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평화길라잡이 9기 모집

지역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평화길라잡이 9기 모집

익명 (미확인) | 목, 2015/12/17- 16:52
2016 서울KYC 평화인권 시민교육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 반독재민주화운동까지
100여년 근현대사를 촘촘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9기 교육에서 만나보실까요?

서울KYC평화길라잡이는
역사의 현장에서(서대문형무소, 남영동대공분실)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역사를 해설하는 자원활동가입니다.
기본교육 수료 후, 평화길라잡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역사, 평화, 인권에 관심있는 여러분~
근현대사 100년!! 역사의 진실을 바로 알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는 '서울KYC평화길라잡이9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평화길라잡이
1)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근현대사의 올바른 진실을 배우기 위한 강의와 답사에 참여합니다.
2) 매주 일요일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평화와 인권의 관점으로 해설하는 자원활동입니다.
3) 민주화운동 역사의 장소인 ‘남영동 대공분실’ 시민안내 활동을 준비하고, 정기 해설활동을 합니다.  

2. 교육신청 안내
1) 모집기간 : 2015년 12월 16일(수) ~ 2016년 1월 19일(화)
2) 모집인원 : 40명
3) 모집대상 : 서울KYC 활동 목적에 동의하고 평화, 인권,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만 19세 이상)
4) 접수방법 :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구글신청서 https://goo.gl/JHqkpU

5) 등록절차 : 사무국에서 신청서 접수→확인 전화 또는 문자→참가비 입금→등록 완료
6) 교육비 : 15만원  [신한은행] 100-024-876626 예금주 : 서울KYC  (교육시작 후에는 환불되지 않음)


3. 교육수료 및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안내
1) 기본교육 과정 중 출석률이 80% 이상 되어야합니다.
(실내강의와 현장답사 포함  4회 이상 결석시는 교육 수료 불가)
2) 기본 교육 수료 후, 평화길라잡이 안내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수습활동을 해야합니다.
3) 수습활동 과정 : 3월~8월 약 6개월
기본교육 과정 이수 후 6개월의 수습활동 기간 중 10회 이상 (매뉴얼작성, 시연, 시민안내 및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수습활동 기간 중 활동 횟수가 10회 이상 경우에만 평화길라잡이 신분증 수여)
4)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때부터, 서울KYC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CMS 월회비 납부 의무있음)
5) 평화길라잡이 수습활동 수료 이후에는 월 1회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4. 문의 서울KYC 사무국
(전화 : 02-2273-2276 또는 02-2273-2206/  [email protected] )


5. 주최.주관 : 서울KYC(한국청년연합)
  후원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6. 서울KYC 평화길라잡이 8기 기본교육 안내

 ◎ 강의 시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토요일 : 별도 공지
 ◎ 실내교육장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강의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5번 출구 도보 3분)



*평화인권 시민교육 신청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2016년 그 날(162)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촛불집회 때는 소나기가 내렸다. 농기계 시위를 했다. 트랙터 30대와 트럭 50대가 성주읍, 초전면, 소성리 세 곳에 나누어 집결했다. 13:00 평화나비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농기계를 앞세워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1천5백 명이 동원되어 막았다. 성주읍에서 대치하다 해산하고, 초전면에서 대치하다 해산했다. 16:30 5백여 명이 소성리에서 “사드배치 철회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성주와 김천은 물론 제주, 광주, 전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충청, 서울, 경남,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평화버스를 타고 왔다. 소성리 할머니들이 동지 팥죽을 끓였다. 경찰과 대치하다 팥죽 다 끓었다는 말에 다들 되돌아와 팥죽을 먹었다. 언론에 보도되어 세상에 알려졌으니 목적을 달성했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싸웠고, 경찰은 어이없어 했다. 우리는 저들이 원하는 대로 싸우지 않았다. 11:10 황교안 총리 뺑소니 사건 민사재판(이민수)이 열렸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7/12/21- 07:37
10
0
현실에 대한 좌절의 모습에서 그것이 공격이건 아니면 존재의 확인이건 흔히 내부를 향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헤겔은 인정투쟁이라는 것을 통해 이런 인간의 존재상태를 이야기한다. 좌절된 ‘자기의식’은 내부를 향하게 되며 차단된 ‘외적존재’, ‘외적현실’에 대해서는 포기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헤겔은 ‘금욕주의’라고 부른다. . 세상에 던져진 실존으로서 피투(被投)적 존재가 그 현실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투(企投)적 존재방식의 좌절을 통해 맞이하는 ‘금욕주의’, 그것은 내부를 향하지만 또렷한 ‘자기의식’을 형성하기에 주인의 의식처럼 보여 진다. 하지만 그것은 좌절, 외부세계에 대한 금욕, 외적 현실에 대한 부정, 회피와 포기를 통해 만들어진 인정이기에 사실은 노예의 인정일 뿐이다. 즉 주인에 의해 인정된 것이 아니라 노예적 의식에 의해 인정된 것일 뿐이기에 헤겔은 ‘소외’되었다고 표현한다. . 좌절된 외부, 이로부터 생겨나는 불안, 흔히 이것을 물리칠 방법이 외부세계에 대한 무관심과 절제를 통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자기에 대한 인정, 즉 존재감의 근거가 내부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사드에 대해 점점 냉정해지는 외적인 세상과 단절하면서 내부에 대한 비난과 그 존재에 대한 공격을 통해 근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야 말로 비참한 노예적 존재방식일 뿐이다. . 많은 경우 외부로 표현되는 과격한 언사는 ‘금욕주의’와 쌍을 이룬다. 그런 언어적 표현들이야 말로 좌절된 현실로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감추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언어의 투쟁들에 비해 현실의 투쟁은 어림없이 빈곤할 뿐이다. 현실의 투쟁이 충분하다면 언어가 격렬할 이유는 없다. . 좌절을 통해 내부를 향하는 자기의식의 공격성은 파괴적이다. 내부의 적을 만들어내고 그것에 대한 공격을 통해 외부의 적을 대체하는 방식은 모두가 피해야할 것들이다. 내부의 적을 향한 증오와 분노를 통해 투쟁의 정당성에 대한 근거로 삼는 행위는 노예적 자기의식의 표현이다. . 쉽지 않지만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 힘을 북돋아주고, 격려하고, 상대의 못남보다는 잘남을 칭송하고 오히려 그 잘남을 딛고 일어나는 스스로 더 잘나고 위대한 존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존재감의 확인은 외부의 대중(multude)들과 함께하는, 연기(緣起)되어 있는 존재의 확인을 의미한다. 지금과 같은 때 일수록 외부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 그것이 고립을 막는 방법이며 자기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그것은 단순히 투쟁의 순수함과 강고함만을 고집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강기’, ‘퇴조기’라고 부르는 언어적 표현에는 투쟁의 ‘숭고주의’가 이미 내포되어있다. 그 순수함과 순결함을 변절시켜야 하기에 퇴조 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은 투쟁을 대중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것은 투쟁의 순결함을 던져버리고 대중의 낮은 심연으로 내려앉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시기에 우리의 생명을 강화시키는 것이며 삶의 기쁨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 투쟁은 퇴조하지 않으며 결코 소강상태를 맞이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의 투쟁이 어느 바다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가가 있을 뿐이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수, 2018/01/03- 12:54
10
0
2017년 그 날 (183) 주민 16명이 김천, 원불교와 함께 민주당 당사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저녁이 되자, 7명만 농성장에 남고 돌아왔다. 성주촛불투쟁이 전북 부안 방폐장 반대 투쟁이 기록한 연속 183일간의 투쟁을 오늘로서 넘어섰다. 성주촛불투쟁의 기록이 하나 더 추가됐다. 김수상 시인이 사드배치철회 성주촛불투쟁 200일 기념 시집, “성주가 평화다”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한 달 전쯤이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의 김충환 공동위원장이 평화나비광장 난로에 슬며시 오시더니 “현장에서 낭송한 시들을 시집으로 묶으면 어떻겠어요?”하고 제안을 하셨다. ‘기록은 또 다른 투쟁이다’는 생각에 그날 이후로 대구경북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 회원들이 낭송한 시를 모으고 청탁도 드렸다. 대구경북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의 시인들이 많은 시들을 보내주셔서 행복했다. 다 실으려니 200여 쪽이 넘는 분량이라서, 안타깝지만 이번 시집에는 현장에서 낭송된 시들만을 게재하기로 했다. 뜨거운 참여로 원고를 보내주신 대경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득이 이번 시집에 실리지 못한 시들은 <작가정신>에 게재하기로 했고, 또 다음 시집을 기약하기로 한다. 성주의 촛불은 이렇게 서사를 쌓아간다. 농담 같은 얘기를 하자면, 성주 촛불에 있다가 다른 촛불에 가면 조금 싱겁다. 성주 촛불은 이재동 사회자의 말처럼 “질기고, 재미있고, 건강”하다. 시집에는 별고을 촛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촛불 영웅들도 대거 등장한다. 김충환 위원장의 발문도 명문이고 투쟁위의 결의문도 뜨거운 문장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출판을 맡아주신 한티재의 오은지 대표님과 변홍철 편집장님, 그리고 불평 한마디 없이 그 어려운 원고 정리를 도맡아서 감당해주신 성주문학회의 박덕희 총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는 별에 갈 수는 없지만 별을 향해 갈 수는 있다. 성주의 촛불에서 평화의 푸른 촛농이 뚝뚝 듣는다. 이 시집은 설날에 평화나비광장에서 배포된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14:00 제6차 소성리 수요집회를 했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목, 2018/01/11- 09:20
10
0
2018년 1월 15일에 나온 "삶이 보이는 창"이란 잡지, 사드배치 철회 성주 투쟁 위원회 대변인 류동인씨 글이 있습니다, 28쪽에 이르는 긴 글이라 페북으로 보기에는 좀, 그래서 아예 책을 구입했습니다, 성주 지역의 사드철회 투쟁에 대한 깊이 있는 정치/철학적 들여다 보기가 돋보이는 빼어난 글입니다, 한국 사회운동의 현재를 되돌아 보는 글로 읽어도 좋을 듯 합니다,



(RSS generated with FetchRss)
수, 2018/02/14- 12:32
10
0
촛불은 '이 땅의 주인은 우리다'를 선언했습니다. 우리! 정치의 주인은 주권자. 사회의 주인은 주권자, 평화의 주인은 주권자. 평화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으로 서고자 하신다면 이 곳을 방문하세요!


촛불은 '이 땅의 주인은 우리다'를 선언했습니다. 우리! 정치의 주인은 주권자. 사회의 주인은 주권자, 평화의 주인은 주권자. 평화는 누가 주는 것이 아니지요. 바로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평화의 주인으로 서고자 하신다면 이 곳을 방문하세요!

(RSS generated with FetchRss)
화, 2018/02/27- 15:43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