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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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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익명 (미확인) | 금, 2015/12/04- 16:25

기후변화 대책 강화와 지속가능한 동아시아 협력을 위한

한중일 시민사회 공동성명

현재 기온 상승과 해수면 상승, 해빙・빙하・영구동토 감소, 해양 산성화 현상이 지구 규모로 일어나 세계 곳곳의 육지와 해양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 결과, 가뭄, 농업 생산량 저하, 식량 가격의 증가 등 악영향이 각 지역에서 표면화되고 있다. 한중일 3개국에서도 온난화에 의한 악영향이 현저하게 확인되고 있다. 위험한 기후 변화를 피하기 위해서 기온 상승을 2℃ 미만으로 억제하는 것이 세계 공통의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는 세계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0년 대비 40~70% 감축해, 2100년에는 배출 제로 혹은 이하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올해 11월 30일부터 시작될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를 막기 위한 공평하고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합의가 기대되고 있고, 세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한중일 3개국의 책임은 지극히 크다. 따라서 한국, 일본, 중국 시민은 지속가능한 저탄소 사회를 위해 COP21에서 의미 있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 기업, 시민 사회 등 각계에 다음과 같이 호소하며 협력・연대를 통해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한다.

1. 기후변화의 주범인 석탄으로부터의 탈피

기후 안정화를 위한 ‘2℃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의 채굴・소비를 억제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현재 중국에서 석탄 소비량의 감소 추세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일본, 한국, 중국이 해외 석탄 사업에 대한 공적투자 총액은 세계에서 1위~3위를 차지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석탄 사업에 대한 공적 투자의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은 중대하다. 따라서 우리는 9월 25일에 발표된 미・중 양국 정상의 기후변화 문제에 관한 공동 성명에서 중국이 국내외 고오염・고탄소 프로젝트에 대한 공적 투자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해 크게 환영한다. 그리고 이러한 방침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아시아개발은행(ADB), 한국수출입은행(KEXIM),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을 비롯한 주요 공적투자 기관에도 확립돼야 한다. 즉, 한국, 일본, 중국 각국에서는 국내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 석탄을 비롯한 화석연료로부터 탈피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요구해나간다.

2. 잘못된 해결책이 아닌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확대

2011년 3월, 동경전력의 후쿠시마 제1 핵발전소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폭발 사고로 인해, 지금도 수십 만 명이 고향을 잃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대기, 토지, 하천과 바다는 방사능으로 인해 회복 불가능한 수준으로 오염됐다. 인류가 두 번 다시 이러한 재앙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핵발전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다. 핵발전은 사용후 핵연료와 같은 방사성폐기물의 처리 방법이 아직도 확립되지 않았고, 계속 축적되는 고농도 오염물질은 수십 만 년에 걸쳐 미래 세대에 큰 대가를 남긴다. 게다가 핵발전의 가격 경쟁력은 급속히 저하되고 있어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의 제5차 평가보고서에서도 핵발전에 의존하지 않아도 야심 찬 온난화 대책이 기술적・경제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밝혔다. 따라서 동아시아 지역에서 핵발전은 기후변화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에너지 소비를 최대한 억제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100% 사회를 조기에 실현해야 한다.

3. 평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동아시아 협력

201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으로서,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평화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중요한 해이기도 하다. 기후변화로 인한 다양한 영향은 식량・에너지 문제에 직결되어 분쟁이나 난민 발생 위험을 높인다. 무엇보다, 전쟁은 최대의 환경 파괴이다. 이러한 인식 아래 동아시아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서 한국・일본・중국의 시민이 기후변화라는 공통의 과제에 함께 대응한다는 의미는 크다. 우리는 정치적・감정적 대립을 넘어 상호 이해와 교류・우호를 통해 동아시아의 평화 체제를 강화해나갈 것이다.

한국(31개 단체) 

환경운동연합, ODA 웟치, 한국투명성기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대안에너지기술연구소, 지리산종교연대,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하자작업장학교, 한국환경교사모임, 태양의학교, 차일드세이브, 여성환경연대,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에코맘코리아, 사)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원불교환경연대,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대화문화아카데미,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문화예술인협회임진강, 한살림연합,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사)기아대책, 참여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국제개발협력시민사회포럼, 녹색미래, 예수회 인권연대 연구센터,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중국(46개 단체)

 Federation of Wuling mountain Ecological Environment Protection, Tianjin Binhai Environmental Advisory Service Center, Green Longjiang, Green Zheijiang, Friends of Green Tianjin, The green line of qilu, Huai river water liuing circumstance scientific researching centre, Rock Enviornment and Energy Institute, Shanghai rendu the ocean of public development center, Green Hanjiang, Good air defense Xia Action Network, Gansu Green Camel Bell, Institute of Public & Environmental Affairs, Green Panjin, Leave it in the Ground Initiative(LINGO, Beijing Envirofriends, Suzhou Jiangnan green, Wuhan green jiangnan, Soil in qiqihar watchers, Environmental public welfare association, Heilongjiang RaoLiHe conservation association, Chongqing green volunteers association, Rural Development Association in Shangcheng County, Henan Province, Xi’an environmental publicity and education development center, Xi’an Weiyang DistriXi’an Weiyang District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 Xi’an Weiyang District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 AssociationVolunteer Association, Yunnan EcoNetwork, Green Education Center, Kunshan lucheng environmental volunteer service, Xiangyang from the commandment Environmental Education Promotion Center,Green Watershed, Green Earth Volunteers, Morning dew environmental protection public service center, Green zhongyuanyuan, Tongyu County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s Association, Henan Changyuan Green Future Environmental Protection Association, Yongkang Green Ecological Cultural Service Center, Quzhou Green environmental protection volunteers, The sound of Beijing urban and rural culture and arts center, Institute for Environmental and Development, Global Environmental Institute, China Association for NGO Cooperation, Friends of nature, Green Anhui, China Youth Climate Action Network, Shanghai Oasisi, Friends of Green jiangsu

일본(21개 단체)

Kiko Network, Japan Solar Energy Education Association(JSEA), Peoples Energy Chiba LCC, Tadasunomori ECO Research, Kawasaki Future Network, Non Profit Organization Renewable Energy Chiba Committee, NPO Mitaka shimin kyodo Hatsuden, FoE Japan, GREENCONSUMER TOKYO NET, Center for the Redevelopment of Pollution-damaged Areas in JAPAN (The Aozora Foundation), Tatebayashi Citizens’network for Climete-Change, Study Group on China’s Environment Problem, RenewableHydroge-Network, People’s power network, Edogawa Citizen’s network for Climate-Change, Shufuren (consumer organization) Environment Section, ENVIRONMENT WACH TOKYO, 350.org Japan, Japan’s Save the Ozone Network, The network to preserve water and green, Kyoto, East Asia Environmental Information Center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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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원 서.hwp

현재, 행정심판 중인 금산우라늄광산개발(채광)계획과 관련해
대전광역시 시민의 건강과 생존권이 달려있어 광산개발을 즉각 중단요구하는 반대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우라늄광산 채굴 후 분쇄한 광물찌꺼기에서 발생하는 인체에 유해한 방사선 검출 및 황철석 매장에 따른 원광 채굴시 산화작용으로 인한 중금속이 발생 대전시 유등천, 갑천 등 금강수계 및 지하수 오염은 불보듯 뻔합니다.

또한 분진, 오염폐수, 소음 등에 의한 호흡기 진환, 각종 암 발생 등 피해가 예상되며 작업시 폐암발생의 원인이 되는 라돈가스 다량 발생으로 주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줄 것입니다.

우라늄광산 개발은 단지 주민피해, 개발지 부근의 환경오염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개발 후에 예견되는 피해는 150만 대전광역시 시민의 건강과 환경오염으로 인한 생존까지도 위협할 것입니다.

우라늄광산채광계획 행정심판이 기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1. 참여방법 : 반대서명용지를 작성하여 대전환경운동연합으로 보내주세요.
2. 문 의 : 대전환경운동연합(331-3700)

월, 2011/07/18- 22:07
27
0

*걸으면서 도란도란 즐거워지는 시간입니다*

수, 2011/07/13- 00:01
166
0

원흥이두꺼비생태공원에 있는 빗물저장이용시설을 보러갑니다!
처음으로 도시락을 싸서 소풍가듯 청주에 견학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와요.
고등학생, 늦지말고 오세요~!

*문의: 주민정 (042-331-3702)

목, 2011/07/07- 21:01
17
0

공모기간: 6월 20일~7월 31일
제출: [email protected]
심사발표: 8월 10일

목, 2011/07/07- 20:47
87
0

※입금계좌 : 하나은행 628-910053-85805(예금주 : 대전환경운동연합)

목, 2011/07/07- 02:46
87
0

■ 생수, 그 치명적 유혹- 책 이벤트 결과 발표 입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참여가 있었습니다.
이번과 같이 댓글을 쓰는 것만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형식의 이벤트를 계속 진행 해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이벤트,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 있으시면 제안 주십시요 .. 반영 토록 하겠습니다.

1차로 아래 명단의 분들에게
생수, 그 치명적 유혹 책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혹 답변이 없는 분들은
2차로 페이스 북으로 연락이 오신 분들에게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별적으로 문자가 갈 것 이며, 받을 수 있는 수신처 주소를 답 문자로 보내 주세요..
책은 출판사에서 포장을 하고 보내 주신다고 합니다.

참고로 책은 적은 부수이긴 하나 2판 인쇄가 들어 갔다고 합니다.
참여해 주시고 홍보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받으실 분들의 명단

코메드
고래이빨
인디언바바
호빵서나
기로로
시후맘
에즈라
허벙
아라조
여름향기
마오리
안동하
태희
삼토리
오라클
초코우유
아우
체즈
흐르는물
새와노루

월, 2011/07/04- 22:37
88
0

*처음 오시는 분들 적극 환영합니다. 해치지 않습니다*

금, 2011/07/01- 20:19
64
0

sbs 물환경대상 – 물사랑 환경캠페인 영상콘테스트

접수기간: 2011년 9월 23일까지
접수방법: tv.sbs.co.kr/ecowateraward
문 의 : 물환경대상 사무국(02-735-7000/[email protected])

수, 2011/06/29- 20:42
146
0

첨부2.hwp

첨부1[4].hwp

대전환경운동연합에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우리 중학생들을 위하여 ‘노임팩트 맨 되기 프로젝트’ 방학캠프를 준비했습니다^&^

노 임팩트 맨(NO IMPACT MAN)’ 되기 프로젝트는
- 미국의 평범한 뉴욕시민 ‘콜린’이 지구온난화의 위험에 처한 지구를 살리기 위해, 환경에 영향 주지 않고 1년을 살아가며 벌이는 갖가지 실천과제인 ‘노 임팩트 맨’ 프로젝트를 소재로 하여 진행되는 환경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의 환경세대인 청소년들이 교육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환경감수성을 키우고, 자신과 가족의 에너지 생활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는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도 함께 고민해보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맞고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환희를 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광덕산 환경교육센터에서 벌어지는 1박2일 ‘노 임팩트 맨 되기 프로젝트’에
멋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 자세한 일정및 세부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사전모임은 7월16일(토)오후2시입니다.

수, 2011/06/29- 19:14
54
0

첫만남은 항상 우리에게 설레임을 주지요^^
신입회원님과 기존회원님의 작은 만남을 진행하려 합니다.
오셔서 만남의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금, 2011/06/24- 02:46
35
0

[MB씨 4대강 비리수첩 제작단]

시민이 만드는 4대강 홍수지도

홍수를 막겠다고 멀쩡한 강에 삽질했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끊어 콘크리트 댐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시작부터 부실한 4대강 사업은 봄비에 식수 공급이 중단되는 등 4대강 곳곳이 물난리가 났습니다. 365일 24시간 미친 속도전 탓에 부실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장마에 4대강은 안녕할까요? 아마도 적지 않는 홍수 피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부는 또다시 ‘별일 아니다’라고 말할 것이고, 보수언론은 진실을 외면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민판 4대강 홍수 지도는 4대강 사업의 추악한 진실을 알리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4대강 공사 현장 부근에 사시는 분들 또는 공사장 일대를 자주 다니시는 시민들이 함께 해 주세요. 이번 홍수 및 집중호우 시기 4대강 본류와 지류지천에서 발생하는 피해를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올려 주세요. 4대강 사업의 진실을 담는 ‘시민판 4대강 홍수 지도’제작에 함께 해주세요!

- 트위터에 홍수 현황을 올리실 때 #4riverbiri(MB씨 4대강 비리수첩)을 함께 입력해주세요.
- 홍수가 난 지점의 현황(강 이름, 행정구역명, GPS)도 함께 올려주세요.

** 시민판 4대강 홍수 지도 제작에 재능을 기부할 능력자들을 찾습니다 **
(4대강 비리수첩 제작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 동영상 촬영 및 편집 / 포토샵 및 일러스트 / GPS 편집 가능하신분
+ 영어, 일어, 독일어 가능 하신 분 (진실을 해외로 알리겠습니다)
+ 이외 4대강 비리 수첩 제작에 함께 하실 분

금, 2011/06/24- 01:28
33
0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만남 시간이 오후2:30분에서 오후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 이경호 국장(331-3701)

수, 2011/06/22- 19:29
46
0

4대강비리수첩_제작_노트.hwp

4대강사업이 공정률 70%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회적, 사회적 논란과 비리, 국민적 저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4대강사업의 전신인 한반도 대운하사업은 4대강사업으로 포장돼 6개월의 초단기 마스터플랜으로 22조의 돈이 2년동안 쏟아 붓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어떤 검증도 없이 지류지천사업과 친수구역특별법으로 4대강 막개발 닻을 올렸습니다.

4대강살리기라고 밝혔지만, 어떤 것을 살렸고, 살리겠다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멸종위기종인 단양쑥부쟁이와 표범장지뱀의 군락지였던 바위늪구비 습지는 준설로 사라졌고, 낙동강에서는 귀이빨대칭이가 4대강살리기란 공권력으로 학살당했습니다.

죽이기를 살리기로 포장했지만 본질마저 포장하지 못했습니다. 4대강노동자는 21명의 고귀한 목숨이 숨졌고, 4대강사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상자를 포함하면 다른 공사장보다 사업장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4대강사업의 본질은 비리 그 자체입니다. 4대강사업은 6개월만에 완성되고, 통상 1년여 걸리던 환경영향성 평가도 4대월만에 단축시킨 괴물입니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했지만 일부 토건 대기업과 수자원공사만을 살리는 이상한 사업입니다. 여기에 낙동강 동지상고 몰아주기 의혹, 4대강사업의 이권을 미끼로 사기, 낙동강 24공구 정부 비공개 정보 사전 유출의혹, 사업비와 공사단가 과다계상, 대기업 입찰 담합, 대통령 일가 및 고위 관료 4대강 유역 토지 대량 소유 의혹이 있습니다.

올 봄을 살펴보자면 낙동강 구미지역에서는 4대강사업으로 인한 수위저하로 해평취수장이 20mm의 비에 임시물막이가 무너져 5일간 단수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광주에서는 과도한 본류 준설로 상수관이 하천에 드러나 결국 상수관이 파괴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공정률 90%가 넘는다는 댐 건설은 60-90mm의 비에 댐 우안이 무너지는 사태가 발생했고, 본류의 대규모 준설로 역행침식(두부침식)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MB씨’ 4대강 비리수첩은 이런 의혹과 사건, 비리를 한데 모아 활동하고, ‘MB씨’ 4대강 비리백서를 제작하고, 4대강사업에 찬성했던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 발표할 예정입니다. 천명의 시민 PD, 천명의 시민 작가, 천명의 시민 기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4대강 복원을 위해 한 걸음 더 노력할 것입니다.

‘MB씨’ 4대강 비리수첩에 함께 하실 모든 국민분들을 모집합니다. 4대강 사업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수, 2011/06/15- 19:42
115
0

도란도란이야기 하며 여유롭게 걷기를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시청 북문쪽에서 만납니다*

수, 2011/06/15- 18:35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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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추방운동 기록물 수집안내

[수집대상]

- 공해추방운동연합 활동시기에 생산된 모든 기록물
- 종이류,시청각기록,행정박물,구술기록까지 모든유형의 기록물
- 포스터,교육자료,회의자료 등 공추련활동과 관련한 소장기록물
- 일기,메모,편지,사진 등 각종생산기록물

[수집방법]

- 방문수집: 수집담당자가 개별방문해 수집
- 우편수집: 기록물 소장자가 우편으로 기록물 배송
- 직접배송: 기록물 소장자가 직접 기록물을 가져옴

[수집담당]

- 이세걸 국장/환경운동연합 전국사무처 소통협력국

* 문의: 042-331-3700~2
* 기증하신기록물은 환경운동기록관리시스템 사이트에 등록, 디지털사본으로 제작해 관리보전됩니다.
* 환경운동기록관리시스템/http://kfem.archivecenter.co.kr

수, 2011/06/1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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