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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 사용시민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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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 사용시민 신고하세요!

익명 (미확인) | 월, 2015/11/16- 15:05

 

 보도자료 2015년11월13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을 구속 처벌하라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시민들은 신고하세요

생활용품(스프레이제품) 흡입독성 안전확인 의무화하라

  부인과 아이 잃은 남편의 절규;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동행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피해자 구간별 참여 및 지원   11월16일(월) 부산을 출발하여 주요 도시를 거쳐 11월26일(목) 서울 중앙지검까지 11일간   각 지역 검찰청에 피해자민원접수,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대형마트앞 항의캠페인 세종시 환경부방문, 안산 세월호 참배, 여의도 옥시본사앞 24시간 철야농성, 중앙지검에 추가 고발창 접수      

  • 주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 지원; 환경운동연합 (부산, 울산, 경주, 대구, 구미, 대전, 세종시, 청주, 천안, 오산, 평택, 수원, 안산, 인천, 서울)
  • 참가자;
    • 안성우 (77년생, 39세);
    • 최예용 (65년생, 51세);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환경보건학 박사
    • 각 지역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간별 결합
    • 각 지역환경운동연합 회원 구간별 결합 및 지원
  • 일시;
    • 출발; 2015년11월16일(월) 오전 10시 부산 중앙동 롯데마트 앞에서 기자회견,
    • 주요일정; 17화 울산 -> 18수 대구 -> 19목 대전 -> 20금 세종청사/청주 -> 21토-22일 영국소송 원고모임 -> 23월 천안/오산/평택 -> 24화 수원/안산/부평 -> 25수 영등포/여의도(옥시레킷벤키저 앞 24시간 철야농성) -> 26목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추가고발장 접수
    • 도착; 2015년11월26일(목) 오후3시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앞

   

  • 취지;
    • 10월27일부터 2주간 진행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찾기 전국순회 환경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
    • 사건발생 4년이 지난 뒤에야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어 살인기업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질지 의문이 제기된다. 143명의 어린이와 산모를 죽인 살인기업은 피해보상은 커녕 공식적인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530명 피해자 특히 143명의 사망피해자를 대표하여 부인과 태아 잃고 첫째아이도 폐질환을 앓고 있는 안성우씨가 살인기업 구속처벌을 촉구하는 전국 도보&자전거 항의 행동에 나선다.
    • 특히, 안성우씨가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는 유럽에서 살균제 원료를 수입하여 인터넷으로만 판매한 ‘세퓨 가습기살균제’라는 제품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세퓨제품 사용자는 41명이며 그중 사망자가 14명으로 사망률이1%에 이른다. 세퓨를 수입해 판매한 회사는 사건 후 폐업하여 피해자들은 피해보상을 받을 길이 막막한 상황이다.
    • 가습기살균제 피해로도 견디기 힘든데 정부의 불합리한 등급구분으로 피해지원에서 제외되어 두 번 억울한 3-4등급 피해자들이 함께 한다, 안성우씨의 경우 사망한 부인사례와 환자 아들은 1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 사건 초기부터 문제해결과 피해자지원하고 있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부산부터 서울까지 동행한다.

 

  • 프로그램;
    • 각 도시의 시내구간은 도보로 이동하며(자전거 뒤에 사각깃발 달아 끌고) 지방검찰청을 방문하여 지역피해자 이름으로 제조사 처벌을 요구하는 민원을 접수한다.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해 피해자를 발생시킨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매장 앞에서는 제조사 책임촉구 및 피해자 찾기 환경캠페인을 전개한다. 도시와 도시 사이의 구간은 자전거로 이동한다.
    • 안성우씨가 살고 있는 부산을 출발하여 울산, 대구, 대전, 세종시, 수원, 인천, 서울 등 대도시를 거치면서 환경캠페인을 진행하고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낸 옥시레킷벤키저 여의도 본사앞에서 24시간 항의농성을 한 뒤,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중앙지검에 제조사 살인처벌을 요구하는 추가 고발장을 접수한다.
    • 일정 중에는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환경부 방문, 안산시 세월호 피해자 참배, 강남역 삼성백혈병 피해대책 노숙농성장 방문 등이 포함된다.

 

  •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처벌촉구 항의행동 주요일정 및 진행;
    • 진행방법
      • 도시내에서는 도보(홍보물 부착된 자전거 끌고), 도시와 도시 사이는 자전거로 이동
      • 도시내 도보이동 4-5km/1시간 속도, 도시간 자전거이동 10-12km/1시간
      • 숙박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나 환경단체 회원의 숙소제공으로 해결

 

  • 11월16월 부산->울산
    • 참가단체;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녹색당,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부산 중앙동->부산역->서면->부산지방 검찰청->노포동 24km/도보 6시간, 오전10시->오후5시,
      • 중앙동 롯데마트앞 출발기자회견 10시-10시30분,
      • 검찰청앞 30분, 진정서 접수;
        • 부산지방 검찰청: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5 (거제동 1501)
      • 롯데마트/이마트 30분 캠페인, 점심식사 및 휴식 1시간
    • 노포동->울산, 30km/자전거 2시간30분, 오후5시-7시30분
    • 울산 1일차 숙박

 

  • 11월17화 울산->경주
    • 참가단체; 울산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울주->온산공단->울산시 입구 25km/자전거 2시간, 오전8시-10시
    • 울산지방 검찰청->롯데마트 울산점->울산환경연합 피해자모임 10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오전10시->오후4시,
      • 롯데마트 울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33-1
      • 울산지방 검찰청: 울산광역시 남구 법대로 45 (옥동 1412)
    • 울산->경주 35km/자전거3시간, 오후4시->7시
    • 경주 2일차 숙박

 

  • 11월18수 경주->대구
    • 참가단체; 대구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경주->대구입구 56km/자전거4시간30분, 오전7시->11시30분
    • 대구동쪽입구->대구지방검찰청->홈플러스 대구수성점->이마트 만촌점->대구서쪽끝, 30km/도보7시간+캠페인1시간 오후1시->9시
      • 대구지방 검찰청: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 364 (범어2동 458-2)
      •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111
      • 이마트 만촌점;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원로 136
    • 대구 3일차 숙박

 

  • 11월19목 구미->대전
    • 참가단체; 대전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구미->대전, 110km/자전거 8시간, 오전6시-오후2시
    • 대전지방검찰청 -> 대전시청 -> 홈플러스 대전탄방점 캠페인, 20km/도보5시간+캠페인1시간 오후2시->8시
      • 대전지방 검찰청: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78번길 15 (둔산동 1390)
      • 홈플러스 대전 탄방점: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 (탄방동 591)
      • 대전환경운동연합, 피해자모임
    • 대전 4일차 숙박

 

  • 11월20금 세종시 정부청사->청주
    • 참가단체; 청주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대전유성->세종청사, 20km/자전거1시간30분, 7시-8시30분
    • 환경부 방문 9시-10시, 기자회견 10시-11시
    • 세종청사->청주입구 33km/자전거 2시간30분, 11시->2시
    • 청주지방검찰청->롯데마트 청주점 캠페인, 8km/도보2시간+캠페인1시간, 2시->5시
      • 청주지방 검찰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70번길 51 (산남동 506)
      • 롯데마트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가경동 1416-2)

 

  • 11월21토-22일; 가습기살균제 영국소송 원고인단모임 참가

 

  • 11월23월 천안->평택->오산
    • 참가단체;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천안 10km/도보2시간+캠페인30분, 오전10시->오후12시30분
      • 이마트 천안터미널점 신세계백화점내;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구동 354-1)
    • 천안->평택 20km/자전거1시간30분+캠페인30분, 오후2시->4시
    • 평택->오산 18km/자전거1시간30분+캠페인30분, 오후4시->6시
      • 롯데마트 오산점; 오산시 경기대로 271 (오산동 868)
    • 오산->수원영통 15km/자전거 1시간, 오후6시-7시
    • 수원 8일차 숙박

 

  • 11월24화 수원->안산->부평
    • 참가단체; 수원/안산/인천환경운동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홈플러스 원천점->수원지방검찰청->경기도의회 15km/도보3시간+캠페인2시간, 오전8시->오후1시
      • 수원지방 검찰청: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20 (원천동 80)
      • 홈플러스 원천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437 (원천동 177-1)
      • 경기도의회,
    • 수원->안산 16km/자전거1시간, 오후2시->3시,
    • 안산, 세월호피해자 참배, 오후3시->4시
      • 홈플러스 안산점;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432 (성포동 586)
    • 안산->부평역 30km/자전거2시간, 오후4시->6시
    • 부평역 롯데마트앞 촛불기자회견; 오후7시-8시
    • 부평 9일차 숙박

 

  • 11월25수 부평->서울 여의도 옥시본사),
    • 참가단체;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 부평->오류역, 15km/자전거1시간, 오전8시-9시
    • 오류역->여의도 옥시본사앞 10km/도보2시간+캠페인, 오전9시->오후12시
    • 옥시본사앞 24시간 농성, 여의도 10일차 철야농성, 25수 오후12시~26목 오후12시
      • 옥시앞, 환승정류장앞 일인시위 계속, 저녁에는 촛불일인시위
      • 25수 오후12시; 기자회견
      • 25수 오후6시-8시; 희생자추모 촛불
      • 26수 오전11시; 24시간 철야농성을 끝내며 기자회견

 

  • 11월26목 여의도->중앙지검, 
    • 여의도->서초 중앙지검, 12km/도보3시간, 오후12시->오후3시
    • 오후3시 기자회견 및 추가 고소장 접수
      • 환경보건시민센터, 피해자모임
    • 오후5시 강남역 삼성백혈병 노숙농성장 지지방문

 

  • 요구사항;
    • 아내와 둘째 죽인 가습기살균제 제조사를 구속 처벌하라
    • 제조사는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
    • 등급구분없이 모든 피해자들에게 보상하라
    • 143명 사망자 위령비를 세워 억울한 죽음을 기려라.
    • 모든 스프레이 생활제품에 대한 호흡독성 안전심사를 의무화하라
    • 치명적 건강피해 유발 환경사범에 대해 징벌적 처벌제도 도입하라

 

  • 내용문의;
    • 언론 및 참여문의; 서울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 항의행동 현장;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 각 지역별 언론 및 참여문의;
    • 양해사항; 항의행동 현장상황에 따라 예정된 코스나 캠페인 장소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각 지역환경연합에 문의바랍니다.

 

  • 부산서울 항의행동에 나서며 (안성우 글)

  벌써 5년이 다되어 간다.   아직도 생생하다. 소중한 사람이 아파하기 시작한 날이, 정말 순식간이었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왔다. 징후도 없었다. 그냥 나를 부르는 소리에 나가보니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말을 하지 못한다.   집에서 호흡곤란으로 구급차로 병원에 간지 일주 만에 그렇게 내 눈 앞에서 눈을 감았다.   뱃속의 아이마저도 구하지 못했다   어떠한 말도 하지 못했다. 마지막 목소리도 듣지 못했다. 응급실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밖에 없었다..   그저 지나가는 의사 와 간호사만 보였다. 뭐라도 말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었다. 원인을 모르겠다는 말과 폐가 기능을 완전히 상실 했다는 그 말만이 기억날 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살아야 하니까. 남기고 간 아들이 있으니까.   헌데 어느 날 갑자기 산모들이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라는 뉴스를 봤다. 뭐지?   나의 아내와 증상이 비슷하다. 그렇게 흘려 보냈다. 뉴스에 나온다,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 이라고. 사용자는 신고 하란다. 뒤졌다. 주방에서 살균제가 보였다. 평소에 비염이 있어 아내를 위해 사다 준 그 물건이….   비참했다. 죽고 싶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분명히 안전하다고 했다. 기업에서 안전하다고 했다. 정부에서 이상 없으니 판매하라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 누구도 아닌 내 가족이 내 아내가 아이의 엄마가……… 이제는 볼 수가 없다. 목소리도 얼굴도 어떤 것 도 그냥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책임이 없다. 사용자가 잘못이라 한다. 알아서 하라고 한다.   기업이 국가가 안전하다고 했다. 헌데 사람이 죽었다.   그래도 안전하다고 한다. 사용자가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그래 결국 내가 잘못했다. 국가를 믿은 기업을 믿은 내가 잘못했다.   주변에서 얘기한다. 이건 분명히 기업에게 책임이 있다. 금방 해결 될 거다.   하지만 5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는다.   기업은 잘못이 없다 한다. 법이 없었다. 지금도 없다. 정부도 잘못이 없다 한다. 정부에서 승인했음에도 법이 없다.   가해자가 없다. 어떻게 가해자 없을 수 있나?   왜 법이 없나?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사망하게 하면 법으로 당연히 처벌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고 되어있다.   자살하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누군가를 죽이려고 구매하지 않았다.   이렇게 치명적인 제품을 판매하고도 잘못이 없다니? 기업은 안전하다고 판매하여 놓고 사용자에게 잘못 사용했다고 한다. 내가 뭘 잘못 사용했나?   어디에도 가습기에 넣어 사용하면 폐질환에 걸리거나 사망한다는 문구가 없다. 안전하다고 되어있다.   가해기업은 잘못을 사과하지도 않고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 내가 구매하기 위해 지불한 돈으로 살균제를 판매하여 사람을 죽인 돈으로 그렇게 피해자들에게 법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가해기업은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잊혀질 때까지 피해자들이 포기 할 때까지 법적 대응으로 무마 하려고 할 것이다.   나는 얘기하고 싶다. 가해기업을 처벌해 달라고, 정부를 처벌해 달라고 힘없는 피해자를 더 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말라고. 정부가 나서달라고 정부는 잘못을 책임지고 가해기업을 처벌하고 정부 또한 책임을 지라고 말하고 싶다.   안성우 2015년11월16일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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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09/04/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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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화, 2009/04/07-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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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석면 베이비파우더 신고센터 참여하기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2009_asbestos

지난 4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베이비파우더 및 어린이용 파우더 가운데 ‘탈트’성분이 들어 있는 14개 업체의 제품 30종을 수거해 검사했더니, 8개 업체의 11개 제품과 1개원료 등 모두 12종에서 석면이 나왔다고 한다. 식약청은 이 제품들에 대해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처를 내렸다.

이번에 문제가 된 물질은 베이비파우더의 원료로 사용되는 ‘탈크(Talc)’다. 탈크는 광물질로 주로 사문석과 함께 존재하는데 이 사문석에 석면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원료로 채취·가공하는 과정에서 석면을 제대로 정제하지 못하면 부산물로 함유될 수 있는 것이다.
탈크는 도자기원료, 페인트 충전재, 고급지류 제작 등 다양한 원료로 사용되며, 심지어 다이어트 식품의 원료로도 사용되고 식품 첨가물로도 사용된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는 1987년 석면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석면형 섬유질이 함유된 탈크도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특히 여성은 회음부에 사용할 경우 난소암의 발생을 두 배 높일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우리나라는 2009년 1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석면이 0.1% 이상 함유된 제품은 제조, 수입, 사용이 금지되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기 시작했지만, 탈크에 대해서는 미처 짚고 넘어가지 못했단다.

고농도 석면이 들어간 베이비 파우더 제품

베이비 파우더는 분말형태의 제품으로 이를 사용할 때 호흡을 통해 흡입될 가능성이 있고, 공기중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에 미량이지만 지속적인 노출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상처난 피부에 바를 경우 피부진피층에 침투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눈의 경우에도 점막을 자극해 각막염, 결막염 등의 안질환을 가지고 올 수도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석면 노출에 의한 폐암이나 악성 중피종 등은 잠복기가 10년~40년 이상으로 길기 때문에 영유아기에 석면에 노출되면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기나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할 청년기에 치명적인 암과 불치의 석면질환에 걸릴 수도 있다.

베이비파우더에서 검출된 석면은 독성이 강한 각섬석계통의 트레몰라이트이다. 일부제품은 우리나라 산업안전보건법의 농도 관리기준인 0.1% 이하의 무려 50배가 넘는 5%를 함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정부는 지금 당장 문제가 된 베이비파우더 제품뿐 아니라 조사한다고 밝힌 성인용 화장품을 포함해, 탈크를 원료로 사용해 석면함유 가능성이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에 대한 결과는 종류와 그 농도를 명확히 해서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한다. 또 이로 인한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은 국민에 대한 피해 보상과 향후에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영향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대책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

월, 2009/04/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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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하천해설가 양성교육
관평천 생태해설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관평천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자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관평천 생태해설가 양성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나무 한 그루, 작은 벌레 한 마리를 통해
우리의 삶터를 발견하고 나와 자연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 찾기에 나설 분,
초록을 만들어갈 분을 기다립니다.

○ 교육기간 : 2009년 4월 22일 ~7월 8일

○ 강의시간 :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실내교육), 13시~16시(실외교육)

○ 모집인원 : 대덕테크노밸리 인근 주민 25명

○ 강의 장소 : 관평동 뿌리노인정(1004동 뒤편) 및 관평천

○ 참가 자격
– 관평천에 관심있고 교육 후 반드시 자연안내 자원봉사 할 수 있는 분

○ 수료 이후 활동
–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시민환경교사, 관평천 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 참가비 : 회원 5만원, 비회원 8만원
– 참가비는 교육에 필요한 교육도구구입 및 교재제작에 쓰입니다.
– 장거리 야외 수업 시 차비와 식비는 각자 부담
– 입금계좌 : 하나은행, 621-597084-00105 (예금주: 대전환경운동연합)

○ 접수기간 : 2009년 4월 1일 ~4월 15일

○ 제출서류 : 아래 첨부된 참가신청서 한글파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팩스번호 : 042-331-3703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 문의 – 대전환경운동연합 김서현간사 [전화]042-331-3700

월, 2009/03/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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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키워서 중앙무대(?)로 진출시켜주신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김종남 인사드립니다.

전국사무처 활동가들이 의아해 하네요. 축하화분이 열 개 정도 왔는데 뭐 이렇게 화분이 많이 오냐고?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직도 지역사람들은 서울 가서 일하게 되면 큰 벼슬을 하는 줄 알아서 그런다고^^
어려운 시기에 힘든 자리로 간 사람에 대한 위로와 격려, 더 큰 일을 하라는 기대의 마음이 섞여 있는 행동을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서울 사람들도 비슷한 반응입니다.
기대반 우려반. 그만큼 환경연합이 처한 조건이 어렵고, 또 정치상황이 엄혹하다는 뜻이겠지요.

조직 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다 대전을 떠나서 일하는 것을 고려해본 적이 없기에
이번 도전은 제게도 큰 모험입니다만 환경연합 전국조직의 쇄신이나 운동의 변화를 가져올 새로운 인물에 대한
갈증이 컸기 때문에 제 생각만을 하기는 어려웠고, 전국 곳곳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싶어하는 후배들의 기대를
계속 모른 척 할 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사무총장 선임과정은 임원이 아니라 활동가들이 합의 추대하여
대표자회의에서 신임투표를 묻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선출절차도 제게 아주 유리(^^)했지요.

그러나 사무총장의 역할이 작지 않고 제 능력과 인품이 그다지 훌륭한 수준이 못되기 때문에
잘 해낼 수 있을지는 걱정입니다. 전국환경연합 내에는 중앙과 지역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간, 전문기관과
사무처간 다양한 갈등관계가 존재하고 역사가 오랜 만큼 인적 네트워크가 단단하게 구축돼있는 지라
촌사람이 가서 승부를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이거든요.

다행인 것은 이번 대표님들이 성향은 제각각 이시지만
환경연합을 다시 살려내는 데 적극 힘을 보태시겠다는 입장이고 활동가들도 그간의 무력감을 떨치고
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와 운동의 신념을 다시 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회원님께서 짐작하시다시피 전국환경연합의 조직과 운동, 인사, 재정 모두 정상화하고
국민의 신뢰까지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운동에서 이탈했던 활동가들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조직을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구성원간의 불신을 치유하는 데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테니까요.
제가 지치지 않고 조직을 잘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새 중앙사람이 돼서 지역을 배신하지는 않을 테니 말입니다^^

대전환경연합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이 조직운영을 잘 하실 것이고 고은아 사무처장 대행을 비롯한 활동가들도
좋은 성품과 운동에 대한 신념으로 잘 무장돼 열심히 활동할 것이니까요.
부족한 부분은 조금 더 시간 있고 열정 있는 회원님께서 채워주시면 될 것입니다.
회원과 함께 발전하고 단단해지는 대전환경연합이 올해의 모토였기 때문에 모두 잘 해 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봄이 깊어갑니다.
회원님과 가족 모두 내내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김종남 올림.

금, 2009/03/2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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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새로 선출되신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님께 응원의 댓글을 남겨주세요^^*

목, 2009/03/2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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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보 도 자 료 (총7매)

환경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개최, 초심으로 제2기 환경연합 출범키로 결의

김석봉, 이시재, 지영선 공동대표, 김종남 사무총장 선출

환경운동연합은 3월 21일(토) 전국대표자회의를 개최해 그동안 진행해 왔던 조직쇄신 방안을 확정하고, 공동대표 3인과 감사 3인,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환경연합은 지난 해 11월 특별대책회의를 구성하면서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결의했던 바에 따라, 시민성 제고, 돈 안 드는 조직 운영, 재정 투명성 확대, 정책 활동 강화, 국제 운동 활성화 등을 결정했다.

시민성과 현장 활동의 강화를 위해서,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한 조직 정비, 회원 실천운동 개발, 환경봉사센터 설치, 지역과 전문조직 지원 확대, 인터넷운동 활성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재정 절약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서, 회비와 소액 후원금으로 자립하는 시민재정 운영을 원칙으로 선언하고, 회계 관련 모든 정보 공개, 선진적 회계 방식 도입, 예산의 절약 등을 방안으로 확정했다.

그리고 환경연합은 녹색성장의 허울 아래 전국을 공사장으로 만들고 생명의 위기를 초래하는 정권에 맞서 환경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하기로 했다. 나아가 환경연합은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등 세계적 환경위기에 맞서, 아시아 개도국의 환경운동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감시하는 등 지구적 환경운동을 펼쳐가기로 했다.

임원으로는 공동대표에 김석봉(시인, 진주환경연합 의장 및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역임), 이시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서울환경연합 의장, 환경연합 중앙집행위원장 역임), 지영선(그린트러스트 이사, 보스턴 한국총영사,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역임)을, 감사로는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 김호철 변호사, 박상철 공인회계사를 그리고 사무총장으로는 김종남총장(여성환경연대 대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운영위원장 역임,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을 선출했다.

공동대표로 선출된 김석봉 대표는 ‘겉은 쭈글쭈글 볼품없지만 새 생명을 잉태하고 있는 씨감자처럼 환경연합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취임의 변을 밝혔으며, 이시재 대표는 ‘조직의 화합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 이를 위해 역할하겠다.’, 지영선 대표는 ‘환경연합의 초심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종남 사무총장은 ‘서두르지도 나태하지도 않고, 조직의 거듭남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환경연합은 4월 2일 창립 16주년 행사와 함께 신임 공동대표와 감사, 사무총장의 취임식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새 출발에 나설 예정이다.

※ 첨부: 환경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결의문,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 약력

2009년 3월 22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석봉․이시재․지영선 사무총장 김종남

※ 문의: 환경연합 김춘이 국장 (010-2340-7009, [email protected])

환경연합 마용운 국장 (016-260-2361 [email protected])

<첨부1>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회의 결의문

환경연합 2기를 초심에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는 네 달 전 환경연합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범한 특별대책회의가 ‘이름만 남기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했던 다짐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환경연합이 과거의 활동방식과 결별하고 새롭게 환경운동을 시작할 것을 결의하며, 이를 존경하는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우리 사회에 밝히고자 합니다.

환경연합은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활동하겠습니다.

8만의 전국 회원들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회원들이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회원 주체 운동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양한 자원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의 모델을 세우고, 56개의 지역조직과 전문기관들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조직의 균형 있는 발전과 조화를 추구하겠습니다. 또한 인터넷 운동을 강화해 시민, 전문가, 활동가들이 소통하고 주체가 되는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환경연합은 투명하고 깨끗한 시민재정을 이루어 국민의 믿음을 얻겠습니다.

환경연합 회계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고, 회원들과 사회의 엄격한 감시를 받겠습니다. 시민 재정을 단체 운영의 원칙으로 천명하고, 회비와 후원금으로 자립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해 가겠습니다. 예산 사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검약과 절제의 모든 수단을 시도할 것이며 제도화할 것입니다. 우리는 시민재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기업과 정부의 프로젝트 사업에도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환경연합은 국토의 건강,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활동하겠습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녹색성장이라는 허울 아래 전국을 공사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각종 제도를 해체하고 있습니다. 환경연합은 이 땅의 생명들이 위기를 맞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어느 때보다도 위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몸 던져 주춧돌을 굄으로써 붕괴를 막고, 마음을 망루 높이 걸어 위기를 먼저 보고 예보하면서 전심전력으로 활동하겠습니다.

환경연합은 지구적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지구와 인류는 지금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천연자원의 고갈, 생물다양성의 감소, 유해 화학물질의 사용증가 등 수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일국의 경계를 넘어 지구적인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무지개 연대를 통해 지구환경문제에 대응하겠습니다. 특별히 아시아의 풀뿌리 환경운동을 지원하고, 한국 기업과 자본의 해외활동을 감시하는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새로이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신 분들의 헌신을 기대합니다. 환경연합의 근거이자 뿌리인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애정과 지지가 이분들과 함께 하기를 또한 기대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격려를 또한 바랍니다. 환경연합은 16년 전 출범 당시의 초심으로 돌아가 환경연합 제 2기를 열어가겠습니다. 생명, 평화, 참여의 가치를 널리 펴서 이루고 지구를 살리는 운동을 성심으로 실천하는 환경연합이 되겠습니다.

2009년 3월 21일

환경운동연합 전국대표자 일동

<첨부2> 환경연합 제9대 공동대표, 감사, 사무총장 약력

◈ 공동대표

김석봉 (시인, 환경운동가, 만 52세)

진주청년문학회 회장 (1989-1994)

개인시집 <이 세상은> 출간 (1992)

진주환경연합 사무국장 (1995-2006)

진주환경연합 상임의장 (2007-2008)

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2002-2007)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2002-2008)

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영향평가자문위원 (2003-2007)

환경연합 조직위원장, 중앙집행위원 (2005-2006)

경상남도 환경보전자문위원 (2006-2007)

(사)숲길 상임이사 (2008-현재)

지리산생명연대 운영위원장 (2009-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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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만 61세)

환경연합 정책위원장 (1993-2001)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1997-2001)

한국환경사회학회장 (2000-2004)

푸른부천만들기21추진협의회 상임의장 (2000-2005)

중국 북경대학 지속가능발전연구소 방문교수 (2006-2007)

환경연합 중앙집행위원장 (2007-2008)

환경연합 특별대책회의 의장 (2008. 10-11)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1982-현재)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2007-현재)

환경연합 삼성중공업기름유출사고특별대책위 위원장 (2008-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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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언론인, 만 60세)

중앙일보 문화부, 편집부 기자 (1972-1977)

동아일보 문화부기자, 생활과학부 차장 (1978-1988)

한겨레신문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1988-2005)

(사)남북어린이어깨동무 이사 (1998-2006)

국무총리실 물관리정책민간위원 (1999-2001)

기획예산처 기금정책 심의위원 (2004-2005)

정부공직자윤리위원 (2005-2006)

보스턴 주재 한국 총영사 (2006-2008)

(재)그린트러스트 이사 (2003-현재)

(사)생명의숲 국민운동 이사 (2004-현재)

◈ 감사

권헌열 (환경연합 정책위원, 만 45세)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 근무 (1988)

공해추방운동연합 근무 (1988-1993)

환경운동연합 근무 (1993 -1999)

미국 조지 메이슨대학 환경정책학 박사과정 수료

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 (200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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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변호사, 만 45세)

환경법률센터 소장

환경연합 반핵위원회 위원장

법무법인 한울 대표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출판홍보위원장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환경연합 감사 (200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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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공인회계사, 만 45세)

공해추방운동청년협의회 근무 (1985-1988)

공해추방운동연합 근무 (1988 -1993)

환경연합 근무 (1993-1998)

안건회계법인 근무 (2003-2005)

태성회계법인 근무 (현재)

환경연합 감사 (2005-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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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총장

김종남 (환경운동가, 만 43세)

충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졸업 (1988)

충남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2004)

대전YMCA 간사 (1989- 1993)

대전환경연합 간사, 총무국장 (1993-2000)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운동협의회 음식물위원장, 지역위원장 (1998-2005)

대전여성환경포럼 사무국장, 시민환경기술센터 기획실장 (2001-2002)

여성환경연대 공동대표 (2002-2005)

대전여성환경포럼 운영위원장 (2003-2006)

대전시 지방하천위원, 지속가능발전위원, 시내버스발전위원

대전환경연합 사무처장/ 대전연대회의 공동운영위원장 (2003-현재)

환경부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 (2004-현재)

대청호보전운동본부 집행위원장 (2006-현재)

월평공원,갑천생태계지키기시민대책위 위원장 (2007-현재)

금강운하백지화국민행동 공동운영위원장, 세종환경포럼 운영위원 (2007-현재)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운영위원장, (사)풀뿌리사람들 감사 (2008-현재)

광우병위험미국산쇠고기전면수입반대대전시민대책회의 상임운영위원장(2008-현재)

월, 2009/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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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구찾기 첫번째 이야기
<월평공원의 도롱뇽을 찾아서>

월평공원에 많은 생명들이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월평공원에는 도롱뇽, 가재,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 생명들의 움직임으로 분주합니다.
작은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다 제각각 멋과 룰이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들의 삶을 만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조그만 생명들의 삶을 함께 하면서 2009년 봄을 시작했으면 합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일시 : 2009년 3월 28일(토) 10시~15시
- 행사장소 : 만년교 지하주차장 (성심장례식장 방향)
- 행사내용
월평공원 푯말 세우기(만년교 입구)
월평공원 통한 봄의 생명체 만나보기-갑천 우안 걷기
양서류 올챙이 관찰하기, 가재흔적 찾기
- 참가대상 : 회원 및 시민 40명
- 참 가 비 : 회원 7,000원 비회원 10,000원(점심, 여행자보험비 포함)
- 접 수 : 대전환경운동연합 시민참여팀 331-3700
이경호 팀장(010-9400-7804)
- 오시는 길
1) 버 스 : 101번, 103번, 105번, 107번, 116번, 119번, 312번 도시철도공사 정류장 하차
2) 지하철 : 갑천역 2번 출구

화, 2009/03/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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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인사.hwp

회원님 감사합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의 2008년 활동을 정리하고, 2009년 활동계획을 세우는 정기총회를 회원여러분의 성원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직접선거 결과에 따라 의장과 감사가 새로운 선출되었습니다.


잠깐 투표결과를 말씀드리면 고병년, 안정선 후보가 93%의 높은 지지율로 공동의장에 당선되셨구요. 이우현, 조은연 후보가 95%의 조금 더 높은 지지율로 감사에 당선되셨습니다. 모두 희망을 담은 각오의 말씀을 해주셔서 함께하신 회원님 모두 든든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한 해 동안 대전의 환경개선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실천한 분들께 환경인상을 수여를 하였는데요. 환경언론인상에 노동현 TJB 기자, 우수회원상에 장진우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활발한 사회공헌활동과 기부로 시민사회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충청하나은행에는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총회의 꽃이라 할 수 있는 10년 회원상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강도묵 회원 외 105명의 회원이 수상 대상이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시상식에는 수상자 모두가 참석하지는 못하셨는데요. 서로에게 감사하는 훈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선태, 문상원, 오현숙 감사님 등 이번에 이임하신 임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올해의 출발을 알리는 정기총회에 도움주시고, 함께 하신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 가정에 평온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 1. 21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 일동

목, 2009/01/22-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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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연합 회원님께 긴급하게 공지드립니다.


 며칠 전 보내드린 소득공제 영수증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미리 제출하신 분은 확인하셔서 새로 발송되는 영수증으로 대처해주시길 바랍니다.



 환경연합에서 매년 기부금영수증과 관련하여 변경내용 반영하여 영수증의 변경 또는 발송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국세청의 공지사항에 13개월분에 대한 공지내용이 있어 이를 적용하여 2008년 발행 영수증을 2007년 12월~2008년 12월로 발행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조항이 신용카드와 의료비가 해당된다고 합니다. 기부금이 제외된다는 내용이 없어 그대로 반영하여 기부금영수증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의 한 회원님께서 기부금관련해서는 12개월만 가능할 것이라는 언급을 해주셔서 국세청 직원에게 확인한 결과 기부금은 12개월분에 대해서만 해당사항이 있으며 받지 못한 1개월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로 1개월분에 대해 별도로 1장을 발행해주어야 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보내드린 영수증을 사용하실 경우 12월에 대해 이중신청을 하신 관계로 회원에게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사무처에서 가능한 빨리 영수증을 재발송해 드리려고 준비 중에 있는데, 기부금영수증 인쇄와 발송 작업 시간을 고려해보면 22일~23일 정도가 되어야 받아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늦어져서 큰 걱정입니다.



 너무 늦어서 사용이 불가능하신 회원님께서는 미리 연락을 주세요. 사무처에서 150여분께는 우선 발송해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마치겠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 일동

금, 2009/01/1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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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 정관개정(안)




대전환경운동연합 기존 총회원 규정에 회원가입기간에 대한 규정 없이 총회 개최전 3개월 간 1회이상 회비를 납부한 자로 돼 있어 1년 미만 회원자격유지가가 환경연합의 주요한 의사결정권을 갖는 데 비해 장기회원가입자가 최근 3개월 내 회비 납부를 안했을 경우 의결권이 박탈되는 구조로 회원간 형평성이 다소 기우는 측면이 있어 개정을 하고자 합니다.




회원님들께 현행 규정과 개정조문을 아래와 같이 미리 알려 드리며,


오는 1월 20일(화) 19시,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09 회원정기총회’ 자리에 참석하시어 심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행


개정조문


제8조(총회)

(총회의 소집과 의결)

4. 총회의 정원은 전년도 12월 말 현재 재적회원 1/10이상의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단, 최근 6개월 이내 3회 이상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만 대전환경연합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한다.


4. 총회의 정원은 전년도 12월 말 현재 재적회원 1/10이상의 출석으로 성립하고,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단, 최근 12개월 이내 6회 이상 회비를 납부한 회원에게만 대전환경연합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한다.

수, 2009/01/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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