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도보 & 자전거 캠페인

지역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 처벌을 촉구하는 전국도보 & 자전거 캠페인

익명 (미확인) | 목, 2015/11/19- 15:40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충남 공주시가 공주보 수문을 닫아 달라고 금강유역환경청에 건의했다. 금강유역환경청(이하 환경부)은 공주시의 건의를 수용해 수문을 닫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문제는 이런 공주시 요구가 벌써 3년째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해 공주시는 금강보민관협의체과정(이하 협의체)에서 심각한 문제 제기를 받은 바 있다. 금강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와 관련해 각각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운영 중이다. 전체를 총괄하는 금강보민관협의체도 구성돼 있다.

지난 14일 금강보민관협의체에서는 금강의 수문개방과 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금강에 설치된 3개보는 하반기에도 개방을 유지한 상태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공주시는 지난 14일 협의체에 67회 백제문화제 개최를 위해 수문을 닫아 주는 것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9월 25일~10월 3일 약 9일간의 문화제를 위해 40일간 수문을 닫아달라는 것이다. 이에 협의체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이 있었다.

 공주보 건의사항
▲  공주보 건의사항2018년, 2019년 협의체 과정을 통해 공주시는 수문이 개방된 상황에서 백제문화제를 개최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수문개방에 맞춘 문화제개최를 스스로 준비하기로 한 약속은 파기한 채 또 다시 떼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협의체에 참여한 위원들은 강하게 비난했다. 이번에도 수문을 닫아준다면 내년에도 다시 몽니를 부릴 것이라며, 공주시를 신뢰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백제문화제 계획내용. 그림의 배를 위해 수문을 닫아달라는 것이 공주시 요구다.

▲  백제문화제 계획내용. 그림의 배를 위해 수문을 닫아달라는 것이 공주시 요구다.
금강유역환경회의 유진수 사무처장은 “백제문화제의 평가와 조사한 결과를 보면 공주시가 금강부교나 배는 축제 평가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부분이며, 백제문화제에 걸맞는 특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제를 위해 문을 닫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며 공주시를 강하게 비판한 대목이다.

공주시는 2021년 문화제 평가결과를 위원회에 제시하고 2022년에는 수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축제를 계획하는 것으로 준비하겠다고 설명했지만, 우리는 이 말을 믿을 수 없다.

4대강 조사평가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상시개방을 꾸준히 이어온 세종보의 경우 저서생물지표가 상당한 수준으로 개선됐다. 반면, 공주보의 경우 수문을 여닫는 일이 빈번해 저서생물 지표변화가 미비하거나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문화제 등으로 인해 수문을 여다는 것이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입증됐다.

 저서생물 지표변화

▲  저서생물 지표변화

결국 이번에 다시 수문을 닫게 된다면 공주보에 자리잡아가고 있는 생물군들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게 될 수 밖에 없다. 9일간 금강에 배와 부표를 위해 수많은 생명들이 희생돼야 하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 멸종위기종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흰수마자 역시 공주보의 상하류에 확인되면서 생태계의 회복을 입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문을 다시 닫게 된다면 겨울을 준비하고 있는 흰수마자의 생태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4대강 조사평가단 흰수마자 확인지점

▲  4대강 조사평가단 흰수마자 확인지점
환경부능 생태계의 위험을 최전선에서 지켜야 함에도 공주시의 요구를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있다. 금강보자문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의 상시개방을 의결했고, 환경부가 회의자료를 준비했다. 하지만, 공주시의 건의에 일관성을 잃어버린 채 수문을 닫겠다는 것이다.공주시는 협의회와 진행한 약속조차 이행하지 않고, 수문을 닫지 않으면 문화제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한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은 공주시다. 그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는 책임 있는 정책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제라도 수문을 개방한 상태에서 안전한 문화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야 한다. 이것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다. 금강의 수문을 닫아달라는 요구는 이제 중단해야 한다.

환경부는 오히려 지자체에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할 의무가 있다. 금강에서 다시 움트고 있는 생명들을 위해서라도 수문을 닫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금, 2021/09/17- 18:07
3
0

10월 15일 목요일 19시에 진행된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온라인 비대면 오리엔테이션!

총 활동인원의 절반을 넘은 21명의 높은 참석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용준 사무국장님의 기후위기 환경교육을 시작으로 활동가들의 프로젝트 소개와 기본적인 계획 일정 알림, 활동 방법 소개등이 이어졌는데요.

오리엔테이션 중간중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의  채팅창에선 기후위기 퀴즈의 답을 맞추거나 질문을 하고 반갑게 인사를 하는등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이 익숙하지 않았고 반응이 소극적이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다르게 멘토와 청소년들의 상호소통이 전혀 문제없이 이루어졌답니다.

10월 17일에는  대전NGO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대면 오리엔테이션이 같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따랐으며 참가인원수를 제한하고 거리두기에 최선을 다하는 안전한 오리엔테이션이였는데요!

 

이날 또한 얼굴을 직접 마주하고 함께 몸짓 표정 목소리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보니 청소년들도 활동가들도 적극적으로 오리엔테이션에 임했습니다.

총 15명의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이 종료되고나서 곧바로 멘토 활동가와 팀별로 모여서 회의를 진행하며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의 첫 시작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10팀의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참가자들은  마지막 최종 활동 공유 시간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들로 지역에 기후위기를 알리고 대응할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 청소년 기후위기 대응활동 (10/17) 오리엔테이션 영상을 대전환경운동연합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월, 2020/10/19- 03:11
3
0

빨갛게 노랗게 곳곳을 물들였던 가을이 지나 이제는 겨울이 성큼, 코앞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금강, 대전천 플로킹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하천 플로킹에 참여해주셨는데요.

이번주 기후위기 금요행동으로는 시민들께서 함께 하신 플로킹을 공유해드릴까 합니다~

수많은 동식물들의 터전인 자연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기물을 확인하시면서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좋은 반응을 많이 보여주셨어요!

산책로, 조깅 트랙, 데이트 코스, 반려견 산책코스가 되어주었던 하천변. 야생동물들에게는 소중한 보금자리이고 하천의 물은 결국 돌고 돌아 우리가 쓰는 물로 돌아옵니다.

깨끗하게 지켜야 할 하천인데… 자세히 보니 쓰레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거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사실을 직접 보고 몸으로 치우고 나니 안타까운 마음과 조금은 무관심했던 것 같아 반성하는 마음, 앞으로 더 애정과 관심으로 우리 대전의 자연을 보살펴야겠다는 후기 까지 전해주셨습니다.

무분별하게 생겨나고 쉽게 버려지는 자원들, 그로인해 오염되는 자연과 고통받는 동식물들의 문제는 기후위기에 당면한

우리들에게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추워지는 날씨, 코로나19로 인파를 피하느라 실내에서만 답답하게 시간을 보냈어야 했던 요즘 시국에

야외로 나와 가을 하천 플로킹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시 우리 동네 자연 쭉~ 같이 사랑해주세요 ^^ ♥


 

토, 2020/11/21- 00:36
3
0

조용준 국장님께서 TJB 생방송 투데이-클릭프리즘에 출연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급증하고 있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시민들이 잘 알지 못했던 올바른 분리배출부터 일회용품을 줄이는 인식 개선과 습관 개선의 시급함을 또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다 함께 나서야만 폐기물 문제를 넘어서 기후위기까지 막아낼 수 있다-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셨는데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방송 녹화분을 통해 시청하시고 널리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41분 30초 부터~)

다시보기 : http://m.tjb.co.kr/vod-view.php?id=1&idxno=12720&ctype=tv

수, 2021/03/03- 22:32
3
0

2019년 9월 25일 오전 10시 세종시 환경부 정문앞에서

독단적 공주보 담수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하루 빨리 수문이 열리기를 소망 합니다~

 

토, 2019/09/28- 00:10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