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백일장에 참가하셨던 송희태님의 노래 <우리의 세상>을 소개합니다.
촛불의 외침을 씬나고 경쾌한 노래에 담았습니다.
따라부르기도 정말 쉽답니다.
다함께 불러보아요~ 촛불백일장 참가작을 소개합니다. 1
- 노래 <우리의 세상> 송희태 작사 작곡 -
촛불백일장은 촛불의 기적을 만들었던 광장의 기억을 소환해 미래를 개척하는 오늘의 힘을 얻고자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촛불백일장 주관단체인 주권자전국회의는 촛불정신을 계승하여 국가대개혁을 완수하고자 설립된 단체로서 촛불 1년에 즈음해 소중한 경험들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글, 그림, 만화, 사진, 노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살아난 촛불의 기억은 분명 우리나라를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 평화로운 나라로 만드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촛불백일장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노래로 촛불의 기억을 소환하고 공유해 주신 송희태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나의 마음 깊은 곳
작은 촛불하나
어둠을 헤치고
광장으로 나와
그대를 만나고
함께 노래하며
세상을 꿈꾸어
우리가 되었네
우리는 춤추리
아름다운 세상에
작은 촛불 하나
강물같이 흐르네
노래를 부르리
정의를 외치며
타는 목마름으로
목놓아 부르리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얽히고 섥혀서
총탄을 헤치고
일그러진 영웅의
실체를 보았네
우리는 절대로
나약하지 않음을
방관하지 않음을
세상에 말하리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우리의 세상
그대의 세상
아름다운 세상
우리의 세상
노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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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 날(224)
박수규 상황실장이 사회를 했다. 성주촛불투쟁을 알리기 위하여 7-9월 사이 사진을 찍고 서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 청년사진관 이재각 사진가가 발언했다. 화요일의 가수 진금염이 ‘종이학’, ‘Let It Be Me’, ‘긴머리 소녀’,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불렀다. 예그린의 전영미가 ‘하얀 민들레’, ‘타조’, ‘아! 옛날이여’, ‘한바탕 웃음으로’를 불렀다.
12:30 여성위원회와 신토불이식당에서 간담회를 했다(이혜경 서미란 금은점 김성경 손소희 염채언 김현선)
트럼프 정부의 철강 무역 보복,
기레기 말고 괜찮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니,
피식 웃음이 나온다,
아주 간단한 것,
1.미국 철강 노동자보다 철강을 사서 일하는 기업의 노동자수가 16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경제계에서는 16배 많은 노동자가 무역보복으로 값이 오를 비싼 철강물품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고 트럼프 조치를 반대한다고,
2.한국의 철강업체 주식 가격은 변동이 없다고 한다,
트럼프의 무역보복 조치가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반증이라고,
3.트럼프 조치는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예견되었던 것,
이미 한국의 철강업체는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이에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왔다고,
미국의 경제계는 트럼프의 뻥이 현실화 되는 것을 오히려 반대한다고,
한국의 경우에는 오히려 합리적 구조조정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트럼프의 뻥 소리 하나하나에 이리저리 휩쓸려 다녀서야,
그냥 자기 지지자들을 향한 쑈이거나,
실행해도 오히려 자기 발등을 찍는 행위이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된다,
올림픽 이후 북핵-한반도 평화체제로 가는 길도 이에 준하여 읽혀진다,
2017년 그 날 (225)
하루 종일 비가 왔다. 소성리 수요집회에서 이종희 위원장이 발언했다. “안보를 외치는 놈이 안보를 해치는 놈이다.” “똥 싼 놈이 성내고, 성낸 놈이 범인이다.” 멋진 말들이다.
박근혜대통령 탄핵심판 제16차 변론기일에서 대통령 변호인단 김평우 변호사가 “헌법재판소가 약한 여자 편을 들지 않고 국회 편을 들고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생각해보면 약한 여자가 맞는 말이다. 약을 한 여자니까! 그러면 약 올린 여자는 최순실이다. 약을 올린 여자니까!
14:00 3주체 100명과 평통사 100명이 참여하여 소성리 수요집회 및 평화행진을 했다.
18:00 제2기 제14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19:30 소성리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2017년 그 날 (227)
12;00 마을에 새로 생긴 먹들식당에서 점심을 했다. 촛불집회에서 가수 황성재는 롯데가 부지제공을 하지 않고 바위처럼 버티기를 바라며 ‘바위처럼’, 성주촛불을 위해서 ‘꽃 · 2’를, 신청곡 ‘명태’를, 앵콜곡으로 ‘내가 이럴려고’를 불렀다.
꽃 · 2/나태주의 시
예뻐서가 아니다
잘나서가 아니다
많은 것을 가져서도 아니다
다만 너이기 때문에
네가 너이기 때문에
보고 싶은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안쓰러운 것이고
끝내 가슴에 못이 되어 박히는 것이다
이유는 없다
있다면 오직 한 가지
네가 너라는 사실!
네가 너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고
사랑스런 것이고 가득한 것이다
꽃이여, 오래 그렇게 있거라.
"한국 여자컬링팀 소통법(리더십 포함)은 특이하다. 그렇게 중요한 포지션이라는 주장(스킵)이 자기 리더십을 드러내고 고집하는 법이 별로 없어 보인다.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지시를 내리는 게 아니고 이건 어떨까? 내가 보기엔 그런 거 같은데. 무심한 듯 의견을 묻고 의논한다. 팀원들도 마찬가지다. 자기와 판단이 다를 수도 있는 상대방의 의견에 빠르게 수긍하고 방법을 찾는다.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는데 채 1분이 안 걸린다. 권위적이지 않고 물 흐르듯 신속하다. 거기에 내내 부드럽고 서로에게 상냥하다. 사람들이 빠질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소통법(혹은 각자가 리더가 되는 리더십)이다."
(안산 치유공간 이웃의 전대표 이명수님의 글 중에서 복사해 왔습니다.)
그전의 한국 사회운동과는 전혀 다른 흐름을 보여주는 경북 지역의 사드촛불이 생각났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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