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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콘서트] 2015 인권콘서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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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콘서트] 2015 인권콘서트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5/12/08- 11:44

2015년도 인권콘서트를 정리하는 카드뉴스와 

콘서트장을 감동의 물결로 가득 채웠던 '힘내세요!' 영상을 공유합니다.

꼭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힘이 불끈 날거에요.^^


아 그리고 인권콘서트 재정 적자폭이 크다고 하네요. 다행인 것은 2천만 원 적자를 예상했는데 천만 원 웃돌게 모자란다는 점! -_-;;

행사가 끝나긴 했지만, 

인권콘서트를 응원한다면, 2016년 인권콘서트에 함께 하시고 싶다면 국민 203901-04-352442(박진 2015인권콘서트)로 정성을 더 모아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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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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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톨게이트 노동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김천 톨게이트 희망버스 <우리가 손을 잡아야 해>에 함께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총 3대의 희망버스가 김천으로 향했습니다.
서울을 떠나기 전 강남역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용희 동지와 이재용 동지를 찾아가 짧게 집회를 하고, 서울 톨게이트 캐노피에서 농성하고 계신 톨게이트 노동자들을 찾아갔습니다.

이 날 캐노피 위에서 농성 중이신 여섯 분의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이후 김천에서의 농성에 집중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오셨는데요,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이 자리를 함께 지키며 연대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김천 도로공사에 도착했는데, 건물 벽면에 너무나도 크게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를 보고 완전 뜨악 '너무 힘들어요! 동료가 될 우리, 농성은 이제 그만!' 동료가 될 사람들을 인간이하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데, 어떻게 저런 현수막을 걸 생각을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들이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들은 대법판결 취지에 따라 1500명 직접고용에 대한 이강래 사장과의 교섭을 요구할 뿐입니다. 교섭을 요구하며 평화적으로 로비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교섭에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저런 현수막이나 걸고 있는 도로공사의 행태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이 날 도로공사 안에서 농성중이신 노동자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티셔츠, 양말, 손수건 등 약간의 물품을 넣어 만든 '희망보따리'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는데요, 그 과정에서 경찰의 과도한 방해가 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보려고 애썼으나 몸싸움에서 튕겨져 나와버렸다는... -_-;; 다행이 일부 참여자들은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안으로 들어가 희망보따리를 직접 전달했답니다.
이후 문화제를 통해 지속적인 연대를 약속하고 희망버스는 다시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도로 위의 불법파견을 처벌하고자 합니다. 불법파견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를 대상으로 시민고발을 하려고 하는데요, 시민고발인에 함께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10월 10일 고발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함께하기 http://bit.ly/이강래고발

화, 2019/10/0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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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들은 어떻게 혐오와 차별에 대항했는지,
그러한 활동들이 어떻게 혐오발언을 금지하는 법 제정으로 이어졌는지,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혐오차별 선동세력에 대항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영화 '카운터스'를 보면 해답의 실마리가 조금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 '카운터스' 무료 상영회 ]
- 일시: 2019년 10월 24일(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동수원 CGV
- 관람비: 무료(문자나 신청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 부탁드립니다.)
* 신청링크 bit.ly/dmzsuwon
* 문자 신청: 010-9479-0265 (대표 신청자 이름과 신청 인원을 꼭 써주세요.)

- 문의: 031-213-2105(다산인권센터), 010-9479-0265(쌤통)

토, 2019/10/1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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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인권센터의 든든한 벗바리(후원회원)가 되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지금 다산은 벗바리님을 찾고 있습니다.

얼마전 활동가 회의에서 후원 해지 및 가입 통계를 확인하였습니다. 해지하시는 분들이 대략 한 달에 다섯 명..... (눈물) 해지인원만큼 새롭게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가 현재 상황을 알리고 새롭게 다산의 벗바리가 되어주실 분을 찾고자 합니다.

다산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실 벗바리님 어디 계시나요?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다립니다!!!

1. 인권단체에 후원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떤 단체에 후원해야할 지 고민하시는 분
2. 친구에게 다산인권센터를 소개해주실 분
3. 인권운동, 지역운동, 사회운동을 씩씩하고 즐겁게 하고 있는 단체를 찾으시는 분
4.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는 가치에 동의하시며 다산의 활동에 함께 하실 분

위의 내용에 해당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주저말고 https://webcm30.webcm.co.kr/…/m…/join_option_select_03.html…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정부와 기업의 후원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산인권센터의 든든한 벗바리가 되어주세요!

인권에는 양보가 없다! 다산인권센터의 활동에 함께 해주세요!

월, 2019/11/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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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수원지역운동포럼 기획단 후속 활동으로 경기•수원지역 활동가 네트워크(이하 경수네)가 꾸려졌습니다. 경수네는 2017년 진행되었던 활동가 워크숍에서부터 지역운동포럼까지 이어진 '평등한 조직문화' '성평등' 등의 고민을 이어받아 <평등한 지역운동을 위한 약속문>을 만들었습니다. 약 8개월 간의 토론을 통해 만들어진 약속문을 지역사회에 제안하고 함께 토론하는 자리를 지난 11월 15일(금)에 마련하였습니다.

<평등한 지역운동을 위한 약속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회의나 행사 등 공적 자리에서 발언 및 활동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성별정체성/ 성적지향/ 학력/ 종교/ 장애/ 국적/ 출신지역/ 나이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의 말과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세 번째. 외모에 대한 지적과 조롱뿐 아니라 칭찬도 평가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하지 않도록 합시다. 

네 번째.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신체접촉은 하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나이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초면에 동의 없이 반말하지 않도록 합니다. 

여섯 번째. 연애와 결혼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일곱 번째. 안전하고 평등한 뒤풀이 문화를 만듭니다. 

토론회 참여자들과 함께 약속문 내용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어떻게 하면 이 약속문이 지역사회에서 실천력을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내용이 단순히 지키면 '좋은 내용'이 아니라 지역의 시민사회운동이 지속되기 위한 선결조건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참여자 모두가 동감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강제성도 가지지 못하는 이 약속문이 실효성을 가지기 위해 단순히 약속문을 만드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한 다양한 층위의 활동이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도 모두가 공감하였습니다. 

각자 오늘의 약속문을 지키며 활동하겠다는 인증샷으로 이 날의 준비운동을 마쳤습니다. 준비운동이 본 운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약속문-내용-수정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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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9/11/19-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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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쌍용자동차공장으로 복직하는 46명의 노동자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오랜만에 새벽에 일어나 민주노총 경기본부 동지들과 함께 평택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라면 오늘부터 정식으로 출근해야 했던 이 노동자들은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브에 ‘기한 없는 휴직 연장’ 통보를 받았습니다. 복직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마음 설레했을 그분들들이 사측의 문자를 받고 어떤 마음이었을지 감히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회사는 휴직을 통보했지만 46명의 노동자들은 사측에 2018년 9월 노·노·사·정(쌍용차 사측, 쌍용차 기업노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합의를 지킬 것을 요구하며 오늘 아침 출근을 강행했고, 이 길에 함께 하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이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복직을 축하하며 장미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이 분들은 회사의 업무배치를 요구하겠다며 공장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 뒷모습에 대고 다산의 자원 활동가인 쌤통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큰 소리로 외쳤고, 그 중 어떤 분이 뒤돌아서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이분들의 오늘이 정말 좋은 하루로 마무리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측이 합의를 이행하고, 46분 모두 업무배치를 받아 완전히 복직하실 때까지 다산인권센터도 계속 이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화, 2020/01/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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