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연합 신입활동가 채용공고!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이번 수요교육회는 ‘법정의무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어려운 내용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걱정 반 설램 반의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습니다!!
첫 번째 교육은 노무법인 강산의 ‘김난희’ 노무사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주제는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었습니다.
걱정과는 다르게 실생활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주의 깊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순서는 직장 내 성희롱의 개념, 발생원인, 성희롱의 종류, 고충처리 절차,
성희롱 금지법 배경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성희롱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발생하는 원인이
조직문화, 권련관계, 성 역할의 고정화, 소통의 부재라는 것이
인상 깊었고 나부터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주변에 부당한 성희롱을 당하는 사람은 없는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은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개인정보의 종류, 위배사례, 피해구제 제도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스마트폰과 IT 기술의 발전으로 일상생활은
편리해졌지만 개인정보의 노출 위험도도 올라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개인정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 번째 교육은 호두나무장애인보호작업장의 ‘송희성’ 원장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순서는 장애인 관련 법령, 장애란?, 장애에 대한 접근법 등
다양한 주제로 교육해 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평소에 장애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똑같은 국민이며 근로자인데 색안경을 쓰고 바라봤던 것은 아닌가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길었던 총 8회차의 수요교육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유익했던 강의를 들어 자신이 발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지금까지 강의를 해주신 강사님들과
바쁜 와중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여자분들 덕에
수요교육회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강사님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 코로나와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21일
제주 미래세대 기후위기 원탁회의가 열렸습니다.
- 원탁회의 개최 배경 및 목적
제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변화가 뚜렷하게 일어나고 있다. 제주기상청의 통계를 보면 1961~2018년 동안 제주는 모든 계절에서 기온 상승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강수일수는 감소했으나 강수량은 오히려 증가하여 한 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고온 극한 일수는 증가하는 반면 적설 및 눈 현상 일수는 감소하였다.
제주 생태계는 기후변화로 인해 유기적 관련을 보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그에 따르는 피해를 겪고 있다. 2019년 제주환경운동연합이 기후변화에 따른 제주생태계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조사조류의 도래시기 변화, 제비 종견 일자 변화, 아열대성 조류 출현, 조릿대 확산, 구상나무 집단 고사, 병충해 발생, 개화시기 변화, 농산물 재배지 이동, 해수면 상승, 바다 사막화 확산, 해조류 감소, 아열대 어종 출현, 양서류 동면체계 변화 등 연쇄적 반응들을 발견했다.
기후변화 속에서 제주는 시나브로 본 모습을 잃고 사라져가고 있다. 농업, 관광, 교통, 에너지 등 사회 전반적인 분야들 또한 변화를 겪고 있으며 상호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는 사회조직에서는 문제가 연쇄적으로 반응하므로 기후변화로 인해 향후 미래세대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복잡하고 심화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른 우리들의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기후문제대응에 대한 미래세대(청년·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기후위기 당사자라 할 수 있는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담고 전달하는 자리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청소년·청년들의 기후위기 원탁회의를 개최하여 미래세대의 통합된 의견을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가 개최되었다.
2. 원탁회의 개요
□ 행사명: 2020 제주 기후위기 미래세대 원탁회의
– 제주의 미래, 기후위기를 이야기하다
□ 일시: 2020.11.21.(토) 14:00~18:00(4시간)
□ 장소: 제주시 아스타호텔 코스모스 홀(3층)
□ 참석대상: 제주시 거주중인 15~36세 청소년·청년 30명
□ 토론의제: 제주 기후위기 대응이 필요한 4개 영역
– 농업, 관광, 안전(보건 재난대비 등), 에너지
3. 원탁회의 결과
■ 종합의견
원탁회의를 통해 제주의 청소년·청년들이 느끼는 기후위기와 그로인한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농업분야의 몇몇 문제들은 에너지 분야의 사업들과 관련 되어있고 에너지 분야의 문제는 관광분야의 수요와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결국 모든 분야의 문제들은 기후위기라는 공통분모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뤄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원탁회의에 나온 의견들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다.
농업 분야에서는 식량주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화두였다. 난개발과 태양광 사업 등으로 상승하는 지대가 문제로 지적되었으며, 농업 종사자의 안정적 수입을 보장하는 것이 결국 농업의 지속성을 유지하여 식량주권을 지키는 방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소비하는 형태의 판로개척이 소규모 농사의 지속과 상품성을 기준으로 폐기되는 농산물을 소비하는데 중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러한 유통과 소비방식은 농산물의 물류과정에서 생기는 탄소배출 저감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이 더해졌다. 또한, 지역의 가치를 더한 스토리텔링을 적극 활용해 농산물의 브랜딩을 통한 새로운 가치창출을 제안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과잉관광을 중심으로 다른 문제들이 제기 되었다. 저가 항공사들의 과잉공급과 도정의 수요관리 없는 관광정책은 과잉관광으로 이어지게 했으며 이를 막지 못하는 법·제도가 문제라는 의견이 많았다. 과잉관광으로 파생되는 관광사업을 위한 난개발과 쓰레기, 하수처리도 문제로 꼽혔다. 이런 문제의 바탕에는 도민의 부족한 의식도 한 몫을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도민의식 부족문제는 관광뿐만 아니라 에너지 분야에서도 문제로 거론되었다. 도민의 환경과 기후위기에 대한 의식부족을 채우기 위한 방안도 함께 이루어져야함을 알 수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생산으로 나뉘어 문제를 살펴보면 에너지 사용에서는 제주내의 버스 노선과 늘어나는 차량대수가 이야기 되었다. 현재 제주의 탄소 없는 섬 제주 2030 사업에서 전기차 대수를 늘리는 형식의 계획만 있음을 문제로 지적한 것이다. 전기차 전환 수준에서 더욱 나아가 공공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친환경 이동수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기존 에너지 시스템에 익숙한 산업구조도 바뀌어야 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기존 산업구조가 바뀌기 위해서는 많은 기회비용이 지불되어야 할 것이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와 도의 지원과 정책 수립이 이야기 되었다. 제주의 주요 산업인 관광산업 수요예측과 관리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에너지 생산에서는 기존의 화석연료 사용,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관련된 문제가 복합적으로 지적되었다. 재생에너지 시설 확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제주 내에서 가동되고 있는 화력발전소와 추가된 LNG 기지 운영은 문제라는 의견이다. 재생에너지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총괄원가 보상 방식이 석탄발전 사업자의 이익을 보장하므로 석탄발전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이를 폐지하고 재생에너지와 저장용량장치에 투자 및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안전 분야에서는 기후위기로 인해 지진, 해일, 홍수, 태풍, 극한 기온현상 등이 예상되는 만큼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정책과 제도를 마련하여 지역의 취약성을 보완해야 함이 강조되었다. 또한 해수면 상승 등으로 인해 강제이주위험이 증가하는 해안가나 재해 피해가 미리 예상되는 상습피해지역에 적합한 단계적 대처방안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 시스템 마련이 방안으로 제안되었다.
11월 20일
제주환경운동연합과 제주특별자치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용천수 현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용천수를 직접 방문해 주변 개발문제를 논의하고, 보전대책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에는 제주도지속협, 제주환경연합의 활동가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정연옥 제주도지속협 사무처장을 좌장으로 고병련 제주국제대 교수, 양수남 제주환경운동연합 대안사회국장, 장희영 제주도 물정책과 수질관리팀장, 최문길 제주참여환경연대 용천수 모니터링 활동가가 패널로 참여했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현장워크숍의 장소는 용천수 원형이 잘 보존된 해안동 중산간에 위치한 주루렛물과 근대 용천수 이용문화의 흔적이 잘 잘 남아있는 광령리 셋자종이물, 그리고 현대식 정비로 본래의 모습을 잃은 큰자종이물과 최근에 용천수 고갈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외도동의 용천수 군락을 찾았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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