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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배우는 삶의 묘미, 이 맛에 텃밭 하죠

밭에서 배우는 삶의 묘미, 이 맛에 텃밭 하죠

익명 (미확인) | 토, 2015/12/12- 09:00
[우리 마을 소모임]한살림경기동부 텃밭소모임 ‘도시농부’밭에서 배우는 삶의 묘미, 이 맛에 텃밭 하죠 텃밭은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얼마나 자주 모이세요? 일주일에 한 번도 부족해 가끔 번개로도 모입니다. 농사란 게 밭에서 몸만 움직여 되는 것이 아니더라고요.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오히려 부족해요. 이제 겨울인데, 요샌 밭에서 어떤 작업을 하시는지요?낙엽이나 음식물 찌꺼기, 과일껍질, 김장하고 남은 부산물, 쌀뜨물, 효소 담고 남은 건더기 등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퇴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미생물들이 열을 내고 또 우리가 뒤집어 주기를 반복하면서 기름진 퇴비가 완성되죠. 무경운, 무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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