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00일 기억과 약속의 길

12월 6일 세월호 참사 600일이 되는 날 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인 600일을 맞이하여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 안전사회를 이야기하며 잊지않고 끝까지 함게 하겠다는 약속 함께해주세요!

12월 6일 세월호 참사 600일이 되는 날 입니다. 이번주 일요일인 600일을 맞이하여 미수습자 수습과 진상규명, 안전사회를 이야기하며 잊지않고 끝까지 함게 하겠다는 약속 함께해주세요!





★다산인권센터 '오라, 인권전성시대!' 10100프로젝트
#1 불평등한 사회, 인권운동이 필요해!
★국가인권위원회 여론조사 '2020 차별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우리 사회 내 차별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심각 (82%)
"누구도 차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나 그리고 내 가족도 언젠가 차별을 하거나 당할 수 있다" 동의 (93.3%)
★그래서
"차별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제정 등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에 다수가 동의하였습니다. 법률 제정 외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인권운동입니다."
불평등과 차별해소를 위해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이 필요하다
★왜?
"제도적 장치를 감시견제하며, 법 테두리 밖에 있어 해결하지 못하는 것들을 짚고, 사회적으로 알려내는 등 다양한 방법의 인권운동은 불평등과 차별해소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죠."
★불평등한 사회, 인권운동이 필요해!
우리는 끊임없이 인권의 이야기를 건네고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다산인권센터의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해 든든한 곁, 벗바리가 되어주세요. 우리는 지금 당신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세요 벗바리님^_^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NGO지원센터입니다!
2020년 10월 23일 센터 내 대교육장에서 NGO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현장 활동가, 공무원, 각계 전문가 등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한 자기소개를 진행하였습니다.
일정이 촉박하여 아이스브레이킹을 못한게 아쉬웠지만
다들 바쁘신 와중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의 거버넌스 활성화 및 정책수립 방안 마련에 관한 연구를 평가하고
정보공유를 통해 정책을 마련 및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시작은 시민사회연구소 ‘곽현근’ 선생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대전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및 정책수립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셨으며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간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시민사회와 공유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다음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김도균’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대전시 거버넌스의 다양한 사례와 분석한 자료를 발표해 주셨고 대전 월평공원에 대한
발표가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은 시민사회연구소 ‘이찬우’ 선생님이 발표해 주셨습니다.
대전의 청년정책과 위원회에 대한 발표를 진행해주셨는데 대전에서 오래 살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정책과 위원회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각자의 의견과 조사한 자료를 간단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계 전문가, 공무원, 현장 활동가분들이 많은 의견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많은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현안문제가 해결되어야 지역발전이 이루어지고
거버넌스가 형성되어 시민사회가 발전되었으면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여느 정책 간담회 못지않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많은 자료와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자주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 정책 간담회까지 코로나와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웃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다를 바쁘신 와중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버리는 재활용품쓰레기가 정말 다 재활용이 될까요????
재활용쓰레기를 활용해 새로운 자원을 생산하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재활용이 되는지, 재활용이 안된다면 무엇때문인지 직접 알아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찐재활용투어”!!
첫번째 방문한곳은 종이팩으로 화장지 원단(큰롤)을 생산하는 곳 입니다.
먼저 이곳에는 전국과 수입으로 들어오는 종이팩, 우유팩이 있는데 요즘 국내 사정이 참 안좋다고 했습니다ㅠㅠ
공장에서 대량으로 수거된것이 가장 상태가 양호하고, 시민들이 배출한것은 이물질이 너무 많아 재활용 되기에 질이 너무 떨어지고, 우유팩의 경우 쌓이는 시간이 길면 쉽게 썩어서 재활용이 어려운데 광주는 특히 주기가 길어서 활용이 어려운 환경이라고 해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쥬스팩이 우유팩보다 덜 썩어서 주로 수입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보다 훨씬 깔끔..해서 거의 재활용하는데에 이용된다고 합니다.
이 사진이 광주내에서 버려지는 우유팩입니다.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고, 통닭 코팅종이 등은 코팅이 되어 있어 물에 해리가 되지 않아 재활용 처리가 안되서 결국 쓰레기로 남은 상황입니다.
일반 작은 종이컵은 종이팩과 함께 버려도 재활용이 되지만,
컵라면 용기, 카페나 b사 아이스크림 종이컵등 종이 강도가 높은 것은 질기고 색이 많아 재활용이 어렵고,
이렇게 모인 쓰레기들도 2차폐기물이 되어 갈곳없이 계속 쌓이는 처지라고하니 참 안타까웠습니다.
재활용 되고 남은 잔류 쓰레기입니다
색이 많거나 잘못 버려진 플라스틱, 그리고 두꺼운 종이들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걸러지게 됩니다.
두번재 방문한 곳은 페트병을 재활용 하는 곳 입니다.
이곳에 하루에 들어오는 페트병의 용량은 20톤, 하루처리용량은 15톤(10톤은 처리, 5톤은 잔재물)정도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들어온 페트는 먼저 묶여진 철사를 뽑아 해체한후, 풍력 선별로 비닐을 제거하고 원통, 자석을 이용해서 뚜껑, 이물질을 분리하고 레이져 기계를 통해 무색/유색을 분류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무색 검수와 유색중 갈색/녹색을 나누는것은 사람이 직접 작업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샴푸나 주방세제에 사용되는 펌프용기는 플라스틱이나 페트로 버리지만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입니다
안에 있는 용수철 분리가 어려워 재활용이 안되서 이렇게 걸러지게 됩니다.
재활용 되는 것은 위 사진인 A급, 무색입니다.
이렇게 작은 입자가 되어 솜을 타서 마이크로하이바를 만들기도하고
B급(유색이나 약간 섞인것)은 섬유, 쇼파, 인형충전재 등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재활용쓰레기를 활용해 새로운 자원을 생산하는 곳의 방문을 해보니 정말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분리배출 → 2차 폐기물 및 산업 폐기물 발생 → 처리 어려움, 비쌈 → 올바른 분리배출 필요 → 올바른 분리배출 → 재활용률 높아짐 → 자원순환의 올바른 활용
앞으로도 찐재활용투어는 계속됩니다! gogogo~~~
9월달부터 약 1달여간 하고 있는 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 100인!!
원래는 발대식도 하고 각오를 나누며 시작할려고 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서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온라인상에서 서로 활동소식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드디어, 우리 도전단 100인을 만날 만남의날을 갖게되었습니다 !!
광산구 송정역 근처 송정마을 카페이공에서 진행된 이번 만남의날은
광주환경운동연합 정은정팀장님의 환경운동연합의 소개를 시작으로 카페이공 대표님 소개, 제로웨이스트샵 소개, 광산구청 자원순환과 김영관팀장님의 말씀, 그리고 용용시 자원순환 강사단 신민정 강사님의 자원순환 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은정팀장님이 환경연합소개와 일회용품의 정의 그리고 현재 발생되는 일회용품쓰레기 발생 현황등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이런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하게된 취지와 우리의 각오들을 함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제공해주시며 광산구 일회용품안쓰기 도전단의 일원으로 참여중이신 카페이공 대표님과 제로웨이스트샵 팝업스토어의 소개시간도 가졌습니다.
제로웨이스트샵은 약 500년 이상 없어지지 않는 플라스틱 대신 친환경적인 소재를 활용해만든 생활도구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나무칫솔, 실리콘빨대 등 플라스틱 대신 대체할수 있는 소품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산구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들의 도전후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 않은 편리한 플라스틱과의 멀어지기,,
어린이집에서 쉽게 쓰는 물티슈를 보며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분도 계셨고,
명절때 가족들과 함께 플라스틱을 줄여보려고 노력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또, 평소 텀블러도 귀찮고 분리배출도 귀찮아했던 분인데 일회용품 안쓰기 도전단을 하며 분리배출도 실천하고 텀블러도 사용하자 주변에서 다들 무슨일이냐며 깜짝 놀랐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ㅎㅎ
평소 텀블러는 짐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전단을 시작으로 카페에도 당당히 가져가게 되고,
도전단의 실천 모습을 보며 반찬가게에 통을 가져가서 구매했다는 분도 있었습니다 !
다들 처음엔 어렵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었는데 도전모습을 서로공유하고 나누며 이 프로그램이 참 좋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일회용품 안쓰기 어렵지만 조금씩 실천해가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그리고 광산구청 자원순환과 김영관팀장님께서 환경 관련 행정분야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종량제봉투가 실시된건 1995년도. 팀장님이 공무원생활을 시작한건 96년도 였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는 환경과 관련된 규제가 되게 적었고 2000년 초반 처음 일회용품 규제가 시작되어 제도가 강했다가 2008년 되어 많이 풀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도 정부와 지자체가 자원순환과 환경관련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조율중이며 행정적인 일을 앞장서서 하다보니 정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노력이 절실하다고 느끼신다고 했습니다.
최근 광산구청에서 모은 아이스팩이 1달에 40톤에 달했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아이스팩을 세척하기 위해서는 많은 손길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있어 가능했다고 하시며 감사의 말씀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자원순환 강사단의 신민정 강사님의 자원순환 교육이 있었습니다.
해파리 대신 비닐봉투를 먹는 거북이, 먹이대신 플라스틱을 아기새에게 먹이는 어미새 등등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해양으로 흘러가 해양생태계마저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분리배출잘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은 없어지지 않고 작은 조각이 되어 해양생물의 먹이가되고, 그 해양생물은 결국 또 사람인 우리가 먹게되는 먹이사슬을보며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이 우리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참 무섭고 안타까웠습니다.
플라스틱대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순환을 하게 만드는 우리들의 노력!
어렵지만 함께, 시작해보며 실천해보면 좋겠습니다.
광산구 일회용품 도전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끝까지 화이팅!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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