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지.. 미국도 북한과 대화 준비돼"
펜스의 외교적 결례는 북한과의 기싸움이거나,
미국민을 상대로한 숨고르기로 결론이 나는 모양새다,
미국은 대북 압박제재란 정치적 명분이 전제된 북미대화가 필요한 것이고,
문재인 정부는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전제한 남북대화를 약속함으로써,
평창 올림픽이란 공간은 남북정상회담을 향한 출발선이 되고 있다,
이제 부터의 전선은,
미국 매파-일본-조중동과 적폐야당을 중심으로한, 비핵화 선언을 약속받는 남북정상 회담이냐,
핵동결을 입구로 비핵화를 출구로 하는 선대화 후해결책이냐,
의 전선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이다,
벌써부터 보수언론은 "비핵화"를 프레임으로 남북정상 회담의 성공/실패를 거론하기 시작했다,
(정세가 변화되는 가운데 사드의 정치적 상징성이 또다시 바뀌고 있다,)
2017년 그 날 (215)
책, “삶이 보이는 창 2016 겨울호”를 읽었다. 성주글쓰기모임 ‘다정’의 “15개의 별고을 촛불이야기”가 실렸다. 조은학(대가면)은 “7월 12일, 2016년 : 역사의 부름 앞에”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성주군과 군수가 앞장서서 반대투쟁을 시작할 것이다. 규탄대회, 삭발, 혈서, 단식, 그리고 몇 번의 집회, 그러다가 이런저런 빌미로 발을 뺄 것이며, 이를 저지하려는 군민들은 성산포대 철조망을 부여잡고 마지막 사투(死鬪)를 벌일 것이다. 용산이 그랬듯이, 강정이 그랬고 밀양과 청도가 그랬듯이, 극악한 정권은 공권력으로 진압할 것이다. 결국 앞장섰던 활동가들은 구속될 것이고, 남겨진 이들 또한 치유하기 힘든 깊은 내상을 입고 이곳 성주를 떠날 것이라고 나는 예견했다.”
그로부터 7개월, 그렇게 되지 않았다. 성주촛불은 다르게 싸워왔고, 지금도 다르게 싸우려고 애쓰고 있다. 이기고 싶다. 그래서 늘 성찰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실행하고 있다.
19:30 이재명 성남시장이 성주촛불을 두 번째 방문하여 연설을 했다.
북한이 평북 구성시 방현비행장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북극성2 미사일 1기를 발사했다.
2017년 그 날 (216)
2018년 직불금을 신청했다. 처숙부가 돌아가시어 경북 울진을 다녀왔다.
최순실이 사드배치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미국 무기제작사인 록히드마틴사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방위사업청 국제계약부 자료에 의하면, 한국과 록히드마틴사의 무기계약이 노무현 정부(2003-07년) 1억976만 달러, 이명박 정부(2008-12년) 7억7777만 달러, 박근혜 정부(2013-16년) 107억2475만 달러로 무려 100배나 증가했다. 유독 록히드마틴사만 그렇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최순실은 대통령을 등에 업고 무기계약에도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의혹에 대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삼성일반노조 2018년 무술년 1월소식지입니다.
삼성이재용을 재구속하라!
범죄집단 삼성재벌 해체하자!
http://samsunggroupunion.org/gnu/bbs/board.php?bo_table=bbs_free&wr_id=…
삼성재벌에 맞선 투쟁은 퍼포먼스 투쟁이 아니다
정형식 부장판사 삼성이재용 항소심 집행유예 판결 개소리다!
삼성재벌을 노동자 민중의 이름으로 국민이 직접 처단하자!
박근혜 구속수감과 삼성이재용 구속에 안주한 운동권 적폐세력을 청산하자!
촛불혁명 후 투쟁없이 말로만 하는 적폐세력 청산 투쟁을 반성하자!
삼성이재용 집행유예 판결은 노동자 민중에게 주는 사법부의 ‘개 울림’이다
더 큰 분노로 투쟁을 조직하여 사법부와 삼성재벌 적폐세력을 청산하자!
투쟁없이 말로만 하는 적폐청산 외침은 적폐세력에 대한 투항이다!
특사, 김여정부부장의 방남을 '미소외교' 라고 하는 군요.
김여정부부장의 미소는 분명 따사로왔습니다.
헌데 총검도 아닌 웃음을 왜 두려워 할까요?
그치들도 북의 미소와 손길에 진심이 느껴져서는 아닐까요?
이번 평창은 우리스스로 남과 북이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를 가져올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남북정상회담 #평화 #남북교류 #남북협력 #평창
2017년 그 날 (219)
성주 사드배치 주범들이 국회 정론관에 나타났다. 김관용 도지사가 자유한국당 이철우(김천)와 이완영(고령·성주·칠곡) 의원을 양쪽에 세워두고 “사드의 조속한 배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성주에 사드배치 해놓고, 자기 업적이라고 자신의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다. 대통령 출마를 한다는 것도 코메디(comedy)지만, 잔챙이 두 명을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로 세워놓은 것은 더욱 가관(可觀)이다. 노욕(老慾)이 끝이 없구나!
소성리 주민들이 상경하여 국회토론회 “사드배치 강행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국회의 역할을 중심으로”에 참여했다. 김경진, 김영호, 김종대, 김종훈, 김현권, 설훈 의원이 주도했다.
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사드배치는 국가나 국민에게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조약으로서, 헌법 제60조에 따라 국회 비준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안이다. 그러나 정부는 국민과 국회에 어떠한 요청도, 상의도, 의견 수렴도 없는 불투명한 프로세스로 사드배치를 추진하고 결정했다.”고 했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사드배치 문제는 단순히 군사, 안보만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 외교를 비롯해서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을 넘어 중국과 일본 러시아를 아우르는 동북아의 미래가 달린 문제다. 함께 살아가야 하는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일”이라고 했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사드는 작전 효용성도 검증되지 않았고, 배치 결정 이후 높은 안보, 사회, 외교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정의당 미래정책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2016년 한 해에만 8조 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국방부가 K2 최종 후보지로 성주를 제외하고, 군위와 의성을 발표했다.
투쟁위원회 여성위원회가 요양병원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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