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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탁동문을 응원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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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탁동문을 응원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익명 (미확인) | 토, 2015/11/28- 14:43

이종탁동문을 응원해 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 서강대에서 민주화를 위해 함께 투쟁했던 동문이 우리 사회의 숙제인 비정규직노동자 민주화를 위해 혼신의 힘으로 

살아오다 뇌종양 판정을 받고 투병하고 있습니다. 서강민주동우회 운영위에서는 아직 서강민주동우회가 소통구조가 어설프다할지라도 민주동우회의 기본 목적인 민주동우의 상호부조를 함께해야 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다행히 동우들의 관심과 격려로 아주 많지는 않지만 이종탁동우에게 소정의 응원 지지금 보내주셔서 모아 전달하였습니다. 익명으로 '힘내세요','힘내라 종탁아'의 문구로 기금을 후원해 준 동문 등 따스한 동지애를 느낄 수 있게한 모금운동이였습니다. 

아직, 김보연동문의 응원 훙원금이 많이 모이지 않아 전달을 못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소정의 후원금이 모이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우여러분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종탁(경제86)동문을 응원해 주십시오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투쟁하다가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희망연대노조 이종탁 동문에게 관심과 응원을 요청합니다!!!

이종탁 동문은 지난 20여년 동안 한편으로는 노동이론정책연구소, 산업노동정책연구소, 비정규센터등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자동차산업과 궤도산업의 노동정책을 연구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노동자연대, 노동운동포럼등을 통해 끊임없이 현장성을 확보해 나가는 실천적인 활동가 였습니다.

아울러 2010년부터는 희망연대노동조합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지원하며 직접 새로운 노동운동 모델을 만들어 내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희망연대노조는 비정규직이 주축이면서도 사회연대기금 조성,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활동, 지역연대사업 등 그동안 노조활동에서 보기 힘든 창의적인 활동들을 추진하며, 더불어 사는 삶-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사회운동노조의 좋은 전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종탁 동문이 전 위원장으로 있었던 희망연대노동조합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씨앤앰ㆍ티브로드 케이블방송 비정규직과 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LGU+비정규직등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조설립과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투쟁해 왔습니다. 노조탄압과 교섭거부에 맞서 투기자본과 통신 대기업 원청을 상대로 장기간의 노숙농성과 목숨을 건 고공농성을 벌여왔습니다.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누구보다 노동조합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그러나 불안한 직장생활 속에서 노조를 결성하려고 엄두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희망연대노동조합은 스스로 노조를 결성하기 어려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고, 2013년과 2014년 케이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 올랐습니다.

그러나 SK, LG등 대기업 비정규직의 경우 실질적인 고용주와 하청 그리고 재하청업체 사용자등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한국적인 고용구조에서는 단순히 단체교섭 한번 하는 것조차 힘겨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종탁 동문은 희망연대노조의 위원장으로 10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밤낮없이 투쟁과 교섭을 진행하면서 노숙, 철야농성등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으나, 올해 4월 통신비정규직 노동자의 80일 고공농성을 마무리 하기 까지는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고공농성이 마무리된 후 지난 5월말 이종탁 동문은 서울대병원에서 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1차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세가 많이 악화되었고 체력이 소진되어 자꾸만 합병증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종탁 동문은 응급실과 입원실을 오가며 장기입원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체력이 뒷받침 되어도 힘든 항암 투병을 기력이 모두 소진된 상태에서 힘들고 고통스럽게 버텨내야만 합니다.

희망연대노동조합에서도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만, 민주동우회 동문 여러분들이 이종탁 동문의 외롭고 힘든 암 투병에 관심을 가져주고 힘이 되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종탁 동문이 좀 더 힘을 내서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우리 곁에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서강 동문들의 응원을 바랍니다.

응원모금 계좌번호: 농협/352-0931-1826-13/이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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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사학97)동문을 응원해 주십시오

김보연동문은 2000년 문과대학생장으로 활동하였고 이후 학생운동, 청년운동을 하다가 마포에서 민주노동당과 통합진보당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004년 97학번 의기제준비위원회에서 서강민주동문들과 인연을 맺었으며, 2011년 오세훈 전서울시장의 촛불시민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의 당사자로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13년 14년 마포구위원장, 마포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등 활발한 민주화 활동을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2015년 2월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해 3월초 뼈까지 전이가 되었음이 확인되어 유방암 4기 판정을 받고 국립암센터에서 항암치료중입니다.

민주동문 여러분의 서강대 출신의 활동가를 위한 여러분의 모금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응원모금 계좌번호: 국민/762302-04-092442/정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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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5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명단

72

신영환

73

유재현, 이종수

74 

김선택, 최종덕

77

장영란

78

박종부, 윤종화, 윤정인,이영욱, 이지호, 장근주,    정광일, 한석희

79

고규홍, 배선희

80

백영민

81

고원태, 곽동연김경인, 김경수, 김기준, 김동택,     김수길, 김학원, 금명철, 박만수, 변익상, 

신윤석, 심관섭,   안철환, 오세제, 윤주원, 이건호, 이근호, 이병하, 이정수, 이승용, 이승욱, 

조소강, 진우삼, 차응선, 최성욱, 최원경,   최영민, 한상선

82

강창욱, 남중현, 이문수

83

김기식, 김주상, 공동길, 박주필,이제학, 이태희,    이현일, 임정태, 정선임

84

김병창, 이창섭, 최재형

85

최윤식

86

김종기

90

오세용

98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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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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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번들에 대한 긴급제언



12 5일에 만나요!

요즘 토요일이면 광화문광장 또는 청계광장에 나간다. 나가지 않은 주말엔 뭔가 찝찝한 느낌이며 다녀온 사람들이나 거기 있는 분들에 대해 죄책감 마저 든다. 지난 11 14일에는 민중총궐기에 나갔는데 누군가의 말이 들렸다.
“이 나이에까지 나오리라는 걸 예전 학생 때는 생각도 못했네.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젊은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또래들도 많지가 않다. 대부분 누나, 형들이다.

‘그 때 그 친구들은 다 어디 갔을까?

캠퍼스 안에서 사전 집회 후 교문 앞에서 최루탄에 콜록대던 기억.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그리고 멀리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도 순회공연을 다녔지. 어렵게 신나를 구해 휘발유 섞어 현수막 천 / 화장지 뭉쳐 손 아프게 화염병 만들고 다음날엔 두려운 마음으로 운반했지. 종로와 을지로에서 흰 장갑 끼고 동을 떠 도로를 점거할 때는 곧 일어날 싸움에 대한 긴장에 앞서 잠시 쾌감도 들었던 건 젊은 날의 패기였을까?

X세대를 기억하십니까?

90년대 초·중반 학번은 동구권의 몰락 후 학생운동을 경험한 세대이다. 많은 이들이 구 공산권의 붕괴에 실망하여 떠났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현실사회주의’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가능하리라 믿었다. 어찌 보면 80년대 투쟁의 성과 위에서의 낭만주의적 실험이었다고도 하겠다. 96년 여름의 연대항쟁을 끝으로 폭투는 점차 사그라들었고, 00년대 들어는 데모 자체가 없어졌다.

나도 졸업 후에는 거리에 거의 나가지 않았다. 메이데이 말고는 집회, 시위가 있는지도 몰랐다. 나에게도 ‘민주정권 10년’이었던 것이다. 1야당 아닌 진보정당을 지지했지만, 민주정권에 그나마 ‘비판적 지지’로써 호사를 누린 것 같다.

‘그 때가 좋았는데….

다시 거리로 부른 건 MB였다. 그의 당선부터 시작된 허탈감은 광우병-한미FTA 정국과 4대강 강행 등으로 거리로 불려 나왔고, 문성근 선배의 백만민란 캠페인과 나꼼수 등 팟캐스트에도 관심 갖게 했다. 이후 나의 SNS는 일상에 관한 포스팅이 정치 이야기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ㅂㄱㅎ 선배가 되고 말았다!

“이럴 수가….
대부분의 우리 민주 동문들도 그렇겠지만, 나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삶의 희망이 사라졌다. 일도 안 잡히고 멍하니 보냈다. 팟캐스트만 들으면서 은둔에 가깝게 1년여를 보냈다. 박선배의 폭정은 놀라웠다. 청계광장 국정원 부정선거 집회에 혼자라도, 잠깐이라도 가보지 않으면 주말이 뒤 덜 닦은 느낌이기 시작한 게 이 때부터이다.
그러던 중 이건 또 뭔가? 작년 4.16 세월호가 터진 것이다.

아니, 이건 사고가 아니잖아?’

다시 한 번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짓을…. 점점 더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고, 거의 모든 사람과의 자리는 이런 문제를 빼고는 대화가 불가능해졌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이 주제가 아닌 다른 소재나 일상생활을 논할 수가 없다. 세계 곳곳에서 무지막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 땅의 문제부터 풀기 시작해야 하지 않는가? )
노동개악, 역사 되돌리기 등 끝없이 치닫는 박정권의 퇴행에 대해 김갑수 선생은 얼마 전 노유진의 정치카페 테라스 51(2015. 11. 5)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저들은 모든 힘을 가지고 날뛰고 있는데 이를 막아낼 세력이 없잖아요. 노동조합이나 시민사회나 학계, 어디에든 예전만큼 힘이 있습니까? 망하지 않을 거라는 어떠한 낙관적 근거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는 거에요. 그러면 필리핀이나 멕시코, 아르헨티나 꼴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 다시 민중이다!

요즘 민중이란 단어가 지양되고 있다. 전에 하도 많이 쓰여 식상해졌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되돌아가지 않았는가? 대체 얼만큼 후퇴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민중의 궐기였다. 그런데 이것들은 더한 폭력으로 무력화시켰다. 닭장차와 물대포가 최루탄과 백골단 보다 세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이번 주말에는 종교계, 야당이 나서 평화시위를 한다니까 불허한단다.
그렇겠지, 지들 주도의 폭력시위가 원안이고, 원천적으로 집회/시위를 봉쇄하는 건 차선책일 테니까.
이번 2차 민중총궐기에 지난 달 보다 많이 나서지 않으면 저 놈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철저히 유린당하는 것, 이것이 계급 간의 투쟁이다.

‘서강 민동의 깃발은 크다.

대략 1.5m×1m는 됨직하다. 전국민동 뿐 아니라 웬만한 단체보다 크다. 작게 새로 만드시라고 권했다, ‘사람도 적은데 들기만 힘들다. 그런데, 이번 주말은 지나고 나서 줄여 만들든 하시기 바란다. 이번 한 번만은 제발 서강민동기 아래를 채워줬으면 바래 본다.

옛날에도 시위 나가기는 귀찮았다. 덥거나 춥고 다리 아팠다. 느지막이 나가 폭투 안하고 얌전히 일찍 끝나기를 바랬다. 흠냐, 이런 생각을 또 할 줄이야. ~ 하지만, 당시에도 뺀질대던 선·후배, 동기들, 또 나 자신에게 다시금 말해야 할 것 같다.

귀찮아도 좀 나갑시다~’

우리가 20년 전 집회·시위에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80년대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 X세대 혹은 문화 시대는 80년대 민주화 시대와 그 세대에 빚졌다고 보지 않는가? 당시에도 그런 생각에 싸웠듯,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나간단 말인가?

옆에 있는 동지들을 믿기에

그 학우들과 다시 나가면 백골단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화염병과 파이프를 주면 들 수 있을 것만 같다. 다시 한 번 정권 타도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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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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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민주동위회 신년회 및 총회 공고!!


                  일시: 2016년 1월 14일 늦은 7시~

                  장소: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

                  내용: 20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맛난 식사와 더불어 진행합니다.


2016년 첫 번째 사업 계획안으로 오세제 회장이 20,30대 후배들이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풀뿌리 정치>제안서를 정리하여 설명하였으며 운영위에서는 사업의 의미와 현실적 역량, 재정여부 등을 고려하면서 12월 운영위에서 더 논의하여 검토하기로 함.

참석자: 오세제, 이정수, 박영숙, 김용희, 정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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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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