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마음이 예뻐지는 시간, 마음에 공감팩해요!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겨우내 땅 속에서 조용히 움틉니다.
정체된 듯 보이지만
뜨겁게 차오르는 무엇인가를 키워가는 청년들..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나눔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온라인 후원신청서링크 클릭~! http://goo.gl/forms/MqqzCr48AT
지난 4~5월 봄,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 교육을 마치고
계속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의 자연환경을 만나고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모여 생태동아리를 결성하였습니다.
숲길, 숲사랑 생태동아리 이후, 오랫만인데요~^^
지친 일상 속에서 자연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나의 숨구멍같이 힐링되는 시간이길 바라며, 생태동아리 이름을 ‘맑은 숨’으로 지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서로가 가진 지식들을 나누고, 서로서로 배워가는 모임을 지향하며
이 모임 안에서 함께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메르스로 인해 연기되었던 첫 모임은 지난 7월 21일 오전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생태안내자양성과정(봄편)을 진행하며 정들었던 선생님들을 오랜만에 다시 만나니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각자 삶을 나눈 후(오랫만에 만나 이야기 보따리가 많았습니다^^),
앞으로 생태동아리의 방향성과 운영방식에 대해서 함께 의논했습니다.

드이어 봉곡사 숲길로 출바알~!
봉곡사에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다양한 꽃과 곤충들을 관찰하였습니다.

두 번째 만남은 8월 26일 오전에 봉곡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번 달에도 봉곡사에서 모임을 했지만, 다시 이곳을 찾은 이유는
시간이 지나 한 달 전 만났던 친구들 모습이 변하기도 했고,
그 땐 없었던 친구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짚신나물을 관찰 중인데요,
갈고리 같은 털이 있는열매가 짚신에 잘 달라붙는다고 해서 이름이 짚신나물입니다!
재밌지유?

우렁차게 울고있는 매미를 관찰 중인데요, 숫컷만 울 수 있다고 하네요~!

파란빛이 너무도 예뻤던 '닭의장풀'
닭장 옆에서도 잘 자란다고 이름이 닭의장풀이 되었다고 해요,
독한 닭똥에도 잘 자라는 생명력이 강한 친구입니다.

우연히 만난 X맨 형님~^^
편안한 마음으로 봉곡사 숲길을 걸으며
식물, 곤충들을 관찰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롭고 풍성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맑은 숨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

한 달 뒤에 다시 만나요!
맑은 숨 -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일까지,
18박 19일 동안 라온아띠14기(라오스1기) 단원들의 아산 지역훈련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라오스1기 단원들을 소개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빠르게 보다 느리게 살고픈 깃털같은 남자, 성룡
잘하기보다 꾸준히 해나가고픈 서울남자?! 김태우
여유로운 삶 속에서 성장하고픈 온도있는 여자, 황재원
통통튀는 내 자신을 더 발견하고픈 사이다같은 여자, 장예찬


“아시아의 즐거운 친구들, 라온아띠”는
국제자원활동을 통한 개인의 성장과 아시아 지역사회 빈곤과 개발, 인권과 평화건설의 현장에서 땀방울을 함께 나누게 될 대학생 해외봉사단으로 1개월의 국내훈련과 5개월의 현지활동으로 이루어집니다.
라온아띠 스리랑카 8기 이후로 2년여 만에 다시 만나는 라온아띠 단원들에 아산지역 활동가분들도 반가워해주셨습니다~^^
아산YMCA가 정한 지역훈련 주제는 바로
“지역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기~!”
아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함께 해결해나가고 있는 지역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비전과 철학, 활동내용을 듣고,
혼자만을 위한 경쟁이 아닌 왜 ‘함께’ 행복한 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4명이 한 팀으로 만나 보낸 18박 19일의 아산 지역훈련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8월 1일 토요일 그리고 마지막 저녁,
지역훈련 시간을 마무리하며, 라오스팀 단원들이 준비한 최후의 만찬!
아산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아산에서의 지역훈련내용을 보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원들의 정성뿐만 아니라 "맛(강조)"도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고,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는 진행으로 눈물나게 웃기도 하며
지역훈련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선생님들 한분 한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드도 전달해드렸습니다.
최후의 만찬에 함께하지 못한 선생님들의 카드는 직접 전해드리겠습니다~~~^^ SOON!


라온아띠 단원들의 지역훈련을 위해 무려 지역활동가 14분이 함께 마음과 시간, 에너지를 쏟아주셨습니다.
고민의 물꼬를 틔워주고,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낸 많은 강의들을 통해 4명의 라온아띠 단원들이 언젠가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이 경험들이 씨앗이 되어 ‘함께’의 가치가 삶에 녹아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선뜻 강의를 응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라오스에서 생활하는 5개월 동안
라오스팀 단원들이 고민과 갈등들을 충분히 마주하면서
자신을 더 발견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건강하게 다시 아산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내 생애 가장 뜨거운 날들,
라온아띠-

“지역사회를 만드는 청년, 청년을 세우는 지역사회”
아산YMCA 청년센터 모금캠페인
봄을 알리는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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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껏 자신을 꽃 피우도록
무한한 가능성의 씨앗을 함께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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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가 함께하는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아산시는 시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실효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는 논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아래 내용을 공유합니다.
아산시는 시장이 총괄하는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투명한 정보공개와 실효적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불과 2주전까지 들어보지도 못했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가 6월 4일 현재 35명이라 한다. 치료제와 백신이 없고 치사율까지 높은 메르스 환자가 하룻밤 새 5명이 늘었고, 3차 감염자 또한 3명에서 5명으로 2명이 늘었다. 정부의 안이하고 무책임한 대응 속에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런 와중에 SNS와 인터넷을 통해 괴담으로만 떠돌던 아산지역 확진 환자에 대한 소식이 어제 언론보도를 통해 확인되고, 휴교하는 학교와 취소되는 대중 행사가 줄을 잇게 되자 아산시민들 특히, 전국에서 확진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평택시와 인접한 둔포, 영인지역 시민들은 심한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은 초기대응에 실패한 정부 보건당국에 있지만 정부의 함구령에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실질적 지휘 부재의 대책기구로 별다른 실효적 대응이 없었던 아산시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선, 시장이 직접 총괄하는 종합대책본부를 통해 메르스와 관련한 아산지역의 상황을 정확하게 발표함으로써 정보 통제를 통해 가중되던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 아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보는 세계적, 전국적 차원의 통계가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 어디가 감염의 위험이 있는지를 판단할 근거이다. 설령 이 과정에서 불가피한 개인의 피해가 발생한다면 공공이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지를 고민할 문제이지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은폐할 문제가 아니다.
둘째, 아산시의 자체 대응 수준을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하고 민관이 협력해 총력대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현 메르스 사태에 대한 중앙정부의 질병관리 대응수준은 ‘주의’단계이지만 메르스는 경기, 충청권의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 지역에 속한 아산시는 자체적으로 한 단계 격상된 대응 수준에서 가능한 모든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셋째, 메르스 확산을 차단할 실효적 조치를 위해 가능한 모든 협력을 구해야 한다. 전염성 질병에 대한 실효적 대책은 감염 가능성에 노출된 사람들을 전수 조사하고 잠복기간 동안 격리조치 하는 것이다. 현 수준과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추진할 수 있을지, 아산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과 도움을 구할 상대는 누구인지를 대책본부는 판단해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산시의 관련 유관기관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한도시만들기위원회는 이번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소집조차 되지 않고 있다. 행정이 중심이 되어야 하지만 유관기관, 교육계,시민사회 등 가능한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한 총력전이 필요한 시점임을 명심해야 한다.
위기와 어려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시민의 생명과 안위를 최선의 가치로 필요한 모든 조치와 수단을 강구하는 아산시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하며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도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이다.
2015. 6. 4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민주노총아산시위원회, 아산YMCA, 아산YMCA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산시민연대, 아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어린이책시민연대아산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부 아산지회, 전국노점상연합충청지역, 전농충남도연맹아산농민회,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평등교육실현을위한아산학부모회 / 가나다순)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2016년 9월 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밧줄햇님’과 ‘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에 모였습니다.
왜 모였냐구요?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서 먹을 수 있는 교육을 아산YMCA 그라미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이 끝나고 사회적기업 (주)해비타트꿈에서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나서 icoop 생협 이은주 선생님께서 먹거리 안전 교육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직접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을 사오셔서 첨가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먹어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 바로알기와 먹거리 안전교육을 마치고 직접 온양온천역 근처를 돌며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리는 길거리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2017년 첫 주말을 대구YMCA폴라리스와 아산시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외암강당 커뮤니티센터에서 1박2일 어린이경제캠프를 진행했어요.


처음엔 서먹서먹하더니 금새 언니,오빠들이랑 친해져서 착 달라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재밌게 캠프생활을 했어요~



모둠별로 서로 이름도 알아가고 조장도 뽑고 신무역게임도 하면서 경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이 예쁘네요^^



경제캠프의 묘미!!! 골든벨~ 1박2일동안 배운것을 써먹는 기회~ 너무나도 똑똑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마지막으로 경제캠프를 하면서 느꼈던점, 좋았던점, 힘들었던점으로 서로 공유하고 언니, 오빠들과 마지막 인증샷으로 헤어져야만 하는게 많이 힘들어보였어요.


2017년 날씨 따뜻한 겨울에 외암강당 마당에서 대구YMCA 폴라리스 언니,오빠들과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작별인사를 하며 내년을 기약했어요~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아산YMCA 청년센터 청그라미에 모였습니다.
왜 모였냐구요?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바르게 알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아서 먹을 수 있는 교육을 아산YMCA 그라미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도 풀어보는 시간이 끝나고 사회적기업 (주)해비타트꿈에서 준비한 따뜻한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 도시락을 먹고 나서 icoop 생협 이은주 선생님께서 먹거리 안전 교육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직접 편의점에서 파는 식품을 사오셔서 첨가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먹어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 바로알기와 먹거리 안전교육을 마치고 직접 온양온천역 근처를 돌며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에 대해 알리는 길거리 캠페인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다들 즐겁게 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 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2016년 9월 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마지막으로 ‘밧줄햇님’과 ‘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가을이 물씬 풍기는 시월의 어느날~
아산YMCA는 대전에 위치한 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아산다라미자운영마을 체험관에서 추수체험캠프를 하였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어르신들과 고향생각과 옛추억을 떠올리는 1박2일 캠프를 시작했답니다.




인사나눔을 시작으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논으로 걸어가시면서 감탄사를 끊임없이 하시는 어르신들~
'너무 좋다~ 너무 좋다~' 하시고 들밥을 드실때는 '너무 맛있다~ 너무 맛있다~' 하시며 어린아이같은 함박 웃음을 지으셨답니다.



"메뚜기 잡기"를 하고 투호놀이를 하시면서 옛추억에 잠기시기도 하고






벼베기, 탈곡하기 등등 고향에서 하던 일들을 추억하며 열심히 체험에 임하시고, 메뚜기 많이 잡은 어르신들에게는 상품까지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사람들이 준비해 주신 따뜻한 시골밥상에 삼겹살 파티까지 어르신들 모두 맛있게 드시고 함께 추억이 가득한 가을밤을 지내셨습니다.




이틀째 되는 날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신 어르신들은 마을을 산책하고 트럭을 타고 비닐하우스로 출발~
가지, 고추를 따고 고구마를 직접 캐면서 가방이 두둑해진다고 너무나도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보며 너무 귀여우셨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해설사와 함께 외암민속마을을 둘러보고 단체사진을 찍으면 1박2일 추수체험캠프를 마감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서로서로 즐겁게 사시는 대전동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보며 너무나도 뜻깊은 1박2일이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친구들을 만나 홍성에 있는 정다운 농장으로 축산체험캠프를 떠났어요


파란 가을하늘 아래 예쁜 코스모스길을 따라 쭈욱 걸어가며 고추잠자리와 풀벌레와 강아지가 저희들을 반기네요~

축산체험프로그램을 지도해 주시는 이성자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에게 체험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과 물 속에 사는 생물들을 빙고게임을 통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책받침에 있는 곤충 생물들을 보고 종이에 적고 모둠별로 5빙고를 만드는 게임인데 어찌나 다들 열심히 하든지 이기면 사이다를 준다는 말에 더더욱 열심히 하더라구요 ㅎㅎ











밖으로 나와 연못가에서 빙고게임으로 익혀두었던 곤충생물들을 직접 뜰채로 잡아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꽃, 도토리, 솔방울, 나뭇가지 등으로 곤충을 만들어서 한지 말린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너무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ㅎㅎ

유기농식당 "생미"에서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신 점심을 골고루 맛있게 먹는 우리 친구들 너무 예쁘죠~


비석치기 단계를 배우며 깔깔깔, 호호호~ 토끼뜀, 오줌싸개, 똥싸개, 배사장, 떡장수 재밌게 게임하는 친구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제소세지 만들기"시간이 돌아왔어요~ 어찌나 기다리던지...
칼질도 조심조심~ 단호박, 돼지고기, 야채들을 모두모두 섞어~ 섞어~




소세지가 맛있게 찔동안 우리는 친환경으로 키우는 소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더더욱 꿀맛~ 냠냠~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 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 하고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어요~

2016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 가을편
2016 아산YMCA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를 꽃을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생태계 원리를 배우며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 2016년 가을편은 식물, 곤충, 놀이 각 2강씩 좀 더 깊게 알아갑니다!
▍일시 : 2016년 9~10월 (총 12강, 6주)
▍대상 : 자연과 친구가 되고 싶은 분, 20명(입금 선착순 마감)
▍장소 : 아산YMCA강당(충남 아산시 온천대로 1509-8, 3층) 및 아산시 내 야외현장
▍참가비: 10만원 / 아산YMCA회원 7만원 (※ 점심비 개인지출)
▍입금계좌: 농협 465-01-201636 아산YMCA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위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 12강 중 80%이상(10강) 참석 시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수료증 발급
▍문의: 아산YMCA 546-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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