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지난 대선 직전 경북 성주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발사대 2기가 전격 배치된 것은 미국의 압박이 아닌 우리 정부의 요청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방부가 작성한 '주한미군 사드체계 배치 관련 참고자료'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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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행정법원에서는 사드부지공여 승언처분 무효소송 2차 변론이 있었습니다.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조정과 최 모 사무관이 증인으로 참석하지 않아 심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서 부지공여의 위법성 등에 대해 밝혔습니다. 각 언론사들이 취재에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공판은 결심재판으로 11월 15일 오후 2시에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립니다. 성주투쟁위, 김천대책위, 원불교 비대위, 성주주민대책위, 민변 미군문제 연구소 등의 명의로 오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성주에서는 파란나비 원정대를 통해 재판에 참여하였습니다.
경북 성주·김천 주민 396명이 “국유재산법에 의하지 않고 사용료 등을 감면, 장기 사용허가 하는 것으로 국유재산특례법 위반”이라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 공여 승인 무효 소송이 오는 11월 15일 결론 날 예정이다. 11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김용철)는 2차 변론기일에서 오는 11월 15일 재판을 종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증인 신문 대상이었던 최 모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담당 사무관이
2016년 그 날(92)
정부라는 놈이 몰래 범죄를 저질렀다. 이것을 알고 누가 그 죄를 폭로했다. 정부라는 놈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냐며 따졌다. 그리곤 알 수 없는 걸 알았다고 처벌했다. 이것이 박근혜 정권의 민낯이다.
350명이 모여 촛불집회를 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많은 분들이 담요와 목도리를 두르고 나왔다. 성주성당 평화위원회는 따뜻한 차를 준비했고, 성주 드림태권도에서 아이들을 위해 대형 튜브 놀이장을 제공했다.
여현진은 “성주 마을 곳곳에 방송해서 사드 반대하자고 한 사람들이 군수, 도의원, 군의원들이었다. 혈서 쓰고 단식할 때까지 우리가 정말 군수 잘 뽑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군수가 어느 날 제3부지를 발표했다. 나머지 군의원, 도의원 일부도 함께했다. 자기 말로 끝까지 사드 막겠다고 한 사람들이었다. 전두환이 대통령되면 뭐하나? 두고두고 욕먹는데. 사드가 성주에 오면 그 사람들은 두고두고 욕먹을 것이다.”고 했다.
2016년 그 날 (93)
들깨를 베서 말렸다. 350명이 참여하여 촛불집회를 했다. 한 주민이 말했다. “성주 성산포대는 안 된다며 촛불집회에 많은 분이 나왔는데, 사드가 롯데골프장으로 가니까 국가가 하는 일은 절대로 못 막는다는 분들에게 하나 여쭤봅니다. 그런 이기적인 애국심은 어디서 나옵니까?”
어디로 가려는가?
여기저기 돌아다닙니다.
무엇 하러 돌아다니는가?
모르겠습니다.
일체가 오직 마음이라고 하는데, 저 뜰아래 돌은 마음 안에 있는가? 마음 밖에 있는가?
마음 안에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사람이 왜 무거운 돌을 가지고 다니는가?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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