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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13 강릉환경영화제'에서 4대강 다큐 [모래가 흐르는 강]과 후쿠시마 이후를 담은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가 상영됩니다! 6/7(금)-8(토)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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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2013 강릉환경영화제'에서 4대강 다큐 [모래가 흐르는 강]과 후쿠시마 이후를 담은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가 상영됩니다! 6/7(금)-8(토)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익명 (미확인) | 수, 2013/05/29- 16:17
2013 강릉환경영화제 "모두의 미래를 위해, 레디~액션!" 2013 강릉환경영화제가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 매년 6월 5일)을 기념하여 6월 7일(금)과 8일(토) 이틀간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열립니다. 4대강의 진실을 다룬 <모래가 흐르는 강>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후 재앙 속에 남겨진 이주민들이 겪는 죽음의 공포와 체념, 그리고 슬픔을 다룬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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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기사원문보기 >> [한국영화 블랙박스] 2년 전 약속은 공수표였나 영진위, 인디플러스 파행운영 특단 조치 필요하다 글 : 원승환(독립영화전용관 확대를 위한 시민모임 이사) ⓒ 씨네21 사진팀 인디플러스 운영위원 4인의 사퇴는 영진위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이다. 지난 4월24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직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이하 전용관) 인디플러스의 운영위원 4인이 사퇴했다. 허경 프로그래머의 계약 해지가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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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3/05/2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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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평화인권영화제 제 6회 평화인권영화제 올해로 6살인 평화인권영화제가 오는 28일부터 3일간 평택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됩니다! 다큐멘터리 <모래가 흐르는 강>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레드마리아> <개청춘>이 상영되며, <레드마리아>를 연출하신 경순 감독님이 관객과의 대화(GV)에 함께 합니다:D >> 자세히 보러가기 ■ 작품소개 & 상영안내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이홍기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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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3/05/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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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 2013 인디포럼 2013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 2013'에서 다큐멘터리 <가면놀이>, <그리고 싶은 것> <청춘유예>가 상영됩니다! 상영 후 감독님과 함께 좀 더 깊~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는 물론, 30일 개막파티 '인디 캬바레'에서는 '올해의 얼굴' 수상자 <모래가 흐르는 강> 지율 스님이 참석하여 시상식이 진행됩니다:D >> '올해의 얼굴상' 지율스님 수상소식 ■ 일시|2013년 5월 30일 (목) -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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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3/05/2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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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조이] 기사원문보기 >> 다양한 소재의 다큐멘터리, 5월 영화제 올킬! 가면놀이 A Play With Masks 87min | Documentary 거미의 땅 Tour Of Duty 158min | Documentary 그리고 싶은 것 The Big Picture 94min | Documentary 청춘유예 Lost Our Generation 87min | Documentary 영화제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는 5월, 인권과 여성, 독립영화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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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3/05/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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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 안내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2년, 후쿠시마현은 여전히 방사능 오염이 심각해 쓰레기 처리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고 후 핵발전의 안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되는 듯 하였으나,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다시 해외 원전수주에 나섰으며 한국은 신고리 3,4호기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후쿠시마의 잃어버린 봄- 5월에 다큐멘터리 <0.23 μSV - 후쿠시마의 미래> 상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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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3/05/1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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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 1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기지촌에 각인된 기억에 관한 여행 <거미의 땅>과 용산 다큐 <두 개의 문>이 상영됩니다! <거미의 땅>은 '새로운 물결' 섹션에서 상영되며 김동령, 박경태 감독님이 참석 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됩니다. <두 개의 문>은 '특별상영: 테크놀로지, 젠더 -불가능한 현재 가능한 미래' 섹션에서 특별상영되며 상영 후 김일란, 홍지유 감독님이 참석하는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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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3/05/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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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제18회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서울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3 좋은영화감상회'에서 꿈과 현실 사이, 리얼청춘다큐 <투 올드 힙합 키드>가 상영됩니다. 5월 10일 금요일, 서울 시내 5개 상영장소에서 상영되며, 은평구 평생학습관 상영 후에는 정대건 감독님과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됩니다! 서울시 좋은영화 감상회 -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 행사기간|4월 26일(금)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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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3/05/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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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뉴스타파 최승호 PD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첫 상영을 했다. 영화 <자백>은 지난 3년 간 취재해 온 국정원의 간첩 조작 뿐만 아니라 수 십년 간 국가 정보기관이 자행해 온 간첩 조작 사건을 총망라한 영화다.

최승호 감독은 이 날 관객과의 대화에서 “해방 이후 대한민국을 장악해 오고 공포로 지배해 온 국정원이라는 기구에 대해 생각해보고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작 이유를 밝혔다.

최 감독은 또 취재하면서 어려웠던 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자신이 공포에 시달렸다는 부분, 그것 때문에 취재를 할 때 이 선을 넘어도 되느냐, 앞으로 나가도 되느냐에 대해 고민했다”며 “궁극적으로 시민이 보살펴주는 뉴스타파만 넘을 수 있는 선이라고 생각했고 뉴스타파만 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과 영화계 관계자들은 피해자 입장 뿐만 아니라 가해를 한 사람들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묻는 점이 여느 다큐멘터리와 차별된 부분이라고 호평했다.

영화 <자백>은 올해 9월에 일반 영화관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촬영 : 최형석
편집 : 박서영

수, 2016/05/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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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이 지난 13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 속에 상영되고 있습니다.

영화 평론가들의 찬사와 관람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영화 평점은 10월20일 기준 9.58점으로 전체 영화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0월20일 기준 각 영화 관련 사이트 <자백> 평점. CGV는 100% 만점

10월20일 기준 각 영화 관련 사이트 <자백> 평점. CGV는 100% 만점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뭘까 깊이 생각할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강솔 / 용인시 마북동

<자백>은 수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스토리펀딩으로 많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멀티플렉스 상영관도 열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은 영화 마지막에 자백을 응원한 수많은 시민들의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희망을 본다고 말합니다.

우리나라가 조금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작은 거라도 하나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다 영화에 후원해 주셔서 국민들이 같이 만든 거잖아요.이승희 / 강남구 수서동

개봉 이후 최승호 감독은 사회 각계 인사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6102102_02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한 이외수 작가와 표창원 의원은 <자백>을 어떻게 봤는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금, 2016/10/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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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이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국내 최고 산양 서식지인 우린, 삼척에서 무인센서카메라로 기록한 산양의 모습과...
월, 2016/11/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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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배우가 있다. 한때, 한국 영화계는 이렇게 양분됐다. ‘ooo이 나오는 영화’와 ‘나오지 않는 영화’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사랑했고, 그를 위해 배우의 삶을 포기했다. 배우, 명계남. 그가 뉴스포차를 찾았다.

영화 <노무현입니다>. 다큐 사상 최고 오프닝스코어 경신(78,397명),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20만 관객 돌파(386,464명), 다큐 사상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 4년 동안 ‘노무현’이라는 사람에 매달려온 이창재 감독도 동석했다.

비 오던 저녁,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앉은 자리에서 내리 여섯 잔을 드셨다는 막걸리와 함께 우리 시대의 ‘노무현’을 다시 호출했다.

첫 번째 안주! <노무현입니다> 제작 비화
두 번째 안주! 노사모, 배우, 명계남
세 번째 안주! ‘노무현’이란 이름
네 번째 안주! 노무현의 유서, 그리고 문재인
다섯번째 안주! ‘노무현의 시대’가 올까요?

20170607_01

수, 2017/06/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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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면 광주MBC가 불타는 장면이 나온다. 부당한 권력에 굴종하고 최소한의 사실보도마저 외면하는 공영방송사를 성난 군중들이 불태운 거다. 정확하게 37년 뒤, 공영방송 KBS와 MBC는 어떻게 변했을까.

이제는 ‘영화 감독’이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은 최승호 피디의 두 번째 영화 <공범자들>이 개봉(8월17일)을 앞두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9년 동안 공영방송 KBS와 MBC를 누가 어떻게 점령했는지를 낱낱이 기록한 ‘분노의 연대기’이다.

‘성역’이었던 국정원의 민낯을 세상에 공개한 첫 영화 <자백>이 개봉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다. 최승호 감독은 “참을 수 없어 작정하고” <공범자들>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누가, 무엇이 최 감독을 조급하게 만들었을까. <공범자들>이 만들어진 각종 비화들을 최승호 피디에게 직접 들어본다.

최광희 영화평론가는 “<자백>은 한국 최고의 다큐멘터리”라고 평한 바 있다. 최승호 감독의 독특한 취재 방식을 ‘액션 저널리즘’이라고 명명하기도 했다. 평소 독설가로 유명한 최광희 평론가는 영화 <공범자들>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

KBS와 MBC가 시끄럽다. 배현진 아나운서를 둘러싼 ‘양치대첩’부터, 블랙리스트 공개, 피디수첩 제작거부, 보직 간부들의 사장 퇴진 성명까지. 김장겸과 고대영의 퇴진을 요구하는 움직임이 격화되고 있다. <공범자들>의 주연들(?)인 MBC 전현직 임원 5명이 영화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내서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자, 이제 영화는 현실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첫 번째 안주! 인연의 시작, 다큐멘터리 <자백>
두 번째 안주! 전직 배우와 기자가 영화판에 나선 까닭은?
세 번째 안주! 연기력과 취재력의 상관관계
네 번째 안주! 영화 <공범자들> 탄생비화
다섯 번째 안주! <택시운전사>와 <공범자들>의 연결고리
여섯 번째 안주! 액션스릴러 <공범자들>
일곱 번째 안주! MBC의 상영금지가처분 신청

2017080901_01

수, 2017/08/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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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아프리카에서 다큐를 제작하던 두 명의 독립 PD가 교통사고로 숨졌다. 자연 다큐멘터리 전문 박환성 PD, 김광일 PD다. 두 PD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밤 늦게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참변을 당했다. 사고가 난 차량 운전석 뒤편에는 미처 먹지 못한 햄버거와 음료수가 남아 있었다. 두 PD는 올해 말 EBS에 방송할 예정으로 ‘야수의 방주’라는 자연다큐를 제작하던 중이었다.

▲ 故 김광일 PD (왼쪽), 故 박환성 PD (오른쪽)

▲ 故 김광일 PD (왼쪽), 故 박환성 PD (오른쪽)

두 독립 PD의 죽음이 안타까운 것은 이들이 생전 EBS를 상대로 제작비와 저작권 문제 등 불공정한 계약 관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는 점이다. 을의 입장인 독립PD가 거대 방송사에 맞서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두 PD의 용기있는 문제 제기로 방송사들의 불공정한 제작 관행과 독립PD의 열악한 현실이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 故 박환성 PD와 EBS간의 벌어진 갈등 내용은 <EBS, 정부 제작지원금 간접비 요구 논란…왜? (피디저널)> 참고

절대 ‘을’ 독립PD의 현실

국내 방송 환경에서 독립PD는 늘 가난하다. 빠듯한 제작비에 시달려야 하고 어렵게 확보한 정부지원금 마저 간접비 명목으로 방송사가 가져가도 항의하기가 쉽지 않다. 저작권은 대부분 방송사가 가지는 계약을 맺고 있다.

반면 BBC와 NHK 등 해외 방송사는 창작자인 독립PD에게 저작권을 인정한다. 대신 방송사는 일정기간 독점 방영권을 가진다. 이 때문에 저작권을 가진 독립PD는 방영권 기한이 종료된 후 프로그램을 영화화하거나 방영권을 재판매할 수 있다. 방송을 틀어준다는 이유로 저작권을 가지는 국내 방송사 계약과는 대조적이다.

박환성 PD의 페이스북에는 “갈 데까지 가 봅시다. 뭐가 어찌 되는지….” 라며 방송사의 불공정 관행을 질타하는 내용이 올려져 있다. 그가 올린 마지막 글은 유서가 됐다.

독립PD들은 <방송사 불공정 계약 비상대책위>를 만들어 불공정 관행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불공정 관행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 해묵은 방송사들의 ‘갑질’ 관행, 이번에는 고쳐질 수 있을까? 두 독립 PD가 남긴 숙제다.


취재작가 오승아
글 구성 정재홍
취재연출 권오정

금, 2017/08/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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