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실천과제 인증샷 감사드립니다.

10월 실천과제인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인증샷을 올려주신 김형규, 김가온 님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이 텀블러를 이용하시고 더욱더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인증샷을 망설이시고 계시다면 망설이시지 마시고^^
편하게 올려주세요~

10월 실천과제인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인증샷을 올려주신 김형규, 김가온 님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저희가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했는데요, 이 텀블러를 이용하시고 더욱더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인증샷을 망설이시고 계시다면 망설이시지 마시고^^
편하게 올려주세요~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3일 무주 철목리에 사과따기를 진행했습니다. 42명의 참가자들은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따면서 즐거운 오전을 보냈습니다. 전국에서 6가구밖에 없는 100% 유기농 재배농가인 김영주 회장님은 오늘 먹을거리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 이런 도농교류의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참가자들에게 전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사과따기를 마치고 무주 금강변 트래킹을 진행했습니다. 금강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절경은 가을의 쌀쌀한 바람도 어머님 손길처럼 안락하게 느껴질만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절의 탓인지 불게물든 강변의 숲은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유유히 흘러가는 금강의 자태는 비단강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신선들이 놀다 갔을 법한 금강답사를 마치고 허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담댐 직하류 정비사업의 대상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을 정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1시간 30분정도로 여유있게 강변을 걸어보긴 했을까요? 이곳은 더이상 손댈 필요없는 자연의 공간이라는 것을 몸으로 체득할 시간을 가져보긴 했을까요?
아마도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을 겁니다. 지도나 위성사진을 보고, 마을 사진 한두장 찍은후 그림을 그렸을 겁니다. 이렇게 그린 그림이 제대로 이곳의 생태나 문화등을 반영했을리 만무합니다.
4대강 정비사업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금산의 천내습지는 4대강 정비사업 앞에 위기에 처했다. 잠두1교 하류인 금강은 4대강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쑥대밭이 되었다. 그곳의 여유로움과 생태를 생각해볼 시간도 없이 오로지 속도전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금강정비사업과는 다른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곳 역시 정비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모든 개발에 앞서 개발되는 곳에 자연과 생명들 그리고 주민들과 함께 해온 강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적어도 국가에서 책임을 지고 하는 사업이라면….
5월 25일, 오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에너지 플래너 네 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학익동 노적산 호미마을의 에너지자립마을 활동 이야기를
남구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재혁 이사장님께 들었어요.
우리가 전기 사용자만이 아닌 생산자가 된다는 것,
서울시에서 만들어지고있는 100여개의 에너지자립마을을 볼때~즐거운 상상만이 아닌
이룰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 같아요^^
또 분리수거되는 플라스틱이 재활용율은 5%밖에 안되고
바다속 쓰레기가 떠다니는 모습 등등 충격적인 내용도 보고 듣고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재사용해 제습기도 만들어봤습니다.
소금에 색소도 쉐킷쉐킷~의미있고 예쁘기도 한 제습기로
이번 장마가 두렵지 않네요ㅎㅎ
참, 지난주 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한 조별 미션 100% 달성한
바다조에 손수건 선물도 드렸어요!
재활용조도 수고 많으셨고~땅, 바람, 햇빛조도 모두모두
생활에서 실천하는 모습 멋졌습니다❤️❤️❤️
다음주에는 미세먼지 강의를 듣고 미세먼지 측정기로 직접 측정해볼 예정입니다.


기후천사단은 지난 10월 6일, 대전의 대표적 플리마켓인 닷찌플리마켓에 셀러로 참가하였습니다.
이곳은 원도심 활성화와 대전 문화 부흥을 위한 곳인데요, 선화동 일대를 주 무대로 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대전에서도 이 곳 선화동 일대는 비교적 오랜 세월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입니다.
플리마켓은 말그대로의 Flea(벼룩) Market(시장)이 아니라,
F lea market 벼룩시장
L ive performance 라이브 공연
E xhibition 인디아티스트 작품 전시 및 판매
A uction 경매
로써, 편하게 문화예술시장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카페 안도르(일제시대 건물)’를 중심으로 대전의 문화,예술 진흥의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많은 대전지역 뮤지션분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저희 기후천사단은 8번 자리에 자리를 깔고 약 30여권의 책과 생활물품 등을 팔았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이곳은 단순히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나누기 위해 모였다
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신에게 필요없는 딱지를 파는 어린 친구도 있었고, 물품을 손수 제작하여 나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약 20여권 이상의 책을 팔며, 책의 의미와 또 기후천사단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닷찌플리마켓 쪽에서도 우리를 흥미롭게 쳐다보며, 뭐하는 사람들이냐며, 다음에 또 함께 참여해 주었으면 좋
겠다고 하였습니다.
기후천사단 학생들이나 시민분들에게 굉장히 뜻깊은 하루였다고 생각됩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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