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그녀, 얼떨결에 협동조합에 엮인 사람들이 모였더니? 마을카페 ‘공유’가 생겼습니다. 지난 12월 오픈 2주년을 맞이한 협동조합 마을카페 공유는 무슨 대단한 일을 하냐는 곱지 않은 시선과 지적 허영을 그렇게 채우냐는 말들과 운동권 출신들이 모인 것이라는 삐딱한 시각들을 견디며 시작했어요. 이제는 물 흐르듯 넘길 수 있게 됐죠. 2년의 세월 속에 단단해진 그네들의 마음 덕분일 겁니다. 마을카페 ‘공유’를 이끄는 박현주 이사장, 임혜숙 이사, 장주영 이사, 최우림 이사는 무심하듯 어려웠던 옛 이야기를 웃으며 무심하게 털어놓지만, 그들의 미.......
금, 2016/02/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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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06년 신설한 GAP인증이 농산물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보증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위해 GAP 인증을 2025년까지 전체 면적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GAP는 친환경농산물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제도가 아닙니다. 유기농산물과 GAP농산물은 결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유기농산물과 GAP농산물은 종자 사용에서부터 제초제와 화학비료, 농약, 수확 후 관리방식에 이르기까지 관리체계가 다릅니다. 이에 GAP에 대한 오해를 줄이고,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살림연합에서 학습자료를 만들었습니다. 한살림대전에서.......
월, 2015/12/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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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곡우(穀雨) 즉, 일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리는 날. 벼농사의 준비는 이 곡우 무렵 시작된다. 요즘이야 벼농사만 지어서는 먹고 살기 힘들지만 예전에는 벼농사가 최고의 농사였다. 농사철은 언 땅이 녹으면 논에 나가 겨우내 잘 먹여둔 소와 함께 쟁기질로 시작된다. 그리고 봄비가 한 번 두 번 촉촉이 내리면 그 물을 잡아서 쟁기질로 엎어 놓은 흙과 곤죽이 되게 써레질을 하며 모 심을 준비를 하나 둘 해나간다. 써레하면 나 어렸을 적 생각이 난다.한손에는 막걸리 한 주전자, 나머지 한손에 김치를 들고 나와 논에서 소를 데리고 써레질을 하시는 아버지께 새참을 갖다드리곤 했다. 뻘 논을 하루 종일 걸어 다니시랴 소를 이.......
일, 2016/04/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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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주매장입니다. 2014년 4월 5일 식목일에 탄생했습니다. 2013년 4월 30일 공주조합원이 279명이고 출자금이 4700만 원 가량이었는데 2016년 4월 30일 현재 966명에 출자금 9000만 원 정도입니다. 대전 동구지역 조합원 수와 출자금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상반됩니다. 장보기가 쾌적하지만 뭔가 허전하다는 의견과 공간이 넓다보니 특별품을 상시(?) 이용할 수 있어 특별품의 의미를 상실한 것 같다는 불만 같지 않은 불만이 있죠. 저와 함께 하는 조합원 수가 1000명 가까이 되지요. 하지만 세종시로 꽤 많이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열심히 조합원을 모아놓으면 이사를 가다보니 핵심 조합원들이 힘 빠진다고 얘기.......
화, 2016/05/1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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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공급기간 민중교역·공정무역 유기설탕 한정적 공급 예정 조합원 소통채널 ‘한사랑’ 통한 설문조사 진행 등 의견 수렴해 매년 6월이 되면 조합원들은 한살림에서 매실을 받지만 설탕을 물품으로 직접 공급하지 않는 한살림의 물품취급기준 때문에 다른 곳에서 설탕을 조달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일부 회원생협에서는 조합원들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제3세계 소농들의 자립기반, 지속가능한 환경기반을 지원하고 설탕가격에 기금을 조성하여 한살림과의 교류도 추진할 수 민중교역·공정무역 설탕을 취급할 것을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 한살림에서는 설탕을 공급하는 문제에 대해 2008년부터 여러 차례 이사회 논의, 정책토.......
화, 2016/05/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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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운영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꿈터로 비상!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온 마을이 필요합니다’ 요즘 정말 그런가요? 각박해진 도시 생활에서 예전 같은 마을의 정겨움을 느끼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미래 세대 아이들을 함께 키우자는 취지로 동네마다 마을 도서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을마다 들어선 도서관들이 모여 ‘대전마을어린이도서관협의회’도 만들어 졌죠. 현재, 16개의 도서관이 함께 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살림대전도 지역 마을 도서관과 함께 마을잔치를 지원하며 꾸준히 관계를 해왔습니다. 그 중 관저 지역 아이들의 신나는 놀이터로서 운영되고 있는 ‘해.......
화, 2016/05/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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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진행된 한사랑 및 대의원 대상 출자금 설문조사 주관식 답변을 통해 많은 분들이 출자금에 대해 자세히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각 항목별 맞는 부분과 설명을 달았는데요~ 출자금에 대한 궁금증, 해소되셨는지요? 1. 조합원님은 한살림대전생협에 출자를 하고 계시나요? 답변) ①예 ②아니오 설명)협동조합 7원칙 중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Member Economic Participation)는 협동조합의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자본금을 조성하는데 있어 공정하게 함께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조합원이 가장 기본적으로 협동조합 자본조달에 참여하는 경우는 조합에 가입하고, 조합원으로서 조합 계좌에 출자하는 것이죠. 이와 같.......
월, 2016/08/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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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매장이 부여지역의 생산자와 공동 출자로 개설된 지 6년이 되어갑니다. 개설초기에 140여 명이였던 조합원이 800여명으로 늘었고, 월 이용고가 1500만원 규모로 출발하여 6000만 원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매장추진위원회는 부여지역운영위원회를 거쳐 충남남부분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충남남부지부를 창립하는데 밀알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들의 노력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렇게 부여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매장의 시설은 노후하였고, 늘어나는 물품의 가짓수를 진열할 공간조차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여러 번.......
일, 2016/09/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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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30년, 앞으로는 한살림의 방향과 목표를 새롭게 정하고 변화하는 한살림이 되기를 바라면서 한살림 육류 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나는 한살림 유정란을 시작으로 소의 NON-GMO 사료와 국산 사료 자급 비율을 1%라도 높여 보려고 노력하고 돼지에 우리 보리 사료를 먹여 없어져 가는 우리보리를 살리는 일을 한살림과 함께 해 왔다. 우리나라는 좁은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산이 70%인 축산하기에 좋은 땅은 아닌 지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수입하는 곡물을 가공한 농후 사료 위주의 축산을 집약적으로 하고 있음으로 축산의 공장화로 인한 환경오염의 원인도 되고 있으며 식 문화의 변화로 고기 없이는 밥.......
일, 2016/09/04-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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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씨앗농장, 6개 지역한살림 공동으로 관련사업 진행 대전 관저ㆍ노은매장에서 뿔시금치 등 파종 최근 GMO 가공식품을 수입량 상위 10개 기업과 국내 식품기업의 GMO수입현황이 공개됐다. 외국계 대형 할인마트를 비롯,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까지 포함돼 유전자변형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현황이 궁금하면 한살림대전 페이스북을 보시라) 한살림 등 의식있는 단체들에서는 다양한 반GMO 운동을 하고 있으나 종자 자체가 유전자변형으로 만들어지는 현실에서 새로운 대응책이 필요하다. 다국적 종자회사들은 세계적 식량난 해결 방안이라는 미명 하에 제초제나 병해충 저항성 종자를 개발ㆍ생산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
월, 2016/10/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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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매장 배달시범 서비스, 1개월 이용 조합원 100명ㆍ건수 200건 돌파 일 이용 8.9건, 일 평균 79만원, 객단가 88,500원 등 호조 태평매장 배달시범 서비스가 서비스 개시 32일 만에 배송건수 206건 총 이용금액 1700만원을 넘어섰다. 추석이라는 호재를 감안하더라도 놀라운 수치다. 1개월 이용 조합원 100명, 이용건수 200건, 일 평균 8.9건, 일 평균 79만원, 객단가 88,500원 등 매장 이용 객단가가 3만원을 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매출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태평매장에 가뭄의 단비와 같이 작용하고 있다. 배달시범 서비스 개시를 기점으로 이용조합원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전년도 같은 조건 하.......
금, 2016/10/2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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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탐방] 신성매장 “조합원의 마음으로 함께 걸어요” 매장을 다녀보면 알겠지만 한살림대전의 10개 매장은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큰 규모의 매장, 주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한 매장,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의 매장, 나이가 많으신 조합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매장 등 매장별로 보유하고 있는 물품이나 응대 방식 등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죠. 신성동에 위치한 신성매장은 그 중에서도 연구단지와 주위의 아파트를 배후지로 조합원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곳입니다. 동네 슈퍼마냥 하루에 두세 번도 오고 일주일에 매일매일 오시는 분도 상당합니다. 신성매장 한 활동가는 ‘70년대 드라마에 나오는 쌀집처럼 수기로 장부를 쓰고 외상도.......
일, 2016/1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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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한살림 대전의 제안 한살림대전은 GMO 완전표시제 시행, GMO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실시, GM벼 상용화 중단 촉구, GMO 다큐 ‘유전자룰렛’ 상영회 개최 등 반GMO 운동에 조합원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2017년에도 주요 의제로 삼아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3월은 조합원들과 함께 생활 속 반GMO 운동에 앞장서는 물품 이용을 통해 반GMO 의지를 실천하고자 합니다. [유전자변형식품 등 표시기준 개정에 따라 Non-GMO 사료 유정란은 안심대안사료로, Non-GMO 사료 유계는 우리보리살림닭으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수, 2017/03/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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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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