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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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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조각

익명 (미확인) | 월, 2015/11/23- 12:06
      녹색연합은 ‘비폭력 평화의 실현’이라는 강령아래 용산기지 오염 및 보령 공군사격장 주민 피해 대응 활동,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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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욥ㅎㅎ

2020년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팀프로젝트 홍보팀 김태수입니다!

앞으로의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은 홍보팀에 전담해서 활동들을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같이 경험한 활동들을 관심있는 분들에게 나누고  기록하고 싶습니다.

 

6월 3일에는 청년공익활동지원사업 6월 월례회의가  ‘현충원 둘레길 투어'(feat. 배새별과 기획팀ㅋㅋ)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월례회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충원을 방문해서 알아야할 역사적 지식을 쌓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례회의 프로그램으로는 세월호 묘역, 반란군과 진안군 묘역, 여성독립운동가 묘역의 해설을 듣기로 했습니다

 

 

시작에 앞서 이번에 새롭게 활동하게 된 대전북포럼 김채린 청년활동가님의 자기소개와 오늘 해설을 해주실 김선재 선생님께서 현충원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과 오늘 일정에 대해서 설명 해주셨어요!!

 

간단한 일정공유 이후 첫 번째 장소로 이동 했습니다ㅎㅎㅎㅎ

 

첫 번째 방문한 묘역은 순직공무원묘역과 세월호 묘역이었습니다!

도착 후 벤치에 앉아서 김선재 선생님이 순직공무원묘역과 세월호 묘역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시고 세월호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영상은 세월호 6주기를 맞아서 유족들이 발표한 입장 정리문 영상과 416합창단 영상을 봤습니다.

 

 

 

이후 세월호 묘역으로 도착해서  세월호 사건때 학생들을 구하다가 돌아가신 양승진 선생님, 유니나 선생님, 김초원 선생님 그리고 이지혜 선생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어요!

양승진 선생님은 사고 당시 학생들에게 구명복을 내어주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치셨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배로 들어가 학생들을 구조하다가 돌아가신 분이십니다.

아직까지 유해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유해를 찾지 못해서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할뻔 했지만 아내분이 집에 있는 머리카락을 찾아 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일이 바빠서 잊고 지냈다가 이 사고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remember0416)

 

 

세월호 묘역에서 설명을 듣고 난 뒤에 현충문을 지나가며 김선재선생님이 현충원 현판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현충원 이전 현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 글씨였지만 최근에 안중근 의사의 장부가에서 발췌한 안중근 의사의 글씨로 교체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너무 뜻깊은 시기에 잘 방문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장소에 도착하기 전 영상을 시청했는데  12.12사태에 대한 설명과 이후 반란군 세력은 어떤 삶을 살아오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시청했습니다.

이후 두 번째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두 번째 장소 장군묘역에 안장되어 있는 12.12사태의 반란군 주도 세력 중 한 명인 정도영 장군과 진압군에 있던 장태완 장군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반란군인 정도영장군과 진압군이  장태완 장군의 묘역이 바로 옆에  안장되어 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 하다고 생각 됐습니다.

 

 

이후에는 마지막 장소로 이동 했습니다ㅎㅎ

마지막 장소는 독립운동가 묘역인데요! 독립운동가 묘역에서는 이효정 애국지사님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효정 독립지사는 경북 봉화군에서 태어나셨으며 독립운동가의 집안이라고 합니다! 학창 시절은 서울에서 지내면서 광주학생항일운동을 계기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후에는 경성 트로이카라는 사회주의 단체에 가입을 하고 노동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해방을 한 후에는 6.25전쟁과 남편이 월북을 하면서 늘 감시를 받으며 살아오셨으며 여러 차례 경찰에게 취조를 받으며 살았다고 하네요.

독립운동가로서 많은 활동을 했지만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다가 2006년이 되어서야 독립운동유공자로 인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선재선생님께서 이효정 독립지사의 시인 ‘아직 이 시대’를 읽어주셨는데요, 힘든 시대에 태어나셔서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그에 맞지 않은 대우를 받아오며 살아왔다는 점이 씁쓸했습니다..

 

 

마지막 일정까지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ㅎㅎ

점심 메뉴는 소풍을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김밥과 샌드위치었습니다!!

 

 

다들 배고프셨는지 맛있게 먹고 깨끗이 치웠답니다!!

 

 

이로써 6월 월례회의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좋은 해설을 해주신 김선재 선생님과 좋은 기획을 위해 고생 해주신 기획팀에게 모두 큰 박수 쳐주세요!!╰(*°▽°*)╯

다들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고 다음 달에 뵈어요~~

 

금, 2020/06/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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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물과미래, 너나들이검담+검암맘카페,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주최로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 적수사고 1주년 대책 이행과 보완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토론회 사회는 이상현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이 맡았고, 김금임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사무관과 박영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환경부적수 사고 재발방지 대책 이행 현황’과 ‘인천 적수 사고 이후 혁신안 이행 결과’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이어 토론 좌장은 최승일 고려대 명예교수가 맡고, 김선자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대책위원장, 백명수 수돗물시민네트워크 정책위원장, 이두진 K-water 맑은물운영처 부장, 최계운 인천대 명예교수,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혜자 인천물과미래 대표, 이수진 너나들이 검암·검단맘 카페지기가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심형진 인천 환경운동연합 대표는 “인천의 수돗물 원가가 서울에 비해 2배이상 원수비용이 비싸다”라는 이야기와 함께 지역 차별적 문제해결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화, 2020/06/0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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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6일, 울산북구에서 진행한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추가 설치에 대한 주민투표에 인천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자원봉사로 함께 하였습니다.


[성명서] 정부는 울산 북구 주민투표 결과를 수용하라

–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진 백지화하라

6월 5~6일 실시된 울산북구 주민투표 결과 50,479명(투표율 28.8%)이 참여하여,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추가 건설에 94.8%인 47,829명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번 주민투표로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건설에 대해 피해지역인 울산 북구 주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의사가 공식 확인됐다. 그동안 월성핵발전소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해당함에도 울산을 배제한 채 진행한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에 적극 항의하고 있음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번 울산북구 주민투료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울산을 비롯해 여러 지역과 시민사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를 제대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으나, 아무것도 변화되지 않은 채 일방추진만 계속됐다. 결국 울산 북구 주민들은 스스로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주민투표라는 선택을 하고 스스로 주민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한 것이다.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 산업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제대로 공론화할 수 있는 선택지를 버리고 오로지 각 부지에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짓는 문제에만 몰두하고 있다. 고준위핵폐기물에 대한 근본적인 정책 마련은 지난 정부 시절 잘못된 결과를 답습한 채, 지역과 미래로 모든 부담을 떠넘길 것만 강요하고 있다. 그마저도 울산 북구처럼 제대로 된 공론화와 안전을 요구하는 지역은 논의대상에서 조차 배제하고 있다.

울산 북구 주민들의 압도적인 반대의사가 확인된 만큼 울산을 배제하고 졸속적인 공론화를 통해 추진 중인 월성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건설 계획은 백지화해야 한다. 월성 핵발전소 소재지인 경주에서도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를 조건으로 더 이상 사용후핵연료 관련 시설을 짓지 않기로 한 약속을 위반한 것에 대해 규탄하며, 재검토 중단과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건설을 반대하는 경주시민 농성이 진행 중이다.

우리는 정부의 잘못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공론화와 무책임한 임시저장 시설 증설에 맞서 주민투표로 안전을 택한 울산 북구 주민들의 뜻을 적극 지지한다. 촛불로 탄생한 정부에서도 주민의 뜻을 일방적으로 무시한 채 꼼수로 정부정책을 강행하는 일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

화, 2020/06/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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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람사르 논습지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생태조사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조사분과위원회가 매화마름이 멸종위기 식물이라는 점과 훼손의 위험을 감안하여 보전 대상지로 선정하였습니다. 또한, 2002년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시민모금을 통해 매입해서 람사르 협약에 의한 국제보호습지로 등록되었습니다.

매화마름은 벼하고 시기적 시간차 두고 자란다. 벼베기 하고 논갈이 후 물을 넣으면 매화마름이 피고, 늦가을 싹이 트고, 4.5월에 성장합니다. 6월 논갈이 씨앗 퍼트리게 시간을 주고 벼를 생산합니다.
매화마름은 유기농 녹비로 자체적으로 비료역활도 합니다.
논습지 생태환경 조사로 소금쟁이, 깨알물방개, 쇠우렁이, 참거머리, 돌거머리, 물달팽이, 수정 또아리 물달팽이를 만났습니다.

매화마름과  같이 생태계의 소중한 유산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앞으로도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지속할 예정입니다. 인천의 소중한 생태유산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화, 2020/06/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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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1. 월요일, 영종 홍대염전에 모니터링 다녀 왔습니다.

이번 모니터링은 영종환경연합과 함께 진행한 모니터링으로 장도리 물떼새 둥지 2개를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생물다야성과 생태계 보호 및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입니다.

화, 2020/06/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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