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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대로 사는 법 -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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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제대로 사는 법 -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

익명 (미확인) | 금, 2015/11/20- 08:00
사람이 제대로 사는 법 -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 ​ ​ ​평소 웃는 모습을 보기 어려운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이 자리에선 연신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 ​ ​| 정영무 한겨레신문사 대표이사 ​ 아들이 "인사말은 짧은 게 최고!"라고 했다며 인사말도 아주 짧게 끝내십니다. 오늘 이 분의 얼굴에서 왜 웃음이​ 떠나질 않는지 같이 한번 보겠습니다. ​ ​지난 11월 7일 토요일 제8회 윤리적 소비 공모전 시상식이 서울시엔피오(NPO)지원센터 대강당 '품다'에서 ​열렸습니다. 올 공모전 주제는 '윤리적 소비 1km'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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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은 좋은 마을 만들기에 기여하는가? (1)(재)아이쿱협동조합연구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언제부터일까?하루 24시간 중 깨어 있는 시간의 가장 많은 부분을 생협 활동에 할애한다.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들,가족보다 더 많이 이야기하고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들은동네 사람들이자 생협 사람들이다. 생각하며말하고 행동하는 것 속에도아이쿱의 조합원,한 발 나아가 활동가라는 자각이 있다.왜? 언제?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활동가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가랑비에 옷 젖듯이 어느새...' 그렇다.그 가랑비.나에게 가랑비는 각종 '교육'이었다. 우리는 신입조합원 가입하는 데도 교육을 받는다.마을지기를 얼마간 하면 권역별 마을지.......
월, 2016/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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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방청기 - 눈동자, 진실을 지켜보라(2) 1일차 청문회는 4월 16일 당일 초등대응이 적절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오전, 오후 총 4세션의 청문회에는 당시 상황에 책임이 있고 현장 있었던 해경의 책임자들이 증인으로 나왔다. 증인으로 출석한 자들 가운데 유일하게 김경일(세월호에 가장 먼저 도착한 구조세력 123정 정장)만 푸른 죄수옷을 입고 수갑을 차고 있었다. 아이러니했다. 그보다 훨씬 높은 자리에 있었던 자들도 형사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김석균(당시 해양경찰청 청장), 김수현(당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장), 김문홍(김문홍(목포해양 경찰서 서장), 이재두(이재두(목포해양 경찰서.......
금, 2015/12/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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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뿔나게 하는가​“조합원은 가족이다. 끝까지 함께 하자!”저 모퉁이를 돌아가면 다 왔나 보다 했을 때 들린 우렁찬 함성이었습니다. 왠지 모를 뭉클함이 발걸음을 재촉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퉁이 너머 그곳에 아이쿱 생산자들이 있었습니다. ​​"즈그 맘대로 갈겨서 쓰고 기사라고……. 조합원들의 기금모금은 지속가능한 농사가 되도록 해주었다. 수매자금과 기금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방식이다. 어려운 농업환경의 생산자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손가락 함부로 놀리지 마라. 우리는 살아있는 생산자다.”조성규 아이쿱생산자회 회장님의 따끔한 말씀이셨습니다.​&#.......
일, 2015/1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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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민주주의거든떨거지 유권자단 “정치한방울” 우리 마을에는나를 비롯해 희한한 종자들이 꽤 있다.진작 알았다. 그런데,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던 지난 달4월 13일 전후로희한한 이들 가운데서도희한한 모임이 발족했다는 소문이 솔솔~ 들려오는데... 이들의 이름은 “정치한방울”. 이름도, 정체도 모호하기 짝이 없는 이들의 실체를 파헤치러동네 기자 임 기자, 출동했다. <2016년 4월 7일> “마곡동에 살며 세 아이(무려 the only 3 sons)를 키우는 엄마” Y씨,깨똑방을 개설하고동네 지인 여섯을 초대한다.이들이 모인 이유는 단 하나. 2016 총선네트워크 선정 낙선 후보 35명 선정,413총선 먼지털이단 선정 “서울 시민이라.......
월, 2016/05/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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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닙니다 4월 13일에 보내는 마음, 영화 서프러제트(Suffragette) [사진: 영화 ‘서프러제트’의 한 장면] 내 이름은 모드. 모드 왓츠. ‘서프러제트’라는 영화의 주인공이지요. 픽션의 인물이기도 하고, 또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당시 영국에는 나와 같은 길을 간 여성들이 수천, 수만이니까요.내가 사는 시공간은 1912년의 런던입니다. 여러분이 사는 2016년 서울과는 풍경도, 삶의 조건도 다르답니다. [사진: 영화 서프러제트 포스터] 나는 글래스하우스 세탁공장에서 일하는 세탁부예요. 스물여섯이에요.어머니도 세탁부였어요. 엄마는 14살 때부터 일했대요. 아버지는 누구인지 몰라요. 아기를 낳고도 일.......
월, 2016/04/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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