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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 '거미의 땅' '청춘유예' '가면놀이'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5월 영화제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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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싶은 것' '거미의 땅' '청춘유예' '가면놀이'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5월 영화제 올킬!

익명 (미확인) | 금, 2013/05/17- 13:00
[무비조이] 기사원문보기 >>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5월 영화제 올킬! 가면놀이 A Play With Masks 87min | Documentary 거미의 땅 Tour Of Duty 158min | Documentary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94min | Documentary 청춘유예 Lost Our Generation 87min | Documentary 영화제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는 5월, 인권과 여성, 독립영화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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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엄마이며, 모두가 노동자이기에 정치하는엄마들이라는 단체의 정체성을 한마디로 드러내는 구호로 "모두가 엄마다"라는 말이 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2년 전 첫 모임에서부터 이 부분을 분명히 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엄마란, 엄마의 모성이란, 내 아이만을 위한, 한 아이의 생물학적 엄마로서만의 의미가 아니라고. 우리는 성별이 어떻든, 자녀가 있든 없든,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사회적 모성'을 이 땅에 뿌리내리고 싶다고. 그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우리가 먼저 '모두의 엄마'로서 모든 아이들을 위해, 다음 세대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책임을 다하기로 했고, 그 다짐이 정치하는엄마들이 활동하는 기초가 되고 있다. 우리의 활동은 '정치'도, '엄마'도 아닌, '하는'에 방점이 찍혀있음을 강조하는 것도 그래서다. 학교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연대성명을 내는 행위 역시 이 시대의 양육자로서 포기할 수 없는 정치행위다. 권혜진 활동가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학부모도 노동자고, 학교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누군가의 학부모일 때가 많죠. 그리고 아이들도 자라서 노동자가 돼요. 돌봄노동과 교육노동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양육당사자의 목소리로 '당신들의 노동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By 서이슬(alyseul)


화성 청소년상담사 집단해고 연대성명 발표한 정치하는엄마들
월, 2019/03/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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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쿨미투, 엄마들이 함께 합니다! - 우리도 한 때는 학생이었습니다. - 부당한 폭력에 맞선 용감한 당신과 함께 합니다. □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쿨미투(학교성폭력 고발) 무료 법률지원 및 학교⦁교육청⦁수사기관 등과 문제발생 시 분쟁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SNS 중심으로 스쿨미투가 이어지고 있으나, 전국 79개교 스쿨미투 중 대다수 사례는 지역사회의 연대와 전문적인 법률조력 없이 은폐 축소되거나 피해자 및 고발자들이 2차 피해를 당하는 상황이다. □ 정치하는엄마들은 시민모임 ‘교육계 재립 프로젝트’ 팀이 공개한 교내 성폭력 고발 학교 리스트(https://m.blog.naver.com/pro_scmt/221415757097)를 참고하여, 스쿨미투가 있었던 전국 79개교 중 연락 가능한 49개교 트위터 계정(쪽지 기능 없는 계정 10개교, 계정 사라진 곳 20개교)을 통해 무료 법률지원에 대한 안내를 마쳤으며 스쿨미투 당사자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스쿨미투 현황 파악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스쿨미투 전국지도를 제작 온라인 상에 공개할 예정이다. □ 정치하는엄마들 이베로니카 활동가는 “지난해부터 전국 각지에서 학교성폭력 고발이 속출하고 있지만 가해 교사들은 사과는커녕 처벌도 받지 않은 채 버젓이 교단을 지키며 주동자를 색출한다고 학생을 협박하고 있으며, 제대로 된 교육청 전수조사조차 감감무소식이고 법이나 제도도 그대로”라며 “제2⦁제3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용기를 낸 스쿨미투 고발자들이 또다시 피해자로 전락한다면, 학교는 수치와 무기력을 학습하는 폭력의 온상으로 변질될 것이고 학생들에게 ‘가만히 잊으라’고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연대의 이유를 밝혔다. #스쿨미투 무료법률상담 및 지원 #위드유 학교⦁교육청⦁경찰 상대 분쟁조정 #정치하는엄마들 함께 합니다! “부당한 폭력에 맞선 용감한 당신과 함께 합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사회적 모성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돌보는 모든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합니다. 그들이 처한 정치적·경제적·사회문화적 모순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에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성평등 사회를 바라며 아동인권, 여성인권, 소수자인권 보호 및 연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 만연한 학생 대 학생, 학생 대 교사 간 성별 및 권력 위계 구조는 반인권적 사회구조를 비판 없이 답습하며 재생되는 교육 환경에서 비롯되며, 이를 방조한 어른들의 책임이 큽니다. 성불평등한 관습 및 교육으로 인해 피해 입은 학생들은 용기 내어 학교성폭력을 고발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학교 및 교육 당국의 미흡하고 더딘 해결 의지로 인하여 피해 당사자 학생들은 여전히 일상을 누릴 권리를 침해받으며 힘겹게 학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정치하는엄마들은 피해 당사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교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 및 학교⦁교육청⦁경찰 등 발생한 갈등에 대해서 분쟁조정에 나섭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피해 학생 여러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페이스북(메세지) https://www.facebook.com/political.mamas - 트위터(메세지) https://twitter.com/mamaspolitical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사무국 장하나 활동가 010-3693-3971, 김정덕 활동가 010-3455-0616

화, 2019/03/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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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들]긴급기자회견 장소변경 [Web발신] 어제, 뉴스룸 보도 보셨는지요? 장출혈성대장균 햄버거 유통사실을 은폐한 함국맥도날드를 규탄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오늘 개최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회원여러분 많이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한국맥도날드 규탄기자회견 - 3월 28일 목 13시30분 - 한국맥도날드 본사 앞 (종각역3번출구 종로타워 앞) 어제 방영분 공유합니다. 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 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 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 #맥도날드아웃 인증샷 캠페인도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시은아사랑해 #시은아힘내 감사합니다.


[앵커] 3년 전 그날, 햄버거를 먹은 그 아이는 지금도 매일 10시간 가까이 투석을 하면서 생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신장 기능을 90% 가까이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당시 햄버거를 다 먹은 자기의 욕
목, 2019/03/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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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 사단법인 설립허가 취소 관련 청문회가 28일 오후 2시부터 열린 가운데, 이에 앞서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이 같은 장소에서 맞불 기자회견을 열었다....
목, 2019/03/2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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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월 28일(목) JTBC뉴스룸 2부 저녁 9시에 최은주 언니 출연합니다. 한국맥도날드 후속 보도 관심있게 함께 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맥도날드아웃 #맥도날드불매 #시은아사랑해 #시은아힘내 인증샷릴레이 부탁드립니다. #정치하는엄마들

목, 2019/03/2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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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룸 햄버거병 후속보도 정치하는엄마들입니다. 오늘 밤 한국맥도날드 햄버거병 후속보도가 있습니다. 시은엄마 최은주님이 JTBC 뉴스 스튜디오에 출연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눕니다. 어제보다 더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떨리는 마음으로 출연대기 중인 최은주님을 위해 마음 모아 주시고, 꼭 시청해주세요. 그리고 맥도날드 햄버거병 기사를 주위에 많이 알려주세요. 맥도날드 불매운동에 동참해주시고, #맥도날드아웃 인증샷 캠페인도 꼭 참여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 2019/03/2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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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현장실습생이 파견법의 적용을 받는지

현장실습생이 파견법의 적용을 받는지와 관련 여러문의가 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 행정해석 [근로기준팀-359, 2005.09.29] 에서는 한편, 파견법 제2조에 따른 근로자 파견이라 함은 파견사업주가 근로자를 고용한 후 그 고용관계를 유지하면서 근로자파견계약의 내용에 따라 사용사업주의 지휘․명령을 받아 사용사업주를 위한 근로에 종사하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

- 학교와 학생간에 고용관계가 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현장실습은 파견법에 의한 근로자파견사업으로 볼 수 없어 파견법을 적용할 수 없다고 사료됨. 이라고 해석한바 있습니다.

상기한 내용을 요약하자면 현장실습생의 경우 근로자로 볼 수 있는 여지는 있으나 (근기 68207-1833) 파견법 적용대상자는 아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면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 (031-254-1979)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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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9/09/2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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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자연농” 상영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일     시  :  2016년 3월 26일(토) 오후 3시~5시

★ 장     소  :  영주 문화예술회관(까지홀)

★ 상  영 작  :  다큐 “자연농”

★ 감      독  :  패트릭라이든&강수희

★ 관람대상 : 누구나~오세요^^

★ 주      최 : 한살림경북북부 영주운영위원회

 

전단지앞

 

한살림경북북부 홈페이지
화, 2016/03/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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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녹색연합은 지난 5년 동안 국내 최고 산양 서식지인 경북 울진과 강원...
목, 2016/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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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보며 맥주한잔

할머니가 간다(77분, 호바르 부스트니스 감독)

 

 

깊어가는 가을, 팍팍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 동료, 가족과 맥주한잔하면서 다큐 한편 보시면 어떨까요?

호기심이 왕성한 90세 할머니들이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알아가는 유쾌한 여정을 떠나보세요.

 

일시 :  2016년 11월 30일(수) 저녁7시, 카페통인

 

참가비 : 5천원(음료포함)

 

문의 : 카페통인 02-723-5304

 

<영화>

세계 곳곳이 경제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90세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호기심과 배짱이 충만한 할머니들 셜리와 힌다는 경제위기가 대체 왜 생기는 건지, 또 해결책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픈 무릎을 이끌고 의문을 직접 해소하기 위해 길을 나선 할머니들. 이들은 대학 강의를 듣기도 하고 은퇴한 물리학자부터 월 스트리트의 거물과 각종 전문가들을 만나며 경제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성장만이 경제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지, ‘영원한 성장’이라는 것은 과연 가능한 지를 질문한다. ‘성장’에 대한 밀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이 작품은 딱딱하고 어려운 영화가 아닙니다. 두 할머니의 생생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 덕분에 큰 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신청하기>> https://goo.gl/forms/ZWOIBHVLOb4KS8Xj2

 

 

 

토, 2016/10/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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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통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다큐상영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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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통인]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 다큐상영회에 초대합니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카페통인에서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그 이후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6편의 옴니버스 다큐멘터리 <망각과 기억2 : 돌아봄>를 상영합니다. 세월호를 기억하고 함께하는 마음이 진실을 밝혀내는데 큰 힘이 됩니다. 

뜻깊은 이번 상영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4월 15일(토) 오후 4시 16분 

장소 카페통인(참여연대 1층)

참가비 감동후불제 *1인 1음료 주문해주세요

문의 02-723-5304 

 

신청하기 >>(클릭) https://goo.gl/forms/2M9jpGkKkPcunWbo2

 

 

<망각과 기억2: 돌아 봄>

 

승선 (안창규/27분/2017년)

세월호의 생존자, 그에게 듣는 3년간의 시간

 

세월호참사 3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생존자인 성묵은 참사 현장인 동고차도를 향한 배에 승선한다. 그른 세월호참사의 끔찍한 기억을 이겨내고 생존자로서의 새로운 싸움을 시작할 수 있을까? 세월호참사 이후에 생존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월호참사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박수현 / 27분 / 2017년)

세 명의 형제자매가 들려주는, 오늘도 4월 16일

 

그저 수학여행을 갔을 뿐인 사랑하는 동생이 곁을 떠나고, 유가족이라는 이름이 돌아왔다. 세월호참사에서 동생을 잃었다는 사실을 온전히 인지하기도 전에 더 많은 폭력이 앞 다투어 밀려들었지만, “네가 정신 차려야지”, “네가 버텨야 부모님이 잘 하실 수 있지”라는 주변의 말들에 함부로 울 수도 없었던. 숨 쉬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필요했던 낯선 하루들. 모든 날이 4월 16일이었던 그 매일이 모여 오늘도, 4월 16일. 형제자매들 중 가장 많은 활동을 했던 서현, 보나, 윤아의 목소리로 오늘의 이야기를 듣다.

 

 

잠수사 (박종필 / 50분 / 2017년)

세월호참사 희생자의 시신을 수습했던 민간잠수사 고 김관홍의 삶

 

“뒷일을 부탁합니다.” 2016년6월17일, 민간잠수사 김관홍은 이 말을 남긴 채 생을 마감했습니다.

정부를 대신해 희생자의 시신수습을 했던 민간잠수사들. 하지만 정부와 해경의 태도는 거짓과 배신의 연속이었습니다. 시신수습 작업을 제대로 지원하기는커녕 언론플레이만 집중하며 민간잠수사들을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내몰았습니다. 김관홍은 민간잠수사들의 명예회복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여러 가지 활동에 매진하였습니다. 비록 김관홍잠수사는 가고 없지만 정의와 진실을 향한 그의 모습은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세월 오적五賊  (김환태 / 39분 / 2017년)

세월호 오적들의 끝없는 거짓말 향연, 감추는 자가 범인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참사 이후 우리는 계속되는 거짓과 마주했다. 구하지 않은 정황, 잠수사 투입과 공기 주입에 대한 거짓말, 지지부진한 인양 문제와 정부의 은폐지시까지... 세 차례에 걸친 청문회와 유가족들의 진상규명 노력을 통해 세월호 오적(五賊)이라 불릴만한 책임자들의 거짓된 민낯이 드러난다.

 

<세월호 참사 오적(五賊)>

1. 청와대 -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 / 2. 정부 - 해수부, 해경 / 3. 국정원 - 남재준 / 4. 언론 - MBC, KBS, YTN, TV조선 등 / 5. 국회

 

 

걸음을 멈추고 (김태일, 주로미 / 30분 / 2017년)

세월호 참사이후 거리에 선 배우들이 무대가 아닌 세상을 향해 말을 걸다.

 

류성국씨는 특별한 일이 없는 날이면 토요일마다 마로니에 공원을 찾는다.

연극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마로니에 촛불 문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정치엔 도통 관심이 없던 그가 이 자리에 오게 된 건 세월호참사가 그에게도 큰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배우로 살아가는 것만 생각하고, 정치에 관심이 없었기에 나름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다는 성국 씨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유가족 수인이 어머니는 결혼 후 10년 만에 얻은 아들이 세월호참사로 가족 곁을 떠나게 된 것을 아직도 믿고 싶지 않다. 내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으나 아이의 죽음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유가족 어머니들과 연극무대에 함께 서면서 비로소 세상을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배우로 무대에 서있던 성국 씨. 유가족으로 무대에 서게 된 수인 어머니. 이 촛불을 우리 스스로 끌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잠시 걸음을 멈추어 본다.

 

 

기억의 손길 (문성준 / 25분 / 2017년) 

안전한 사회를 바라며 기억과 추모의 공간을 만들기 위한 손길이 있습니다.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그리고 안산 합동분향소 엄마공방에서, 무엇인가를 만들며 스스로 치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무엇인가를 만드는 활동을 함으로써 세월호를 기억하자는 약속을 실천하고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분들과 안산시민들은 협의회를 만들어 추모공간을 위한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을 새로운 생각과 공간배치로 주변 친화적인 시설들로 꾸미려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기억의 공간이 될 장소의 후보로 부모님들은 화랑유원지를 선택해서 진행 중이다.

많은 안산시민들이 이에 찬성하지만, 화랑유원지에 인접한 지역주민의 반대가 우려되기도 하다. 아직 표면에 드러나진 않았지만 앞으로 돌출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의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추모시설과 다르게 새로운 개념과 디자인 등으로 주민 친화적으로 만들어지는 추모공간을 기대할 수 있을까.

 


출처: http://cinemadal.tistory.com/2562 [시네마달 cinemaDAL]

 

 

금, 2017/04/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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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아리랑: 천산의 디바 Sound of Nomad: Koryo Arirang 연출 김소영│2016│Documentary│87min│HD│Color│16:9│stereo 언어 : 한국어, 러시아어|자막 : 한국어, 영어 배급 : (주)시네마달 SYNOPSIS “우리는 곳곳에 다니면서 부끄러운 적 없는 공연을 했어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즈스탄, 모스크바…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이들에게 ‘고려극장’이 찾아오는 날은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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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7/12/0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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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토) 18:30 / 7.7 (일) 20:50 / 7.17 (수) 11:00화) - 16(일) @서울아트시네마 2013 타이페이영화제 2013 Taipei Film Festival (2013.6.28-7.20) 퀴어 연작 <백.지.남>과 이송희일 감독님의 다음 해외순방지는 바로 '대만'! Golden Horse Film Festival과 더불어 대만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손꼽히는 'Taipei Film Festival'에서 <백야> <지난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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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3/06/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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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30년을 거슬러 빛나는 우리들의 찬란한 세계

 

 2016년 단 하나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그림자들의 섬'


'그림자들의 섬'의 극장개봉을 위한 소셜 펀딩 프로젝트에 함께 해주세요. 



= 관련 정보 = 

<그림자들의 섬> 소셜 펀딩 페이지 >> http://www.socialfunch.org/shadows

<그림자들의 섬> 트레일러 영상 >> http://me2.do/xWbreEbF

지하철 스크린도어에서 홀로 수리작업을 하던 19세 청년이 목숨을 잃자, 구의역 스크린도어에는 청년의 죽음을 추모하는 포스트잇이 붙었고, 안전업무의 하청 시스템에 대한 문제제기가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슬픔이 채 가시지 않은 지난 6월 23일, 난간에 매달려 에어컨 실외기 수리작업을 하던 40대 가장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그림자가 되어 회색 빛으로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전쟁 같은 직장을 견디는 ‘미생’들을 위로하고, 하루 아침에 직장을 잃은 마트 이모들의 싸움을 응원하고, 갑갑한 ‘을’들의 마음을 ‘송곳’으로 뚫어줬던우리들의 이야기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비춰지자, 우린, 조금씩 나아 질 거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듯 현질은 점점 더 절망으로 향하는 듯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럴까요?

 그래서 우리는 영화 <그림자들의 섬>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맨손으로 배 한 척을 만들어내는 한진중공업 조선소맨들이 30년의 시간을 이겨내 일궈온 찬란한 세계. 어쩌면 그 세계 안에 해답이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가장 평범하기에 가장 찬란한 일터의 순간을 기록한 휴먼 다큐멘터리, <그림자들의 섬>은 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입사 시의 설렘, 열악한 노동환경에 참을 수 없는 울분, 동료를 잃은 슬픔, 함께하는 연대의 따뜻함까지,<미생>, <카트>, <송곳>에선 미처 다 이야기하지 못 했던 진짜 우리들의 세계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희망버스 이전에도, 이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우리들의 마음을 모아보려 합니다. 우리들의 목소리가 모아질 때, 일하는 모든 그림자들이 목숨을걸지 않고도, 삶을 몽땅 투자하지 않고도, ‘인간다운 노동환경’이 만들어지고 ‘인간다운 삶’이 가능해질 겁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의 모든 일하는 그림자들에게 강렬한 펀치라인을 날립니다.


"30년을 거슬러 빛나는 우리들의 찬란한 세계" 2016년 8월, 단 하나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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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7/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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