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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주환경운동연합 선정, 2015 제주환경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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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주환경운동연합 선정, 2015 제주환경 10대 뉴스

익명 (미확인) | 목, 2015/12/17- 10:17

제주환경운동연합 선정, 2015 제주환경 10대 뉴스

주민동의 없는 대규모 개발계획 강행, 도민사회 갈등양산 우려

 

 민선6기 출범과 함께 도민사회는 원희룡도정의 협치정신과 환경보전의지에 대해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원희룡도정이 2년차로 접어든 올해 제주도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탑동 신항만과 제2공항을 주민동의 없이 추진하면서 도민사회를 갈등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었다. 도민사회의 의견을 담아내겠다는 협치는 온데간데없고, 환경의 가치를 내세우던 도정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이런 모습은 도의회도 다르지 않았다. 환경보전을 위해 최소한으로 필요한 조례개정을 막는가 하면, 도의회가 나서 대기업의 이익을 보장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였다. 법적·절차적으로 문제가 많고 도민사회가 분명한 우려를 표했던 예례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재개를 위해 제주도와 JDC가 추진하는 제주도특별법개악까지 지지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아쉬운 법원 판결도 잇따랐다. 제주신화역사공원이 상위계획을 위반했기 때문에 사업허가는 무효라는 공익소송인단의 정당한 외침을 원고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내팽개친 것이다.

 이렇게 대규모 개발 논란으로 인해 도민사회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구멍 난 환경영향평가제도 역시 난개발의 면죄부 역할을 했다. 중산간 난개발의 대표적인 상징사업인 상가리관광지개발사업이 환경영향평가를 졸속으로 통과하는가 하면, 재심의만 남발하는 환경영향평가에 부동의 권한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은 도의회에 의해 발목이 잡혀버렸다.
이런 와중에 생활환경분야에서도 많은 문제가 지적되었다. 그중에서 아이들의 건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노후 인조잔디 문제는 도민사회를 분노케 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단순히 사용편의성 만을 내세워 인조잔디를 재포설하는 것이 결정되면서 아이들의 건강권은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

 올해는 공유수면과 해양환경 관련 이슈도 주목을 받았다. 귀덕리에서 발생한 공유수면 불법매립 사건은 제주도의 공유수면관리 허점은 물론 지적공부상의 오류를 직접적으로 고발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제주해군기지의 연산호군락지 등 해양생태계 파괴 가속화 역시 중요한 해양환경 이슈로 제주도를 넘어 전국적인 이슈가 되었다.
또한 올해는 풍력발전과 관련해 다양한 논란과 이슈들이 제기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풍력발전의 공공성과 공익성에 위기가 찾아왔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확대 보급과 에너지자립이라는 제주도의 목표는 갈 길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이에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올 한해 도민사회에 주목을 받았던 주요 환경뉴스를 되짚어 보고자 ‘2015 제주환경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 대법원 무효판결
 올해 환경정의 차원에서 기념비적인 판결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한 소송에서 나왔다. 주민들이 토지수용은 위법하다는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소송에서 대법원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개발사업이 주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하는 공공적 성격의 도시계획시설인 유원지의 목적과 취지에 벗어나 공공의 이용을 위한 공간을 배타적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어 유원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했다. 이번 판결로 수년간의 법정공방은 끝이 났고, 사업은 원점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제주도는 당연히 해야 할 사업 중단과 원점재검토를 위한 절차를 밟지 않았다. 심지어 국회의원을 동원해 사업재개를 위한 제주도특별법 개악까지 주도했다. 이런 가운데 도의회 역시 도민의 의사를 무시한 채 제주도의 잘못된 행태에 동의하기까지 했다. 이렇게 진행된 제주도특별법개악은 올해 국회 마지막 회기에서도 통과하지 못했고, 최근 임시국회에서 개정안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2. 주민수용성 배제한 제2공항 후보지 선정
 올해 환경현안 중 대미를 장식한 것이 바로 제2공항 후보지 선정이다. 도민사회는 기존공항의 이용객 증가에 따른 대안마련의 필요성은 인정해 왔으나, 기존공항을 유지한 채 새로운 공항을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접근이었다. 하지만 제주도는 갑자기 제2공항 계획을 들고 나왔다. 발표도 전격적이고 급작스러웠다. 어떠한 정보공개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국토교통부 용역에 의존한 이번 계획 발표로 도민사회는 일대 혼란에 빠져들었다. 해당 후보지 주민들은 즉각적인 반대에 나섰고, 다양한 루머와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결정으로 지역의 부동산시장은 말 그대로 뜨거운 용광로처럼 달아오르고 있다. 가뜩이나 전국 최고의 부동산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이번 계획 발표는 주거난민을 더욱 양산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후보지 지역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내년 역시 첨예한 갈등이 예고되고 있다.

3. 탑동 신항만계획 대규모 매립추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탑동 신항만계획이 원희룡도정에서 다시 부활했다. 지난 개발이 매립을 통한 부동산사업에 치중되어 있었다면 이번 사업은 대형 크루즈선 입항이라는 실체가 모호한 관광개발사업으로 탈바꿈 했다. 하지만 그 면면을 살펴보면 크루즈선의 입항은 명분일 뿐 기존의 부동산사업을 새롭게 치장한 수준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로 인해 발생한 해양환경과 도심경관파괴 그리고 대규모 어장 손실과 배후지 상권붕괴 우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 제주외항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마저 사라져 버렸다. 제2공항 계획발표로 신항만계획은 다소 주춤한 상황이지만 제주도는 내년에 사업을 강행할 계획을 내비치고 있다. 이로써 탑동 신항만계획 갈등 역시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4. 상가리관광지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통과
 상가리관광지 개발사업이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환경영향평가심의를 통과했다. 중산간 지역 경관은 물론 멸종위기종 서식지 등이 분포해 생태계 보전에 악영향이 불가피하고, 지난 수백여 년 간 마을공동목장으로 사용해 오던 공유지를 난개발사업에 넘겨주려 한다는 비판에도 일어난 일이다. 게다가 두 차례의 재심의 결정에 대해 어떠한 변화도 없는 상황에서도 심의를 통과하면서 환경영향평가심의가 다시금 제주도의 거수기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더욱이 심의과정에서의 절차적문제와 공무원의 비상식적인 개입 등의 문제는 제주도가 환경영향평가를 무력화하려 한다는 의도로 받아드려 졌다. 이후 강력한 비판여론이 쏟아지자 제주도는 마지못해 사업의 재검토를 시사했다. 제주도가 재검토 입장을 밝힌 후 사업진행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언제든지 사업이 재개될 수 있는 상황이다.

5. 제주해군기지 주변 연산호 서식환경 악화
 해군은 제주해군기지를 친환경녹색기지로 건설하고 있다는 홍보를 해왔다. 하지만 제주해군기지 주변의 연산호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는 해군의 주장과는 전혀 달랐다. 제주해군기지 공사로 인해 주변 연산호 서식지의 서식환경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서식환경이 악화된 것은 60기에 가까운 대형 케이슨들이 바다 속에 거치되면서 이 지역 조류의 흐름이 급격히 느려지고, 풍랑에 파손된 케이슨을 현장에서 그대로 파쇄하면서 발생한 부유물질과 각종 공정에서 발생한 부유사들이 아무런 저감대책 없이 그대로 배출되어 수중 탁도를 심각한 수준으로 높여 놨기 때문이다. 결국 조류에 실려 오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연산호는 먹이부족과 수질악화로 지역 내 멸종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를 감독해야 할 제주도와 문화재청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그리고 해군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을 반복하고 있다. 문제는 제주해군기지로 인한 해양환경의 위기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점이다.

6. 신화역사공원 변경승인 위법 논란
 난개발과 개발실패의 대표적 사례로 손꼽히던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사업은 올해 각종 비판과 논란에도 사업을 강행하면서 도민사회의 거센 비판에 직면해 있다. 심지어 제주도의회가 나서 제주신화역사공원의 사업허가가 법정계획인 제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마저 위반한 것으로 사업계획 변경승인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와중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렇게 막무가내로 사업을 밀어붙이자 도민사회는 제주신화역사공원이 단순히 법정계획 위반을 넘어 도박산업 등 제주도민에게 미칠 악영향이 크다고 판단해 131명의 도민소송단을 모집해 제주신화역사공원 사업계획 변경승인 취소소송에 돌입했다. 하지만 법원은 정당한 심판자의 역할을 방기한 채 원고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 도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기에 당연히 원고자격이 부여되어야 함에도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판결이었다. 이로써 도민사회는 대규모 난개발을 동반한 도박산업 유치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다.

7.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논란
 올 해 가장 큰 생활환경 이슈는 학교운동장 인조잔디 유해성 논란이었다. 인조잔디 학교운동장의 유해성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와중에 나온 문화체육관광부의 발표는 충격적이었다. 2010년 이전 제주지역에 깔린 인조잔디 운동장 37곳의 조사결과 5개의 운동장이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했기 때문이다. 검출된 유해물질은 신경계통에 치명적인 납,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벤조피렌 등이었다. 기준치 이하라도 아이들의 건강을 충분히 위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기막힌 결과에 도민사회는 분노했다. 결국 교육청이 나서 인조잔디를 더 이상 설치하지 않겠다는 선언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선언은 관리편의성을 내세운 일부 학부모와 교직원 그리고 업계를 대변하는 일부 도의원들로 인해 와해되었다. 아이들의 건강권보다 우선되어야 할 것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남긴 채 해당학교 운동장에는 다시 인조잔디가 깔렸다.

8. 공유수면, 포락지 관리 구멍
 시민제보로 이뤄진 귀덕리 공유수면 불법매립 사건은 제주도의 공유수면 및 포락지 관리의 허술함과 지적공부의 오류를 세상에 알린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번 사건으로 그간 해안지역에서 공공연히 일어나던 불법매립행위의 폐단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당위성이 여론화 되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포락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하고, 포락지로 추정되는 16만7천여㎡를 확인했다. 이렇게 제주도가 나서 포락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지만 과연 얼마나 제대로 된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먼저 제주도가 포락지에 대한 기준을 모호하게 설정하고 있고, 기존에 공유수면 이었던 것이 포락지로 둔갑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일제시대 작성된 지적공부상의 오류를 전혀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조사의 신뢰성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에 더해 사유지를 제외한 공유지만을 조사대상으로 삼고, 조사를 지휘할 주무부서마저 정하지 않아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도민 모두의 공공자산인 공유수면이 개인의 자산으로 둔갑해 불법매립을 통한 사익을 챙기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음에도 이를 차단해야 할 행정이 자신이 소임을 방기하고 있는 것이다.

9. 공공성 후퇴하는 풍력발전정책
 올해 풍력발전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면서 풍력자원의 공공적 이용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확대보급 그리고 에너지자립이라는 도민사회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벌어졌다. 풍력발전사업 허가를 받기 위한 과정에서 비리가 확인돼 검찰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임에도 사업허가를 받는가 하면, 풍력사업자가 사업담당자에게 로비성 상금을 주는 행위까지 벌어졌다. 게다가 제주에너지공사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원인파악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사건을 일단락 시켜버리는 이해 못할 일도 벌어졌다. 이에 더해 도민여론이나 전문가의 판단을 거치지 않은 대기업에 유리한 에너지개발계획과 풍력발전보급계획이 발표되면서 도민사회의 우려는 한층 더 깊어졌다. 결국 왜곡된 풍력발전정책으로 제주도의 지속가능 한 에너지의 확대보급과 에너지자립이라는 목표는 갈 길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10. 재심의 반복되는 환경영향평가제도 논란
 올해 환경영향평가는 말 그대로 일대 홍역을 치러야만 했다. 환경을 가장 먼저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는 환경영향평가심의가 파행을 거듭한 탓이다. 이렇게 환경영향평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환경적 문제가 있더라도 재심의만을 반복하는 현행 조례의 허점 때문이다. 이런 허점을 극복하기 위해 환경부 등에서 시행하는 부동의 권한을 도입하려는 제주도의 조례 개정안은 아이러니하게도 난개발을 걱정하는 도민의 민의로 선출된 제주도의회에 의해 좌초되어버렸다. 물론 제주도가 부동의 권한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문제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회의 행태는 도를 넘어선 것이었다. 부동의 권한이 제주도의회의 권한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자신들의 역할을 훔쳐가는 것으로 판단해 도민여론을 무산시킨 도의회의 아집은 결국 환경을 위한 마지막 보루인 환경영향평가심의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문제는 이런 결정을 내린 도의회가 과연 내년에는 달라질까 하는 것이다. 결국 내년에도 환경영향평가와 관련된 논쟁은 지속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

2015. 12. 17

제주환경운동연합의장(오영덕)

2015제주환경10대뉴스_1221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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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을 통해 집권한 민주당이 명심해야 할 것!

– 지역 혁신을 위해 풀뿌리 시민사회 후보를 적극 공천하라 –

 

6.13 지방선거가 이제 80여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미 각 정당마다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아침이면 주요 사거리에서 인사하는 후보도 볼 수 있는 등 사실상의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의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주민들의 삶에는 관심없고 오직 정당에만 충성하는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 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정치인들이 배출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지방선거는 촛불혁명 이후 첫 번째로 진행되는 선거이기에 더욱 그렇다.

지난해 촛불혁명이 마무리 되면서 이야기 되었던 것이 적폐청산과 더불어 지역단위의 수많은 문제들의 해결과 생활정치의 실현이었다. 대한민국의 수많은 적폐가 정권교체 이후 청산과정에 있는 것을 보면 지역에서의 문제들도 결국 지역 정치가 바뀌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그리고 이런 지역의 정치가 바뀔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이번 6.13 지방선거이다. 그런데 촛불혁명을 통해 탄생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하 민주당)이 보이고 있는 행태를 보면 심히 우려를 금할 수밖에 없다.

이번 지방선거 공천자 중 비리 경력 후보가 다시 공천될 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세월호 참사, 광우병 촛불 등을 폄하했던 후보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금품살포, 미투운동의 대상자까지 공천을 받겠다고 하고 있어서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반면 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풀뿌리 후보들은 정당 공천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민주당조차 지역주민들의 민심을 무시하고 현재의 지지율만을 믿고 밀실공천을 자행하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현재의 지지도가 촛불을 통해 형성된 지지도임을 명심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먼저 촛불정신을 이어 받아 풀뿌리 공천을 실시해야 한다.

촛불 이후 지역사회의 수많은 적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기존 정치세력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미 많은 풀뿌리 후보들이 시민사회에서 활동영역을 확장하여 정치 영역에서 변화를 이끌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바꾸어야 한다. 이들은 지난 십 수 년 동안 보다 나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로 주민자치, 환경, 공동체 등 지역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요건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다. 이들에 대한 공천을 통해 민주당이 촛불혁명을 계승하고 지역 정치를 혁신할 수 있는 정당임을 보여야 할 것이다.

둘째로 공천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행해야 한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 동안 민주당은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할 때 으레껏 지역 시민단체에 참여를 요청하였다. 하지만 이번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는 시민단체에 대한 참여 요청도 없이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시민사회출신인 풀뿌리 후보를 배제하기 위한, 결국은 정당 지지율만 보고 뛰어든 구태 정치를 일삼을 후보, 철새 정치인을 공천하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된다. 따라서 공천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 뿐 아니라 풀뿌리 정치신인들이 대거 정치권으로 진입하여 지역 정치를 바꿀 수 있도록 공천규칙을 정하고 관리해야 할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촛불혁명 이후 첫 선거로, 지역의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정치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선거다. 민주당은 이런 지역의 이해와 요구를 기억하고 이번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이런 풀뿌리 시민사회후보들이 대거 등용되어 지역을 바꾸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이 민주당이 또 다른 적폐세력으로 보수화되지 않고 지역의 정치를 바꾸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이다. 이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2018년 3월 29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목, 2018/04/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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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쓰레기감량 정책 제안에 공감
– 1회용품 사용제한 등을 담은 정책제안에 대부분 정책반영 필요의견
– 지방선거 이후 민선7기 도정에서 반드시 추진해야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자원순환운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YMCA, 제주YWCA)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들에게 제안한 생활쓰레기감량을 위한 1회용품 사용제한 정책에 대해 대부분의 후보들이 정책제안에 공감하고 향후 폐기물관리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정책제안에 예비후보들은 △유통매장 및 소매점 비닐봉투 제공금지 △ 1회용 플라스틱컵 제공금지 및 재활용 가능한 단일 재질 종이컵의 제공 △ 1회용 플라스틱 사용 전면금지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구성 등에 공감했고, 이를 위해 제주도특별법 개정을 통해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의 일부권한을 제주도로 이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도 대부분 동의를 표했다.
 
 예비후보별로는 고은영, 김우남, 문대림 후보가 제주도특별법 개정을 포함한 해당 정책제안에 대해 동의하며 적극 반영을 약속했다. 김방훈 예비후보는 수차례 답변을 요청했으나 답변이 없었다.

 대부분의 예비후보 진영에서 이번 정책제안에 공감하고 동의해 준 것은 그만큼 제주도의 생활쓰레기 문제개선에 새로운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1회용품이 생활쓰레기 증가에 미치는 악영향과 환경부하를 각 예비후보 진영이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다. 따라서 다가 오는 6.1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7기 제주도정에서는 1회용품 사용제한을 위한 정책을 제대로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제주도 생활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제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새 도정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부디 생활쓰레기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새 도정이 보여주길 기대한다. 끝.

제주자원순환사회연대 공동대표(문상빈, 고미연, 송규진)

1회용품사용제한정책제안답변보도자료_20180409

월, 2018/04/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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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서 후기가 많이 늦었습니다.
이른 봄 진안에서 봄숲을 맞이하며 걸었습니다.
도착하니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안읍내에 도착해서 청국장집으로 향했습니다.
다문화가족 며느리의 능숙한 한국말에 웃음을 갖고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코스는 상전면사무소에서 진안읍내에 진안만남쉼터까지 12킬로미터 정도 되는 길입니다.
날이 따듯해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상전면사무소에 출발을 했습니다.
이번 참석자는 총 12명입니다.
지난해에 참석하신 분들도 계시고  새로 인연이 되신 분들도 있습니다.

 


상전면에서 가는 길은 봄볕이 따듯합니다.
섬진강 상류의 물길을 건너고  밭길을 걸어갑니다.
이른 봄이지만 여린 새싹들이 얼굴을 내밀기도 합니다.

버드나무는 솜털이 가득한 눈을 내밀었습니다.
저 솜털의 촉감은 너무 좋습니다.

 


길을 걷다가 오리소리가 나서 논으로 내려왔습니다.
산개구리가 산란하는 노랫소리 입니다.
시끄럽던 개구리 울음소리도 우리가 다나가자 조용해 집니다.
신방을 방해할 수 없기에 다시 길을 걷습니다.

고원길의 이정표는 소박하고 앙증맞습니다.
노란길 표시를 따라 걷고 있습니다.

 


길을 따라 마을을 지나갑니다.
마을과 마을로 넘어가는 이 길이 전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다니던 길이겠죠.


임도길이 산으로 이어집니다.
멀리 맹금류인 말똥가리가 사냥을 합니다.
아직 생명의 숨결이 감춰져 있지만 곧 초록으로 물들 길입니다.

임도길 정상에 잠시 쉬었습니다.
이번 길은 임도와 도로가  많아서 발바닥이 아픕니다.
숲길이 좀더 있었으면 합니다.

 

임도를 내려오니 마을이 또 맞아줍니다.
마을 입구에는 이렇게 당산나무가 있습니다.
마을 마다 있던 당산나무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길고 긴 물길을 따라 걷습니다.
멀리 마이산의 귀 끝부분이 보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갑니다.

물길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들이 남아있습니다.
진안도 개발과 보전의 갈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봄까치꽃이 바닥을 기어서 피어납니다.
날이 좋아지면 꽃대를 세워서 멀리 바라보겠죠.

 

봄날의 첫 걷기길은 잘 다녀왔습니다.
4월은 지리산으로 갑니다.
많은 신청바랍니다. ^^

 

월, 2018/04/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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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의 승촌보 죽산보가 열리고서 몇개월이 지났습니다.

작년 6월 죽산보, 그리고 11월 승촌보까지 확대된 수문개방.

영산강은 어떤 모습일까요? 생물들은 주변 주민들은.. 어떤 변화를 맞고 있을까요?

 

현재 조사 활동은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지속가능한 하천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향후 어떤 계획을 모색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환경연합 생명의강 위원, 중앙사무총국 물하천 담당 팀장 활동가 들과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승촌보 수위는 5m낮아졌고, 죽산보는 2m가 낮아졌습니다. 보 만수위에서.

연달아 지천 하류도 제모습을 보였고, 퇴적된 모습도 드러났습니다.

극락교에서 부터 죽산보까지의  구간을 거점거점을 답사하며 조사했습니다. 죽산보 하류도 내려가 보았습니다.

영산강 인근 양수장 개보수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본격 물을 이용하는 농사시기전에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었습니다.

승촌보 인근은 지하수를 이용한 농사 시설물이 많이 늘어나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물종 서식 실태도 보입니다. 우선 다양한 새들이 눈에 띕니다. 겨울 철새들은 다 이동을 했지만 몇개체들은 영산강에서 보입니다.

고라니, 수달 발자국도 보입니다.

펄조개 사체도 눈에 자주 띄었습니다. 잉어떼. 그리고 외래어종 치어들도 보입니다.

보 상류구간은 물의 흐름이 눈에 띄게 확인 됩니다. 넓은 모래톱도 드러나 있습니다. 보에 다다르면 퇴적된 상태도 보이고. 물이 정체된 구간도 있습니다.  녹조는 이전보다 다소 해소 될 수 있겠으나, 녹조는 여전히 반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 2018/04/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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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제2공항 건설계획에 관한 여론조사 공동기자회견

일시 | 2018년 4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
주최 |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첫째,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 성산 제2공항 건설 정책에 관한 도민의 지지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는 주민의견을 무시한 정책수행 방식, 오름 절취 등 환경 파괴를 고려하지 않은 개발방식에 대한 도민의 비판의식이 나타난 결과다. 따라서 국토부와 제주도는 성산 제2공항 건설 정책의 문제점을 인정하고 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둘째,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 제2공항 건설을 바라는 도민의 의견은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요구에서 비롯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지역에 수혜를 집중시키는 기존 대형토목사업 위주의 개발방식으로는 이러한 도민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 읍면동 등 기초자치단위로 제주도의 자원과 권한을 내려 보내,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균형발전의 주체로 나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주민복지사업과 활력 있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위해 주민역량 강화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또한 제주도는 마을 주민들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공동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셋째, 성산 제2공항 대체방안에 관한 응답을 보면 현 제주공항 확장과 정석비행장 활용을 합쳐 77.1%에 달한다. 이는 공항 시설을 확충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대규모 건설사업을 벌이는 것에 관한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분석할 수 있다. 따라서 공항시설 확충은 기존 시설의 활용 방안 등에 관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넷째,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 공항시설 확충 자체가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16.2%에 이르고 있다. 이 중에 ‘자연환경파괴 난개발 심화’가 반대 이유의 61.3%에 달하며, 특히 제주의 미래세대라 할 수 있는 19~29세는 78.0%, 30대는 75.8%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도민의 의견에서는 기존의 양적성장 위주의 관광정책과 이에 따른 쓰레기와 오폐수의 무단 방출 문제, 난개발에 대한 우려가 심각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관광객 총량 제한 등 제주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우리는 성산 제2공항 건설에 관한 도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다.

제주_제2공항_여론조사_결과_분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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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문

수, 2018/04/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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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초록 함께하는 환경 간담회]
일시 : 2018년 4월 11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 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실
참여 : 9명
내용 : 4월 모임은 ‘안산의 멸종위기종과 함께 산다는 것’ 의 주제로 안산환경운동연합 고문이자 안산시환경생태전문위원인 최종인 고문님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산에 사는 동∙식물이 무엇이 있는지, 어디에 서식하며, 우리가 보호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지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산에는 안산천, 화정천, 시화호, 갈대습지공원, 대부습지 등에서 수달, 물총새, 저어새, 수리부엉이 등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종부터 우리가 보호해야할 생물들까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들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은 환경에 관심있는 시민 대상 강연으로 세초록, 안산환경운동연합 회원, 안산시민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안산의 동∙식물이 사는 현장을 탐방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우리가 보호해야하는 자연에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입니다!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연락주세요^^

문의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목, 2018/04/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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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핵없는사회를위한충북행동은 4월10일(화) 오후4시30분부터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WTO패소 긴급대응으로 일본산 수산물 수입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닏다.

○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매일 고농도의 방사성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고 있음에도 WTO는 지난 2월 23일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시행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일본산식품수입규제조치가 협정위반이라고 판정함으로써  일본산 수산물이 수입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 우리 정부가 시행 중인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세슘 검출 시 기타핵종 추가 검사 등의 조치는 우리 밥상 안전과 건강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최소한의 조치입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시민의 힘을 모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수산물을 거부하고, 정부가 더 책임 있게 WTO 패소 대응과 일본 수입식품 안전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 이 날 받은 서명은 연서명을 통해 발표하고 (4월 20일 11시 청와대 앞)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입이다.

 

 

 

 

 

 

 

 

 

 

 

 

 

 

 

 

 

 

 

 

 

 

 

 

 

 

 

 

 

 

목, 2018/04/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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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
일시 : 2018년 4월 16일(월) 오후 1시, 3시
장소 : 고잔역-기억교실-단원고-생명안전공원 부지-합동분향소
내용 : 세월호 참사 4주기인 4월 16일 오후 3시, 안산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정부 합동 영결 및 추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앞서오후 1시부터는 고잔역부터 안산합동분향소 까지 기억하고 행동하겠다는 마음으로 국민추모행진을 하였습니다.
정부가 주관한 이번 영결식 및 추도식은 세월호 가족들을 비롯해 종교계 인사, 시민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경위보고와 추도사, 각 종교단체 대표의 종교의식, 평화의 나무합창단 등의 조가도 함께하였습니다.
416생명안전공원을 위한 안산시장의 다짐글 낭독과 추모영상, 시낭송, 노래가 진행되었고 헌화 및 분향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안산합동분향소는 416생명안전공원을 약속하고 정리합니다.
세월호가 침몰한지 4년이 지났지만 아직 밝혀진게 없습니다.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화, 2018/04/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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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환경기자단 ‘초록인’ 개강식]
일시 : 2018년 4월 14일(토) 오전 10시
장소 : 안산시평생학습관
참여 : 60여명(청소년 43명, 학부모 10여명)
내용 : 청소년환경기자단 개강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모임은 부모님과 함께하는 강연으로 초록인과 부모님 60여명이 함께하였습니다.
2017 활동영상을 보는 것을 시작으로 김학수 의장님의 인사말과 환경운동가 최병성 목사님의 환경총론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올해의 활동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올해는 9기 초록인으로 중학생 33명과 고등학생 14명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에너지, 생태, 동물 등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체험, 환경 캠페인, 신문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활동을 새롭게 시작합니다!
초록인이 사는 동네의 자연을 모니터링하여 소개 하고 환경지도도 만들어보고, 우리동네를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 2018/04/1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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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미세먼지로부터안전한안산시민네트워크 회의]
일시 : 2018년 4월 13일(금) 오후 2시
장소 : 안산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5층 회의실
참여 : 안산환경운동연합 외 5대 단체, 안산의제21 참관
내용 : 안산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및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제정 상황보고와 2018년 사업계획 논의를 하였습니다.
올해는 화학물질 활동으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공동일인시위, 지방선거 정책요구안을 제출하기로 하였고,
미세먼지 활동은 상반기 캠페인과 선거 정책제안, 하반기 조례안과 토론 간담회,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대응하고 줄이기 위한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과 화학물질에 대해 알리는 공동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화, 2018/04/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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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걷기를 전문으로 하는 소모임인 둘둘(둘레길 둘러볼래)이 2018년 두번 째 걷기를 공지합니다.
두번 째 걷기 장소는  화양계곡 길입니다.
4월22일 (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 비를 맞으며 걸을 수 있는 숲길을 선택했습니다.
화양계곡을 따라서 구곡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 볼 예정인데요.
코스는 길지 않기 때문에 사뿐하게 산책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도 오후의 산책 개념으로 잡았으니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걷기를 제안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오픈 공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총 신청자는 6명으로 회원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단 신청자가 많을 시에는 최대 10명까지 참여가능합니다.
그리고 되도록 다른 신청자를 배려해 단체 신청자는 인원파악 후 가능여부를 알려드립니다.

일시 : 2018. 4. 22(일)  10:00
장소 : 청주체육관 앞 출발
도착지 : 충북자연학습원
총 거리 : 6km
총 시간 :  4시간
난이도 : 하
준비물 : 물, 우산(우비),  간식, 빗소리를 듣기 위해서 우산을 추천합니다.
일정 :
10:00~11:00 – 인원파악  및 화양계곡이동
11:00~12:00  – 중식(할티선녀탕 중식당)
12:00~16:00 – 화양구곡 걷기
16:00~17:00 – 청주 도착

회비 :  15,000원(식대포함)

참가 신청 방법은 문자 or 전화 주세요~(010-6539-0815- 박현수 / 043-222-2466-환경련)

 

 

수, 2018/04/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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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강릉안인 석탄발전소 투자 중단 요구 1인 시위]
일시 : 2018년 4월 18일(수) 오전 11시 ~ 12시
장소 : KB국민은행 앞(뉴코아 앞 지점)]
내용 : 강릉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투자중단요구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환경연합 공동행동으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동시다발로 진행했습니다.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뉴코아 KB국민은행 앞에서 피켓을 들고 하였습니다.

수, 2018/04/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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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천환경운동연합 상설위원회중 녹지위원회가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2020년이면 도심공원일몰제에 해당되어 공원부지가 사라질지 모르는 공원을 찾아 탐사를

하는 것이 올해의 첫 사업이며, 인천종주길을 걸어보는  것이 ‘녹지위원회 ‘사업입니다.

4월 14일(토)에는

첫번째로 중구에 있는 ‘월미공원’과 ‘소월미공원’을 찾아보았습니다.

도심공원일몰제에 지정된 월미공원은 지금 월미공원 사업소 옆에 예전 ‘갑문 홍보관’이

있던 자리입니다. 월미공원으로 조성된 곳과 구별은 철책이 둘러져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창작인들이 사용하는 ‘어울미센터’로 바뀌었습니다.

소월미공원입니다. 서해5도 특별경비단 사무실 건너편 해상교통관제센타가 있는 곳이 북성동 104-27 입니다.

 

 

 

 

2018년 녹지위윈회 첫 회의를 진행하여 도심공원일몰제 해당공원 탐사일정을 논하였습니다.

 

 

 

 

 

 

 

 

수, 2018/04/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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