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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기후행진과 파리기후변화총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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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세계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 기후행진과 파리기후변화총회 소식!

익명 (미확인) | 월, 2015/12/07- 11:36

지난 11월 30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파리에서 열릴 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11월 29일 기후변화의 전환을 염원하는 전세계인들의 동시다발 기후행진이 열렸는데요. 비록 파리에서는 테러 이후 기후행진이 불허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렸지만, 상파울루에서 시드니까지 78만 5천명, 전세계 175개국에서 2,300건의 기후 행사가 열렸다고 합니다. 사상최대의 기후행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에 멋진 기후행진 사진으로 보기

 

한국에서도 청계광장에서 기후정의를 염원하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모였는데요.

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

여성환경연대도 “기후정의, 여성의 힘으로!”, “Women’s Action for Climate Justice” 피켓을 들고 머리 곳곳에 해바라기 노랑 주황 드레스코드 티를 팍팍 내면서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

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기후행진 2015

파리기후총회에서는 2020년 이후부터 적용될 신 기후체제(Post-2020) 협상이 이루어지는데요. 세계 각국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감축 목표(INDC)를 가지고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온도를 2도 낮추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최근 해외 순방을 좋아하시는 박근혜 대통령도 파리기후변화총회에 참석해 BAU(온실가스 배출전망치)대비 37% 감축한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아주 야심차게(?) 발표해서 국제적 망신을 사기도 했습니다. (“박 대통령, 파리 기후변화 총회에서 국제 망신” 기사)

여성환경연대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활동가들이 직접 파리기후총회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파리기후총회 활동을 준비한 환경운동연합이 현지에서 기후총회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고 있으니 여기서 확인해보실 수 있구요!

파리기후총회 업데이트 전세계 기후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 트위터 보기

 

여성환경연대는 대신, 전 세계에 한국의 기후정의를 위해 활동, 움직이는 여성들의 공간과 사례를 모아 파리에 참석하는 활동가 편에 제작해서 보냈습니다. 에너지 자립마을을 위해 지역의 여성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성대골마을, 초고압송전탑과 부조리한 핵발전 시스템에 맞서 10년 가까이 투쟁하고 계신 밀양의 할매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와 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엄마들이 모인 차일드세이브, 매주 화요일 핵불끄기 캠페인을 빠짐없이 진행한 한국YWCA연합회, 지속가능한 여성 농민들의 소농이 지구를 식힐 수 있다고 믿고 농생태학 교육과 토종종자 지키기 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언니네텃밭 기후변화에 맞서 일상에서 실천하는 대안생활(도시텃밭, 슬로우라이프 운동 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여성환경연대등의 활동 소개과 사례를 영문으로 제작했습니다.

원본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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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6.1.~7.31.)의 세 번째 신입회원님은 강순미님입니다.고맙습니다! 강순미 회원님은 용수리에 있는 당산봉의 벗이 되셨습니다. 당오름이라고도 합니다. 예전부터 신당이 있다고해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당오름이라는 오름은 도내에서 몇 개가 더 있습니다. 이 오름은 수중화산입니다. 바닷속에서 분출해서 만들어진 다음 다시 육상에서 폭발하여 분화구내에 새로운 분화구가 생긴 이중식 화산체이며 서귀포층을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화산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때문에 ‘화산학의 교과서’로 불릴만큼 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오름입니다. 북서쪽 벼랑에는 저승길의 문이라는 뜻의 ‘저승굴’이 있습니다. 파도에 의해 생긴 해식동굴입니다. 예전에 제주시가 당산봉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를 벌이면서 오름의 일부 원형을 크게 훼손하면서 논란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금, 2021/06/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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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6월 월례회의

 

안녕하세요~ 대전NGO지원센터입니다.
6월 10일에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청년들의 첫번째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콘텐츠제작팀, 청년노동문제해결팀, 프로젝트매니저팀 각각 팀별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5월간 청년들이 열심히 진행했던 비영리민간단체 현황조사 소감을 나눴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현황 조사를 계기로 비영리민간단체들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앞으로 진행될 월례회의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화, 2021/06/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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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백화점, 대형마트 등의 건물 에너지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냉난방에너지의 비효율적 관리로 건물부문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합리화법 제36조의 2와 시행규칙 제31조의2(냉난방 제한 온도의 기준)에 따르면,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석유환산톤) 이상인 대형건물은 실내 냉방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며, 판매시설과 공항은 2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에 인천환경운동연합에서는 2021년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실태 조사를 나가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냉장코너에 개폐문을 설치 하였는가, 실내 온도는 적절한가 등에 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목, 2021/06/1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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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벗이 되어주세요 !>


비양도는 섬이자 오름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 2021 회원확대 캠페인의 네 번째 신입회원은 정양진님입니다. 고맙습니다! 정양진회원님은 한림 앞바다에 있는 비양오름의 벗이 되셨습니다. 바로 비양도입니다. 비양도는 섬이면서도 오름입니다. 우도처럼 섬 자체가 오름인 곳이죠. 한림읍에서 보이는 섬의 앞면에 비해 섬의 뒷면은 매우 아름다운 해안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서 솟아 나왔다는 기록이 있어서 ‘천년의 섬’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직 확실한 학설은 아닙니다. 그래도 비양도가 만들어진 다음의 전설에서 그 가능성을 엿볼수도 있습니다. 옛날, 중국쪽에서 큰 산이 한림쪽으로 날아오자 한 여인이 그것을 보고는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소리에 산이 한림 앞바다에 떨어져 비양도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어쩌면 당시에 화산이 폭발한 모습을 이러한 전설로 만든 것은 아니었을까요?

 

회원가입 바로 가기 링크 : https://bit.ly/3g3dTuh

* 제주지부를 꼭 눌러주세요

 

목, 2021/06/1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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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 <수소경제, 어떻게 볼 것인가>를 6월 17일 오후 3~5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온.오프 병행으로 진행했습니다. 관계자를 포함해 현장 20여 명, 온라인 접속 평균 70여 명 총 100명 가까운 인원이 강연회에 참가했습니다. 초기 접속했다가 먼저 나간 분, 뒤늦게 들어오신 분을 합하면 총 참여자는 100명을 넘습니다. 사전 온라인 참가를 신청하신 분들만 154명이셨으니 그럴 만합니다.

강연은 90분 정도 쉬지 않고 이어졌고, 나머지 30분은 질의응답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성호 박사님의 강의 결론은 자료집에 나왔듯 수소경제가 허구라는 것이었습니다. 수소는 지구상 자연 상태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로 수소 생산에 쓰는 에너지가 수소 소비로 얻는 에너지보다 커서 지속가능하지 않다. 또 운반, 저장 시 에너지 손실이 커서 산업의 원료, 고온 열 수요 및 로켓 등 전력으로 해결이 안 되는 산업용(제철, 화학, 항공, 해운 등) 용도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잘라 말씀했습니다.

현재는 그레이 수소로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증가에 기여하고 있고, 향후 그린수소로 전환할 가능성이 적으며, 가능하다 하더라도 재생에너지로 충분할 에너지 생산에 수소를 이용할 이유가 없다. 관련하여 ‘가정용,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보급사업’이나 ‘수소전기승용차 산업’ 등은 재검토해야  하고 신재생에너지법을 개정하여 ‘신에너지’는 버리고 ‘재생에너지’로 정리해야 한다고도 얘기하셨습니다.

강의 후 온라인 참석자들은 여러 질문과 함께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좋은 강의 감사하다, 귀한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고맙다 등의 소감을 채팅창을 통해 전해 주셨습니다.

저희도 시민과 공익활동가 동료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에 힘입어 기후위기 경기비상행동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과 대안 제시를 위해 계속하여 적극 활동하겠습니다.

강의 자료 다운로드(클릭) : https://bit.ly/3q0jYML

금, 2021/06/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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