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참여연대 논평]메르스 확산책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격없다

지역

[참여연대 논평]메르스 확산책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격없다

익명 (미확인) | 목, 2015/12/17- 10:16

 

[참여연대 논평]메르스 확산책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자격없다 

기초연금 개악, 국민연금 불신 조장 발언 등 공적연금 후퇴시킨 주범

메르스 비극에 무책임한 태도로 경질되고도 반성없는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공개 모집에 지원한 사실이 드러났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이찬진 변호사)는 기초연금 개악 주도, 국민연금 불신 조장 발언으로 공적연금을 후퇴시켰을 뿐 아니라, 메르스 병원명을 상당기간 은폐하는 등 초기 안일한 대응으로 메르스 감염 확산 사태를 야기한 책임을 물어 경질되었던 문형표 전 장관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자격이 없다고 보고, 스스로 지원을 철회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것을 요구한다.

문형표 전 장관은 2013년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된 기초연금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공적연금을 후퇴시키는 기초연금법을 제정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작년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과정에서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논의가 시작되자 근거없는 보험료 두배 인상 주장을 하여 사회적 혼란을 일으켰고, 이후 ‘후세대 도적질’운운하며 세대간 연대에 기반한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불신을 부추겼다. 이처럼 국민들에게 공포감과 불신을 심어주어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신뢰를 훼손한 인사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뿐만 아니라, 문형표 전 장관은 지난 봄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초기 대응에 실패하고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이름을 장기간 은폐하는 결정을 하여 메르스를 확산시켰으며, 이러한 무책임한 처사로 인하여 장관직에서 경질되기까지 한 인사이다. 또한 병원이름 비공개 등 불투명한 처사는 국민연금기금을 투명하게 운영해야 하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임무와도 배치된다. 문형표 전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병원 비공개 결정을 자신이 내렸다는 점을 시인하기도 하였다. 38명의 환자가 사망한 메르스의 비극을 벌써 잊었는가. 이런 국가적 비극에 책임이 있는 인사가 국민의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지원한다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이다. 문형표 전 장관은 하루빨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원을 철회하라.

파일링크: 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mid=Welfare&document_srl=1381921…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해안의 쓰레기를 줍다 ‘제주줍깅’ 1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민참여로 이뤄지며 캠페인해안쓰레기 정화활동과 함께 수거된 쓰레기의 성상을 모니터링하여 어떤 종류의 쓰레기가 해양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지 확인하고 이런 사실을 제주도와 공유함으로써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계획은 웹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수, 2021/05/12- 19:14
0
0

지방자치 30주년, 생활 속 지방자치의 핵심은 주민복지! 하지만 가족이 아프거나 누군가 돌봐야 하는 데 막막할 때 지역 상황에 맞는 복지는 멀기만… 이제 내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있는 복지를 위한 공부모임을 합니다.

일시: 2021.6.3 ~ 7.8 5강좌(매주 목요일 저녁 7시, 7.24 제외)

장소: 대구참여연대 사무실(대면 참여시)/ zoom(비대면 참여시, 참가 링크 당일 발송)

참가: 누구나(무료)

참가링크 : http://bit.ly/복지분권공부모임참가신청

좌장: 김보영 교수(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 사회복지 전공, 대구참여연대 좋은정책네트워크 소장)

문의: 대구참여연대(053-427-9780/[email protected])


차례 주제 내용
1강 왜 복지분권인가? – 사회복지(소득보장)의 이해- 사회적 변화와 사회서비스 발전- 사회서비스와 복지분권- 나눌 이야기: 지역에서의 복지경험
2강 지역의 복지 제도와 문제들 – 사회서비스의 확대와 한계- 지역에서의 복지문제와 경험- 지역주민의 보편적 권리를 위한 복지- 나눌 이야기: 지역에서 풀어야 할 복지문제
3강 문재인 정부의 복지정책 따져보기 – 사회서비스원 정책과 대구시의 역할-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구, 군의 역할- 주민주도 공공서비스와 읍면동의 역할- 지자체와 민간부문의 역할분담- 나눌 이야기: 지자체가 주민복지를 위해 해야할 일
4강 지역생활보장 기본권을 말해보자 – 복지분권을 위한 법제도적 과제- 지역생활보장 기본법(안)의 내용- 관련 법률의 개정 방향- 나눌 이야기: 복지분권을 위한 제도 개혁과제
5강 지역에서 시작하는 복지분권운동 – 복지운동의 역사와 국가복지의 발전- 지자체 복지 이양과 퇴행의 역사- 지자체 복지 역량의 문제- 지역의 복지운동과 복지분권운동- 나눌 이야기: 여기서 시작하는 복지분권운동

목, 2021/05/13- 02:01
0
0
2021년 3월 17일 운영위원회 회의 안건 의결을 거쳐 비영리 민간단체 인천환경운동연합을 
사단법인화 하기로 의결하였음을 공지합니다.

하나. 인천환경운동연합 명의로 지정기부금 발행한다
 둘. 환경관련 사회공헌 활동과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이에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장소 : 인천 중구 제물량로 218번길 3(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서점
 일시 : 2021년 5월 26일(수) 18:30 ~
 자격요건 : 사단법인 설립 목적에 동의하는 자
 안건 :

가. 정관심의

나.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다. 이사 선출

라. 설립 경비 및 기타경비에 필요한 사항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단법인 발기인 대표 심형진


금, 2021/05/14- 03:09
0
0

 

예고 영상 보러 가기 ☞

금, 2021/05/14- 01:02
0
0

부득이 코로나19로 인해 50명에 한하여 사전접수로 진행됩니다.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마감되며, 신청 이후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에서 참가 확정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만약 신청 후 사전 연락없이 불참 할 경우 페널티(다음 강좌 참여 1회 제한)가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은 6월 4일(월)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됩니다.
신청바로가기  https://forms.gle/ymFcJYJHEeC8cnP18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유튜브를 통해서도 방송되오니,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강연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검색 또는 아래 링크 접속>
https://www.youtube.com/channel/UCN2npyxiZx7IDtzTiLT4y1g

 

금, 2021/05/14- 23:2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