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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냠냠 잘 먹겠습니다!_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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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냠냠 잘 먹겠습니다!_ 김장나눔

익명 (미확인) | 월, 2015/11/30- 13:50

11월 28일 토요일 서울환경연합 마당에서 착한냠냠 프로그램 참여 아동 및 가족 , 서울환경연합 활동가, 에코생협 활동가 ,종로구 주민, 춘천생기마을의 생산자 분들 등 약 90여명의 인원이 다함께 배추 1500kg (약 750포기)  김장을 하였습니다.

기존의 착한냠냠 프로그램에는 아이들만 참가했다면 이번 김장나눔 프로그램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함께 참석해 김장을 도와 주셨습니다.

김장재료는 춘천 생기마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배추와 무 에코생협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제품들로 준비하였습니다.  친환경 농산물은 환경적 측면에서 재배시 농약이나 환경호르몬 사용을 제한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의 건강은 물론 토양오염이나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유전자 변형등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나 신선하고 질 좋은 야채를 섭취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의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에코생협 최재숙 상무의 인사말과 일정 설명으로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춘천 생기마을 생산자 분들이 김치 속을 만들어주시고 어머니와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열심히 배추 속을 채워 김치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점심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배추국 즉석에서 버무린 겉절이를 곁들여 맛있게 나누고 간식으로 부침개와 군고구마를 프로그램을 하는 내내 먹었습니다.

완성된 김치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라면, 배도라지 즙 등을 추가하여 꾸러미를 만들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종로구 지역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이른 아침 행사를 준비하는 도중에 눈이 보슬보슬 날려 걱정을 많이 했는데 김장을 시작할 무렵 딱 눈이 그쳐서  하늘도 도운 김장 나눔 잔치였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재료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우리의 몸과 지구의 오염을 줄일 수 있고 참가자들끼리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도 더 풍성한 김장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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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착한냠냠으로 알고계시는 서울환경운동연합의 먹거리 프로그램의 공식명칭은

“2015 서울환경운동연합 친환경먹거리 나눔을 통한 취약계층 영양개선 사업 착한냠냠 잘먹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에 노출되어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에게 친환경먹거리를 소개하고 함께 만들어 보는 ‘먹거리 ABC’

-도시에서 손쉽게 먹는 식재료들이 어떻게 생산되는지 1박2일 캠프를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하루네끼’

-김장체험을 통해 밥상의 단골손님 김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해하고 완성된 김치는 이웃과 나누는 ‘김장나눔’

총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See more at: http://ecoseoul.or.kr/archives/18874#sthash.mVEhNXJm.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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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청년은 철부지!
내가 아는 시니어는 꼰대?

집, 학교, 직장 밖에서 만나면 꽤 괜찮은 우리.
유쾌한 시니어와 든든한 청년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만드는 연결고리.

우리를 재발견하는 세대공감 프로젝트
시니어드림페스티벌이 열립니다.

* 참가자 모집 : 2017년 4월 17일(월)~5월 21일(일)
(곧 모집공고가 올라옵니다!)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② 쌍화차 편 보기 (클릭)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③ 소녀 편 보기 (클릭)
☞ ‘2017 세대공감 프로젝트 – 시니어드림페스티벌’ 티저영상 ④ 체조 편 보기 (클릭)

수, 2017/04/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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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 모처럼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다.

외출할 채비를 꾸린다.

날씨도 잘 확인 안하던 나인데

요즘은 항상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해본다.

미세하게 몸속으로 들어가는 치명적인 이 먼지는 뭔지모르겠어서 더 찝찝하단 말이지

(미세먼지가 뭔지 잘 모르신다면?  여기로 https://www.byedust.net/ )

어쨌든 날씨도 나쁘지 않고 기온도 적당하다.

제법 봄이다.

오늘은 청년잡화와 함께 종로구 개구리 프로젝트의 또다른 장소 !

구기계곡을 가기로 했다.

종9리, 차두리, 조민정 이렇게 3마리가 같이 갔다.

  

구기동 현대 빌라에서 만나기로 했다.

처음 가보는 장소라 전날 부지런히 지도를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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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천을 따라서 살펴보고 난 후 본격 구기탐방소를 지나서 계곡을 따라 북한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북한산은 조선 후기 한성의 북쪽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2010년에 둘레길 코스를 개방하였는데 서울시 강북구, 도봉구, 은평구, 성북구, 종로구 뿐만 아니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양주시, 의정부시의 경계에 있어 공원전체가 도시로 둘러싸여 도시지역에 대한 녹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 속의 자연공원이다.

한라산 하면 백록담

설악산 하면 대청봉

북한산 하면 인수봉이 따봉

백운대도 빠질 수 없대

구기천을 따라 걷는데 유량이 제법 확보되어있다. 그리고 암반으로 이루어진 지형이 운치가 있다.

막상 복개되어있는 모습을 보고 개구리 알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다. 있어

인왕산 보다 서식처가 자연스럽고 은신할 곳도 많아서 그런것 같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미 도롱뇽과 개구리는 집중 산란시기를 지나고 있는터라 우무질이 퍼진 개구리 알 무더기를 발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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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 덜룩한 개구리알이 보이신다면, 당신은 착한사람입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구기 탐방소를 지나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이곳을 통과한 순간 우리는 국립공원안에 있는 거라 계곡에는 접근할 수 없다.

그러나 다행히도 계곡 가장자리를 따라 수심이 얕은 곳은 계곡 산개구리 알이 있다. 많다.

기분탓인지 뭔가 좀 더 쫄깃해 보이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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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곳에서는 개구리 성체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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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딱 고개를 지나 계곡이 사라지는 지점까지 모니터링 하였다.

갑자기 비가 올것 처럼 날이 흐려져서 급하게 하산 하였다.

구기계곡의 모니터링 자료는 위치만 지도에 표시될 예정이다.

다음주 수요일 오후에는 평창계곡을 갈 예정이다.

이곳에는 또 얼마나 많은 개구리들이 살고 있을까?

수, 2017/04/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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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링크 바로가기 클릭클릭->> http://bit.ly/침묵의봄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_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은 문자 그대로 봄이 왔는데도 꽃이 피지 않고 새가 울지 않는 미래가 올 수 있다고 일깨워준 생태계 파괴와 환경 재앙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책입니다.

살충제 DDT가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통해 생명체에 축적되면서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끔찍한 영향을 경고하였고, ‘DDT 금지’라는 정부의 규제를 이끌어 내며 전 세계적인 환경운동을 촉발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에 의한 환경 파괴는 이 책이 써진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지금의 공원일몰제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7월 1일, 서울 공원의 83%가 사라진다는 거짓말 같은 일을 막을 시간도 2년 채 남지 않았습니다.

공원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를 생물들의 이야기를 함께 조용히 써내려 가며 이야기 나눠요.

신청링크 바로가기 클릭클릭->> http://bit.ly/침묵의봄

수, 2018/08/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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