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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에 맛있는 토마토소스가 폭 벤 폭찹

돼지고기에 맛있는 토마토소스가 폭 벤 폭찹

익명 (미확인) | 수, 2015/12/16- 11:30
돼지고기에 맛있는 토마토소스가 폭 벤폭찹 재료돼지고기(통배삼겹살) 300g, 밀가루 1/2컵, 현미유 돼지 밑간 소금 1큰술, 후춧가루1작은술, 미온 2큰술 소스 다진마늘 1큰술, 양파 1개, 샐러리(10cm) 1개, 밀가루 1큰술, 오이피클 40g, 방울토마토 200g, 토마토케찹 3큰술, 남촌포도주 2큰술, 고추장 1큰술 곁들임, 단호박 편썰기,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어린잎채소 등 방법1. 통배삼겹살은 5~7mm두께로 도톰하게 썰어 밑간하여 30분 정도 재웠다가 앞뒤로 밀가루를 살짝 묻힌다. 2. 양파, 오이피클은 곱게다지고, 샐러리 줄기는 겉면의 섬유질을 벗겨내고 곱게 다진다. 방울토마토는 믹서에 곱게 간다.3. 팬에 현미유를 두르고 1의 고기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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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 머금은 알찬 배추주머니
배추만두

 

563호 배추만두찜 표지1

어릴 적, 해마다 김장철이 되면 온 가족이 모여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백 포기 가까운 배추를 절이고, 무채를 썰어 김칫소를 만드는 일은 가족 모두가 동원돼야 할 집안의 큰 행사였지요. 시끌벅적한 집안을 돌아다니며 잔심부름을 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기억. 김장하는 날에만 먹을 수 있는 김치 보쌈을 빼놓을 수 없지요. 노란 배추잎 한 장 뜯어 돼지고기 수육을 올리고 뻘겋게 버무려진 김칫소를 얹어 먹는 그 맛이란! 아삭아삭 씹히는 고소한 배추와 맛깔나게 매운 김칫소가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요.

김장을 떠올리면, 침부터 고이는 것도 그런 까닭이겠지요. 그 후 잘 익은 배추 한 포기가 상에 오르기 전까지 생채, 쌈, 국 등 다양한 요리로 밥상 위에 오르던 배추. 이번 김장하실 때도 속이 꽉 찬 배추 한 포기 남겨 두세요. 배추 한 포기가 선사할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합니다. 배추만두처럼요.

김장하느라 힘든데 웬 만두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배추 몇 잎과 한살림 돼지고기동그랑땡이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맛있는 김장 담그시고, 한숨 돌린 뒤 만들어 보세요. 그 맛법 제법이다, 하실 겁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연합식생활센터 연구위원·사진 김재이·그릇 청강도예 푸른햇살접시 대

 

배추만두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563호 배추만두찜 재료

 

재료

배추 잎 12장, 한재미나리 12줄, 돼지고기동그랑땡 400g, 청·홍고추 1개씩, 후추, 밀가루, 건대추

(소스 식초 1.5큰술, 설탕 3큰술, 진간장 1.5큰술, 전분물 2큰술, 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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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호 배추만두찜 과정1

 

배추 잎은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뺀 다음 잎사귀만 잘라둔다. 한재미나리는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Tip. 배추 잎을 데칠 때는 줄기 쪽부터 넣고 숨이 죽으면 잎을 넣고 데쳐야 무르지 않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돼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2

돼지고기동그랑땡은 해동한 뒤 손으로 으깬 뒤 다진 청고추와 홍고추, 후추를 섞어 반죽한다.

 

Tip. 두부, 불린 당면 등을 더하여 반죽하거나 동그랑땡 대신 잡채를 넣어 만들어도 맛있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3

 

②의 만두소를 완자형태로 둥글게 빚는다.

 

Tip. 기호에 따라 전분가루나 수분을 제거하여 으깬 두부를 조금 더해 반죽해도 좋아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4

 

①의 배추 잎 한쪽면에 밀가루를 뿌린다.

 

Tip. 만두 모양을 내기 쉽도록 줄기 부분은 칼로 잘라내고 배추 잎부분만 사용합니다. 남은 줄기부분은 배춧국으로 이용해요.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5

 

④의 배추 잎에 ③의 소를 넣고 주머니 모양으로 싼 다음 데친 미나리로 묶는다.

 

Tip. 배추로 만두소를 감싸 데친 미나리 줄기로 묶어줍니다.

 

563호 배추만두찜 과정6

 

⑤의 배추만두를 김이 오른 찜기에 담고 쪄낸다.

 

Tip. 찜기에 쪄낸 뒤 초간장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어요.

 

7

냄비에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 마지막에 전분 물을 풀어 걸쭉하게 만든다.

 

접시에 ⑦의 소스를 붓고 배추만두를 담아낸다.

 

한살림 배추가 맛있는 이유?!!

 

한살림 배추는 7월 말에서 8월 초 파종해서 11월에 수확한 90일 배추입니다. 속성 재배한 45일, 60일 배추나 수확 전 물대기를 하는 배추, 비료를 사용한 배추와 달리 쉽게 물러지지 않고 맛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속이 노랗고 수분 함량이 적어 김치를 해두고 오래 저장하여도 맛이 잘 변하지 않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였습니다. 벌레와 해충을 손으로 잡아가며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스레 키운 맛있는 한살림 김장배추. 겉잎도 그냥 버리지 마시고, 알차게 갈무리해 맛있게 드세요.

 

배추부위별

 

 

월, 2016/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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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계절밥상 밥반찬, 술안주로 좋은 중화풍배추바지락볶음가을을 옹골차게 품은 배추와 바다의 풍미가 넘치는 자연산 바지락이 깊은 맛을 내는 ‘중화풍배추바지락볶음’. 밥반찬으로 든든하게 즐겨도 좋고, 손님상에 술안주로 내도 좋아요~ 재료 배추 잎 7~8장, 자연산참바지락 350g, 표고버섯 2장, 홍고추 1개, 마늘 4쪽, 생강 약간 (양념 미온 2큰술, 굴소스 1.5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현미유 약간, 소금 약간) 1 배추 잎은 씻어 물기를 빼고 어슷하게 저며 썬다. 2 바지락은 찬물에 비벼 씻어 연한 소금물에 해감 시킨 다음 건져 물기를 뺀다. 3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씻어 가늘게 채 썬다. 홍고추는 길이로 반 갈라 씨를 빼.......
화, 2016/11/1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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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만드는 쫄깃한 파스타쌀리카토니 토마토파스타 재료쌀리카토니파스타 1봉, 농축토마토 1봉, 스파게티소스 1봉, 방울토마토 10개 방법1. 물 2000cc를 끓인 후 파스타를 넣고 15~17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팬에 농축토마토, 스파게티소스,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3. ②에 ①을 넣고 버무린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 더 많은 요리 정보는 한살림요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살림요리 바로가기
화, 2015/12/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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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선사하고픈 가을의 맛
육전·더덕전·표고버섯전

559호 표지 모듬전 완성3

명절을 떠올리면, 고소한 냄새부터 생각납니다. 엄마 옆에 붙어 앉아 일러준 순서대로 버섯, 고기, 파 등을 꼬치에 꽂으며, 갓 부쳐낸 전을 홀랑홀랑 집어 먹는 재미가 쏠쏠했거든요.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 듯 부엌을 드나들며 좋아하는 동태전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친가와 외가를 오가며 할머니만의 특식을 맛보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였지요. 일 년에 한 번 정도 만날 수 있는 친척 어르신들이 몇 살인지 확인하며 쥐여주시는 용돈도 빼놓을 수 없고요.

이제 명절이라는 것이 마냥 즐겁기보다는 해야 할 일이나 챙겨야 할 일이 더 많은 날이 되었지만, 가족과 더불어 지내는 시간은 점점 더 소중해집니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건강한 한살림 재료로 맛있는 추석 음식을 만들어 계절의 맛을 함께 즐기는 것도 그런 기쁨 중 하나일 겁니다. 가을이라 더 별미인 더덕과 표고버섯으로 전을 부치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육전도 만들어야지요. 손은 바쁘지만, 마음만은 보름달 뜨는 풍성한 추석되세요.

559호 내지 모듬전2

추석 모듬전, 이렇게 만드세요!

추석 상을 더 풍성하고 고급스럽게 만드는 세 가지 전을 소개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이 좋은 육전, 씹을 때마다 더덕 향과 아삭한 식감이 입맛을 사로잡는 더덕전, 쫀득하고 탄력있는 표고버섯 속에 숨겨진 감칠맛이 좋은 표고버섯전입니다. 생신상이나 손님초대상에도 잘 어울려요.

559호_모듬전_재료

육전

재료
한우샤브샤브 300g, 부침가루 1/2컵, 유정란 3개, 현미유 밑간 마늘즙 3큰술, 설탕 1큰술, 진간장 2큰술
방법
❶ 한우샤브샤브는 종이행주로 핏물을 제거하고 밑간하여 20분 정도 재워둔다.
❷ ①의 고기에 부침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내고 달걀물을 묻혀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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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육전 과정1

고기는 한우샤브샤브나 한우불고기가 적당합니다. 밑간한 양념은 쪼르르 따라버린 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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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육전 과정2

샤브샤브용 고기는 얇아 두 장 정도 겹쳐서 부쳐내도 좋습니다.
은은한 불에 올려 자주 뒤집지 않고 노른자가 익었을 때 한 번 뒤집어 익힙니다.
오래 굽지 않아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더덕전 

재료
깐더덕 200g, 부침가루 1/2컵, 유정란 2개, 현미유, 소금 약간
방법
❶ 깐더덕은 30분 정도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을 제거한다.
❷ ①의 더덕을 칼로 반을 갈라 밀대로 밀어 얇게 편다.
❸ ②의 더덕에 부침가루를 묻혀 톡톡 털어내고 달걀물을 묻혀 기름 두른 팬에 앞뒤로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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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더덕전 과정1

더덕을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뜨거운 물에 10초간 담갔다가 건집니다.
찬물에 재빨리 담가 껍질을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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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더덕전 과정2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들겨 부드럽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때 더덕이 잘 부숴지므로 밀대로 미는 것이 낫습니다.

표고버섯전

재료
생표고버섯 10~15장, 한우분쇄육 100g, 두부 50g, 유정란 1개, 밀가루
(고기양념 소금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톨, 참기름 1작은술, 후춧가루)
방법
❶ 생표고버섯은 모양이 예쁘고 일정한 것을 골라 밑둥을 제거하고 겉면에 칼로 십자 모양을 낸다. 밑둥은 앞뒤로 꺾은 뒤 약간 힘을 주어 잡아당겨 떼어낸다.
❷ 다진 쇠고기는 종이행주로 감싸 핏물을 제거하고, 두부는 물기를 짠다.
❸ ②의 고기, 두부에 고기 양념을 넣고 잘 치댄다.
❹ ①의 표고버섯 속에 밀가루를 살짝 뿌린 뒤 ③의 양념한 고기를 채워 넣는다.
❺ ④의 표고버섯에 고기가 보이는 부분만 밀가루, 달걀 순서로 입혀서 현미유를 두른 팬에 지져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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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표고버섯전 과정1

칼이 사선으로 되게 조금 깊숙이 넣어 얇게 홈을 내어 십자 모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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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호 표고버섯전 과정2

속재료는 고기동그랑땡을 만들고 남은 반죽을 넣어 만들어도 좋습니다.

 559호 내지 모듬전

추석 전 만들 때 이렇게!
• 내용물에 밀가루를 묻힌 뒤 날가루를 충분하게 털어야 달걀물이 착 달라붙고 전체적으로 색이 조화롭습니다.
• 밀가루-달걀물 순서로 튀김옷을 입힐 때는 밀가루를 바른 뒤 수분이 올라오기 전에 달걀물에 담궈야 식은 뒤 껍질이벗 겨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전을 구울 때는 프라이팬을 충분히 달궈 한 면을 충분히 익힌 다음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부쳐집니다.
• 완성된 전을 빨리 식히려면 공기가 잘 통할 수 있도록 채반 등에 겹치지 않게 올려 재빨리 식히는 것이 좋습니다그. 래야 식은 다음에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요리 채송미 한살림요리학교 강사·사진 김재이
월, 2016/09/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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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이즈음 밥상마음을 담아 차린 건강 밥상 칡소스목심살스테이크겪어보지 않으면 쉽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쉽고 간단했던 일도 막상 현실에서 몸으로 부딪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어려움을 만나곤 하지요. 부모의 마음은 부모가 되기 전에는 모른다는 어른들의 말씀에는 그런 뜻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마음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것은 내가 타인이 되어본다는 것일 터인데 사실 그 일이 완벽히 되는 것은 요원한 일이니 말입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알지 못해도 이해하고 보듬으려는 마음, 그것이 가족을 지탱해주는 힘이 아닐까요. 좋아하시는 것, 몸에 좋다는 것, 또 맛보여 드리고 싶은 계절 별미.......
화, 2017/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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