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의 작은 기적, 인디스페이스 재개관 1년 : '두 개의 문', '지슬' 등 독립영화 흥행 주도 상영관의 중요성 일깨워 /오마이뉴스
“고향 땅에서 눈을 감고 싶었던 밀양 할매들은 오늘도 싸움을 살아냅니다”
'우리 밭 옆에 765인가 뭔가 송전탑을 세운다케서 농사꾼이 농사도 내팽겨치고 이리저리 바쁘게 다녔어예. 그거 들어오면 평생 일궈온 고향땅 잃고, 나도 모르게 병이 온다카데예. 동네 어르신들이랑 합심해가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3천명이 넘는 경찰들이 쳐들어와가 우리 마을을 전쟁터로 만들어 놨었습니더. 산길, 농로길 다 막고 즈그 세상인 냥 헤집고 다니는데 속에 울화병이 다 왔어예. 경찰들 때문에 공사현장에도 못 올라가보고, 발악을 해봐도 저놈의 철탑 막을 길이 없네예. 아이고 할말이 참 많은데 한번 들어보실랍니꺼.'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밀양아리랑을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영화 관람 후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있으니 밀양할매와 제작진을 직접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일시 : 2015.7.23. 늦은 8시
장소 :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화문로 13 (서울극장 6관))
주최 : 밀양송전탑전국대책회의
문의 : 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02-735-7000)
* 밀양아리랑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miryang2015)를 통해 자세한 소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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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호의 차기작이자, 유해진, 류준열과의 첫 만남.그리고 [피아니스트]등으로 알려진 독일의 명배우 토마스 크레취만의출연으로 화제를 모은영화 [택시운전사]가 2017년 여름 개봉을 확정하고, 영화 속 [택시운전사] 만섭으로 변신한 송강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2017년 여름으로 개봉을 확정한 [택시운전사]는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
송강호는열 한 살짜리 딸을 혼자 키우며 사는평범한 택시운전사 '만섭' 역을 맡았다. 만섭은 광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외국인 손님 피터(토마스크레취만분)가 누구인지, 왜 광주에 가고자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 채 고액의 택시비를 받아 밀린 월세를 갚을 꿈과 희망에 부풀어 광주로 향한다.
- 공지사항
- 유료관람입니다.
- 관람신청(http://goo.gl/forms/KZSYrzG1xb)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함입니다. 30인 이상 관람시 관람료 50%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할인시 ₩5000)
- 상영 이후, 영화에 출연한 어르신들과 영화를 연출한 감독과의 대화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때 : 2015. 8. 10(월). 19:30
- 곳 : 국도&가람예술관(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4동 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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