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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는 웃지만, 다른 돌고래들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동물쇼가 성행 중" 황윤('어느 날 그 길에서' 연출) /경향신문
한국범보전기금이 두만강 생태통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호랑이와 표범을 위한 길을 두만강을 따라 내자는 것이지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한국인은 호랑이를 유난히 친근하게 여깁니다. 태곳적 건국신화에서부터 올림픽 마스코트까지, 우리 민족을...
한국인은 호랑이를 유난히 친근하게 여깁니다. 태곳적 건국신화에서부터 올림픽 마스코트까지, 우리 민족을...
수, 2017/08/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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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 중에 가장 인상적인 영화의 하나이지요. 호랑이가 한반도에 살아있다면 우리의 상상력도 배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 리안 /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 제작연도 2012년 ‘내 인생의 영화’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아! <라이프 오브 파이>에 대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영화는 나로 하여금 입체영상 공부에 뛰어들게 해준 <아바타>지만, 3D 입체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치유에 ...

감독 리안 / 출연 수라즈 샤르마, 이르판 칸 / 제작연도 2012년 ‘내 인생의 영화’라는 주제를 듣자마자 ‘아! <라이프 오브 파이>에 대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내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영화는 나로 하여금 입체영상 공부에 뛰어들게 해준 <아바타>지만, 3D 입체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치유에 ...
목, 2017/08/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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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닐봉지 쓰셨나요?
"비닐봉지에 담아주세요"
물건을 사고 쉽게 사용하는 비닐봉지. 하지만 아프리카 케냐에서 비닐봉지를 사용하려면 최대 4천만 원을 내야 합니다. 지난달 28일, 케냐 정부가 비닐봉지의 사용 및 제조, 수입 등을 금지했기 때문인데요. 이를 어길 경우 최고 3만 8천 달러(약 4천 3백만 원)의 벌금을 내거나 최대 징역 4년에 처합니다.
케냐의 강력한 금지령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케냐는 주변국에 비닐봉지를 수출하는 주요국가였는데요. 비닐봉지 생산 시 발생하는 화학물질은 공해를 일으켜 골칫거리였죠.마구 버려지는 비닐봉지도 말썽거리였습니다. 동물들이 버려진 비닐봉지를 먹기 때문인데요. 수도 나이로비 도살장에서는 도축할 때마다 소 위장에 들어있는 비닐봉지 수십 장을 꺼냅니다. 그 소고기를 먹는 건 다름 아닌 사람이죠. 무분별한 비닐 사용이 환경을 파괴할 뿐 아니라,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끼치는 겁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2012년 제주 김녕리 해안에서 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는데요. 비닐을 삼키고 죽은 것으로 밝혀져 충격이었죠. 최근에는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가 제주 앞바다에서 지느러미에 비닐봉지를 걸고 헤엄치는 돌고래를 촬영했습니다. 돌고래는 미역 같은 해조류를 지느러미에 걸고 노는 습성이 있는데요. 비닐봉지를 놀잇감으로 착각한 겁니다. 자칫 먹이로 생각해 먹기라도 했다면 목숨을 잃었을지도 모르죠. 김현우 고래연구센터 박사는 "해양생물 보존을 위해 해양 폐기물 경감 노력이 시급하다"고 경고합니다.
약 190억 장. 우리나라에서 연간 제작·사용되는 일회용 비닐봉지 수인데요. (자원순환사회연대) 무심코 버린 비닐봉지가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이라는 부메랑이 돼 돌아오고 있습니다. 오늘 사용한 한 장의 비닐봉지. 미래에는 심각한 불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기사 원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01/0200000000AKR2017090108…


화, 2017/09/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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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신고리 5,6호기 백지화를 찬성하며, 탈핵을 적극 지지합니다. 그런데 '돌고래 서식처를 보호하자'는 핫핑크돌핀스의 해상풍력발전단지 반대운동이 조선일보 등의 극우선동언론에 이용당하고 있어서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정권을 공격하면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원전 공사를 중단할지 결정한다고 하면서 왜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느냐" "주민들은 신재생에너지도 환경에 유해한 문제를 낳는다고 주장한다. 풍력발전의 소음과 저주파로 고통을 겪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에 짓는 풍력발전기도 철새 도래나 돌고래 서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는 등의 교묘한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짐짓 환경을 위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사를 쓰면서 실은 탈핵 흐름을 저지시키고 핵발전을 지속시키려는 치졸한 작태입니다. 핵발전은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적폐입니다.
미국의 극우 언론들도 트럼프 정권의 출범과 맞물려 핵발전과 석유 등 화석연료 사용을 강화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로드아일랜드 앞바다에 처음으로 지어져 가동되는 해상풍력발전(블록 아일랜드)이 돌고래들에게 해롭다는 내용을 담기도 했지요. 이런 기사들의 정치적 노림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관련 조선일보 기사
날개 40m 풍력발전기 종일 웅웅… 주민들 "돌로 깨부수고 싶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244.html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왜 일방통행인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1/2017091100180.html


월, 2017/09/1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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