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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미확인) | 월, 2015/11/16- 18:42

<역사쿠데타 저지! 세월호 진상규명! 민주민생수호 범시민대회> 열리다!!



14일 대학로에서 전국민주주의 동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민생수호 범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이창주운영위원이 서강대민주동우회 깃발을 들고 대학로에서 종로를 지나 종각까지 동우들과 함께 행진하였다. 애초 광화문까지 행진하여 본대회에 결합하려했으나 차벽과 물대포에 막혀 종각에서 별도의 집회를 하였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동문들이 종각에 모여 함께 마무리를 하였다.





<11월 14일 전민동 상임대표자회의>

*장소: 시청 투섬플레이스

*참석: 공주대, 부산대,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대, 원광대, 조선대, 계명대민동 위임참석.

1. 현 정세 토론과 민동의 과제

-파시즘적 정국이 펼쳐지는 상황임. 깊이 있는 정세토론과 중장기적인 대응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각 민동을 꾸준히 강화시켜야 함, 전민동 차원의 정세포럼이 진행할 필요가 있음

2. 고문 선정: 다음 전민동 총회 때까지 추천 완료하기로 함

3. 재정

- 전민동 발전기금(여유있는 민동에서 10만원씩)을 내지 않은 학교 들에게 독려하기로 함

(현재까지 서울대, 이화여대, 전남대, 단국대, 공주대, 대경민동, 충북대, 원광대 민동 등에서 등에서 모금해주심)

- 이번 총궐기 성금 100만원을 뜻있는 민동별로 5~10만원씩 걷어 모금하기로 함

(현재까지 강원대, 경희대, 고려대, 원광대,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충남대, 서울시립대, 대경민동, 단국대 천안 민동 등에서 모금해주심)

4. 총회 일정 및 장소

- 2016년 1월 16일(토) 정오 서울역 근처에서 하기로 함.

- 2부 순서로 세월호 참사 기간제교사 순직 촉구 전민동 결의시간을 갖기로 함



<맥박 30주년 기념공연>

2015년 11월14일 5시에 메리홀에서 맥박30주년기념공연 "살아있네" 가 열렸습니다. 맥박을 만든 81,82학번부터 2015학번 새내기까지 모두가 함께만든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많이 달라진 후배들의 모습에 어색해하던 선배들도 후배들을 이해하게되고 또 후배들도 선배들의 예전 활동들을 이해하며 30년이라는 세월을 아우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김의기 장학생” 안내

“김의기장학회”에서는 민주주의와 사회정의를 위해 헌신한 고김의기열사의 정신을 기리고 이의 계승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에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김의기장학금>은 우리 사회를 보다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후배,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고 이웃과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후배들이라면 누구나 지원하거나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 놓인 신청자라면 우선적으로 수여한다.

장학금 수여식은 12월 3일(목) 장학회 송년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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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회비 안내





1년회비 10만원 / 평생회비 100만원 / 후원금

우리은행(오세제/서강민주동우회) 1002-553-610205

농협은행(오세제) 302-0958-9274-01

감사합니다.^^


<2015년 회비 및 후원금을 내주신 동문: 감사합니다~~>

 

학번

명단

72

신영환

73

유재현, 이종수

74 

김선택, 최종덕

77

장영란

78

박종부, 윤종화, 윤정인,이영욱, 이지호, 장근주,    정광일, 한석희

79

고규홍, 배선희

80

백영민

81

고원태, 곽동연김경인, 김경수, 김기준, 김동택,     김수길, 김학원, 금명철, 박만수, 변익상, 

신윤석, 심관섭,   안철환, 오세제, 윤주원, 이건호, 이근호, 이병하, 이정수, 이승용, 이승욱, 

조소강, 진우삼, 차응선, 최성욱, 최원경,   최영민, 한상선

82

강창욱, 남중현, 이문수

83

김기식, 김주상, 공동길, 박주필,이제학, 이태희,    이현일, 임정태, 정선임

84

김병창, 이창섭, 최재형

85

최윤식

86

김종기

90

오세용

98

김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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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15/11/1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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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학번들에 대한 긴급제언



12 5일에 만나요!

요즘 토요일이면 광화문광장 또는 청계광장에 나간다. 나가지 않은 주말엔 뭔가 찝찝한 느낌이며 다녀온 사람들이나 거기 있는 분들에 대해 죄책감 마저 든다. 지난 11 14일에는 민중총궐기에 나갔는데 누군가의 말이 들렸다.
“이 나이에까지 나오리라는 걸 예전 학생 때는 생각도 못했네.
주위를 둘러보니 나보다 젊어 보이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젊은 사람들은 그렇다 치고 또래들도 많지가 않다. 대부분 누나, 형들이다.

‘그 때 그 친구들은 다 어디 갔을까?

캠퍼스 안에서 사전 집회 후 교문 앞에서 최루탄에 콜록대던 기억.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국대, 그리고 멀리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도 순회공연을 다녔지. 어렵게 신나를 구해 휘발유 섞어 현수막 천 / 화장지 뭉쳐 손 아프게 화염병 만들고 다음날엔 두려운 마음으로 운반했지. 종로와 을지로에서 흰 장갑 끼고 동을 떠 도로를 점거할 때는 곧 일어날 싸움에 대한 긴장에 앞서 잠시 쾌감도 들었던 건 젊은 날의 패기였을까?

X세대를 기억하십니까?

90년대 초·중반 학번은 동구권의 몰락 후 학생운동을 경험한 세대이다. 많은 이들이 구 공산권의 붕괴에 실망하여 떠났다고 하지만 우리는 오히려 ‘현실사회주의’의 한계를 넘어 진정한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가능하리라 믿었다. 어찌 보면 80년대 투쟁의 성과 위에서의 낭만주의적 실험이었다고도 하겠다. 96년 여름의 연대항쟁을 끝으로 폭투는 점차 사그라들었고, 00년대 들어는 데모 자체가 없어졌다.

나도 졸업 후에는 거리에 거의 나가지 않았다. 메이데이 말고는 집회, 시위가 있는지도 몰랐다. 나에게도 ‘민주정권 10년’이었던 것이다. 1야당 아닌 진보정당을 지지했지만, 민주정권에 그나마 ‘비판적 지지’로써 호사를 누린 것 같다.

‘그 때가 좋았는데….

다시 거리로 부른 건 MB였다. 그의 당선부터 시작된 허탈감은 광우병-한미FTA 정국과 4대강 강행 등으로 거리로 불려 나왔고, 문성근 선배의 백만민란 캠페인과 나꼼수 등 팟캐스트에도 관심 갖게 했다. 이후 나의 SNS는 일상에 관한 포스팅이 정치 이야기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ㅂㄱㅎ 선배가 되고 말았다!

“이럴 수가….
대부분의 우리 민주 동문들도 그렇겠지만, 나는 그야말로 ‘멘붕’에 빠졌다. 삶의 희망이 사라졌다. 일도 안 잡히고 멍하니 보냈다. 팟캐스트만 들으면서 은둔에 가깝게 1년여를 보냈다. 박선배의 폭정은 놀라웠다. 청계광장 국정원 부정선거 집회에 혼자라도, 잠깐이라도 가보지 않으면 주말이 뒤 덜 닦은 느낌이기 시작한 게 이 때부터이다.
그러던 중 이건 또 뭔가? 작년 4.16 세월호가 터진 것이다.

아니, 이건 사고가 아니잖아?’

다시 한 번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어떻게 이런 짓을…. 점점 더 분노를 주체할 수 없었고, 거의 모든 사람과의 자리는 이런 문제를 빼고는 대화가 불가능해졌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 또한, 이 주제가 아닌 다른 소재나 일상생활을 논할 수가 없다. 세계 곳곳에서 무지막지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만,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 땅의 문제부터 풀기 시작해야 하지 않는가? )
노동개악, 역사 되돌리기 등 끝없이 치닫는 박정권의 퇴행에 대해 김갑수 선생은 얼마 전 노유진의 정치카페 테라스 51(2015. 11. 5)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나라는 망해 가고 있습니다. 저들은 모든 힘을 가지고 날뛰고 있는데 이를 막아낼 세력이 없잖아요. 노동조합이나 시민사회나 학계, 어디에든 예전만큼 힘이 있습니까? 망하지 않을 거라는 어떠한 낙관적 근거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없는 거에요. 그러면 필리핀이나 멕시코, 아르헨티나 꼴이 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 다시 민중이다!

요즘 민중이란 단어가 지양되고 있다. 전에 하도 많이 쓰여 식상해졌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되돌아가지 않았는가? 대체 얼만큼 후퇴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다시 민중의 궐기였다. 그런데 이것들은 더한 폭력으로 무력화시켰다. 닭장차와 물대포가 최루탄과 백골단 보다 세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이번 주말에는 종교계, 야당이 나서 평화시위를 한다니까 불허한단다.
그렇겠지, 지들 주도의 폭력시위가 원안이고, 원천적으로 집회/시위를 봉쇄하는 건 차선책일 테니까.
이번 2차 민중총궐기에 지난 달 보다 많이 나서지 않으면 저 놈들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우리는 패배할 것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철저히 유린당하는 것, 이것이 계급 간의 투쟁이다.

‘서강 민동의 깃발은 크다.

대략 1.5m×1m는 됨직하다. 전국민동 뿐 아니라 웬만한 단체보다 크다. 작게 새로 만드시라고 권했다, ‘사람도 적은데 들기만 힘들다. 그런데, 이번 주말은 지나고 나서 줄여 만들든 하시기 바란다. 이번 한 번만은 제발 서강민동기 아래를 채워줬으면 바래 본다.

옛날에도 시위 나가기는 귀찮았다. 덥거나 춥고 다리 아팠다. 느지막이 나가 폭투 안하고 얌전히 일찍 끝나기를 바랬다. 흠냐, 이런 생각을 또 할 줄이야. ~ 하지만, 당시에도 뺀질대던 선·후배, 동기들, 또 나 자신에게 다시금 말해야 할 것 같다.

귀찮아도 좀 나갑시다~’

우리가 20년 전 집회·시위에 나갈 것인가 말 것인가를 자유의지로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80년대가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우리 X세대 혹은 문화 시대는 80년대 민주화 시대와 그 세대에 빚졌다고 보지 않는가? 당시에도 그런 생각에 싸웠듯,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나간단 말인가?

옆에 있는 동지들을 믿기에

그 학우들과 다시 나가면 백골단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화염병과 파이프를 주면 들 수 있을 것만 같다. 다시 한 번 정권 타도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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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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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민주동위회 신년회 및 총회 공고!!


                  일시: 2016년 1월 14일 늦은 7시~

                  장소: 서강대학교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

                  내용: 2015년 사업 및 결산보고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 맛난 식사와 더불어 진행합니다.


2016년 첫 번째 사업 계획안으로 오세제 회장이 20,30대 후배들이 기초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풀뿌리 정치>제안서를 정리하여 설명하였으며 운영위에서는 사업의 의미와 현실적 역량, 재정여부 등을 고려하면서 12월 운영위에서 더 논의하여 검토하기로 함.

참석자: 오세제, 이정수, 박영숙, 김용희, 정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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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5/11/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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