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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 · 종교계 · 정계 공동 시국회의 및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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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 · 종교계 · 정계 공동 시국회의 및 기자회견

익명 (미확인) | 금, 2015/12/04- 16:32

12.5 범국민대회 개최 보장과 평화적 진행을 위한

시민사회 · 종교계 · 정계 공동 시국회의 및 기자회견

* 제안자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1. 제안취지 및 내용

: 12월5일 범국민대회 개최 신고서가 정부당국에 의해 거부당하고, 정부당국이 일체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평화적 집회와 행진을 통해 정부를 향한 국민들의 정치적 의견들이 표현될 수 있기를 바라는 각계각층의 바람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당국의 평화집회행진 불허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동시에, 12월5일 범국민대회를 평화적으로 진행하도록  힘을 모으고, 뜻을 함께하는 시민사회와 종교계, 정계 인사들이 의견을 나누고 공동의 입장을 밝히는 시국회의와 기자회견을 제안드립니다.

2. 제안 시국회의 및 기자회견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15년 12월2일(수) 오전 9시30분 ~ 10시50분(시국회의)

                    오전11시00분 ~ 11시40분(기자회견)

■ 장소 :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3. 문의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이승훈(010-3093-1386)

-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박근용 (010-3739-1246)

-끝-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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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은 선착순으로 50개를 나눠드릴 예정이며, 일정은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화분을 직접 가지고 오셔서, 흙과 모종만 받길 원하시는 분도 신청가능하십니다(미리 미리)^^
미리 마음의 준비하시고 신청 바랍니다~

금, 2010/09/03- 18:3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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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서.hwp

우리단체는 창립 17돌을 맞아 ‘초록별을 빛나게 하는 아름다운 걸음’이라는 주제로
후원행사와 함께 ‘찾아가는 환경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학교, 기관, 마을모임 등 공동체 상영을 원하는 곳을 신청 받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과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영화를 통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문제의식을 공유해 대안과 실천을 모색하고자 하오니
많은 후원과 참여 바랍니다.

화, 2010/08/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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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랍니다^^

금, 2010/08/2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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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저지
환경운동연합 비상 결의대회에
참가해 주십시오

4대강사업 저지를 위해 3명의 활동가들이 이포보에 오른지 8월 21일(토)로 한 달이 됩니다.

그동안 더위와 폭우 등의 악천후와 최소한의 식량밖에 공급되지 않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3명의 활동가들은 4대강 공사를 중지하라는 국민의 소리를 MB정부에 몸으로 전달하기 위해 사투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4대강사업의 의혹을 다룬 ‘PD수첩’의 결방사태에서 보듯이 여전히 국민의 소리에 귀를 틀어막은 것도 모자라 진실을 은폐하려는 작태까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같이 싸워야 할 때입니다.

4대강 사업저지 국민행동단 발족과 국회 검증특위 구성을 촉구하는 한편, 이포보 활동가들과 같이 투쟁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급박한 결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조직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 취지 :
이포보 현장액션 한 달째를 맞아 4대강사업저지의 결의를 이포보 활동가들과 함께 확인하고 이후 국민행동단, 국회검증특위촉구 등 보다 광범위하고 강력한 4대강사업저지의 전선을 형성하기 위한 다짐의 자리

○ 일시 : 2010년 8월 21일(토) 17시 – 20시

○ 장소 : 여주 이포 장승공원 일대

○ 대상 : 전국 환경연합 회원 300명 / 기타 100명

○ 프로그램 : 이포장승공원집회, 이포교액션(대형피켓시위), 장승공원 촛불집회

○ 인원조직 : 서울 100명, 경기지역 조직당 20명, 이외지역 조직당 10명이상 반드시 참여조직화 요망

목, 2010/08/1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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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이 창립 17주년을 맞아 9월 14일에 후원의 밤을 엽니다. 두둥!
많은 분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오게되었음에 고개숙여 인사 드리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는 탄방역 5번 출구의 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이며,
재밌고 알찬 환경영화제 개막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달동안 환경영화 특별상영회, 찾아가는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남녀노소가 볼 수 있는 환경영화를 준비했으니
학교, 기업, 기관, 마을 모임 등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T. 042)331-3700~2

수, 2010/08/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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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오시면 더더욱 좋고, 마음만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토, 2010/08/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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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항抵抗
- 야만의 문명에 맞서 싸우는 고공농성 활동가들을 위하여 –

김석봉(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오늘도 폭염주의보가 내렸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이내 타워크레인을 녹여버릴 듯
볕이 불처럼 활활 타오릅니다.
시뻘건 태양이 이글거리는 낙동강 함안보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우리가 내 건 국민의 함성이
촉촉이 젖은 우리들 눈시울 속으로
더욱 또렷이 다가옵니다.

또 벼락이 떨어집니다.
뇌성이 울고, 주변이 온통 캄캄해지더니
교각 상판을 집어삼킬 듯
거센 빗줄기가 쏟아집니다.
시뻘건 강물이 소용돌이치는 남한강 이포보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
우리가 내 건 국토의 절규가
손에 손에 켜든 촛불 속에서
더욱 환하게 울려옵니다.

속절없이 거덜 나는 국토의 동맥
온갖 생명들의 비명이 벌판 가득 넘쳐흐르는데도
어찌할 줄 몰라 숨어 발만 동동거리던
참으로 막막하기만 했던 시각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의 통곡이 천지를 뒤덮는데도
하염없이 아픈 가슴만 쓸어내리던
참으로 기막히기만 했던 절망의 나날들
그 미지의 공간에
바늘구멍만한 크기로, 실낱같은 모습으로
마침내 한 점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국민들의 염원이 그대들을 그곳으로 올려보냈고
4대강 뭇 생명들의 죽어가는 비명이
그대들을 그곳으로 이끌었습니다.

그것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국토와 생명을 살리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무지와 오만과 독선의 권력에
국민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헌신입니다.
천박한 자본주의, 저급한 성장주의에
던져 넣은 성찰의 불빛입니다.
이 야만의 문명
단절과 고독의 시대를
따뜻한 포옹의 세상으로 인도하기 위한
정녕 진정한 사랑입니다.

이포보 장승공원에서 그대들을 봅니다.
함안보 낙동강 강둑에서 그대들을 봅니다.
한 어린이가 곁에 와서 서고
한 아낙네가 그 곁에 서고
한 무리의 노동자가
한 무리의 학생이
한 가족, 두 가족
그윽한 눈길로
국민의 발걸음이 그대들과 함께합니다.
4대강 뭇 생명들이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그대들이 지키고자 하는
이 땅의 생명과 평화를 가슴에 새깁니다.

저들은 묵묵부답입니다.
야만의 문명에 취한 저들은
천박한 자본의 셈법으로 뭇 생명과 국토를 유린하는 저들은
아직도 여전히 자본의 주판알만 튕기고 있을 뿐
눈길 한번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逆天者는 망한다는 사실을
강은 미래를 향해 흐르고
권력은 고였다 썩는다는 사실을
야만의 문명을 이겨내려는 그대들의 저항이
이 시대 우리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대들의 저항이 이처럼 간절하기에
국민들의 저항이 이처럼 아름답기에
그대들의 열정이 저 높은 타워크레인 쇳덩이를 녹이고
국민들의 염원이 저 거대한 콘크리트문명을 허물 것입니다.

그립습니다.
옥잠화 새하얀 꽃잎 같은
그대들 작은 눈망울이 그립습니다.
자작나무숲을 지나가는 바람소리 같은
그대들 속삭임도 그립습니다.
새벽이슬 밟으며 소망의 높이로 기어오르던
그대들의 발자국소리가
한정없이 한정없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폭염주의보
내일부턴 강풍과 폭우
한 잔의 물과 한 알의 소금
그대들은 이 땅에
한 잔의 물이요 한 알의 소금입니다.

2010년 8월 9일 새벽

월, 2010/08/0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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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는 전화, 이메일, 홈페이지 댓글로 가능하며 선착순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토, 2010/08/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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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문의사항은 331-3700

월, 2010/08/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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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공고] 4대강 현장 활동 국민지원단 모집

4대강 현장 활동 국민 지원단 모집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이명박 정부에 대한 정책적 심판이 있었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많은 우려와 강한 반대의사를 표출했음에도

이명박 정부는 장마 기간인 지금도 여전히 4대강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환경연합 활동가 5명이 강과 생명들의 죽음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없기에 정부의 변화된 행동을 기대하며 위험하지만 국민의 염원을 담아

수중보 교각과 타워 크레인에 올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현장을 찾아 지지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현장 활동을 알리기 위해 기자회견, 퍼포먼스, 탐방, 촛불집회, 온라인 홍보 등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경활동가들의 강과 생명을 살리는 의로운 일이 고립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국민지원단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국민 지원단 활동

그냥 현장에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24시간 현장 상황실을 지켜주세요. 개인, 가족, 친구, 모임, 단체 참여 가능합니다.

-1박2일 캠핑(24시간) : 휴가 중 하루를 여주 남한강 /낙동강 현장에서 함께 해 주세요.

액션 현장 및 상황실 지지방문도 하고, 경치가 수려한 남한강/낙동강 트래킹 코스도

걸으면서 자연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실 지원 : 말 그대로 상황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24시간 지원합니다.

현장 안내, 기자회견 등 준비, 홍보지원, 촛불집회 참여 등 현장을 함께 지킵시다.

● 참가방법 :

* 남한강 여주 이포보 현장

평일-매일있는 촛불집회(저녁 8시) 시간에 맞춰 가시면 좋습니다.

인원이 적을 경우 되도록이면 카풀하여 함께 현장으로 가고,

인원이 많을 경우 교통편 대절하여 출발합니다.

개별로 가실 경우 대중교통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말-지지, 응원방문 9시 30분 사직공원 출발. 신청하세요

참가문의 : 강병식 735-7000

* 낙동강 함안보 현장

평일-오후 3시 시국미사, 7시30분 촛불집회 현장에 함께 합시다.

주말- 의로운 행동이 고립되지 않도록 많은 지지, 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참가문의 : 감병만 010-7566-3206

► 여주 현장 상황실 찾아가는 길

* 네비게이션

여주군 대교 주유소(경기도 여주군 대신면 천서리 646-1번지)에서 북쪽 100m 장승공원으로 가시면 ‘여주 현장 상황실’ 이 있습니다.

* 대중 교통

- 버스: 여주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양평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오셔서 천 서사거리 가는 버스(1-2, 1번) 타고 천서사거리 내리세요(양평에서는 1시간가량 소요, 여주터미널이 더 가깝습니다)

- 기차: 중앙선 양평역에서 내려서 천서사거리 가는 버스(1-2, 1번) 타 고 천서사거리에 내리세요.

- 기타 문의사항은 현장상황실 조성흠 간사에게. 011-3136-7196

► 함안 현장 상황실 찾아가는 길

*네비게이션

경상남도 창녕군 길곡면사무소로 오시면 함안보 건설현장이 보이고 상황실 현수막이 보입니다.
남지 I/C 나와서 좌회전 후 길곡 방면으로 오시면 함안보 현장이 보입니다.10여분 걸립니다.

*대중교통

남지에서 버스 또는 택시(만원)를 이용하여 길곡면사무소쪽으로 오면 함안보 현장이 보입니다.현장 끝부렵에 현대주유소가 있고 현대주유소 조금 못미쳐 현장상황실이 있습니다.

목, 2010/07/2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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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상황실이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공사진척도 빠르군요. 공도교 일부의 모습까지 드러나 있습니다.


광활한 범람원 둔치가 넓기도 합니다.


남한강에는 3곳의 보를 핑자한 댐이 건설되고 있는데 37km구간내서 3곳 모두 진행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서울시민들의 상수원인 팔당댐에 이르는 곳입니다.


사진처럼 리모델링 한다는 군요.


하천에 억지로 만들어내는 여울과 돌다리세트 처럼, 자연형어도+배후습지+생태학습장(공원)을 가동보 옆에 배치하는 것


또한 2010 – 4대강 사업의 유행작품입니다.


 



 



 



 


 



 


 


3일밤을 이곳에서 무사히 지낸  염원과 요구를 담은 3인의 전사가  현장상황실을 찾은 회원들에게 인사합니다.


이때 까지만 해도 염려를 잠시 접고 기뿐 맘으로  서로의 / 염원/을 주고 받습니다.


 


 


 


점시무렵엔  서울시의원 3명이 현장방문을 하였다가 현장관계자에게 방문을 거절당하며 폭언(욕설)을 당하는 일이 발생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총장님이하 방문한 임원 및 회원들이 현장 입구로 이동한 모습입니다.


방문한 3명의 의원들은 서울시의회 상수원관련위원회 위원들이랍니다.


현장방문이 당연히 필요한 분들이었지요.


그런데 저는  낮짝좋은 저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현장방문을 환영합니다”


이나라의 국회의원도/ 언론도..출입할 수 없는 신성불가침 지역


독극물= 해골그림이라도 떡~허니  붙여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상황은 2시 이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이포보 상륙후 펼친 대형 현수막을  공사현장에서 꽁꽁 동여매어 놓았습니다.


3인의 염원을 담은 전사들이 살림을 펼친 장소와  대형 현수막을 동여맨곳은 밧줄을 타고 내려와야 하는 곳,


하강과 저들이 묶어놓은  현수막을 펼치고, 퍼포먼스를 훌륭히 진행했으나,


다시 올라가는데 실패,  아래 저들은  부표를 깔고, 사다리차를 동원하고, 최대 접근 지역까지 쫓아가  3인의 전사를 자극하였습니다.


그사이  이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인지- 주민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확성기를 통해


여주 발전을 방해하는 환경단체 응징의 외침과,  막걸리한잔하고 술기운에 외치는 고함인지, .. 어디서 동원된 주민들인지,..


염려스런 작자들의  활동이 시작됬습니다.


 



 



 올라가려는 시도



 


2시간가량의 실갱이 끝에.. 1인시위에 돌입합니다.


탈질할때까지  여기서 홀로 버티겠다 합니다.



 



 


 주민의 삶을 걱정하고 해결하려는 진정한 주민일까?



 



 


이들이 현장 상황실에 각목을 휘두르며 난입한 것은


의장님과 현장을 떠난후 일어난 사건입니다. 대전막 도착할 무렵  고처장의 핸드폰에 울린 긴급 문자


걱정했던 저들에 의해 현장의 영상기록 장비 및 통신장비, 스코프 등이 파괴되고, 상해를 입었다는….


현장을 든든히 지키고 있던 이포 경찰서 경찰관들은  멀쩡히 바라만 보다 상황이 종료된후 왔다고 합니다.


어찌 벌건 대낮에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경찰은 무얼하고 있었구요.


이런 폭력이  어떻게 허용될 수 있습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포보 상륙작전이 폭력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로 하다하다 아니되니 , 이제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사고 없이 무사히  우리의 전사들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엔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각지역에서 힘을 받쳐주는  활동들이 꼭 필요합니다.


이것은  저곳에 몸을 동여맨  저들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생물들의 신비로운 생존에 감동하는 우리들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숲은 인간에에 이로움을 주는 공간으로 각인되어 있지만, 하천과 강은 사람들의 관심을 덜 받는 불모지 입니다.


하지만 그곳은 생명을 품고 탄생시키는 신비로운 공간이기도 하며,


산이 만들어낸 맑은 물에서 시작하여 인간이 뱉어낸 많은 오염물질을 하염없이 품고도,


 더 많은 생명을 품어갈곳에 이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현장은 덥고 열악합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온 몸과 마음으로  투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장 상황실에 


뜨거운 관심과 지원 보내주십시요!!


우리를 사랑합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수, 2010/07/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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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의 힘이 필요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신청방법 : 전화, 메일, 리플 (전화번호와 인원을 남겨주세요)

월, 2010/07/2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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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3시 25분경 경기도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이포보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 점거농성을 하기 위해 보 상단과 연결된 구조물을 철거하고 있다.

ⓒ 유성호

4대강사업



22일 오전 한강3공구 이포보에 올라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3인에게 ‘왜 4대강 사업 전면 중단을 내걸고 보에 올라가는지’ 이유를 들어봤다. 이 인터뷰는 보에 올라가기 전 환경운동연합 영상팀과 이루어졌다.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국장


 


“사실 환경운동가로 쪽팔리다. 주위에 생명들이 다 죽어가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어서. 우리가 최선을 다했는가. 또 문수스님을 비롯해서 종교계에서 너무 열심히 하시니까 우리가 정말 고맙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죄스럽기도 하고 그랬다. 나 역시 이 방법이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우리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정부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정부에서는 보라고 하는데 보의 사전적 개념은 아주 작은 하천 시설물이라는 뜻인데 지금의 보는 국제적으로 대형댐으로 불릴 만한 큰 규모다. 이렇게 단어를 왜곡하고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우리 몸으로 이 시설물이 얼마나 무지막지하게 크고 이것을 통해서 하천이 얼마나 왜곡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올라간다. 특히 이포보는 보 중에서도 가장 큰 편에 속하는 것으로 높이가 20m가 넘는다. 그것을 보라고 우기는 사람들의 생각이 얼마나 우리와 일반의 생각과 다른가를 보여주고 싶다. 제발 국민이 사용하는 언어를 쓰시라. 그 높이에서 들어주시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다. 사실은 어제 그제 저녁에 아내랑 이야기했다. 상황이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책임있는 고참 활동가들이 뭔가를 해야 하지 않느냐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아내가 급 우울해졌다. 학생운동을 한 후에 징역생활을 한 적이 있고 그때도 아내가 뒷바라지 한 적이 있는데 아마도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던 것 같다. 아내는 마지막까지도 찬성하지 않았고 많은 부분에서 걱정하고 있다. 그런 아내에게 내 뜻대로만 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미안하고, 늘 함께해줬는데 고생만 시킨 것에 대해 안타깝다. 그럼에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서방님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남기고 싶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 하고 올테니까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으면 좋겠네. 미안해.”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


 


“4대강 사업은 운하사업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운하는 하지 않겠다하고 4대강 사업을 하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사기극이다. 나는 두 아들이 있는 아빠다. 막내는 고1이고 큰애는 고3이다. 아이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시기다. 4대강 사업은 나라를 망치는 사업이기때문에 우리 아이들의 장래 위해서라도 4대강 사업은 중단시켜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를 사는 어른들이 미래 세대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다. 한번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 성원해 주실거죠?”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국장


 


“내가 어렸을 때 남쪽 바닷가에서 살았는데 우리집이 김 양식을 했었다. 몇 년 뒤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살고 싶어서 매립을 하고 방조제를 만들었는데 3~4년 후에 김양식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지금 4대강 문제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강은 자손들이 누려야할 공유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 세대가 이기심과 탐욕에 의해 망가트린다고 하면 자손들은 어떤 것을 자산으로 해서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4대강 현장활동(점거)를 하게 됐고 좀 더 열심히 투쟁을 해서 빠른 시간에 4대강 사업을 중단시키도록 노력하겠다.”

목, 2010/07/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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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신 : 22일  오전 9시 40분]

 

[함안보] 경찰 경고 방송 “빨리 내려와 주세요”

 

경남 창녕군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장 클레인에 올라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명은 계속해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전7시 30분경 경찰과 소방차량이 현장에 출동하기도 했다. 경찰은 여러차례 경고방송을 통해 이렇게 외쳤다.  

 

“이환문·최수영씨는 빨리 내려와 주세요. 빨리 내려오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작업에 지장을 주는 행동을 중단하고 내려와 주세요. 언론에 여러분들 이야기가 나왔으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 거 아닌가, 내려와 주십시오.”

 

오전8시 30경 소방소 직원이 타워크레인 중간 정도 높이에 올라가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는 플래카드를 뜯으려고 하다가 중단했다. 현장에는 수자원공사, 경찰 등 관계자들이 나와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함안보 공사장은 물어난 물로 인해 공사는 하지 못하고 양수작업만 계속 진행중이다.

 

한편 이환문·최수영씨는 햇반 등 비상식량을 담은 배낭을 갖고 올라가다 물속으로 떨어뜨려 소방소 직원이 그 배낭을 수거했다.

 

[3신 대체: 22일 오전 8시 37분]

 


[함안보] ’4대강 사업 전면 중단’ 고공 농성


 




  


22일 오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경남 창녕군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오르기 위해 보트로 접근하고 있다.

ⓒ 윤성효

함안보


  


22일 오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명이 경남 창녕군 낙동강 18공구 함안보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전면 중단’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 윤성효

함안보





“겁난다. 왜 겁이 안 나겠나. 그런데 성공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니 어렵지만 결연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고 누구를 앞세울 수도 없으니 활동가들이 나선 것이다.”


 


22일 오전 5시경. 옆 사람도 분간하지 못할 정도로 어둠이 짙게 깔린 시각이다. 4대강정비사업 낙동강 함안보(18공구)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짐을 잔뜩 지고 가던 이환문(42)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혹시 몰라 들키지 않으려고 낮은 자세로 함안보 전망대 옆을 지났다. 그 뒤를 따라 최수영(40)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따랐다. 뒤이어 임희자 마창진환경연합 사무국장과 감병만 부장, 조현기 하안보피해대책위 집행위원장도 짐을 들고 갔다. 10여 명의 활동가들이 몰래 함안보 공사 현장에 진입한 것이다.


 


이들은 전망대 아래 언덕을 내려가 함안보 가물막이 구조물 앞에서 잠시 쉬었다. 고무보트에 바람을 넣었다. 함안보 공사 현장은 지난 16~17일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된 상태다. 공사장에서는 가물막이 안에 있는 물을 퍼내기 위해 가동시킨 대형 양수기 소리가 날 뿐이었다. 건너편에서는 굴착기 1대가 불을 켜고 모래 퍼내는 작업을 시작했다.


 


이환문 국장은 “공사장 크레인에 올라가는 게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모르겠다. 더이상 물러 설 수 없다. 이게 최선의 선택이다”고 말했다. 최수영 사무처장도 같은 생각이다. 그는 “무사히 목표 지점에 도달하여 크레인에 올라가 대국민 메시지가 담긴 펼침막을 내거는 게 목적인데 잘 될지 걱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통령이 국민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국민의 뜻은 4대강사업을 중단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정부는 국민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 그러니 행동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들은 고무보트를 가물막이 안에 내린 뒤 올라탔다. 최수영 사무처장과 이환문 사무국장이 보트에 탄 뒤 짐을 받아 챙겼다. 보트에 많은 짐을 실을 수 없어 먼저 펼침막부터 옮겼다. 이들은 장기 농성에 대비해 물과 텐트, 침낭, 비상음식을 준비했다. 최수영 사무처장은 “비상음식은 닷새 정도 분량인데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가물막이 구조물에서 타워크레인까지 거리는 20여m였다. 노를 저어 힘겹게 도달한 것이다. 잠시 뒤 임희자 사무국장이 걱정스럽게 말했다. 그는 “한강 이포보에 환경연합 활동가 3명이 올라갔는데 경찰이 투입되었다고 한다”며 “여기도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빨리 올라가서 펼침막부터 내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남은 짐을 옮기는 작업을 중단하고 크레인에 올라갔다. 크레인 높이는 20미터 정도다. 감병만 부장은 “최수영 사무처장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하던데 괜찮을 지 모르겠다”며 걱정했다. 두 사람은 크레인에 올라가 펼침막을 내걸었다.


 


“4대강이 니꺼가. 국민여론 수렴하라.” “4대강사업 전면 중단하라.”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


 


이들은 크레인에 올라 “국민들이 심판했다. 4대강사업 중단하라”고 외쳤다. 가물막이 구조물 위에서 이들을 지켜보던 활동가들도 함께 외쳤다. 이들이 구호를 외치는 동안 이름 모를 새들이 창공을 날았다. 펼침막을 설치한 뒤 최수영 사무총장이 다시 내려와 남은 짐을 옮겼다.


 


두 사람이 크레인에 펼침막을 설치하는 사이 붉은 해가 쏟았다. 4대강정비사업 공사 현장 에 떠오른 태양은 잠시 얼굴을 내밀었다가 이내 구름 속에 가려졌다.


 


오전 5시 40분경 함안보 시공을 맡은 지에스(GS)건설 관계자가 차량을 타고 들어왔다. 그는 “어떻게 들어왔느냐. 나가 달라. 여기에 들어오면 안된다. 크레인에 올라간 사람도 내려와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감병만 부장 등 활동가들은 “올라간 사람들은 내려오지 않을 것이다. 4대강사업 중단하면 내려올 것이다”고 대답했다. GS건설 관계자들의 요구에 따라, 임희자 사무국장 등 활동가들은 최수영 사무처장과 이환문 사무국장만 크레인에 남겨두고 현장에서 나왔다. 오전 6시 10분경에는 소방차량이 현장이 도착했다.


 


조현기 집행위원장은 “공사장 크레인에서 농성하기 위해 오늘 오전부터 활동가들이 움직였다. 부산에서 오기도 했다. 오죽했으면 크레인 농성까지 강행했겠느냐.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4대강사업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신 대체 : 22일 오전 5시 40분]


 


[이포보] ’4대강을 그대로 두라’ 플래카드 걸어


 



  


환경운동연합 상근자 3명이 22일 오전 3시 25분경 경기도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이포보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 점거농성을 벌이며 ’4대강을 그대로 두라’라고 적힌 대형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 유성호

4대강사업


  


환경운동연합 상근자 3명이 22일 오전 3시 25분경 경기도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이포보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 점거농성을 벌이며 ‘SOS 4Rivers’라고 적힌 대형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 유성호

4대강사업



이포보에 올라간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3명은 ’4대강을 그대로 두라’ ‘SOS 4  RIVERS’ 라고 적힌 플래카드 2개를 내걸었다. 특히 ’4대강을 그대로 두라’는 플래카드는 ‘여주의 랜드마크 보’라고 쓰인 4대강 사업 광고를 덮어 씌웠다.


 


이포보 시공사인 대림산업 측 인부 30여 명은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으며, 취재기자들의 카메라를 손으로 막고 취재를 방해하며 철수를 요구하기도 했다.


 


동네 주민이라고 밝힌 40대 남성 2명은 “여기 주민들은 다 찬성하는데, 왜 딴 사람들이 새벽부터 와서 뭐하는 거냐”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


 


급하게 출동한 경찰측은 “여주군 경찰서 정보과에서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관련 부서가 아닌데 상황을 파악하러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기자들에게 상황을 물어보는 등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전 4시 40분께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여명은 현장에서 철수했다. 이들은 오전10시에


이포보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취소했다.


 


현장에 경찰 20여명이 와 있는 상태다. 경기소방대는 보트를 타고 이포보에 접근했다가 상황만 보고 다시 돌아왔다.


 


 


[1신 : 22일 오전 4시 5분]


 


[이포보] 환경련 활동가 3명, 이포보에 올라가 농성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오전 3시 25분경 경기도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이포보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 점거농성을 하기 위해 현수막과 식량, 생수통 등을 옮기고 있다.

ⓒ 유성호

4대강사업



  

ⓒ 유성호

4대강사업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3명이 22일 오전 3시 25분경 경기도 여주 4대강 사업 한강 제3공구 이포대교 옆  20미터 높이의 이포보에 올라가 ’4대강 사업 중단’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이포보에 올라간 3명은 서울환경운동연합 염형철 국장, 고양환경운동연합 박평수 집행위원장, 수원환경운동연합 장동빈 사무국장이다. 


 


이들은 식량으로 보이는 박스 여러개와 생수통 20여개, 휘발유가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통 다수(발전기 공급용), 구명조끼 등을 들고 이포보로 올라갔다. 현장 공사장에 인부 1명이 급히 나와 이포보로 올라가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을 막았지만 역부족이었다.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4대강 사업 중단, 정부가 민의를 수용할 수 있는 협의기구 구성, 국회에서 4대강 사업 검증기구 구성 등 3가지를 요구하며 환경운동연합 상근자 3명이 이포보에 올라갔다”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 응답할 때까지 점거농성을 계속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20여명과 취재진 30여명이 모여 환경운동연합 3명이 이포보로 올라가는 현장을 목격했다. 


 


오전 4시 20여분 현재 이들 3명은 이포보에 다른 사람의 진입을 막기 위해 임시 교각과 보 교각 사이의 통로를 잘라서 없앤 상태다. 현장에는 공사장 인부의 연락을 받고 경찰차 한대가 출동해 있다.

목, 2010/07/2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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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0/07/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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