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그 날 (152)
18:30 제2차 임시 투쟁위원회를 열어 정관개정과 배윤호 위원장 사의표명에 대해 논의했다.
발언했다. 공작과 분열책동과 이간질이 계속되고 있어 그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 얘기했다. 퇴진행동 10대 과제 중 7번째 과제로 사드배치 철회가 선정됐고, 서울에서 손소희 조직팀장이 연설을 했고, 광주에서 유동인이 연설을 했고, 대구에서 성주촛불어린이들이 노래를 불렀다. 성주촛불들이 전국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의 사드보복은 사드철회만이 해결책이다. 그래서 최고의 민생은 사드 철회라고 했다.
대구 달서합창단이 촛불집회에서 노래를 불렀다
2016년 그 날 (153)
송대근(초전면)이 노래 ‘검정고무신’을 불렀다. 도금연(초전면) 할머니가 함께 나와서 춤을 췄다. 어릴 적 검정고무신 사주시던 어머니 생각이 물씬 나는 무대였다. 노래가 끝나자, 이재동 사회자가 나오더니 어머니 생각이 난다며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노래 ‘찔레꽃’을 자청해서 불렀다.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 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한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노래, ‘검정고무신’>
2016년 그 날 (155)
11:00 민주당 원혜영, 김영호, 정재호 의원과 무소속 윤종오, 김종훈 의원, 성주투쟁위(노성화, 배현무), 김천시민대책위(김종경, 유선철), 원불교비상대책위(김선명, 강해윤 교무), 전국행동(하주희, 박석민, 조승현, 황수영)이 국회 정론관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무효화와 사드배치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김영호 의원은 “국민으로부터 탄핵받은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경제에 위협이 되는 사드배치를 강행하려고 하고 있다. 지역 주민은 물론 국민의 동의를 얻지 못한 상태에서의 사드배치는 지금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지금 성주는 분노의 촛불이 150일, 김천도 110일이 넘게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 탄핵을 이끌어낸 촛불의 힘이 사드배치 탄핵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노성화 단장은 “성주만의 투쟁 방식으로 지금까지 꺼지지 않는 촛불의 원동력을 살려서, 사드배치철회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했다.
하주희 변호사는 “국정농단 대통령 탄핵사태에도 불구하고 국방부는 사드배치를 밀어붙이며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알려지고 있다. 국방부의 이런 방침은 초법적 발상이다. 사드배치는 33만 제곱미터 이상의 부지에 외국군대 시설을 배치하는 것이다. 국방・군사시설사업법의 사업계획과 실시계획이 마련되고 승인되어야 하고 주민들에게 열람되어야 한다. 환경영향평가법상의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함이 분명함에도 최근 국방부는 수용방식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아니므로 국방・군사시설사업법이 적용되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도 필요하지 않다며 법을 무시하고 있다.”고 했다.
14:00 제3차 소성리 수요집회에서 발언했다.
15:00 제3차 투쟁위원회 회의를 했다. 농기계 시위와 주민총회에 대해 논의하고 소식지 1만2천부 격주 발행을 결정했다.
6월민주항쟁 30년 국내학술대회
올해는 1987년 민주화 투쟁으로부터 30년을 맞는 2017년입니다. 1987년 민주화 투쟁은 6월 항쟁으로부터 노동자 대투쟁까지 헌법에 명시된 시민들의 주권적 권리를 되찾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이제 한국 국민들은 2016년 촛불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이후를 내다보며 그동안 저희들이 준비한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을 고민한 국민주권선언 초안과 한국사회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제목 : 국민주권선언의 의의와 한국 사회의 과제
○ 일시 : 2017년 12월 18일(월) 15:00
○ 장소 :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 발표 및 토론
- 기조발제 : 김동춘(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 정치분야 : 이관후(서강대학교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연구원)
- 사회분야 : 지주형(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경제분야 : 김공회(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환경분야 :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처장)
- 평화분야 : 정주진(평화갈등연구소 소장)
- 여성분야 : 이서영(작가)
○ 주최 : 2017민주평화포럼
주관 : 6월민주항쟁30년사업추진위원회, (사)국민주권연구원
6월민주항쟁 30년 국내학술대회
올해는 1987년 민주화 투쟁으로부터 30년을 맞는 2017년입니다. 1987년 민주화 투쟁은 6월 항쟁으로부터 노동자 대투쟁까지 헌법에 명시된 시민들의 주권적 권리를 되찾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이제 한국 국민들은 2016년 촛불을 지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 이후를 내다보며 그동안 저희들이 준비한 ‘다음 세대의 대한민국’을 고민한 국민주권선언 초안과 한국사회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제목 : 국민주권선언의 의의와 한국 사회의 과제
○ 일시 : 2017년 12월 18일(월) 15:00
○ 장소 :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
○ 발표 및 토론
- 기조발제 : 김동춘(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 정치분야 : 이관후(서강대학교 글로컬한국정치사상연구소 연구원)
- 사회분야 : 지주형(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경제분야 : 김공회(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환경분야 : 양이원영(환경운동연합 처장)
- 평화분야 : 정주진(평화갈등연구소 소장)
- 여성분야 : 이서영(작가)
○ 주최 : 2017민주평화포럼
주관 : 6월민주항쟁30년사업추진위원회, (사)국민주권연구원
시민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