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충북, 대전, 충남 지역 피해 현황자료
북극해의 온도 상승으로 북극 항로 개통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만일 항로가 열리면 선박의 오염물질 배출로 온난화 폭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최신 연구가 나왔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보도했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진은 북극 항로가 열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의 사방 5㎞ 구역에서 오는 2050년까지 일어나게 될 상황을 정밀하게 예측, `대기화학과 물리학’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들이 가정한 선박통행 급증 시나리오에 따르면 선박에서 배출되는 검댕의 양은 최고 45억t으로,이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최고 4천200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의한 온난화 영향을 17~78%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의 항로에서 북극을 통과하는 새로운 항로로 전환하는 선박 통행량은 오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선박 통행량의 2%, 2050년까지는 5%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비교하면, 현재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선박 통행량은 전 세계 선박 통행량의 4%와 8%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북극해를 지나는 북서 항로와 북동항로가 열리면 운항거리가 각각 25%, 50%씩 단축되고 이와 함께 시간과 연료도 절약되지만 과연 단기적인 기후변화 영향을 상쇄할만한 것인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이들은 북극항로를 정책화해 실행에 옮길 경우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산출하기 위해
디젤엔진 연소 중 배출되는 이산화황을 흡수하기 위한 해수 세척기 등 배출가스 억제 기술을 고려한 “배출 극대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시나리오에 따르면 북극권을 지나는 선박에서 배출되는 검댕을 단기간에 줄여 오는 2050년까지 그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북극과 주변 지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이 사용하는 디젤 엔진은 지구상에서 가장 기후변화에 민감한 대기권에 탄소 성분의 검댕 입자들을 배출한다. 검댕은 디젤 배기가스 가운데 가장 강력한 `단기적인 기후변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선박 연료의 불완전 연소로 생기는 검댕, 즉 탄소 입자들은 태양열을 직접 흡수하거나 눈.얼음 표면에서 반사되는 햇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마치 히터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한편 엔진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오존 등 다른 입자들 역시 중요한 단기간 기후변화 요인으로 온난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대형할인점, 재래시장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어린이 물놀이기구와 문구류에서 환경호르몬이 다량 검출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당 오제세 의원은 28일 관세청이 제출한 `시중유통 수입상품 유해성 연구조사 보고서’ 결과를 공개했다.
오 의원은 “관세청 조사결과 중국산 어린이 물놀이기구 17개 품목 중 15개 품목에서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핵실프탈레이트(DEHP)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고, 일부 문구류에서는 기준치 대비 최고 220배의 DEHP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DEHP는 신체발달 등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다.
또 인도산 금속제 장식용품과 중국산 목걸이, 머리핀, 안경 등에서는 급성 위장관염, 근육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바륨이 검출됐다.
오 의원은 “아동 건강과 직결되는 물놀이기구와 문방구 용품에서 DEHP가 다량 검출된 만큼 이들 수입물품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부는 수입통관 절차를 강화하고 이를 규제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감파일]“4대강 사업, 내수면어업 수천억원 피해”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4대강 사업의 대규모 토목사업으로 내수면어업 피해가 수 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원혜영, 김상희, 김재윤 민주당 의원들은 국감자료 분석을 통해, “정부의 4대강 대규모 하천 토목사업으로 1만2000여 내수면어업민의 생존권이 박탈위기에 처해 있음에도, 6000억원에 이르는 내수면 어업 피해에 대한 대책이 없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제출 자료에 따르면, 위원회는 올해 2월 19일, 충북 단양군에서 내수면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 6명이 단양-가곡 도로건설공사로 인한 수질오염으로 인해 어획량이 감소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며 위원회에 낸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1260만원의 배상결정을 내렸다.
민주당 의원들은 위원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암반 발파로 인한 소음과 준설작업 등 하천공사가 어류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어민들의 어획량 감소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이라며 “18개 보의 건설, 5.7억 톤의 대규모 준설을 골자로 한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어민들은 졸지에 생계수단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연간 약 3000억원의 어획고(통계청, 2005년 어업총조사)를 올리고 있는 만큼 2년 동안 공사가 진행되면 내수면어업인들이 최소 6000억원의 재산피해를 입게 된다”며 보상 대책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류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2.27.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미세먼지 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지름이 10㎛ 이하의 작은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PM10’이라고도 표기합니다. 미세먼지 중에서도 지름이 2.5㎛ 이하로 아주 작은 입자의 경우는 초미세먼지(PM2.5)로 따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기상청의 날씨 정보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사람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이에 안산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하려합니다.
우선 매일 아침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 후 사람들에게 심각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 미세먼지 농도 확인 후 대응법 함께 찾아가요~!
* 우리나라 vs WHO 미세먼지 농도별 예보 등급(㎍/㎥)

출처 : 환경부, WHO
<안산 미세먼지 농도>_2018.04.09.월 11:00 기준

출처 : 경기도 대기환경 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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