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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기업 특별대출금 회수에 따른 경실련통일협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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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기업 특별대출금 회수에 따른 경실련통일협회 입장

익명 (미확인) | 목, 2015/12/03- 09:42
경협기업 특별 대출금 회수는정부의 남북경협 재개 진정성을 의심스럽게 한다.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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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삼성본관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그룹감사에 산업재해 웬말이냐!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비용 부담 없는 인력 퇴출을 위해 삼성그룹 차원의 감사 구조조정’ 삼성SDI 전 직원, 감사 우울증 산재 인정 ‘업무상 질병 판정서’에서 드러난 혹독한 삼성재벌 차원의 감사, 2016년 삼성그룹 계열사의 노동자 2015년에 견줘 1만3006명이 2016년 삼성SDI 1천 명 노동자가 줄었다. 11/8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정문앞에서, 삼성일반노조는 격려차원에서 연대한 노래노동자 박준 동지의 피켓시위와 함께 삼성재벌의 반사회적인 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사실을 폭로 규탄하고 삼성백혈병 발병 원인에 대한 문재인정부 차원의 진실규명과, 가해자인 삼성재벌의 최고경영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구하는 중식집회를 진행하였다. 삼성백혈병도, 삼성그룹 감사 구조조정도, 기업살인이다! 김성환위원장은, 삼성재벌은 삼성이라는 우월한 힘을 앞세워 무노조경영 하에서 희망퇴직금 비용 부담이 없는 삼성그룹 차원의 인력퇴출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악랄한 구조조정으로, 삼성계열사 노동자들에게 희망퇴직과 강제사직을 종용하였다 규탄하였다. 2-30년 근무한 장기근속 노동자들을 원칙과 기준 없는 성과연봉제를 악용하여 저성과자로 매도하고, 명예로운 퇴직이 아닌 불명예퇴직을 강요한 반사회적인 구조조정 만행이 한겨레21의 연속 보도를 통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고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중공업노동자 4명 자살! 감사 받던 중 2명 음독자살 시도! 2017년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 김주현 자살! 삼성재벌이 무노조경영을 하는 이유는... 삼성에서 일하다 다치고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으로 죽어간 삼성노동자들의 죽음을 은폐하고 개인질병으로 매도하여 산업재해로 인정하지 않기 위함이다. 삼성재벌은 족벌세습경영과 이윤추구를 위한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고 삼성노동자 미행 감시 납치 감금 해고 구속 회유 협박과 위치추적 도감청 등 반사회적인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온갖 불법비리와 정경유착을 통해 삼성노동자의 단결력을 무력화시키는 범죄기업으로, 시대착오적인 무노조경영을 유지하는 기업의 탈을 쓴 범죄살인 조직이다. 또한 삼성이재용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을 위한 삼성계열사 지배력 강화를 위해, 비용 부담 없는 인력퇴출을 위해 삼성그룹 차원의 감사를 빙자한 구조조정을 하기 위해 무노조경영을 하는 것이다. 삼성그룹차원의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원칙과 기준없는 부서장들의 주관적인 성과연봉제를 악용한 하위성과자와 장기근속 노동자들에 대한 저성과자 매도, 희망퇴직 종용과 강제퇴직 강요 등 온갖 비인간적이고 모멸감을 주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을 은폐하기 위해, 무노조경영으로 반사회적인 구조조정을 자행하고 있는 범죄조직이 삼성재벌이다. 기업의 탈을 쓴 삼성족벌은 사회에서 청산해야 하는 제일의 범죄조직이다! 대한민국 사회 제일의 적폐세력이 바로 삼성재벌과 삼성족벌이고, 삼성족벌 이씨일가의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은 이재용이 구속 수감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이나 국민에 대한 사죄는 고사하고, 삼성경영자들은 삼성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한 언론사와 방송에 광고 중단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여전히 대한민국 사회를 지배하려는 어리석은 경영 작태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정권에서도 계속되는 삼성자본의 오만과 횡포는 대한민국 사회 제일의 공적이라며 기업의 탈을 쓴 반노동 반사회적인 범죄기업 삼성재벌이야말로 대한민국 제일의 민주주의 공적이다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무노조경영은 노동자에 대한 기업살인이다!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 인권유린 족벌경영 끝장내자! 이건희를 성매매범으로 이재용을 범죄자로 구속시킨 삼성의 최고경영자들... 아직도 삼성공화국에서 숨쉬며 살고 있는 지 궁금하다! 삼성자본은 아무런 개똥철학도 없는 무노조경영을 위해 헌법을 유린하였고 문재인대통령의 경고를 비웃듯이 국제적인 비난의 대상인 무노조경영을 위해 2017년 9월11일 삼성SDI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지배개입 회유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 삼성재벌총수 이건희의 후안무치한 성매매사건, 그 아들 이재용의 불법족벌세습경영을 위한 뇌물공여 정경유착으로 인한 국정농단 구속 수감으로, 삼성족벌의 자정능력 상실은 공공의 사실로서 국제사회의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삼성경영자들은 자기의 상전인 삼성재벌총수 이건희를 성매매범으로 만들었고 그 아들 이재용을 정경유착으로 범죄자로 구속시킴으로서, 자신들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경영작태를 스스로 만천하에 폭로한 범죄하수인들이다. 삼성경영자들은 후안무치하게도 부끄럼도 모르고 반성의 기미도 없이, 삼성재벌 적폐를 해결하기 위한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질병문제와 13년 과천철거민 생존권문제 등 수 십년 동안 자행된 삼성무노조 노동자탄압과 인권유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삼성경영자들은 노동자 국민들의 반삼성정서에 기름을 붓듯이, 사회적합의에 의한 삼성이재용의 석방 노력이 아니라 오로지 돈과 권력으로 범죄자 이재용 석방을 위해 무노조경영과, 삼성에 비판적인 언론 방송사에 광고를 중단하는 등 반사회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비열한 꼼수경영을 반복하여 사회적인 비난과 국민적인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삼성민주노조 건설하여 삼성재벌 적폐를 청산하자! 삼성이재용 무기징역! 불법적인 족벌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무노조경영하에서 삼성백혈병 발병 문제에 대한 진실규명도 오리무중이고 삼성경영 책임자에 대한 처벌도 없이, 삼성백혈병문제가 사회공론화된 지 10년이 지나도록 백혈병 등 직업병 피해노동자와 유족들의 피눈물과 절규는 계속되고 있다. 삼성백혈병은 육지의 세월호! 삼성백혈병 발병 진실을 규명하라! 삼성반도체 백혈병은 독극물로 인한 기업살인이다! 삼성재벌 이게 기업이냐! 살인기업 삼성경영책임자를 처벌하라! 삼성공화국 삼성직업병 피해노동자 제보 320명! 118명 사망! 임경옥사무국장은 삼성SDI백혈병까페에 게시된 피해자들의 절실한 글을 낭독하면서,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문제는 반도체공장만의 문제가 아니라며 삼성은 기만적인 보상위원회를 통해 몇 안되는 피해자와 유족에게 보상하고는 백혈병문제는 끝났다고 언론플레이를 했지만, 지금도 삼성의 사과와 진상 규명을 위해 싸우는 피해자와 유족이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의 진실규명과 삼성그룹차원에서의 백혈병문제 해결을 요구하였다.

목, 2017/11/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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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2/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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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그 날(162)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촛불집회 때는 소나기가 내렸다. 농기계 시위를 했다. 트랙터 30대와 트럭 50대가 성주읍, 초전면, 소성리 세 곳에 나누어 집결했다. 13:00 평화나비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농기계를 앞세워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1천5백 명이 동원되어 막았다. 성주읍에서 대치하다 해산하고, 초전면에서 대치하다 해산했다. 16:30 5백여 명이 소성리에서 “사드배치 철회 평화대회”를 개최했다. 성주와 김천은 물론 제주, 광주, 전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 충청, 서울, 경남,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먼 길을 마다않고 평화버스를 타고 왔다. 소성리 할머니들이 동지 팥죽을 끓였다. 경찰과 대치하다 팥죽 다 끓었다는 말에 다들 되돌아와 팥죽을 먹었다. 언론에 보도되어 세상에 알려졌으니 목적을 달성했다. 우리는 평화적으로 싸웠고, 경찰은 어이없어 했다. 우리는 저들이 원하는 대로 싸우지 않았다. 11:10 황교안 총리 뺑소니 사건 민사재판(이민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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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7/12/2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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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대한 좌절의 모습에서 그것이 공격이건 아니면 존재의 확인이건 흔히 내부를 향하게 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헤겔은 인정투쟁이라는 것을 통해 이런 인간의 존재상태를 이야기한다. 좌절된 ‘자기의식’은 내부를 향하게 되며 차단된 ‘외적존재’, ‘외적현실’에 대해서는 포기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이것을 헤겔은 ‘금욕주의’라고 부른다. . 세상에 던져진 실존으로서 피투(被投)적 존재가 그 현실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기투(企投)적 존재방식의 좌절을 통해 맞이하는 ‘금욕주의’, 그것은 내부를 향하지만 또렷한 ‘자기의식’을 형성하기에 주인의 의식처럼 보여 진다. 하지만 그것은 좌절, 외부세계에 대한 금욕, 외적 현실에 대한 부정, 회피와 포기를 통해 만들어진 인정이기에 사실은 노예의 인정일 뿐이다. 즉 주인에 의해 인정된 것이 아니라 노예적 의식에 의해 인정된 것일 뿐이기에 헤겔은 ‘소외’되었다고 표현한다. . 좌절된 외부, 이로부터 생겨나는 불안, 흔히 이것을 물리칠 방법이 외부세계에 대한 무관심과 절제를 통해 만들어진다. 하지만 우리는 자기에 대한 인정, 즉 존재감의 근거가 내부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 사드에 대해 점점 냉정해지는 외적인 세상과 단절하면서 내부에 대한 비난과 그 존재에 대한 공격을 통해 근거를 만들어내는 방식이야 말로 비참한 노예적 존재방식일 뿐이다. . 많은 경우 외부로 표현되는 과격한 언사는 ‘금욕주의’와 쌍을 이룬다. 그런 언어적 표현들이야 말로 좌절된 현실로부터 회피하는 모습을 감추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언어의 투쟁들에 비해 현실의 투쟁은 어림없이 빈곤할 뿐이다. 현실의 투쟁이 충분하다면 언어가 격렬할 이유는 없다. . 좌절을 통해 내부를 향하는 자기의식의 공격성은 파괴적이다. 내부의 적을 만들어내고 그것에 대한 공격을 통해 외부의 적을 대체하는 방식은 모두가 피해야할 것들이다. 내부의 적을 향한 증오와 분노를 통해 투쟁의 정당성에 대한 근거로 삼는 행위는 노예적 자기의식의 표현이다. . 쉽지 않지만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에 대해 힘을 북돋아주고, 격려하고, 상대의 못남보다는 잘남을 칭송하고 오히려 그 잘남을 딛고 일어나는 스스로 더 잘나고 위대한 존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존재감의 확인은 외부의 대중(multude)들과 함께하는, 연기(緣起)되어 있는 존재의 확인을 의미한다. 지금과 같은 때 일수록 외부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야 한다. 그것이 고립을 막는 방법이며 자기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그것은 단순히 투쟁의 순수함과 강고함만을 고집해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소강기’, ‘퇴조기’라고 부르는 언어적 표현에는 투쟁의 ‘숭고주의’가 이미 내포되어있다. 그 순수함과 순결함을 변절시켜야 하기에 퇴조 한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것은 투쟁을 대중적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것은 투쟁의 순결함을 던져버리고 대중의 낮은 심연으로 내려앉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시기에 우리의 생명을 강화시키는 것이며 삶의 기쁨을 확장하는 방법이다. . 투쟁은 퇴조하지 않으며 결코 소강상태를 맞이하지도 않는다. 다만 우리의 투쟁이 어느 바다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가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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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8/01/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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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 (183) 주민 16명이 김천, 원불교와 함께 민주당 당사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저녁이 되자, 7명만 농성장에 남고 돌아왔다. 성주촛불투쟁이 전북 부안 방폐장 반대 투쟁이 기록한 연속 183일간의 투쟁을 오늘로서 넘어섰다. 성주촛불투쟁의 기록이 하나 더 추가됐다. 김수상 시인이 사드배치철회 성주촛불투쟁 200일 기념 시집, “성주가 평화다”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글을 썼다. 한 달 전쯤이다.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의 김충환 공동위원장이 평화나비광장 난로에 슬며시 오시더니 “현장에서 낭송한 시들을 시집으로 묶으면 어떻겠어요?”하고 제안을 하셨다. ‘기록은 또 다른 투쟁이다’는 생각에 그날 이후로 대구경북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 회원들이 낭송한 시를 모으고 청탁도 드렸다. 대구경북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의 시인들이 많은 시들을 보내주셔서 행복했다. 다 실으려니 200여 쪽이 넘는 분량이라서, 안타깝지만 이번 시집에는 현장에서 낭송된 시들만을 게재하기로 했다. 뜨거운 참여로 원고를 보내주신 대경작가회의와 성주문학회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부득이 이번 시집에 실리지 못한 시들은 <작가정신>에 게재하기로 했고, 또 다음 시집을 기약하기로 한다. 성주의 촛불은 이렇게 서사를 쌓아간다. 농담 같은 얘기를 하자면, 성주 촛불에 있다가 다른 촛불에 가면 조금 싱겁다. 성주 촛불은 이재동 사회자의 말처럼 “질기고, 재미있고, 건강”하다. 시집에는 별고을 촛불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촛불 영웅들도 대거 등장한다. 김충환 위원장의 발문도 명문이고 투쟁위의 결의문도 뜨거운 문장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마음으로 출판을 맡아주신 한티재의 오은지 대표님과 변홍철 편집장님, 그리고 불평 한마디 없이 그 어려운 원고 정리를 도맡아서 감당해주신 성주문학회의 박덕희 총무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우리는 별에 갈 수는 없지만 별을 향해 갈 수는 있다. 성주의 촛불에서 평화의 푸른 촛농이 뚝뚝 듣는다. 이 시집은 설날에 평화나비광장에서 배포된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 14:00 제6차 소성리 수요집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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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8/01/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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