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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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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동정

익명 (미확인) | 월, 2015/11/16- 18:43

김선택(경제/74)동문이 성균관대학교민주동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동문은 민청련 출신 열사인 故정윤서(성대/81)열사의 추모식을 17년간 전민련에서 주관해오다 성균관대학교민주동우회에 이어주었다. 이에 성민동에서는 17년 동안 정윤서동문을 잊지 않고 기일을 챙겨온 김선택동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정윤서동문의 뜻과 의지를 성민동에서 이어가겠다고 약속하였다.




양이원영(생물/91)동문이 11월24일 '탈핵, 기후변화와 대응!' 시대이슈 연속토론 발제를 맡아 진행했다. 동문은 환경운동연합 탈핵팀 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장터>


자연재배 쌀

안녕하세요. 77학번 장영란입니다.

무주로 내려와 농사를 지은 지 어언 18년. 논농사도 18번째네요.

우리 농사는 자연재배에 가까운 농사입니다. 친환경농업이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안 준다면 자연재배는 그뿐 아니라 기계도 쓰지 않고 농작물이 자연스레 자라도록 도와주는 농사랍니다. 논둑에 풀도 일일이 사람 손으로 깎지요. 그러다 보니 농사 규모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모두 4다랑이 1000평정도. 식구들 먹을 양식을 기르는 김에 조금 넉넉하게 길러 나눠 먹는다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총 판매량은 80키로 4가마니 정도에요.

거름으로는 볏짚과 쌀겨를 넣었고요, 우렁이를 넣어 풀을 잡았습니다. 타작을 한 뒤에 햇살에 자연 건조해 향기가 좋습니다. 18년간 가꾸어 온 논에서 나온 쌀. 동문들과 나눠 먹는다는 마음에서 가격은 한살림 납품가로 정했습니다. 땅과 하늘과 벼의 기운으로 자란 쌀로 밥 지어 드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멥쌀(정부 보급종) 현미와 오분도미 가운데 택일.

20킬로에 7만5천원.

택배비별도 (약 5000원 예상. 선불 가능)

찹쌀(토종 상주찰) 오분도미(양이 적어 가정용 정미기로 방아를 찧을 예정입니다)

10킬로에 4만원

택배비별도 (약 5000원 예상. 선불 가능)

농협 예금주 장영란 505055-56-005106

010-4259-2236

방아 찧어 택배로 발송 예정일 11월 11일. 양이 많지 않으니, 입금하기 전에 주문 문자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가족과 함께 고구마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올해 괴산의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고구마 판매합니다.

1.(유기인증) 호박고구마/ 2.(유기인증) 밤고구마: 각10kg 3만원(택배비 포함)

3.(유기예비) 호박고구마: 10kg 2만원(택배비 포함)

주문은 (주소,수량,종류)를 보내주세요

송금계좌: 농협 170118-56-056778(김영수)



아침농원 홍로사과

정외과 81학번 박종묵입니다.경남 거창에 내려온지는 13년째이고 아침농원이라는 사과과수원을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10월 25일부터 부사 수확합니다.^^

10kg (36~40개, 가정용) 40,000원

10kg (42~46개, 가정용) 35,000원

48과 이상 30,000원

흠과 25,000원

*모든 가격은 택배비 포함 가격임

계좌번호 : 농협 841067 52 031306 박종묵

전화번호 : 010-8585-4050





송학골작은농장 산재배 고사리

송학골 작은 농장에서 택배차가 달걀과 도야디고기와 고사리를 싣고 갔습니다. 일요일 저녁부터 지금까지 참으로 바삐 지냈습니다. 느긋하게 도야지 한 마리 잡으려했으나 두 마리나 잡게되어 비상이 걸린거죠. 일단 큰일은 처리했는데 내일까지는 그리 여유롭지 않을 듯 합니다. 이지역 도야지 직접 배달하고 달걀도 보내고...

잠 덜자고 시간에 쫓겨 바쁘고 힘들었지만 받는 분의 얼굴, 목소리, 문자 등을 떠올리며 즐겁게 일한 하루였습니다. 송학골작은농장 블로그에서 퍼 왔어요. 많이 주문하세요^^

입금계좌:농협483023-52-102013김주상(010-8537-3579)




뿌리깊은나무 머루포도

친환경머루포도는 제초제 없이 풀과 함께 키운 포도입니다. 농약사용을 최소화하고, 바닷물 목초액 등의 자연농업자재를 사용하여 더 건강한 포도입니다.

머루 포도즙은 물이나 설탕 등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머루포도로 100% 순수포도원액입니다. 시월, 찬바람이 불면 진짜 머루포도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입금계좌: 새마을금고 4108-10-013584-1 차응선(010-5231-6571)



맞이터농원 원황

지난번 애감수에 이어 양양 과수원의 2차 햇배...원황이 나왔어요.

추석 선물용 및 가정용으로 준비했습니다.양양 맞이터 농원은 제초제를 사용하지않고 초생재배로 관리합니다. 양양으로 귀농하여 양양군 기술센타에서 조성한 배 시범포를 대부받아 올해 처음 생산한 것입니다.여러분의 관심이 제게는 큰 힘이 됩니다.

품종은 원황, 추석때 맛볼 수있는 배입니다. 크기는 560g 이상. 과일 선물을 고를때  너무 큰것만 기준으로 삼으면 맛이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키운 과일을 선택하심이 좋습니다.

[배 가격] *모두 택포 가격입니다 

① 선물용1호: 7.5키로 (9~10과) - 35000원

② 선물용2호:7.5키로 (11~12과) - 30000원

③ 선물용3호: 7.5키로 (13~14과) - 27000원

④ 가정용: * 7.5키로 (15~18과) - 25000원* 15키로 – 37000원

⑤ 가정용 꼬맹이 및 흠과 * 7.5키로 – 22000원 * 15키로 - 32000원

⑥ 배즙 (1포 : 120~130ml 내외)* 1박스 50포 35000원* 2박스 100포 60000원 이 배즙은 끓이지 않은 생즙이예요~

주문은 문자, 카톡으로 이름, 전화번호, 주소, 주문상품을 메모해주시고

351-0794-6608-63  농협 김승구로 입금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대량주문이나 특별한 사항이 있으면 별도 메모나 전화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연락처 : 010-5637-96149(김승구)



쌀 장사좀 하겠습니다.

쌀 싸유~~

방아 찧는날 11월 7일

유기인증 멥쌀 20kg 한자루 70,000원 택배포함. 현미, 백미 가능

댓글 남겨유!!

주문내용. 주소. 받을사람 이름. 전번

오고 가는 현찰 속에 싹트는 정의사회

농협 413060-52-030537 김기열(82/사학/010-911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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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5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명단

72

신영환

73

유재현, 이종수

74 

김선택, 최종덕

77

장영란

78

박종부, 윤종화, 윤정인,이영욱, 이지호, 장근주,    정광일, 한석희

79

고규홍, 배선희

80

백영민

81

고원태, 곽동연김경인, 김경수, 김기준, 김동택,     김수길, 김학원, 금명철, 박만수, 변익상, 

신윤석, 심관섭,   안철환, 오세제, 윤주원, 이건호, 이근호, 이병하, 이정수, 이승용, 이승욱, 

조소강, 진우삼, 차응선, 최성욱, 최원경,   최영민, 한상선

82

강창욱, 남중현, 이문수

83

김기식, 김주상, 공동길, 박주필,이제학, 이태희,    이현일, 임정태, 정선임

84

김병창, 이창섭, 최재형

85

최윤식

86

김종기

90

오세용

98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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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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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번들에 대한 긴급제언



12 5일에 만나요!

요즘 토요일이면 광화문광장 또는 청계광장에 나간다. 나가지 않은 주말엔 뭔가 찝찝한 느낌이며 다녀온 사람들이나 거기 있는 분들에 대해 죄책감 마저 든다. 지난 11 14일에는 민중총궐기에 나갔는데 누군가의 말이 들렸다.
“이 나이에까지 나오리라는 걸 예전 학생 때는 생각도 못했네.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젊은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또래들도 많지가 않다. 대부분 누나, 형들이다.

‘그 때 그 친구들은 다 어디 갔을까?

캠퍼스 안에서 사전 집회 후 교문 앞에서 최루탄에 콜록대던 기억.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그리고 멀리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도 순회공연을 다녔지. 어렵게 신나를 구해 휘발유 섞어 현수막 천 / 화장지 뭉쳐 손 아프게 화염병 만들고 다음날엔 두려운 마음으로 운반했지. 종로와 을지로에서 흰 장갑 끼고 동을 떠 도로를 점거할 때는 곧 일어날 싸움에 대한 긴장에 앞서 잠시 쾌감도 들었던 건 젊은 날의 패기였을까?

X세대를 기억하십니까?

90년대 초·중반 학번은 동구권의 몰락 후 학생운동을 경험한 세대이다. 많은 이들이 구 공산권의 붕괴에 실망하여 떠났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현실사회주의’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가능하리라 믿었다. 어찌 보면 80년대 투쟁의 성과 위에서의 낭만주의적 실험이었다고도 하겠다. 96년 여름의 연대항쟁을 끝으로 폭투는 점차 사그라들었고, 00년대 들어는 데모 자체가 없어졌다.

나도 졸업 후에는 거리에 거의 나가지 않았다. 메이데이 말고는 집회, 시위가 있는지도 몰랐다. 나에게도 ‘민주정권 10년’이었던 것이다. 1야당 아닌 진보정당을 지지했지만, 민주정권에 그나마 ‘비판적 지지’로써 호사를 누린 것 같다.

‘그 때가 좋았는데….

다시 거리로 부른 건 MB였다. 그의 당선부터 시작된 허탈감은 광우병-한미FTA 정국과 4대강 강행 등으로 거리로 불려 나왔고, 문성근 선배의 백만민란 캠페인과 나꼼수 등 팟캐스트에도 관심 갖게 했다. 이후 나의 SNS는 일상에 관한 포스팅이 정치 이야기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ㅂㄱㅎ 선배가 되고 말았다!

“이럴 수가….
대부분의 우리 민주 동문들도 그렇겠지만, 나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삶의 희망이 사라졌다. 일도 안 잡히고 멍하니 보냈다. 팟캐스트만 들으면서 은둔에 가깝게 1년여를 보냈다. 박선배의 폭정은 놀라웠다. 청계광장 국정원 부정선거 집회에 혼자라도, 잠깐이라도 가보지 않으면 주말이 뒤 덜 닦은 느낌이기 시작한 게 이 때부터이다.
그러던 중 이건 또 뭔가? 작년 4.16 세월호가 터진 것이다.

아니, 이건 사고가 아니잖아?’

다시 한 번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짓을…. 점점 더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고, 거의 모든 사람과의 자리는 이런 문제를 빼고는 대화가 불가능해졌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이 주제가 아닌 다른 소재나 일상생활을 논할 수가 없다. 세계 곳곳에서 무지막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 땅의 문제부터 풀기 시작해야 하지 않는가? )
노동개악, 역사 되돌리기 등 끝없이 치닫는 박정권의 퇴행에 대해 김갑수 선생은 얼마 전 노유진의 정치카페 테라스 51(2015. 11. 5)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저들은 모든 힘을 가지고 날뛰고 있는데 이를 막아낼 세력이 없잖아요. 노동조합이나 시민사회나 학계, 어디에든 예전만큼 힘이 있습니까? 망하지 않을 거라는 어떠한 낙관적 근거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는 거에요. 그러면 필리핀이나 멕시코, 아르헨티나 꼴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 다시 민중이다!

요즘 민중이란 단어가 지양되고 있다. 전에 하도 많이 쓰여 식상해졌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되돌아가지 않았는가? 대체 얼만큼 후퇴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민중의 궐기였다. 그런데 이것들은 더한 폭력으로 무력화시켰다. 닭장차와 물대포가 최루탄과 백골단 보다 세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이번 주말에는 종교계, 야당이 나서 평화시위를 한다니까 불허한단다.
그렇겠지, 지들 주도의 폭력시위가 원안이고, 원천적으로 집회/시위를 봉쇄하는 건 차선책일 테니까.
이번 2차 민중총궐기에 지난 달 보다 많이 나서지 않으면 저 놈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철저히 유린당하는 것, 이것이 계급 간의 투쟁이다.

‘서강 민동의 깃발은 크다.

대략 1.5m×1m는 됨직하다. 전국민동 뿐 아니라 웬만한 단체보다 크다. 작게 새로 만드시라고 권했다, ‘사람도 적은데 들기만 힘들다. 그런데, 이번 주말은 지나고 나서 줄여 만들든 하시기 바란다. 이번 한 번만은 제발 서강민동기 아래를 채워줬으면 바래 본다.

옛날에도 시위 나가기는 귀찮았다. 덥거나 춥고 다리 아팠다. 느지막이 나가 폭투 안하고 얌전히 일찍 끝나기를 바랬다. 흠냐, 이런 생각을 또 할 줄이야. ~ 하지만, 당시에도 뺀질대던 선·후배, 동기들, 또 나 자신에게 다시금 말해야 할 것 같다.

귀찮아도 좀 나갑시다~’

우리가 20년 전 집회·시위에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80년대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 X세대 혹은 문화 시대는 80년대 민주화 시대와 그 세대에 빚졌다고 보지 않는가? 당시에도 그런 생각에 싸웠듯,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나간단 말인가?

옆에 있는 동지들을 믿기에

그 학우들과 다시 나가면 백골단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화염병과 파이프를 주면 들 수 있을 것만 같다. 다시 한 번 정권 타도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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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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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민주동위회 신년회 및 총회 공고!!


                  일시: 2016년 1월 14일 늦은 7시~

                  장소: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

                  내용: 20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맛난 식사와 더불어 진행합니다.


2016년 첫 번째 사업 계획안으로 오세제 회장이 20,30대 후배들이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풀뿌리 정치>제안서를 정리하여 설명하였으며 운영위에서는 사업의 의미와 현실적 역량, 재정여부 등을 고려하면서 12월 운영위에서 더 논의하여 검토하기로 함.

참석자: 오세제, 이정수, 박영숙, 김용희, 정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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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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