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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대법원의 4대강사업 기각 판결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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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대법원의 4대강사업 기각 판결에 대한 입장표명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금, 2015/12/11- 10:43

 

- 4대강은 오늘의 잘못된 대법원 판결을 기억 할 것이다.

2015년 12월 10일(목), 또 하나의 부끄러운 역사가 기록되었습니다. 서울 대법원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4대강 사업에 법률 위반이나 재량권 남용 등 위법사실이 없다고 확정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4대강 사업 책임자들에 대해서 면죄부를 부여했습니다. 이에 4대강조사위원회, 4대강복원법국민대책위원회, 4대강 국민소송단은 대법원 정문에서 「대법원의 4대강사업 기각 판결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환경영향평가가 취약했지만 괜찮다, 예비타당성 검사는 예산 편성을 위한 절차일 뿐이라며 사업 취소 사요가 될 수 없다”라고 판결을 내린 대법원에 대해 김영희 변호사는 “오늘의 이해할 수 없는 판결마저도 기록이 되어 훗날 새로운 평가가 나올 것 이다. 4대강사업의 취지로 내세웠던 용수확보, 수질개선에 대한 것들이 잘 이루어졌다는 근거 없는 판결은 정치적이고 왜곡되었다. 하지만 국민들은 4대강 문제에 대해서 알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4대강 복원을 위한 요구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어서 이정일 변호사는 “지난 이명박 정부는 죽어있지 않은 강을 죽어있는 강으로 취급하여 강을 살리겠다는 명분으로 사업을 강행하였다. 수질개선, 일자리창출, 홍수예방을 명목으로 22조의 국민의 혈세를 날려먹었다. 4대강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예비타당성을 거치지 않았고 환경영향평가도 부실했고 수자원관리계획에도 부합되지 않았다. 이것들은 명백한 위법행위이다. 그러나 사법부는 ‘법은 지켜야한다. 하지만 지키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라는 일관된 논리를 내워서 MB를 비롯한 4대강 사업 핵심인사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했다. 이러한 역사는 계속 되풀이되어 왔다. 오늘의 판결로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사법 현실을 다시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우리는 다시 처음부터 싸울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미 감사원 등 정부기관에서도 4대강 사업의 과정과 내용에 명백한 하자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는데, 정작 사법부는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 정치적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국민적 상식으로도 검증된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모두 부정한 것입니다. 4대강 사업뿐만 아니라 케이블카 건설, 핵발전소 건설 등 정부주도로 국토환경 파괴를 야기하는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가 없이 이해관계자들의 편의에 따른 위법행위가 아무렇지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민과 국가는 법 앞에 모두 평등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4대강 살리기 위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운동을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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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씨앗은 뿌리고, 꽃은 피어나고 2가지 분야로 나누어 사업이 진행되는데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선정된 단체들의 인사와 사업소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사업 진행에 따른 행정사항과 제출 서류양식들에 대해 설명을 마치고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단체, 모임에 감사드립니다.

2021년 한 해 즐겁고 행복하게 사업을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목, 2021/04/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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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비영리단체 활동가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추가선정된 단체, 모임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이 진행되었는데요.

활동가 학습모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선정된 단체, 모임의 인사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소개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행정사항 안내와 서류 양식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추가선정된 단체, 모임만 참석하였지만 7월에 있을 간담회에는 선정된 단체, 모임 모두 모여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바쁜 중에 시간을 내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 2021/04/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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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대전공익활동가 연구지원사업 ‘슬기로운 연구활동’ 오리엔테이션 및 학습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연구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참석자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후 현장연구와 연구계획서 작성법에 대해서 충남대학교 허창수 교수님께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작년에 진행되었던 연구활동을 사례로 주의점과 필요한 내용들을 짚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선정된 연구팀에서 어떤 연구활동을 하게 되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연구주제를 구체화하는데 여러 멘토님들과 참가자분들의 적극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져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큰 주제보다 구체적이고 할 수 있는 만큼의 영역으로 진행할 것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학습회가 끝나고 행정사항 및 회계지침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주어진 기간동안 재밌고 즐겁게 연구활동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바쁜 일정에도 오리엔테이션 및 학습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려요~

목, 2021/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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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저녁 8시, 지난 1월부터 서구지역 회원들이 준비해 온 서구회원모임 ‘서로’의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온라인에서 진행된 총회에서 박산천회원이 회장으로, 이은진회원이 총무로 역할을 맡았습니다.

올 1년동안, 서구 회원들과 함께 하고 싶은 활동으로 5월 에는 5.18묘역 참배를, 6월에는 서구에 있는 병천사 탐방(회원 재능나눔 강좌)  등등 여러 활동을 계획하였습니다.

매월 네번째 일요일 오전에 정기모임을 갖고 번외활동으로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에는 월간 “함께 사는 길”을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함길잡이- 서영주회원)

이날  서구회원모임 명칭을 ‘서로’로 정하고 규약도 정했습니다.

이제 시작한 서구회원모임 ‘서로’에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금, 2021/04/2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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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 추가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협약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선정된 단체, 모임의 인사와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소개로 오리엔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행정사항 안내와 서류 양식에 대한 설명이 끝나고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추가선정된 단체의 수가 많지 않아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간이 부드럽게 진행되었던 것 같아요.

 7월에 있을 간담회에는 선정된 단체 모두가 모여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바쁜 중에 시간을 내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월, 2021/04/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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