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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송장헤엄치개

누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송장헤엄치개

익명 (미확인) | 월, 2015/12/14- 10:00
[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누워 있는 게 아니랍니다송장헤엄치개 송장헤엄치개는 물속에 사는 곤충 중에서도 헤엄을 잘 치는 종류로 송장헤엄치갯과에 속합니다. 잔털이 송송 난 튼실한 뒷다리를 노처럼 움직여 헤엄치며, 방향을 바꿀 때는 한쪽 다리만 사용합니다. 1.5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앙증맞은 크기이지만 만만하게 여기면 큰코다칩니다. 사납고 재빨라서 잘못 만지면 톡 쏘아 따끔할 수 있거든요. 헤엄치는 모습을 가만히 보면 날개 밑에 있는 공기막이 은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공기막은 공기를 저장해 두는 곳으로, 송장헤엄치개는 공기막의 공기가 다 떨어지면 수면으로 올라와 다시 신선한 공기를 채우고 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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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 논에 사는 논생물부모와 자식이 함께 골칫덩이 벼물바구미움츠렸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모내기 준비를 해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 볍씨를 소금물에 넣어 우량종자를 고르고 햇볕에 잘 말린 후, 65℃의 따끈한 물에 볍씨를 온탕소독하고 싹을 틔워 파종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고 40일 정도 모를 길러 모내기를 하는데,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아주 골치 아픈 친구가 나타납니다. 바로 벼물바구미입니다. 약 3mm 크기에 잿빛이 도는 갈색 등 가운데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벼물바구미는 대표적인 병해충으로 꼽힙니다. 논둑 주변의 풀이나 검불에 붙어있다 모를 심어놓은 논으로 이동해 벼 잎에 붙어 갉아먹고 수면 아.......
금, 2017/04/0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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