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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도보 & 자전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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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도보 & 자전거 캠페인

익명 (미확인) | 목, 2015/11/19- 15:4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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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이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연린 국제연합총회에서 제정된 세계적 기념일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기념행사나 대규모 행사는 열리지 못하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일 대전시, 금강유역환경청, 생태보전시민모임,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와 함께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대전시 깃대종인 감돌고기 500마리를 방유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감돌고기는 유등천 상류에 서식하고 있다.

대저환경운동연합은 2018년부터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감돌고기 방류는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2019년 10월 1500마리를 1차 방류했고, 이번에 2차 방류를 진행한 것이다.

멸종위기 복원사업은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에서 사회환원사업으로 비용을 지원하고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시 행정적 지원을 하고, 복원에는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 천리포수목원이 담당하고 있다.

▲ 방류행사 사회를 보는 전영진 대표 . ⓒ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생태보전시민모임은 멸종위기종 서식처 복원지역의 시민참여와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며, 사업의 총괄 진행을 맏고 있다. 총 7개 기관이 함께한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은 감돌고기와 미선나무, 금붓꽃, 솔붓꽃 등의 복원종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복원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방류한 감돌고기는 녹색으로 테깅(방류개체표시-지느러미 인근에 녹색으로 주입한 형광물질)하여 방류했다. 2019년에는 주황색으로 테깅하여 매년 방류한 개체의 차이를 알 수 있다. 앞으로 유등천에서 주황색이나 녹색으로 테깅한 감돌고기가 확인된다면 지난해와 올해 방류한 개체임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현재도 실제 방류후 지속적으로 서식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 녹색으로 테깅된 모습 . ⓒ 이경호

2차 방류는 코로나 19로 인해 대규모 방류행사로 진행하지 못하고, 관계자들 일부만 참석하여 소규모 행사로 진행되었다. 관계자들은 비닐 봉투에 담은 감돌고기를 동시에 방류하면서 ‘감돌고기야 잘살아라!”를 함께 외쳤다.

감돌고기는 금강상류에 매우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한반도 고유종이다. 대전지역에 모든하천에 서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나 현재는 유등천 상류에만 서식하고 있다. 감돌고기 서식처인 하천이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거나 사라지면서 그 수가 급감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우선 서식이 확인된 유등천에 개체수를 늘려 서식처를 확보하기 위해 방류를 진행중이다. 2021년 추가로 방류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대전시,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자연스럽게 감돌고기 서식처를 확산 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추가 서식지 확보 계획도 세워 나갈 계획이다.

▲ 방류준비중인 감돌고기의 모습 . ⓒ 이경호

과거처럼 대전의 모든 하천에서 감돌고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도록 복원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아울러 종복원 뿐만 아니라 대전의 3대하천을 포함한 모든 하천의 생태서식처로서의 역할이 더 높아 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 감돌고기를 방류하는 모습 . ⓒ 이경호
토, 2020/06/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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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10월 27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결과 공유회를 진행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별 프로젝트 방식으로 모집하여 다양한 계층의 폭 넓은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청소년, 청년, 마을활동가, 아파트 주민, 아이를 키우는 맘팀으로 총 5개 팀이 신청하었으며, 학습, 기획회의를 포함하여 총 5번의 활동을 진행하였다. 활동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활동하였으며, 각 팀은 캠페인 및 조사 활동을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에 집중하였다.

각팀의 조사활동에서는 청년팀이 대전 지역에 있는 장례식장에 직접 전화하여 1회용품이 어떻게, 얼마나 사용되는지 알아보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전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설문 참여를 꺼려한 가운데, 4군데의 장례식장에서 설문에 응답하였다. 설문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은 1회용품 수저와 1회용품 식탁보였으며 장례식장 내 대부분이 1회용품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에 응답해준 장례식장에서는 비용문제와 ‘인건비문제’를 이유로 말하였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맘팀에서 서대전사거리에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캠페인을 진행하였다.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줍시다!’라는 캠페인 현수막을 만들어 유모차에 붙이고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싶은 엄마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서 일까? 추운 날씨 속에서도 유모차에 현수막을 붙이고 캠페인을 진행하니 공원을 산책하시는 분등 많은 사람들의 호응과 관심이 높았다.

마을활동가 팀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하여 진행하였다. 온라인 활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많은 1회용품을 사용하는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에 홍보하고 설문지를 진행하여 시민인식을 조사하였다.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플라스틱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카페에서 플라스틱 컵을 이용하여 다육이 화분을 만들어보면서 ‘장례식장 1회용품 사용에 대한 심각성과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함께 만들자.’는 캠페인도 진행하였다.

이번에 눈길은 끈 활동은 청소년팀의 활동이었다. 청소년팀은 부모님과 장례식장내 1회용품사용의 심각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1회용품을 많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와 장례 문화에 대해서 깊게 고찰한 후, 젊은 감각에 맞춰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UCC영상을 제작하였다.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참여자는 “처음에는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다.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만들기 활동을 직접해보니 1회용품 없이 장례문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이야기 하였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올해를 시발점으로 장례식장, 상조회사, 그리고 지자체가 다 같이 참여하는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을 전개 할 계획이며 더 많은 시민들에게 1회용품 사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수, 2020/11/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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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는 아주 중요한 그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바로 바로 4월 22일! 51주년을 맞이하는 지구의 날입니다!!

매월 매일이 특별하지만 지구가 특별해지는 오늘!

많은분들과 함께 사무처식구들은 자전거를 타며 의미있는 지구의 날을 보냈습니다 ㅎㅎ

자전거 코스는 대전시청에서 출발해서 대전역, 서대전 사거리 등등 거쳐서 다시 대전시청으로 돌아가는 코스였는데요

사무처 식구들은 아쉽게도 처장님 말고는 다들 자전거가 없었어요

그렇지만 타슈가 있어서 다행히 모두 함께 자전거를 탔습니다.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유선,한희활동가의 마음을 아셨는지 같이 자전거 타시는 분들이 힘차게 응원해주셨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희 집행위원이신 쏘스윗한 박양진집행위원님과 함께여서 더욱 재미난 자전거타기 였습니다 ㅎㅎ

여러분도 지구의 날인 오늘, 계신 곳에서 지구를 살리는 의미 있는 에너지 절약활동을 하시며 하루를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대전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전충남녹색연합#

#탄소중립_대전실현_자전거가 답이다#안전속도50_30

 

 

금, 2021/04/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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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2일 오전10시30분에 대전 서구 둔산동 이마트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진상조사와 피해 대책마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전지역의 가습기 피해 신고자는 2021년 3월말기준으로 모두 265명이다. 이중 사망자는 63명, 생존자는 202명이다. 대전 거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인정자는 166명이다. 피해신고자 265명중 63%이며, 이중 사망자는 40명이라고 한다. 피해신고자중 37%가 불인정 및 미판정자 상태이며, 이중 사망자는 23명이나 발생하였다. 대전광역시 5개 기초자치단체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중 구제 인정률은 41.5~70.7%로 평균 62.6%밖에 되지 않는다.

기자회견에 참여한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8월 31일이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세상에 알려진 지 딱 10년이 된다. 10년이면 어느 정도 진상파악이 되고, 피해대책도 나와서 이제는 재발방지를 걱정하는 시기여야 한다”며 이야기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족도 참석해 발언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족 김태종씨는 “아내가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후 13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다가 지난 해 8월 사망했다”며 “원래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 정도로 폐활량이 좋았었지만, 옥시싹싹을 사용한 후 갑자기 숨을 못 쉬겠다고 했고, 나중에는 목을 절개해 인공호흡기를 달고 살다가 끝내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가해기업과 중앙정부가 손 놓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찾기 진상규명,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적극 찾아내고 지원해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앞장서 진상규명하길 바란다.

목, 2021/06/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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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과 생태보전시민모임은 환경부와 대전시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와 함께 멸종위기종 복원사업을 진행중이다. 멸종위기종 미선나무와 감돌고기를 현장에 다시 복원하여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진행중에 있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가 예산을 마련하고, 대전시와 환경부가 행정지원을 하고, 현장에서 대전환경운동연합과 생태보전시민모임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감돌고기 1500마리를 유등천 상류 수련교 일대에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감돌고기는 대전에서는 유등천 상류지역에만 서식하는 국내 고유종으로 대전시가 깃대종으로 지정되어 있고, 환경부 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 되어 있다.

16일 방상은 벌써 4차 방류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치어 1,500마리를 방류하였고, 2020년 성어 500마리를 방류했다.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방류한 개체의 약 10%가 성어로 유등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에는 성어 1,500마리를 방류했다. 순천향대학교 멸종위기어류복원센터에서 성어로 육성하여 방류를 진행할 수 있었다. 3년간 약 3,500마리의 감돌고기를 방류하게 되었다.

금강유역환경청 정종선 청장은 ‘생명의 강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종 흰수마자, 금강모치, 감돌고기, 미호종개, 어름치가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라며, 다시 편하게 살수 있는 환경으로 복원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인사’했다.

▲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 ⓒ 이경호

배총재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상무는 지속적인 지원이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참가자들과 함께 수련교에는 감돌고기라며 크게 외치며 인사를 가름했다.

▲ 인사말 중인 배총재 한국타이어엔테크놀로지 상무 . ⓒ 이경호

참가자 약 30여명은 작은봉지에 감돌고기를 분배받아 수련교 하류에 방류했다. 방류된 성어에 대해서는 이후 꾸준히 모니터링하여, 터를 잡고 살아가는 지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 방류되는 감돌고기의 모습 . ⓒ 이경호

금강에는 약 140종의 어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언급된 흰수마자, 금강모치, 감돌고기, 미호종개, 어름치 등이 이미 멸종위기종에 처해 있다. 이번 감돌고기 방류를 시작으로 금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의 복원이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래본다.

▲ 참가자들의 모습 . ⓒ 이경호
목, 2021/06/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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