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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유족 서울~부산까지 항의행동 – 11월24일 인천도착 촛불 캠페인

가습기살균제 유족 서울~부산까지 항의행동 – 11월24일 인천도착 촛불 캠페인

익명 (미확인) | 월, 2015/11/23- 14:29

 

1 전국지도
보도자료 2015년11월23일
가습기살균제 유족 부산에서 서울까지 항의 행동
** 인천도착 촛불 기자회견 및 캠페인 : 11월 24일(화) 오후7시, 부평역 롯데마트 앞 **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시민들은 신고하세요
생할용품(스프레이제품) 흡입독성 안전확인 의무화하라
부인과 아이 잃은 남편의 절규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동행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피해자 구간별 참여 및 지원
11월16일(월)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를 거쳐 11월26일(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각 지역 검찰청에 피해자민원접수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대형마트앞 항의캠페인
세종시 환경부방문안산 세월호 참배
여의도 옥시본사앞시간 철야농성중앙지검에 추가 고발창 접수
 
 
<전국순회 모습 사진>
1 주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2 지원; 환경운동연합 (부산, 울산, 경주, 대구, 구미, 대전, 세종시, 청주, 천안, 오산, 평택, 수원, 안산, 인천, 서울)
3 참가자;
  1) 안성우 (77년생, 39세);
부인과 태아 사망, 첫째 폐질환 피해입은 유족아빠 (피해사례클릭, 가습기살균제 추모기록관)  

부산서울 항의행동에 나서며 (글 첨부)

  2) 최예용 (65년생, 51세);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환경보건학 박사  
  3) 각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간별 결합
  4) 각 지역환경운동연합 회원 구간별 결합 및 지원
*문의 :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 이혜경 010-5251-2760
 
4 일시;
  1) 출발; 2015년11월16일(월) 오전 10시 부산 중앙동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
  2) 주요일정; 17화 울산 -> 18수 대구 -> 19목 대전 -> 20금 세종청사/청주 -> 21토-22일 영국소송 원고모임 -> 23월 천안/오산/평택 -> 24화 수원/안산/부평 -> 25수 영등포/여의도(옥시레킷벤키저 앞 24시간 철야농성) -> 26목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추가고발장 접수
  3) 도착; 2015년11월26일(목) 오후3시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앞
 
 

 

6 취지;   

 

  1. 10월27일부터 2주간 진행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전국순회 환경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
  2. 사건발생 4년이 지난 뒤에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어 살인기업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 제기된다. 143명의 어린이와 산모를 죽인 살인기업은 피해보상은 커녕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530명 피해자 특히 143명의 사망피해자를 대표하여 부인과 태아 잃고 첫째아이도 폐질환을 앓고 있는 안성우씨가 살인기업 구속처벌을 촉구하는 전국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에 나선다.
  3. 특히, 안성우씨가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는 유럽에서 살균제 원료를 수입하여 인터넷으로만 판매한 ‘세퓨 가습기살균제’라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세퓨제품 사용자는 41명이며 그중 사망자가 14명으로 사망률이 34.1%에 이른다. 세퓨를 수입해 판매한 회사는 사건 후 폐업하여 피해자들은 피해보상을 받을 길이 막막한 상황이다.
  4. 가습기살균제 피해로도 견디기 힘든데 정부의 불합리한 등급구분으로 피해지원에서 제외되어 두 번 억울한 3-4등급 피해자들이 함께 한다, 안성우씨의 경우 사망한 부인사례와 환자 아들은 1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5. 사건 초기부터 문제해결과 피해자지원하고 있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부산부터 서울까지 동행한다.
 

6 프로그램;  

  1. 각 도시의 시내구간은 도보로 이동하며(자전거 뒤에 사각깃발 달아 끌고) 지방검찰청을 방문하여 지역피해자 이름으로 제조사 처벌을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한다.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해 피해자를 발생시킨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 앞에서는 제조사 책임촉구 및 피해자 찾기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시와 도시 사이의 구간은 자전거로 이동한다.
  2. 안성우씨가 살고 있는 부산을 출발하여 울산, 대구, 대전, 세종시, 수원, 인천, 서울 등 대도시를 거치면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앞에서 24시간 항의농성을 한 뒤,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에 제조사 살인처벌을 요구하는 추가 고발장을 접수한다.
  3. 일정 중에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환경부 방문, 안산시 세월호 피해자 참배, 강남역 삼성백혈병 피해대책 노숙농성장 방문 등이 포함된다.

  

7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처벌촉구 항의행동 주요일정 및 진행;

1) 진행방법

  ① 도시내에서는 도보(홍보물 부착된 자전거 끌고), 도시와 도시 사이는 자전거로 이동

  ② 도시내 도보이동 4-5km/1시간 속도, 도시간 자전거이동 10-12km/1시간

​  ③ 숙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나 환경단체 회원의 숙소제공으로 해결

 

2) 11월16월 부산->울산  

  • 참가단체 및 참가자;
    1. 부산환경운동연합;
    2. 부산녹색당;
    3. 피해자모임;
  • 부산 중앙동->부산역->서면->부산지방 검찰청->노포동 24km/도보 6시간, 오전10시->오후5시,
    1. 10시-10시30분; 중앙동 롯데마트앞 출발기자회견
    2. 경유1 13시30분-14시; 검찰청앞 30분, 제조사 살인죄 처벌촉구 진정서 접수; 부산지방 검찰청,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5
      경유2 14시30분-15시; 롯데마트 동래점(명륜역 5번출구) 30분 캠페인,
      경유3 15시30분-16시; 홈플러스 동래점(온천장역) 30분 캠페인
      경유4 16시30분-17시; 이마트 금정점(구서역) 30분 캠페인
      도착 17시-17시30분; 노포동 이동  
      17시30분-20시 노포동->울산, 30km/자전거 2시간30분,
  • 울산 1일차 숙박  (울산환경운동연합 김장용 의장 숙소제공) 
   

3) 11월17화 울산->경주

  • 참가단체 및 참가자;
    1. 울산환경운동연합;
    2. 피해자모임;
  • 오전8시-10시; 울주->온산공단->울산시 입구 25km/자전거 2시간,
  • 울산지방 검찰청->롯데마트 울산점->울산환경연합 피해자모임 10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오전10시->오후4시,
    1. 10시-11시; 두왕사거리->울산지방 검찰청
    2. 11시-11시30분; 울산지방 검찰청: 울산광역시 남구 법대로 45 (옥동 1412)
    3. 13시30분-14시; 롯데마트 울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33-1
    4. 14시30분-15시; 홈플러스 울산남구점: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148 (야음동 789-91)
  • 오후4시->7시; 울산->경주 35km/자전거3시간,
  • 경주 2일차 숙박; 시민 최해운씨 숙소제공,
 

4) 11월18수 경주->대구

  • 참가단체 및 참가자;
    1. 대구환경운동연합;
    2. 피해자모임; 권민정,
  • 오전7시->11시; 경주->대구지하철 율하역 56km/자전거4시간,
  • 롯데마트 율하점->이마트 만촌점->대구지방검찰청->대실역, 25km/도보6시간+캠페인1시간 오후12시->6시
    1. 경유1; 12시-12시30분, 롯데마트 율하점(율하역) 30분 캠페인  
    2. 경유2; 13시30분-14시, 이마트 만촌점(대구광역시 수성구 동원로 136) 30분 캠페인  
    3. 경유3; 14시30분-15시; 대구지방 검찰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64 (범어2동 458-2), 살인죄처벌 수사촉구 진정서 제출  
    4. 15시-18시; 검찰청->대실역
    5. 19시->21시; 구미이동
  • 구미 3일차 숙박 
 

5) 11월19목 구미->대전

  • 참가단체;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오전6시-14시; 구미->대전, 105km/자전거 8시간,
  • 판암역->중구청->대전역->대전지방검찰청 ->홈플러스 대전탄방점->카이스트->유성 20km/도보5시간+캠페인1시간 14시->19시
    1. 14시-16시; 판암역->대전지방 검찰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78번길 15 (둔산동 1390)
    2. 16시-16시30분; 대전검찰청 진정서제출(제조사 살인죄 처벌수사 촉구)
    3. 17시-17시30분; 홈플러스 대전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 (탄방동 591)
    4. 17시30분-19시; 카이스트 경유, 유성이동
  • 대전 4일차 숙박 
 

6) 11월20금 세종시 정부청사->청주

  • 참가단체; 청주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대전유성->세종청사, 20km/자전거1시간30분, 7시-8시30분
  • 환경부 방문 9시-10시, 기자회견 10시-11시
  • 세종청사->청주입구 33km/자전거 2시간30분, 11시->2시
  • 청주지방검찰청->롯데마트 청주점 캠페인, 8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2시->5시
    1. 청주지방 검찰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70번길 51 (산남동 506)
    2. 충북도청앞 캠페인
    3. 롯데마트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가경동 1416-2) 
 

7) 11월21토-22일; 가습기살균제 영국소송 원고인단모임 참가 

    ① 21-22(토-일): 영국본사 런던소송 원고인단 모임 (강원도 원주)
    ② 21(토): 안성우씨는 부인 곽현주씨와 태아의 위패를 모신 여주 백화사 추모방문

 

8) 11월23월 천안->평택->오산

① 참가단체;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② 천안->평택->오산->수원
③ 오전11시->11시30분 이마트 천안터미널점 신세계백화점내 30분 캠페인(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구동 354-1)
④ 14시->14시30분 롯데마트 평택점 30분 캠페인; 평택시 평택5로 30
⑤ 16시->16시30분 롯데마트 오산점 30분 캠페인; 오산시 경기대로 271 (오산동 868)
⑥ 18시->18시30분 롯데마트 수원영통점 30분 캠페인: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579 (영통동 960-1)
⑦ 수원 8일차 숙박 

 

9) 11월24화 수원->안산->부평

  • 참가단체; 수원/안산/인천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수원->안산->부평
  • 오전9시->오전9시30분 홈플러스 수원영통점 30분 캠페인
  • 오전10시->10시30분 수원지방검찰청 진정서 제출(제조사 살인죄 처벌수사 촉구)
  • 오전11시->12시 경기도의회 의원면담
  • 14시30분->15시 홈플러스 안산점 30분 캠페인: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32 (성포동 586)
  • 15시30분->16시 안산, 세월호피해자 참배
  • 16시->18시 안산->부평역 30km/자전거2시간,
  • 19시-20시 부평역 롯데마트앞 촛불기자회견;
  • 부평 9일차 숙박

 

 
 
 

10) 11월25수 부평->서울 (여의도 옥시본사)

  • 참가단체;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오전8시-9시 부평->오류역, 15km/자전거1시간,
  • 오전9시->11시 오류역->신촌 안은주씨 병문안(밀양거주자, 3등급 폐이식수술 세브란스에서 받고 회복중) 20km/자전거 1시간30분,
  • 11시->12시 신촌->여의도 옥시본사 앞 이동
  • 옥시본사앞 24시간 농성, 여의도 10일차 철야농성, 25수 오후12시~26목 오후12시
    1. 옥시앞, 환승정류장앞 일인시위 계속, 저녁에는 촛불일인시위
    2. 25수 오후12시; 기자회견
    3. 25수 오후6시-8시; 희생자추모 촛불
    4. 26수 오전11시; 24시간 철야농성을 끝내며 기자회견

 

 
 

11) 11월26목 여의도->중앙지검, 

  • 여의도->서초 중앙지검, 12km/도보3시간, 오후12시->오후3시
  • 오후3시 기자회견 및 추가 고소장 접수
    1.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자모임
  • 오후5시 강남역 삼성백혈병 노숙농성장 지지방문 
  • 요구사항;
    1. 아내와 둘째 죽인 가습기살균제 제조사를 구속 처벌하라
    2. 제조사는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3. 등급구분없이 모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4. 143명 사망자 위령비를 세워 억울한 죽음을 기려라.
    5. 모든 스프레이 생활제품에 대한 호흡독성 안전심사를 의무화하라
    6. 치명적 건강피해 유발 환경사범에 대해 징벌적 처벌제도 도입하라
       
  • 내용문의;
    1. 언론 및 참여문의; 서울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2. 항의행동 현장;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3. 각 지역별 언론 및 참여문의;
    4. 양해사항; 항의행동 현장상황에 따라 예정된 코스나 캠페인 장소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각 지역환경연합에 문의바랍니다.
 
 
 
- 부산서울 항의행동에 나서며 (안성우 글) -
 
벌써 5년이 다되어 간다.
 
아직도 생생하다.
소중한 사람이 아파하기 시작한 날이, 정말 순식간이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징후도 없었다. 그냥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말을 하지 못한다.
 
집에서 호흡곤란으로 구급차로 병원에 간지 일주 만에 그렇게 내 눈 앞에서 눈을 감았다.
 
뱃속의 아이마저도 구하지 못했다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마지막 목소리도 듣지 못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밖에 없었다..
 
그저 지나가는 의사 와 간호사만 보였다.
뭐라도 말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었다.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과 폐가 기능을 완전히 상실 했다는 그 말만이 기억날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살아야 하니까. 남기고 간 아들이 있으니까.
 
헌데 어느 날 갑자기 산모들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뉴스를 봤다.
뭐지?
 
나의 아내와 증상이 비슷하다.
그렇게 흘려 보냈다.
뉴스에 나온다,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이라고.
사용자는 신고 하란다.
 
뒤졌다. 주방에서 살균제가 보였다.
평소에 비염이 있어 아내를 위해 사다 준 그 물건이….
 
비참했다.
죽고 싶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분명히 안전하다고 했다.
기업에서 안전하다고 했다.
정부에서 이상 없으니 판매하라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이 내 아내가 아이의 엄마가………
이제는 볼 수가 없다.
목소리도 얼굴도 어떤 것 도 그냥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책임이 없다.
사용자가 잘못이라 한다.
알아서 하라고 한다.
 
기업이 국가가 안전하다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래도 안전하다고 한다.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 결국 내가 잘못했다.
국가를 믿은 기업을 믿은 내가 잘못했다.
 
주변에서 얘기한다.
이건 분명히 기업에게 책임이 있다.
금방 해결 될 거다.
 
하지만 5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는다.
 
기업은 잘못이 없다 한다.
법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정부도 잘못이 없다 한다.
정부에서 승인했음에도 법이 없다.
 
가해자가 없다.
어떻게 가해자 없을 수 있나?
 
왜 법이 없나?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사망하게 하면 법으로 당연히 처벌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고 되어있다.
 
자살하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죽이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이렇게 치명적인 제품을 판매하고도 잘못이 없다니?
기업은 안전하다고 판매하여 놓고 사용자에게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내가 뭘 잘못 사용했나?
 
어디에도 가습기에 넣어 사용하면 폐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한다는 문구가 없다.
안전하다고 되어있다.
 
가해기업은 잘못을 사과하지도 않고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내가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돈으로 살균제를 판매하여 사람을 죽인 돈으로 그렇게 피해자들에게 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가해기업은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잊혀질 때까지 피해자들이 포기 할 때까지 법적 대응으로 무마 하려고 할 것이다.
 
나는 얘기하고 싶다.
가해기업을 처벌해 달라고, 정부를 처벌해 달라고
힘없는 피해자를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정부가 나서달라고 정부는 잘못을 책임지고 가해기업을 처벌하고 정부 또한 책임을 지라고 말하고 싶다.
 
안성우
2015년11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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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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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 15:30 pm : ‘춤추는 숲’ 상영
3관 18:00 pm :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 상영 

2관 13:30 pm :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상영
2관 16:00 pm : ‘단편영화 모음’ 상영

*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 사전예약이 필수입니다. (단, 단편영화는 사전예약 없이 관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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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방법 : 031-486-5120(안산환경운동연합)

목, 2016/09/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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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환경운동연합 활동가 수련회]
일시 : 2016년 8월 29일(월)~31일(수) 2박.3일
장소 : 창원산촌생태마을
참여 : 12명
내용 : 경기환경운동연합의 활동가 재충전 및 소통과 격려를 통한 하반기 활동 결의를 위해 2박 3일 동안 수련회에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칠선계곡 및 실상사, 상림공원 등을 방문하여 휴식을 취하고 (전)환경운동연합 김석봉 대표님과의 대화마당, 활동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 2016/09/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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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재활용나눔장터]
일시 : 2016년 8월 27일(토) 10:00
장소 : 안산문화광장
참여인원 : 물품판매 96팀, 1,000여명 참여
내용 : 지난주 토요일 2016 하반기 재활용 나눔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실매듭 팔찌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뜨기, 검은새 물떼에게 편지 쓰기, 물절약 캠페인 등의 체험부스도 함께하였습니다.
아직은 더운 날씨에도 물품판매100팀, 1,000여명의 시민 참여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9월 장터는 완연한 가을날씨에 진행되는 만큼 성황리에 진행될 것이 예상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목, 2016/09/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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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초록 상반기 사진
[세초록 환경스터디 소모임]
일시 : 2016년 8월 18일(목) 20:00
장소 : 좋티좋은
참여인원 : 4명
내용 : 상반기 활동평가를 하였습니다. 또한 하반기 활동방향 및 목표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에코패니즘을 기조로 ‘덜 소비하고, 덜 존재하라’의 책을 읽고 느리게 걷기, 안산환경영화제 영화 관람, 세초록의 정체성을 찾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금, 2016/09/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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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자녀 지원팀입니다!

이번 경상지역 모임은 요즘 원데이클레스로 핫! 한 젤소이캔들과 석고 방향제 만드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바다모습을 담은 젤소이캔들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건 젤소이캔들에 시원한 바다를 캔들밑에 만들기위해 조개,자갈,소라같은걸 넣으면서 각자 바닷속을 만들고 있어요

바닷속을 각종 재료로 이쁘게 만든다음에 뜨거운 젤로 조심조심 파란색 바닷물을 표현하기 위해 붓고 있어요

예연이는 꼼꼼하게 바닷속재료를 젤 마지막까지 채우고 있어요~

언니가 동생을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이제 바자부분인 젤 부분을 채우고 나서 말릴 동안 석고 방향제를 만들껀데요~

드라이 플라워로 만드는 것과 캐릭터 석고방향제 2가지 중 개인 취향별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너무 이쁜 드라이플라워~

집중해서 드라이플라워를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고 디자인을 상상해가며 준비중에요~

원하는 향을 2가지씩 골라서 석고에 향기를 넣으려고 제조중에요

석고방향제를 다만들고 까끌한 면을 부드럽게 하려고 깎고있어요! 마무리작업

캔들 완성! 개인 취향대로 스티커도 붙이고 꽃도 달고 했어요!

이건 석고방향제에요! 이것도 모두 스타일이 다 다르게 꾸몄어요

 

다음 모임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요~^^

 

* 모임에서 먹은 맛난 점심! 요즘 유행하는 스테키동과 규카츠!

학생들이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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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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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20일 전주에서 전북지역 친구들이 모였습니다~

오늘은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과 센터피스(꽃꽃이를 넣어 만드는 장식품)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단 미스터 피자에서 맛있는 점심부터 먹고 시작했는데요~

오늘 모인 날이 폭염으로 정말 더웠답니다! 가는길에 시원한 음료수 한잔!!

클레스에 도착해서 간단한 간식과 함께 더위를 식히고~

(클레스 가게 안이 너무~ 이쁘죠?)

선생님의 샘플을 보고 이제 수업 시작입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자신의 스타일 대로 만들기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집중하는 학생들의 모습!

첨에 꽃이라서 흥이가 없었던 남자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한건 비밀입니다~

완성된 모습!

마지막으로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하여 이쁜 액자까지 만들었네요~

아이들이 오늘 만든 것을 선물하거나 집에 놓을 예정인데요.

인증샷을 찍어 서로 공유하기로 했답니다~^^

※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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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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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연합 20주년 후원티켓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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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기획 ‘같이 숨쉬는 지구, 함께 안전한 세상’

올해로 안산환경운동연합이 20살이 되었습니다.
1996년 창립되어 지난 20년 동안 녹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와 지구환경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모래밭이 펼쳐지고 생명이 흐르는 강, 모든 생명을 품어주는 초록의 산,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움직이는 세상,
우리 아이들과 지구의 모든생명이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새로운 20년을 시작하겠습니다.
20주년 행사에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시작해 주세요.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일정>
10월 14일(금) : 2016 안산환경영화제 개막식 및 ‘하우투 체인지 더 월드’ 상영
10월 15일(토) : 2016 안산환경영화제 ‘춤추는 숲’, ‘이것이 모든것을 바꾼다’ 등 다수의 영화 상영
10월 17일(월) : ‘생활 속 화학물질의 위험성’ 강연회
10월 18일(화) : ‘방사능과 건강’ 강연회
10월 19일(수) : 기념식 및 후원주점

* 장소 및 자세한 일정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문의 : 031-486-5120

월, 2016/09/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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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1. 기온측정 활동
이번주 토요일(9/10) 다섯 번째 기온측정일입니다~
* 기온측정 시 유의사항
- 온도계는 눕히지 않고 똑바로 세워서 측정
- 그늘 아닌 곳에서 측정
- 온도계와 태양이 마주보지 않게 측정(마주볼 경우 지나치게 온도상승)
* 측정시간 : 측정지점으로 이동 후 오전 8시 50분부터 10분간 온도측정! 오전 9시 측정값 읽기!
* 측정장소 : 본인이 선택한 지점에서만 온도 측정가능
* 측정값 올리기 : 9/10(토)~9/16(금)까지만 접수됩니다. (올리는 주소는 10일 당일 아침 문자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활동2. 환경실천 미션 보내기(9/5~9/30까지)

350 8월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 사진' (나무, 호수, 갈대, 꽃 등)
* 9월 주제 : ‘우리 주변의 자연환경’ 사진(숲, 나무, 강, 꽃 등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을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꼭 본인 이름과 사진을 첨부해주세요) > [email protected]
- 사진을 2장 찍어 보내주세요!(1. 환경실천 장면 사진 2. 본인이 찍힌 환경실천 사진)

월, 2016/09/0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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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20160906_132833 크기변환_20160906_133112 크기변환_20160906_142943 크기변환_20160906_142933 크기변환_20160906_143045[반월중학교 환경교육]
일시 : 2016년 9월 6일(화) 13:20~15:00
장소 : 반월중학교
대상 : 중학교 1학년 30여명
내용 :  반월중학교 환경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후변화 이론교육과 관련 영상을 보았습니다.
환경 빙고게임으로 우리가 사용하는 물품들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 다른 것으로 대체해서 쓸 수 있는 것, 환경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주제로 모둠별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빙고 게임을 하며 필요하지 않다고 적은 물품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친구들에게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생각도 들어 보았습니다^^

 

 

 

화, 2016/09/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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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6일까지 광주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보해양조, 무학에서 3차 빈용기 혼입율 및 반환내역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조사의 목적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빈용기 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지급시스템이 적정하게 관리,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가져올 수 있는 근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반환내역조사는 각 도매상들이 선별한 빈용기보증금 포함제품을 제조사 물류센터로 입고했을 때의 선별상태를 조사로써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조사방법입니다. 도매상들을 대상으로 한 빈용기보증금 및 취급수수료 지급관리시스템이 적정하게 관리, 운영되고 있는가에 대한 여부를 파악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각 도매상의 빈용기 선별상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꾸준한 조사와 감시를 통해 이를 개선시키도록 해야겠습니다.

 

빈용기조사사진

수, 2016/09/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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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2016/09/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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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한 청소년 소모임 녹색바람 8월 활동은 ‘반디논 모니터링’ 현장 탐방 교육으로 장소를 창녕우포늪으로 정하였습니다. 8월 28일(일) 새벽 6시에 인천 시청 앞을 출발해서 창녕으로 가는 중에 비가 내렸습니다. 오랜 가뭄과 무더위속에 오는 비가 가뭄을 해갈해 주고, 무더위를 식혀 주기를 바라며, 교통체증이 없이 4시간 만에 창녕우포늪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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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할아버지로 불리신다는 이인식 선생님께서 안내를 맡아 해 주기로 하고, 먼저 우포늪을 둘러보았습니다. 늪에는 수중 식물인 생이가래, 마름등이 많이 분포되어 있었으며, 자라풀이 하얀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우포늪은 멸종위기종인 가시연꽃이 유명한 곳인데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물이 유입이 되지 않아 가시연꽃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얘기에 안타까웠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견뎌온 가시연꽃이 4대강 사업으로 사라져버리는 것이 생태와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공사에만 치중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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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조류전망대에 올라 우포늪의 역사와 배경에 대해 들었으며, 이 자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수고하신 이인식 선생님의 노고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년에 약 백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다는 얘기에 멸종위기종인 저어새가 바로 우리 눈앞에서 번식을 하는 남동공단 유수지를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순천만 갯벌을 이용하여 많은 관광객을 모아 지역발전 수입창출을 하는 순천시, 우포늪을 지키고 보호하여 관광객유치를 하는 창녕군등 자연이 우리에게 선사한 것으로 지역을 홍보하고 자연유산을 지키는 모습들이 많은 자연유산을 가진 인천에 사는 우리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이가래를 먹고 사는 쇠오리. 마름의 열매를 먹고사는 큰부리큰기러기, 물위에 떠있는 작은 조류등을 먹고사는 오리류등 대한 설명과 맹금류에 대한 설명도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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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동네사람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하는 식당에서 비빔밥과 논우렁이 무침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예전 창녕 사람들은 논우렁이를 잡아 자식들 공부를 시켰다는 얘기에 부모님들의 자식사랑에 대한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포생태관으로 가서 멸종위기종인 따오기를 복원하는 것을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두 마리 들여왔던 따오기가 근친상간으로 교배가 어려워 다시 두 마리 들여와서 지금은 약 170여마리기 되어 2017년에 우포늪에 방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의 목적을 위해 사라져버린 생물을 복원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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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 선생님께서 마름을 직접 뽑으셔서 마름 열매가 어떤 것인지 보여 주었으며, 학생들 그 마름 열매를 직접 조금씩 맛보기도 하였습니다. 밤맛이 난다는 마름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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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인식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우포자연도서관에 들려 서로 돕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와서 자연봉사로 꾸미는 자연도서관을 둘러보면서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이상향의 도서관을 만드는 꿈이 현실이 되기를 바라며 우포 창녕탐방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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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9/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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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정말 더웠습니다 그것도 아주 길게 말이죠
보통은 김장채소 파종이 늦어도 8월 말에는 끝나야하는데
올해는 8월말까지 너무 더워서 채소를 파종해도 자라지 않는다고해서, 9월초에야 파종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처럼’이라는 말 참 쉽지 않습니다
시작할때는 꿈도 꾸고 계획도 잘 세웁니다 그런데 실상 일을 시작해보면 생각처름 쉽지 않지요
‘고랑이 이랑이’ 도시텃밭은 그래도 아직까지 성심을 다해 농사짓는 농부님들이 있습니다 만, 풀이 무성한 밭이 반 이상입니다
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내년에도 사업을 한다면 풀어야할 숙제 같습니다

함께 농사 짓는 날 함께 한 농부님도 계셨고, 벌써 씨뿌려 싹이 예쁘게 올라온 밭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까지가는 작물들을 심어 놓아 김장채소 뿌릴 공간이 부족한 밭도 있었습니다

▼9월달 도시텃밭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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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옥시를 막자’ 광주서명운동]가습기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

9월 8일(목) 오후 5시 30분, 충장로 알라딘서점 앞에서 제 2의 가습기 살균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책임자의 처벌과 철저한 대책 수립을 위한 국민서명운동과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광주 팩트체크시민감시단과 봉사자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의 요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 옥시의 완전 퇴출
▶ 가해 기업들 (SK 케미컬 등)과 정부 책임자 처벌
▶ 옥시 재발 방지법 제정
( 집단 소송법 제정, 징벌적 손배법 제정,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제정,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개정, 화학물질 관리법 개정, 살생물제 관리법 제정 등)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응원한다며 커피를 사다주신 시민분도 계셨습니다.

앞으로도 10월까지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함께하고싶은 시민께서는 누구든 연락 환영합니다.

-일시 : 9/20(화), 10/6(목), 10/18(화) 17:30~18:30

-장소 : 충장로 알라딘 서점 앞

-신청 및 문의 : 정은정 간사(514-2470)

월, 2016/09/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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