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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사람'을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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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에서 '사람'을 여행하다

익명 (미확인) | 금, 2015/12/04- 08:00
전주한옥마을에서 사람을 여행하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제일 먼저 스마트폰을 찾는다. 여행하기 좋은 지역과 맛집은 물론 숨어있는 명소를 검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이렇게 보고 먹는 것에 그치는 시간들을 ‘여행’이라 할 수 있는지 고민이 되었다.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그런 순간이 필요한 건 아닌지 하는. 그러던 차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경기도에 사는 아이쿱 활동가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공정여행을 한다는 것. 이 좋은 기회를 전주에 사는 내가 놓칠 순 없었다. ▲ 한 해 관광객 850만 명이 다녀가는 전주한옥마을. 제주도 다음으로 많은 숫자다. 하지만, 우후죽순 늘어나는 길거리음식과 지나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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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함으로 떠나는 나만의 일본 여행기 “가장 일본다운 곳, 교토”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고 했다. 자유여행의 재미에 눈을 뜨고 나니 습관처럼 인터넷 곳곳을 휘젓고 다니는 취미가 생겼다. 패키지여행이야 전화 한 통이면 끝이지만, 자유여행은 비행기 표부터 숙박, 일정, 교통편 등 세세하게 준비할 게 참 많다. 이번에도 그만 저가항공에 눈이 팔려 겁도 없이 덜컥 결재해 버리고 말았다. 첫 번째 부지런함, 비행기 표를 잡아라. 항공사를 뒤지다 보면 세일을 할 때도 있고, 회원이 되면 이메일도 보내준다. 공휴일과 방학 중에는 당연히.......
목, 2016/05/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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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가도 그윽한 자취는 남아... ​ ​ ​ 짱짱하던 한여름 햇빛도 흐르는 시간 따라 기세 꺾이고 소슬한 바람이 목덜미를 제법 간지럽히는 선선한 가을날, 전라도가 품은 다섯 시인을 만나러 길 떠나 보자. ===33 광주에서 출발하면 하루 동안 여유있게 쭈욱 둘러볼 수 있는 여정이다. ​ 용아 박용철 - - - - - - - - - - ​ 떠나가는 배 나두야 간다 나의 이 젊은 나이를 눈물로야 보낼거냐 아늑한 이 항군들 손쉽게야 버릴거냐 안개같이 물어린 눈에도 비최나니 골잭이마다 발에 익은 묏부리 모양 주름살도 눈에 익은 아, 사랑하던 사람들 버리고 가는 이.......
일, 2015/09/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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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가을님과힐링데이트 했어요~ 가을이 떠나가고 있다. 올해는 가을님과 제대로 된 만남을 가져 본 적이 없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가을님을 진~하게 만나기 위해 떠났다. 워크숍을 핑계로. 가평으로 고고씽!​ ​ ​ 이곳은 가평의 교원연수원 식당 앞에 있는 호수다. 선홍색 가을 단풍나무가 호수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다. 그 아름다운 자태로 꼿꼿하게 서서 말이다. ​ ​ 좀 더 클로즈업해서 본다.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 렌즈를 가까이 들이대고. 여전히. 아름답다. 자연의 색감은 뛰어나다! ​ ​ ​하지만 풍성하다고 해서 모두 예쁜 것은 아니.......
금, 2015/11/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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